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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와 누렁이) 후원 및 출금내역입니다.

| 조회수 : 1,96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5-11 11:22:35
   후원  지출 후원자명 지출내역
5월6일       30,000   임*경  
5월6일       50,000   백구야행복해지렴  
5월6일       50,000   백구누렁이  
5월6일       30,000   손*숙  
5월6일       50,000   강아지삼총사  
05월 07일       56,800   문*성  
05월 07일       50,000   박*구  
05월 07일       50,000   박*무  
05월 07일      150,000   Sole04  
05월 07일   150000 누렁이매입비  
05월 07일   310500 누렁이사료및용품  
05월 07일       30,000   김*경아이들구조감사  
05월 07일      100,000   제제  
05월 07일       50,000   백구야사랑해  
05월 07일       20,000   인*영  
05월 08일       50,000   이*화  
05월 09일       30,000   82화이트캣보냄  
05월 10일      246,272   JUNGSOOK  
   총후원금  총지출액 잔액  
total    1,043,072  
460,500
                  582,5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le0404
    '17.5.11 11:33 AM

    백구와 누렁이 후원계좌 내역입니다.
    1. 82회원이신 제제님께서 계좌사용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기존 사용하시던 계좌인지라 자동이체 출금내역( 교육비, 보험)이 포함되어있으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2. 실명으로 후원해주신 분들의 성함은 개인정보이므로 중간이름을 지웠습니다.

    3. 계좌허락해주신 제제님께서 후원금 10만원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 백구와 누렁이를 발견하고 구조요청한 본인(Sole0404)은 누렁이매입비15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5. 누렁이 구조당일, 82회원분님집으로 입양가는 누렁이를 위해 새집과 방석, 사료(총228,000원)를 구입해보냈고, 누렁이이동비로 애견택시비 80,0000원을 합해 총 31만원을 애견택시기사분께 송금하였습니다.

    6. 후원과 관심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백구구조 및 입양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2. Sole0404
    '17.5.11 11:43 AM

    누렁이는 참 좋은 보호자분을 만났어요..

    이동한 첫날과 다음날은 마당한구석에만 웅크려있었다는데,
    이후 현관근처로도 자리를 옮기고,
    참 영리한게..보내드린 개집을 자기집인지 알고 그 안에 들어가있기도 했다네요^^

    누렁이는 아주 영리하고 똑똑하고 인간에게 충성스러운 우리나라 고유의 견종인데,
    어찌 고기로만 인식하고 무시하고 학대하고 잡아먹는 사람들...
    어서빨리 인식이 바뀌기만을 바랍니다..

    이번에 구조한 누렁이..
    태어나 접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너무도 잔인하기만 했던지라
    쉽게 마음을 열지 않겠지만,
    누렁이도 사람에 대한 느낌이 있어..새 주인에 대한 마음을 곧 열고 평화를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누렁아..이제 평생 사랑만 받고 살으렴..

    백구도 어서 구조되길...

  • 3. 제제
    '17.5.11 12:25 PM

    5월 10일 19시, '돌봄감사합니다'님께서 5만원 후원하셨습니다.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까지 사랑 베풀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홀로 남아 있는 백구에게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백구야ㅡㅡ 잘 견디고 있으렴...

  • 4. 가나다라12
    '17.5.11 5:04 PM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백구는 입양 하실 분이 나타 나실때까지 기다려야 하지요?
    백구가 걱정이네요.

  • 5. whitecat
    '17.5.11 10:07 PM

    소액이라도 꾸준히 후원할게요,
    감히 요청 드리자면 누렁이에게 사료만 주지 마시고 가끔 닭가슴살이라도 좀 푹 삶아 주셨으면...
    썩은 돼지껍데기가 뒹굴던 더러운 그릇이 너무 가슴 아파서 자꾸 생각납니다.

  • 6. whitecat
    '17.5.11 10:08 PM

    직접 돌보지도 않으면서 이런 소리 해서 죄송해요.

    새 주인이 허락해 주신다면 나중에 직접 뭐라도 끓여 가지고 찾아가 보겠습니다.

  • 7. 미네르바
    '17.5.12 9:21 AM

    간간이 누렁이 사진 좀 볼 수 있을까요?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 8. 가나다라12
    '17.5.12 11:11 AM

    누렁이 밝아질 모습이 기대되요.

  • 9. 초록
    '17.5.12 8:26 PM

    저 역시 누렁이의 변해가는 모습 사진으로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백구의 소식이 궁금 하네요. 봉사해 주시는 설레님에겐 염치없지만 저희가 보호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다시 한번 감사 두려요..

  • 10. purple heather
    '17.5.13 4:45 PM

    누렁이 사진은 아직이구요.
    현황은 다음과 같아요. 저 좋은 집은 아직은 잘 안들어가요. 들어갔다 얼른 나온다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47923&page=1

  • 11. 끈달린운동화
    '17.5.13 5:33 PM

    누렁이는 점점 더 행복해 질 거 같은데
    앙상 하던 백구는 아직도 주인을 못 만났나 보네요ㅠㅠ 얼른 꼭 좋은 주인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 제제
    '17.5.13 5:54 PM

    그러게요.
    혹시 백구 거두어 주실 분 안계시는지요...
    간절히 간절히 기다립니다.
    작은 마당이라도 있으신분....

    저는 거두지도 못하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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