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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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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유에 게으른 여자 많아

이혼사유 조회수 : 21,989
작성일 : 2024-03-29 20:52:34

이혼사유에 게으른여자, 더러운 여자가 많답니다

 

1.여름에 땀 안흘렸다고 일주일 안씻은 여자 

2.며칠전 먹었던 과자봉지, 택배박스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치우지 않는 여자

 

3..씽크대에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4.군대간 아들 돌떡 아직 있다

5.뒷베란다에 쓰레기, 반찬통때문에 발을 디딜수가 없다

 

  https://youtube.com/shorts/R56_AkUG9Ww?si=x-44RMdMvleb0S1Q https://youtube.com/shorts/R56_AkUG9Ww?si=x-44RMdMvleb0S1Q

IP : 175.213.xxx.18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9 8:54 PM (95.222.xxx.244)

    그걸 다 믿으시나요? 뭐라도 꼬투리를 잡는것도 있죠.

  • 2. 결혼지옥이나
    '24.3.29 8:54 PM (118.235.xxx.41)

    무물보 보면
    정말 같이 살기 힘든사람들
    있기는 하더라구요.

  • 3. 이혼사유
    '24.3.29 8:54 PM (175.213.xxx.18)

    우울증이 아닐까 싶어요

  • 4. 이혼사유
    '24.3.29 8:55 PM (175.213.xxx.18)

    남자들 꼬투리 잡으려 사진 찍어놓는데요

  • 5. ...
    '24.3.29 8:56 PM (118.235.xxx.23)

    군대간 아들인지 대학간 아들인지 돌떡은 여기에서도 예전에 봤어요
    냉동실에 있다고.

  • 6. 으윽
    '24.3.29 8:57 PM (118.235.xxx.207)

    기숙사 있어보면 알아요.
    지저분한 아이는 진짜 지저분해요.

  • 7. ㅎㅎㅎ
    '24.3.29 8:58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군대간 아들 돐떡은 이사 안다니시고 한군데서 오래사셨나봐요
    이사 다닐때 많이 버리는데 말이죵^^

  • 8.
    '24.3.29 8:59 PM (223.38.xxx.170)

    청소업체가 집 제일 더럽게 쓰는 사람이
    젊은 여자라잖아요
    치장하고 몸만 쏙 빠져나가는

  • 9. Ff
    '24.3.29 9:04 PM (112.169.xxx.231)

    관계가 안좋아지니 우울증이 오고 무기력증으로 발전하는거에요..나쁜놈들..저도 남편과 최악일때 그랬어요

  • 10.
    '24.3.29 9:05 PM (1.241.xxx.48)

    돌떡이라니…
    아무리 게으르다고 어떻게 돌떡이 몇십년 냉동실에 있을 수가 있어요?

  • 11. ...
    '24.3.29 9:17 PM (59.15.xxx.141)

    일부 댓글 진짜 웃기네요ㅋㅋ
    내가 게으른것도 다 남편놈 탓이래
    이런사람들은 결혼안했음 누구탓 했을라나

  • 12. ...
    '24.3.29 9:18 PM (211.234.xxx.165)

    게으르다기보다 우울증 상태인거죠

  • 13. 영통
    '24.3.29 9:19 PM (106.101.xxx.171)

    앗..나인데
    그래서 학교 졸업 후 죽 돈 벌어요. 첫 애 낳고 딱 1년 쉬어 봤어요.
    돈 벌어도 저런 것은 흠이니 ..연봉 많아도 돈을 잘 안 써요.
    사람 도움 받고 간편식 도움 받아요

  • 14.
    '24.3.29 9:19 PM (14.32.xxx.227)

    무기력증, 우울증 심한 사람과 같이 살기 힘들죠
    충분히 이혼사유가 된다고 생각해요
    남자 탓 할 일이 아니죠

  • 15. ..
    '24.3.29 9:21 PM (118.235.xxx.102)

