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새 눈꽃이 활짝 피었어요 ^^

| 조회수 : 1,30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2 08:14:22



 

 

아파트의 이른 아침을 밝히는 불빛 그리고 눈빛 

바람은 차고 질척거리는 길바닥이 미끄럽지만 예쁘게 핀 눈꽃을 보니 투털거리려던 마음이 사르르..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elsea
    '24.2.22 8:36 AM

    와아 설렌다~~~~~
    괜시리 기분좋아지고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지네요~~
    ????

  • 2. 맑은샘
    '24.2.22 8:53 AM

    우와~부럽습니딘

  • 3. ㄴㄴㄴㄴ
    '24.2.22 9:59 AM

    눈이 시린 아름다움. 겨울왕국이네요!

  • 4. 예쁜솔
    '24.2.22 1:17 PM

    자고 일어났더니 설국에 와 있더라는...

  • 5. Juliana7
    '24.2.22 3:33 PM

    꽃샘추위가 눈이 꼭 오더라구요
    그래도 봄은 오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64 이래시네 2 도도/道導 2024.03.14 496 0
22563 설탕이 와 소그미 8 6 뮤즈82 2024.03.13 1,216 0
22562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0ㅇㅇ0 2024.03.12 1,307 0
22561 송악산 둘레길 3 절제 2024.03.10 866 0
22560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유지니맘 2024.03.08 795 3
22559 변산바람꽃 2 달개비 2024.03.08 820 1
22558 어려운 것 2 도도/道導 2024.03.08 583 0
22557 왕보다 낫다 2 도도/道導 2024.03.06 688 0
22556 해석이 되시나요? 4 도도/道導 2024.03.05 915 0
22555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Juliana7 2024.03.04 738 1
22554 어떤 기원 2 도도/道導 2024.03.04 431 0
22553 Shibory 홀치기염 4 Juliana7 2024.03.03 758 0
22552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929 0
22551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49 0
22550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333 0
22549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688 0
22548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ilovemath 2024.03.02 892 0
22547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티샤의정원 2024.02.29 1,044 1
22546 16살 푸들이에요. 10 0ㅇㅇ0 2024.02.29 1,162 0
22545 봄의 색은 역시 4 도도/道導 2024.02.29 794 0
22544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4.02.28 1,408 1
22543 구분된 길 2 도도/道導 2024.02.28 385 0
22542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쑤야 2024.02.27 830 0
22541 호접란 문의드려요 3 보라매 2024.02.27 601 0
22540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도도/道導 2024.02.27 46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