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방향표시가 되어 있고
선으로 구분되어 있는데도 역행하는 분들을 봅니다.
가끔은 나도 역행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치는 사람에게 미안합니다를 연발해 보지만
벗어날 때까지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방향표시가 되어 있고
선으로 구분되어 있는데도 역행하는 분들을 봅니다.
가끔은 나도 역행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치는 사람에게 미안합니다를 연발해 보지만
벗어날 때까지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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