    전 요즘 너무 우울증탓, 저혈압탓 하는것도 좀 웃긴것 같아요..;; 그저 핑계거리 찾다찾다 툭하면 우울증
    늦게까지 못일어나는건 저혈압탓

  • 16. ...
    '24.3.29 9:25 PM (125.133.xxx.173)

    아들 대학가서 원룸 얻으러 다닐때...여학생들방 진짜 허걱입니다.
    온방이 쓰레기랑 배달음식통 옷 화장품...
    이런데도 남편탓입니까?
    세입자 내보낼때 여자들끼리 살았던방이 제일 쓰레기통이었어요
    게으르고 안치우는 여자들 있어요
    결혼한다고 바뀔까요?

  • 17. 사실인진 몰라도
    '24.3.29 9:26 PM (114.204.xxx.203)

    저 정도면 나라도 못살겠어요

  • 18. ㅠㅠ
    '24.3.29 9:28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안 치우면 남편이 치우면 되지 않나요?

  • 19. ..
    '24.3.29 9:29 PM (1.235.xxx.154)

    우울증이 있을땐 자고
    자기 활력넘칠땐 사람잡아요
    그 기분을 어떻게 맞추나요
    미친년있어요
    물론 미친놈도 있더라구요
    인간이하의 사람이 있다는거
    가까이서 안만난게 다행...
    강박수준으로 너무 깔끔떨어도...

  • 20. 적당히
    '24.3.29 9:31 PM (113.199.xxx.22)

    해야지 너무 극과극인 사람들이 만나면 못살아요
    연애할때 서로 꾸미고 나와 만나니 모르죠
    너무 깔끔한 쪽과 오늘못죽으면 내일죽지뭐~~하는 쪽이 만나면 쩍하고 갈라져요

    뭐 하루 겪고 이혼을 하겠나요 수없이 겪은 끝의 결과겠죠

  • 21. 허구헌날
    '24.3.29 9:33 PM (70.106.xxx.95)

    저질체력이니 우울증이니 저혈압이라 아침에 못일어난다는 여자들
    여기도 많았잖아요
    결혼안했으면 집에서 부모님 등골빼먹었겠죠

  • 22. ...
    '24.3.29 9:35 PM (115.22.xxx.93)

    물론 저정도는 아니지만
    둘다 어느정도 똑같이 게을러서 전혀 문제안됨ㅋ
    설렁설렁 하고싶은데 재촉하면 더싫음
    나를 잘알고 비슷한 상대를 찾으면 문제될게없음

  • 23. 실제로 봄
    '24.3.29 9:45 PM (180.70.xxx.154)

    예전에 직장인 여성 기숙사 살 때 2,3,5번 다 겪어봤죠

    다들 멀쩡하게 생기고 심지어 밖에서 볼때는 선녀같이 티끌 하나 없어 보이고
    남친들도 있었는데
    집에서 하고 있는 꼴 보면 지저분하고 게으르기가 한심하기 짝이 없었어요.

  • 24. ㅁㅁ
    '24.3.29 9:56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나솔보면 여자들 이불을 밟고다니고 온돌방의 이불을 개는걸 못봤어요
    오히려 남자들은 군대생활을 해서인지 이불을 개놓던데~

  • 25. dkny
    '24.3.29 9:57 PM (211.243.xxx.169)

    이 와중에 돐 .. 나만 불편한가 ㅜㅜ

  • 26. 진짜
    '24.3.29 10:22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찌되길래 돐이라니....

