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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무리 좋아도

| 조회수 : 56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03 10:32:32

 

옳은 것 보다 좋아하는 것에 눈이 가지만

아무리 향이 좋아도 醉하거나 빠지면 변별력을 잃게 된다.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자제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2.3 1:44 PM

    지혜, 명철, 총명, 분별력과 절제력...
    인간의 노력만으론 결코 채워질수 없단걸 종종 느끼죠
    그래서 더욱 겸손해질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고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4.2.4 7:44 AM

    별것 아닌 것이지만 함께 느끼고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오늘도 님의 댓글에 저도 고마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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