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a,b,c 일이에요,
a가 b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b의 미디어에서 톡을 보았는데,
거기에 b와 다른 c 가 지인들 은밀한 몰카를 찍은걸(범죄해당)
b와 공유한걸 발견해서
더이상 피해를 막고자
같은 곳 최고 상부에 보고를 하고,
b,c등은 그곳에서 쫒겨난 상태인데,
잘못을 뉘우쳤는지는 모르겠지만
b는 단지 공유받은거라는 억울한 입장을 제기하며,
그리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듯 a의 지난 과오를(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캐서 또한 빌미로 b와c가 a를 고소를 준비한다면,
a가 남의 폰을 보고 ,
보고한 것에 대한 벌을 받는걸까요?
a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저는 a와 친한 입장입니다,
a가 더이상의 피해를 막아 도와주고 싶어
법에 대해 알고 싶어요,
이래서 본인이 피해가는거 아님 가만히 있어야하나보네요
일단 증거로 찍어만 두지
A가 님인거죠?
B,c 쫓아냈음 충분한데
분해서 고소까지 하시려구요.
누구의 은밀한거 찍어 어디까지 보신거고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모르나 그냥 두세요ㅠ 골치 아프게 송사에 휘말리지 마시고요.
A 잘못은 남의 핸폰을 본 거지만
저건 당연히 보고하고 성범죄자는 격리 되어야 해요
공유 받았다
는 일방적으로 받은 건지
혹은 어머 나도 보여줘
인지 모르겠는데 후자는 범죄에요.
글고 송사에 휘말리는게 아니라 저쪽이 소제기를 하는 건데요
전문가 선임하시고 상부에도 재보고 하세요
싹을 잘라야지 어디까지고 나발이고 왜 동의없는 촬영?
개인적으로 성범죄는 공개되야 한다 봅니다
네, 상범죄해당이에요,
b,c가 a를 상대로 고소준비를 하는거 같은데,
a는 그런상황을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 제가
먼저 문의드리고, a한테도 알려야 하는거죠?
다 지인들이라 조심스럽긴해요
서로 맞고소 고고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