  • 27. 남편탓?
    '24.3.29 10:22 PM (122.254.xxx.14)

    진짜 웃기네요
    게으러서 쓰레기처럼 사는것도 남편탓
    남편도 안치우고 뭐했냐 똑같다하고
    어이없네

  • 28. 우리딸을
    '24.3.29 10:34 PM (123.199.xxx.114)

    봐도 걱정
    갸 누워있는데 주변으로 쓰레기가
    뽀얗게 생겨가지고는

  • 29. 군대 다보내
    '24.3.29 10:44 PM (39.7.xxx.180)

    새사람 만들어요

  • 30. 진짜
    '24.3.29 10:48 PM (70.106.xxx.95)

    상상그이상으로 쓰레기집 만들어놔서 야반도주한 동창도 봤네요
    어쩌다 그 집 갔다가 기절할뻔.. 집 다 망쳐놓고 집주인 몰래 도망갔어요
    여자들이 더 더러워요

  • 31. 여자만??
    '24.3.29 11:1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집 청소는 다 여자 몫인가요??????
    여기 전업들이 많아서 그런가 희한한 생각들이 많네요
    맞벌이면 집안일은 반반이예요
    청소를 여자탓을 ㅉㅉ

  • 32. ...
    '24.3.29 11:49 PM (118.235.xxx.221)

    2.3.5는 너무 무섭네요

  • 33. 궁금
    '24.3.30 12:42 AM (211.211.xxx.245)

    그럼 남편은 뭐했대요? 구더기 나오나 안나오나 구경만 하고 있었으려나
    한번 더 의구심을 가져봅니다. 같이 치우거나 청소를 남편이 하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요리는 좋아하나 청소는 힘든 직장맘이라 실찍 열이 받네요.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요. 그래서 청소는 전문가를 부릅니다.
    청소는 힘드나 깨끗힌 건 좋아서요.

  • 34. ...
    '24.3.30 1:51 AM (124.111.xxx.163)

    시아버지보니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건 남자도 만만치 않아요.

  • 35. 지저분한게
    '24.3.30 1:59 AM (121.130.xxx.247)

    왜 여자 탓이예요
    집안일=여자 일이라는 생각 때문에 여자 문제로 보는거지

    저도 원룸임대 하는데 남자들 방이 더 깨끗하다구요?
    환장하것네
    열에 아홉은 다 지저분하고 하나 정도 깨끗한데 여자 남자 반반이예요

    그리고 다들 깨끗하게 사는것처럼 얘기하는데 애들 집 알아보러 다녔을때나 내가 세준 집 수리건 때문에 방문했을때나 깨끗한 집 본 적이 없어요
    그것도 어쩌다 한두집이지

    보면서 여자가 게으르다라고 생각 드는게 아니라 저 집도 남자가 어지간히 살림에 신경 안쓰는 집이구나 싶던데요
    집안일은 부부가 같이 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폭탄 맞은집 돼요

  • 36. 이혼사유
    '24.3.30 2:4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남자는 사진만 찍고 안치움...
    여자는 남자탓안함,그냥 안하고 말지..

  • 37. 이혼사유
    '24.3.30 2:46 AM (219.255.xxx.39)

    남자는 시비걸려고 사진만 찍고 안치움...
    여자는 남자탓안함,그냥 안하고 말지.
    여자는 게으르고 남자는 무관심

  • 38. ㅁㅁ
    '24.3.30 3:47 A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아파트 세대방문 일 하는데 진짜 저런 여자 5-10%정ㄷㅎ 되요 특히 젊은 3-40대 쓰레가더미집도 몇집 있고
    짐이 쌓이고 쌓이고 주방 베런더엔 재활용 더미에
    쓰레기 사이로 발디딜것 업슴 짐이 어니고 거의 쓰레기
    결혼 사진도 걸려있고 남편은 출퇴근하는지 안보이고 진짜 저라도 이혼할듯

  • 39. ㅁㅁ
    '24.3.30 3:51 AM (58.230.xxx.20)

    아파트 세대방문 일 하는데 진짜 저런 여자 몇집되요 특히 젊은 3-40대 쓰레가더미집도 몇집 있고
    거실까지 바닥 소파 식탁위까지 짐이 쌓이고 쌓이고 주방 베런더엔 재활용 더미에
    쓰레기 사이로 발디딜것 업슴 짐이 어니고 거의 쓰레기
    결혼 사진도 걸려있고 남편은 출퇴근하는지 안보이고 진짜 저라도 이혼할듯

