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원단이 핫하대서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었네요. ^^
제 미싱은 스무살짜리 중고 썬스타입니다.
오래된 친구죠.
해놓고보니 이불뜯어 만든거같네요^^
색동원단이 핫하대서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었네요. ^^
제 미싱은 스무살짜리 중고 썬스타입니다.
오래된 친구죠.
해놓고보니 이불뜯어 만든거같네요^^
그림, 서예에이어...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ㅜ.ㅜ
아^^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만잡것을 재미있어 하지요^^
와~재봉틀도 다루실 줄 아시다니...
명절 느낌 물씬 나서 가방도 파우치도 예뻐요♡
우리 어릴때 덮고 자던 이불 생각나죠^^
얼마만에 보는 색동인가요.
저 어릴 때 정말 색동 가방 있었어요 조그만 핸드백 크기였는데 부모님께서 동생이랑 저랑 똑같은걸로 사주셨었죠.
너무 예뻐요.
동대문시장 가보니 색동이 아주 센티별로 두께 다른 원단들이 가득하더라구요
가장 눈에 익은 사이즈로 사왔는데 딱이네요
눈에 쩅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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