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운에 재운온다해서 버텼는데

Jhhjyfugyf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24-04-24 22:07:39

별로네요

 

그 희망으로 버티었는데

못난이 수저라 그럴거라 견뎠는데 

ㅎㅎ

볕들날도 없고 

 

인생 참 별루네요

IP : 121.155.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건
    '24.4.24 10:08 PM (220.117.xxx.61)

    그런건 그냥 희망가지라고 해주는 말이에요
    누구한테나 그래요.

  • 2. 설마
    '24.4.24 10:15 PM (218.50.xxx.164)

    칠팔월에 물가 조심하라고 해서 물놀이 안가시진 않았죠?

  • 3. 더 기다려보시고
    '24.4.24 10:25 PM (112.152.xxx.66)

    좋은소식 전해주셔요~~^^
    모든분들께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시길 ㅎㅎ

  • 4.
    '24.4.24 10:26 PM (220.94.xxx.134)

    대운은 10년마다 바뀌는 운인데 10년안에 돈들어오겠죠

  • 5. ㅇㅈㄷㅇ
    '24.4.24 10:34 PM (211.36.xxx.95)

    사주구조가 재성 기신이면 오히려 안좋은일 생기고 비겁이 많으면 돈을 벌어도 탈재현상이 옵니다 대운 초입부라면 기다려보세요

  • 6. 010
    '24.4.25 12:0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재운 온다고 마냥 좋은거 아닙니다
    내 기본 사주가 그 재운을 어떻게 쓰나 봐야해요
    나쁜 경우가 더 많음

  • 7. 아아아아
    '24.4.25 12:19 AM (61.255.xxx.6)

    재운이 온다해도 기본적으로 본인 그릇이 정해져 있어요.
    이재용 재운이 나쁜 시기에도 우리가 보기엔 재벌 부자이구요...
    거지는 재운이 좋은 시기에도 하루에 밥 한끼 더 먹을 수 있는 그 정도구요.
    그러니 사주에서 이때 좋다더라...나쁘다더라..크게 신경 안 쓰셔도 돼요..
    결국은 본인 사주 그릇안에서 결정하는 거예요.

  • 8. ..
    '24.4.25 4:52 AM (211.58.xxx.162)

    저희야 말로 ㅋㅋㅋㅋ
    작년부터 애아빠 사업 일어난다고해서 버텄는데
    사고쳐서 제가 메꾸고 있습니다
    사고친 당사자는 거의 나몰라급
    사고가 그동안 믿은 제이름으로 친거라
    수습 안 할수가 업네요 정말 죽일수도 헤어질수도
    없구요

    아 점사비도 만만치 않게 줬는데 아까비
    남편 입장에선 제가 귀인이겠죠

  • 9.
    '24.4.25 9:57 PM (121.167.xxx.120)

    기다려 보세요
    52세에 대운이 들어 오고 왕후가 부럽지 않다는 팔자가 된대요
    60세까지 힘들었어요
    믿지는 않았어도 혹시 하는 기대감이 실망감이 생겼어요
    60세쯤 차츰 풀리더니 내 인생에서 근심 걱정 없는 형편이 되었어요
    남이 보기엔 걱정 없는 무난한 삶이예요
    팔자의 크기가 사람마다 달라서 큰 부자는 못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902 독일은 난방기간이 기네요 10 살기 비적합.. 11:22:15 2,167
1590901 순간의 선택으로 부자되는 길을 놓친것같아 계속 후회 중 따끔하게.. 15 우울 11:18:45 3,747
1590900 고등 수행평가 컨설팅 가치가있을까요? 10 미구 11:17:51 725
1590899 통영에서 꿀빵을 샀어요. 냉동 vs 냉장보관일까요? 4 .. 11:13:38 724
1590898 수학 조언해주셨던 분들께 감사 인사하고 싶고 또 하나의 걱정 20 d 11:12:28 2,908
1590897 에브리봇 5 꽃게 11:11:53 918
1590896 당근에서 고가 브랜드 옷 수백개씩 올리는 사람은 6 ㅇoo 11:11:51 2,599
1590895 몸살감기 앓는중인데요 잇몸이 욱신거려요 4 아픔 11:11:18 527
1590894 제주변에 다이어트약먹는사람 많네요 4 ... 11:09:46 1,641
1590893 80년대 미코 진중에서 6 가십 11:07:35 1,582
1590892 오늘 교통체증…역대급이네요 11 티니 11:04:03 4,765
1590891 패딩 세탁 ㅡ패딩이 둥둥 떠요ㅠㅠ 15 이쁜딸 11:01:59 2,825
1590890 식장 예약후 파혼하는 경우도 많은가요? 8 ㅇㅇ 11:00:44 1,796
1590889 전국 알타리 시세 점검 2 ㅇㅇ 10:58:53 625
1590888 마른체형 근육운동 있나요? 12 운동시작 10:57:28 1,115
1590887 모.캐시미어.무스탕 건조기털기해도 되나요 땅지맘 10:56:58 153
1590886 땡겨요 피자헛 대박쌉니다 8 ㅇㅇ 10:56:41 2,597
1590885 보일러 고치는걸 미루는 집주인이라면... 참참 10:56:33 319
1590884 미스코리아 배영란 기억하세요? 3 미코 10:53:27 2,474
1590883 뇌졸중 전조증상이 느껴지는데 서울에 갈 병원 어디일까요? 4 뇌혈관 10:53:00 2,466
1590882 혈당이 갑자기 올랐어요. 7 ........ 10:51:57 1,554
1590881 결혼준비중 다툼 81 ..... 10:48:37 7,014
1590880 50대 독신 언니가 저 만나기 싫다는 표현일까요 7 마음 10:46:26 2,945
1590879 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尹 5%P 급등 못하면 최하위 4 그러하다 10:45:22 1,683
1590878 20세기소녀 3 선재 10:44:33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