  • 40. Dd
    '24.3.30 5:58 AM (73.109.xxx.43)

    더러운 여자들도 많죠
    화장실에서 보면 손도 안씻고 화장 고치는 사람들 많아요
    더럽고 게으른게 우울증이어서 그런건 별로 없을 것 같고요

    그런데 더러운게 남자의 이혼사유라는 말은
    남자가 더러운 건 여자의 이혼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죠
    남자가 더럽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 41. 그럼
    '24.3.30 6:04 AM (61.78.xxx.12)

    즈들이 치우지?남자이혼사유도 똑같아요
    더럽고 게으르고 안씻고...

  • 42. 맞벌이
    '24.3.30 6:39 AM (223.39.xxx.166)

    애까지 있으면 치울 시간 부족
    아줌마 쓰자면 돈 부족

    할매들 치우는 거 여자탓 지겹네요. 그 아들도 그모양....

    남자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ㅉㅉ 구시대적 발상.

  • 43. 여자
    '24.3.30 8:34 AM (211.36.xxx.183)

    더러운거 얘기하는데 남자도 그렇다 손발없냐 ㅎㅎㅎㅎ

  • 44. 여자지만
    '24.3.30 8:45 AM (106.101.xxx.99)

    툭하면 자기 우울증이라고 하는 사람
    모든탓이 우울증 이라는 사람은 친구로도 별로예요

  • 45. 음..
    '24.3.30 8:46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그냥 회사만 잘 다니면 그 이외 모든 것은 안해도 욕 안먹음
    즉 남자는 회사만 다니면 됨


    여자는 회사 다니면서
    애들 키우면서
    집안일 하면서
    (우리나라는 집안일 여자가 대부분 한다는 거 통계로 나왔음)
    자기 관리 해야 하고
    남편 관리도 해줘야 하고(시가에서 원하는 것)
    시가와의 관계도 신경 써야 하고
    자식 관련 관계도 신경 써야 하고
    자식 학습에도 신경 써야 하고

    이렇게 남자는 1개 하는데 여자는 너~~무 많은 일을 하면서 사는데
    여자보고 게으르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이렇게 일이 많은데
    남편하고 사이까지 않좋으면
    여자는 우울해 질 수 밖에 없어요

    남편과 사이도 않좋은데
    남편 신경써야 하고 시가 신경써야하고 남편하고 관련된 일이
    너무 많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왜 신경써야 하지? 하면서
    우울해 지는 메카니즘으로 계속 반복 될 수 밖에 없는거죠.

  • 46. 음..
    '24.3.30 8:48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식은 부인에게 다~떠 맡기고
    자식이 잘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자식이 마음에 안들면
    전부 부인탓
    시가에서도 부인탓하죠.

    니네 집 유전자라고 당당하게 떠드는거죠.

    이러니 여자들이 우울증이 안생기겠어요?

    게으르다니요?

    정신적 충격을 받은거죠.
    행복 호르몬이 전혀 안나오는거죠.
    그래서 저렇게 되는건데도

    그저~~남자만 귀하고
    여자 탓만 해 대는 사람들

  • 47. 게으르다기 보다
    '24.3.30 8:4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삶을 포기한 노숙자 같네요

  • 48. 하하하
    '24.3.30 8:52 AM (211.114.xxx.139)

    군대 간 아들 돌떡에서 빵 터졌어요.

  • 49. 군대 간 아들
    '24.3.30 9:08 AM (121.130.xxx.247)

    돌떡은 왜 여자가 당연히. 치워야할 물건이냐구요
    왜???
    여자가 더. 더럽다
    이말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러우면 안된다는 뉘앙스 잖아요?
    왜 남자는 여자보다 더러워도 용서가 되고 여자는 남자보다 더러우면 용서가 안되는거죠?
    여자들이 스스로 남자보다 아래에 있는 존재라고 주장하는거 같애요
    특히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더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사는거 같애요
    저런 말들도 여자들이 하는 말이지 남자들은 대화주제도 못될걸요?

