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목욕하기 싫어서 현관으로 도망치던 녀석 사진 올렸었는데
오늘은 언니가 장난으로 샤워캡 씌워놓고 찍은 사진 올려봐요.
원래 옷도 안 입는 녀석이라
제 몸에 뭔가가 닿으며 질색을 하는데
우리가 웃으며 좋아하니까
저도 즐거운지 웃네요.
참 잘 웃어서 예쁜 녀석이에요.
오래 전에 목욕하기 싫어서 현관으로 도망치던 녀석 사진 올렸었는데
오늘은 언니가 장난으로 샤워캡 씌워놓고 찍은 사진 올려봐요.
원래 옷도 안 입는 녀석이라
제 몸에 뭔가가 닿으며 질색을 하는데
우리가 웃으며 좋아하니까
저도 즐거운지 웃네요.
참 잘 웃어서 예쁜 녀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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