동조하는 댓글도 무섭지만 자식 잃어서 모두 미쳤다는 댓글 쓴 사람은 싸이코패스거나 소시오패스 둘중 하나 아닐까요?
동조하는 댓글도 무섭지만 자식 잃어서 모두 미쳤다는 댓글 쓴 사람은 싸이코패스거나 소시오패스 둘중 하나 아닐까요?
싸이코패스가 교수라니 참 놀랍네요
답글 다신분들이 더 깜놀.. .... 유유상종이시네요
저런인간들..
지자식이 그렇게되어도 이런소리 지껄일수 있을까?
저 ㄱ ㅅ ㄲ 가 교수라구요???
똑 같은것들이라,
창피한 줄을 모르는군요.
저런 쓰레기가 교수인 학교...
영원히 아웃~
진짜 개쓰레기구나..
걍 니가 아주 딱 똑같은 일 당하고나서 말하렴. 더도 덜도 말고..
두번째 댓글단 여자은경의 페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96829782&fref=ts
유가족이 너무 했다고...나랏님에게 그럼 안 된다고..
참나! 소름끼쳐요.
자식 잃어서 모두 미쳤나요ㅎㅎㅎ 라고 쓴 여자.
나이도 웬만큼 들어 보이는데......정신 상태는 정상이 아닌 듯 하네요.
김호월이라는 자가 교수에요....?
유가족이 무슨 벼슬딴 것처럼 쌩 난리를 친다구......?
이 자시 ㄱ의 아들이나 딸이 물속에서 죽어봐야...
지가 유가족이 돼봐야 ....유가족된게 벼슬인지 아닌지 알넘이네요....
참! 교수 교수 교수 교수 교수 교수 교수...교수라니...사람 미칠일이네요...이런 싸이코가....교수...어이쿠!!
다시보니 또 기가 막히네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군요.
김호월이라는 사람도 기가 막히고
여자은경이라는 사람~!!
부모한테 있어서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는
그래도 사람이라면 알 수가 있을텐데
이건 인두겁을 쓴 짐승과 다를 바 뭐가 있을까요
잔인해도 너무 잔인하네요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어간 그 어린 영혼들이 가엽지도 않은지
피눈물 흘리는 부모 심정이 안타깝고 애처롭지도 않은지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님을 또 느끼게 됩니다
미친것들 아니예요?
자식잃고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아요.
지새끼 죽어봐야 그 심정 알고 저딴소리 안하지
정말이지 욕나온다
아가리 확 찢어버리고 싶어라
그 밑에 댓글단 여자은경쓰레기도 다 악마네요.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96829782&fref=ts
여자은경 페북입니다.
로그인 해야 보여요
진심으로 이년 자식도 에미의 업으로
불행한 생 살길 바랍니다..
이런년은 본인 불행보다 자식의 불행에 가슴아파합니다..
설사 결혼하지 않은년ㅇ라면 죽을때 입에거품물고 고통받고
쉬이 죽지않고 천천히 고통받으며 죽길 바랍니다...
제저주가 너무심해 강퇴하셔도 전 할렵니다..
이런 악마같은년은 자신이 한짓대로 불행을 답습하길 바랍니다
정말 사람이 아니지 싶습니다.여자은경 소름끼치네요 마지막 ㅎㅎ 까지
아 꽃처럼 힘없이 스러져간 아이들과 그 유가족을 두번 죽이네요
여자은경 누군가요? 헐. 저게 사람인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142 |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 도도/道導 | 2025.05.08 | 169 | 0 |
23141 |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 유지니맘 | 2025.05.07 | 531 | 0 |
23140 | 가을 같은 봄 2 | 도도/道導 | 2025.05.07 | 255 | 0 |
23139 | 밥그릇이 크다고 2 | 도도/道導 | 2025.05.06 | 368 | 0 |
23138 |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 miri~★ | 2025.05.05 | 329 | 3 |
23137 |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 유지니맘 | 2025.05.05 | 918 | 0 |
23136 | 모든분들께 행운이 2 | 단비 | 2025.05.04 | 394 | 1 |
23135 |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 도도/道導 | 2025.05.04 | 291 | 0 |
23134 | 아크로비스타 입주 2 | 도도/道導 | 2025.05.02 | 901 | 0 |
23133 |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 도도/道導 | 2025.05.01 | 391 | 0 |
23132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 띠띠 | 2025.04.30 | 959 | 1 |
23131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1,261 | 0 |
23130 | 청계천 인사동 종묘 | 지나가다 | 2025.04.28 | 662 | 2 |
23129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839 | 0 |
23128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956 | 0 |
23127 | 시골집 2 | 레벨쎄븐 | 2025.04.26 | 1,112 | 2 |
23126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 | 2025.04.26 | 2,070 | 3 |
23125 |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 도도/道導 | 2025.04.26 | 749 | 0 |
23124 |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 도도/道導 | 2025.04.25 | 398 | 0 |
23123 | 덕덕이들의 봄날 15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4.25 | 1,173 | 1 |
23122 |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 띠띠 | 2025.04.24 | 1,363 | 0 |
23121 |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 도도/道導 | 2025.04.24 | 949 | 0 |
23120 |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 5도2촌 | 2025.04.22 | 4,326 | 1 |
23119 |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 도도/道導 | 2025.04.22 | 991 | 0 |
23118 |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1 | 95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