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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깨끗하고 싶다

| 조회수 : 48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30 08:13:05

 

깨끗한 물을 보면 뛰어 들고 싶은 것처럼

영롱한 이슬을 보면 닮고 싶다.

살아온 세월이 남은 날보다 길었기에 세탁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씻어가며 남은 날이 깨끗해 지기를 기대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30 1:39 PM

    저도 그런 삶이 되길 소망하며
    도도님 뒤에 깍두기로 줄 서 보아요^^

  • 도도/道導
    '24.5.1 9:03 AM

    에구~~~ 제가 무슨 능력이 있나요~
    내 갈길도 늘 허우적거리는 데 어떻게 줄서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같은 소망으로 함께 가 봅시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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