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퀴즈 히딩크… 반가워라~~

추억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4-04-17 22:29:31

지금 티비틀었어요..

어머...히딩크감독 출연했네요.

2002년 월드컵이니 22년전, 히딩크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그래도 반갑고 2002년엔 나도 30대였는데, 히딩크도 늙고 나도 늙고~

20년 세월이 이리도 빠른지.. 
2002년 시청앞에서 빨간티셔츠입고 '대한민국~~'을 목청껏 부르던 그때 그립네요...

IP : 175.192.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
    '24.4.17 10:31 PM (175.192.xxx.113)

    옆에 함께 나온 아저씨는 누군가요…

  • 2. ..
    '24.4.17 10:34 PM (180.230.xxx.23)

    아까 서울시장 지휘자라던데요.. 공연사진에서 본거같은데 지휘하는 포스가 멋지네요~ 두분이서 친한가봐요

  • 3. ...
    '24.4.18 1:47 AM (1.235.xxx.154)

    서울시향 음악감독
    같은 네덜란드출신이래요
    나이차이 제법 나던데..,친한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075 한가인 얘기 나와서 그러는데.. 건축학개론.. 1 ... 02:11:50 205
1590074 패션 유투버중에 누굴까요 02:10:44 63
1590073 근데 경기북 경기남 만약에 나눈다면 2 ㅇㅇ 01:42:28 283
1590072 미쳤네요 천공 단월드 출신 ㅋㅋㅋㅋㅋㅋ 01:31:08 1,007
1590071 자고 일어나 새벽에 공부하는애들 많은가요? 2 ㅇㅇㅇ 01:24:59 326
1590070 수학시험결과 뭐가 문제일까요?(조언절실) 4 중학생 01:19:19 374
1590069 아이들 외모.. 가끔 걱정되요(외모지상주의 절대 아님) 8 외머 01:10:38 848
1590068 펌글) 자게에 엄마이야기 같은 아빠이야기 3 감동글 01:07:49 642
1590067 성심당과 삼진어묵 성심당 00:58:27 578
1590066 제 동생 어찌해야 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 25 dd 00:54:50 2,169
1590065 나이 먹은 내 얼굴 보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네요. 6 sk2 00:47:48 895
1590064 50대 지방재배치 수술비용 7 지방 00:39:29 765
1590063 선재업고튀어 보시는 분만 3 .... 00:36:25 722
1590062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면 매일 머리말려주고 팔베게 해줄수 있나요.. 8 ㅠㅠ 00:34:27 726
1590061 잠이 안 와 써 보는 우리 엄마 이야기 (7) 25 잠옷 00:30:55 1,767
1590060 지금저출산 다큐보니 답답하네요 8 00:30:33 1,215
1590059 친오빠 결혼식에 흰색원피스 안되나요? 20 가나다라 00:29:26 1,188
1590058 결혼에 대한 뻘소리 4 ㅇㅇ 00:29:22 493
1590057 한국 사람이면서 외국 나오면 한국 사람 어울리기 싫다는 사람들... 1 ...njk.. 00:27:48 455
1590056 선재를 왜 좋아할까 생각해보니 한여자만 15년을 3 ㅇㅇㅇ 00:18:51 1,017
1590055 사랑하는 사람이랑 매일 안고 잘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1 00:17:44 786
1590054 김민기는 위인이네요 7 ..... 00:14:57 1,033
1590053 더경기패스)마을버스도 해당되나요? 땅지맘 00:13:20 138
1590052 신성우 어머니 15 00:04:44 2,984
1590051 동남아는 요즘 거의 50도에 육박한다면서요 3 dd 00:01:52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