  • 50. 위에 121.130
    '24.3.30 9:24 AM (118.235.xxx.231)

    오바육바

    남자든 여자든 공히 해당하는 말이고요.

    특히
    외모 깔끔하게 이쁘게 꾸미는 여자들이
    ㅡ알고보니ㅡ 더럽더라. 이 말에
    페미니즘이 왜 나와요

  • 51. ...
    '24.3.30 9:38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나도 위에 121.130
    Tmi로 무슨 소리신지

    더러운 정도 게으른 정도의 예시죠

    같이 사는 룸메가 더러우면 치워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치워주며 사나요
    다른집 구해 나가지

  • 52. ...
    '24.3.30 9:41 AM (118.235.xxx.221)

    나도 121.130
    Tmi지만 한마디

    게으른 예시죠
    그게 시발점인거고

  • 53. 어머나
    '24.3.30 9:56 AM (63.249.xxx.91)

    울 사누네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빌라 뒤쪽 베란다에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 시어머니가 한번씩 가서 고무다라이로 져서 버리고 ,, 작은 방이 과자 박스 과일 박스 옷빡스 막 쌓아 놓고.

    집에서 놀고 먹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김 서방은 오며가며 쓰레기 안버린다고 주절거려요

    워낙 그 김서방이 착해서 아직도 살긴 해요

  • 54.
    '24.3.30 10:00 AM (121.130.xxx.247)

    뭐가 오바육바?

    외모 가꾸는 여자들이 알고보니 더럽더라??
    누가보면 외모 가꾸는 여자들은 다 더럽고 안꾸미는 여자들은 다 깨끗한줄 알겠네
    페미니즘??
    무슨말에 페미니즘을 갖다붙여요?

    더러운 남자가 훨 많아도 여자들이 남자가 더러운건 흉이라 생각도 안해요
    여자는 외모가 단정해도 집은 더러울거야, 라고 생각한다니ㅋ

  • 55. 어설픈 페미니즘
    '24.3.30 10:17 AM (118.235.xxx.231)

    댓글보니 대화할수준이 아닌듯.

    더러운 남자도 흉이야.
    더러운 남자는 지 몸간수도 더럽게 하는데
    더러운 여자 중에는 몸간수만 깨끗하게
    하는 위장범이 숨어잇으니까 문제란거.

  • 56. 어후
    '24.3.30 10:32 AM (14.42.xxx.149)

    회사에서 몇명이 같이 장기 출장을 갔어요
    집 하나를 빌려서 여직원끼리 쉐어하는데 서른 즈음인 여직원이 예쁘진 않아도 평범해보이는데 스쳐 지나가면 찝찔하고 코 매운 냄새가 나요
    시간 지나니까 알갰더라고요 한여름인데 퇴근해서 씻지를 않아요
    그리고 방문 열릴 때마다 방냄새도 밀려 나오고 머리 냄새도 심하고요
    와 생활 습관이 그렇게 잡힌 사람이더라구요
    본인도 아는지 어쩐지 ㅜㅜ
    더운 나라라 벌레가 좀 있는데 유난히 그사람 방에서 벌레가 많이 나왔어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 57. 이와중에
    '24.3.30 10:36 AM (121.165.xxx.112)

    궁금해서..
    게으른 여자, 더러운 여자가 이혼사유라면
    그런 사유로 이혼이 가능한가요?
    여자는 절대 협의하지 않을 것 같고
    남편이 더럽다는 이유로 이혼하겠다 하면
    이혼하라는 판정을 받을수 있나 하구요.

  • 58. 노노
    '24.3.30 10:45 AM (106.101.xxx.93)

    대부분 바람이고 소송가면 갖가지 다 갖다 붙여요

  • 59.
    '24.3.30 10:53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1.2.5 가 이혼사유요?

