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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살아있다면

| 조회수 : 4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02 08:14:11

 

살아 있다면 꽃을 피우세요

꽃을 못피운다면 잎이라도 돋우세요

살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면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약동하는 나무에게 한수 배워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2 9:00 PM

    서울에도 벚꽃이 피었고
    남쪽지방은 이제 다 만개한듯 합니다.

  • 도도/道導
    '24.4.3 3:35 AM

    살아 있는 것들이 그들의 몸짓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참고 견디면 세상은 늘 아름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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