    1.솔직히 여름에 에어컨 있는데 하루 종일 있으면 땀 하나도 안 나요.
    물론 매일 씻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기력이 없으면 안씻는다고 뭔일
    안 생겨요 더덕구나 일주일에 한 번 씻으면 될지 뭘 얼마나 자주 씻어야 돼요?
    이게 이혼 사유가 된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2. 그리고 며칠 먹은 과자봉지 이게 쌓이면 얼마나 쌓인다는거에요?
    그 여자가 무슨 유명먹방유튜버가 아닌 이상 며칠 동안 먹은 과자 봉지 배달 음식 그릇이 쌓이면 얼마나 쌓인다고 산더미란 표현을 쓸까요.
    5. 물론 베란다에 쓰레기 쌓아놓지 않고 그릇통 바로바로 벌어버리면 좋겠죠. 하지만 사람 성격상 이거 못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주 더럽고 지저분하게 집안에 쌓아 놓으면 문제지만 베란다에 쌓아놓은게 왜 이혼사유죠?

    남자들은 손 없어요 발이 없어요.
    본인들이 쉬는 날 뒷편한다. 정리 한번 하고 쓰레기 정리 한번 하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저 여자들 남편들은 쓰레기를 분리수거
    해서 버리는 남자들이 없다는 거네요.


    오히려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안하는 남자들이 이혼 소송 당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60. 웃긴다
    '24.3.30 10:56 AM (223.38.xxx.253)

    1.2.5 가 이혼사유요?

    1.솔직히 여름에 에어컨 있는데 하루 종일 있으면 땀 하나도 안 나요.
    물론 매일 씻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여름에 기력이 없으면 안씻는다고 뭔일
    안 생겨요 더구나 일주일에 한 번 씻으면 되지 뭘 얼마나 자주 씻어야 돼요?
    이게 이혼 사유가 된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2. 그리고 며칠 먹은 과자봉지가 쌓이면 얼마나 쌓인다는거에요?
    그 여자가 무슨 유명먹방유튜버가 아닌 이상 며칠 동안 먹은 과자 봉지 배달 음식 그릇이 쌓이면 얼마나 쌓인다고 산더미란 표현을 쓸까요.
    5. 물론 베란다에 쓰레기 쌓아놓지 않고 그릇통 바로바로 버리면 좋겠죠. 하지만 사람 성격상 이거 못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주 더럽고 지저분하게 집안에 쌓아 놓으면 문제지만 베란다에 쌓아놓은게 왜 이혼사유죠? 보통 분리수거 일주일에 한 번하는 집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 특별한 일주일 동안 쓰레기가 쌓이겠죠.

    그런데 남자들은 손 없어요 발이 없어요.
    본인들이 쉬는 날 뒷베란다 정리하고 쓰레기 정리 하면 되는 건데저 여자들 남편들은 쓰레기를 분리수거도 안 하고 버리는 남자들이 없다는 거네요.
    오히려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안하는 남자들이 이혼 소송 당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61. 집정리
    '24.3.30 11:03 AM (182.221.xxx.29)

    능력이 있으면 집정리안해도 되요
    남편이 군말없이 다 치워주던데요
    게으르면 능력을 키워야됨

  • 62. 아구구
    '24.3.30 11:24 AM (211.58.xxx.161)

    티비보면 많이 나오잖아요
    맞벌이도 아니고 애하나키우면서 스트레스받는다고 맨날시켜먹고
    애는 방치고 쓰레기안치우고
    그런거보면 이해되던데요 나같아도 이혼하고싶을듯

  • 63.
    '24.3.30 11:34 AM (61.80.xxx.232)

    게으른것보다 더많은이혼사유 빚더미에 돈펑펑쓰고 사치하는여자 바람피는여자들도 이혼사유에많아요

  • 64. 저요!!
    '24.3.30 11:43 AM (121.142.xxx.203)

    저도 해당되는 부분 있네요.
    돌떡은 없지만 가능하다고 봐요.
    다행히 살림 안합니다.

  • 65. 너무
    '24.3.30 12:24 PM (183.97.xxx.120)

    깔끔한 남자랑 살던 여자는 젊은나이에 암으로 사망했어요
    하루종일 진공청소기 들고 사는 사람 앞에선
    소파에서 뭘 먹기도 불안하다고했었어요
    양극단은 힘들어요

  • 66. 그게..
    '24.3.30 1:06 PM (219.255.xxx.39)

    이와중님 질문의 답이...
    그게 성격차이예요.이혼사유

  • 67. 사람여러가지임
    '24.3.30 1:18 PM (219.255.xxx.39)

    우리집이 약간 저런꽈~
    살아온 세월도 길고 없는거 없음..

    근데...
    사람들은 내가 엄청 깔끔하고 용의주도한줄 알아요.

    차 내부나 책상서랍 등 정확확실정리파.

    집은 정리가 안됨.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님.
    치우고파고 일일이 묻기도 싫음.치울사람치우게 놔두다보니 돌떡됨

  • 68. fly
    '24.3.30 1:31 PM (211.244.xxx.144)

    ㅋㅋㅋㅋㅋ돌떡 대박이네요...한집에 그렇게 오래사나?
    이사갈때 치울법도 할건데..

  • 69. ...
    '24.3.30 1:43 PM (118.235.xxx.23)

    이사 갈 때 돌떡도 같이 이사가는 거에요

  • 70. 저 정도면 우울증
    '24.3.30 2:09 PM (168.126.xxx.162) - 삭제된댓글

    1번빼고 나머지는 남편도 같이 게으른거 아닌가요?
    저걸 어떻게 두고 보나요?

  • 71. 그건
    '24.3.30 2:25 PM (175.193.xxx.206)

    게으르다고 하기 어려운것이 만약 그시간에 다른걸 한다면 돈을 써서 사람을 쓰고 치우면 되니까요. 여자의 몫이라고 딱 단정짓지말고 다른것도 안하고 집안일조차 안하고 누워서 놀기만 한다면 진짜 게으른거겠죠.

  • 72. 못살지
    '24.3.30 2:48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저렇게 드러운 사람 못살아요

    여자 잘못은 죄다 꼬투리예요? 우울증이든 뭐든
    비정상이면 이혼하고 싶죠. 그 조차 남자때문이라 말하는게
    핑계

  • 73. 못살지
    '24.3.30 2:50 PM (223.38.xxx.231)

    저렇게 드러운 사람 못살아요

    여자 잘못은 죄다 꼬투리예요? 우울증이든 뭐든
    비정상이면 이혼하고 싶죠. 그 조차 남자 때문이라 말하는게
    핑계

    그럼 남자 바람피는것도 여자 때문?
    말같잖은 남탓이죠

  • 74. 여기
    '24.3.30 4:28 PM (175.223.xxx.147)

    젤 싫어하는게 남자 어쩌고 하는글에 여자도 그래요 하는 댓글 아니였나요? 여자 이혼 사유 얘기 하는데 남자도 그렇다?
    남자도 그렇겠죠

  • 75.
    '24.3.30 5:0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이혼한다는거죠

  • 76.
    '24.3.30 5:0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버는 남자 버리잖아요
    마찬가지죠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 77.
    '24.3.30 5:0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버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
    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 78.
    '24.3.30 5:1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버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
    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 79.
    '24.3.30 5:1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버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 80.
    '24.3.30 5:1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쓸모없어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버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 81.
    '24.3.30 5: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쓸모없어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버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 82.
    '24.3.30 5:1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쓸모없어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벌고 살림도 안하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 83.
    '24.3.30 5:2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쓸모없어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벌고 살림도 안하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남자 능력은 결혼전 티라도 나서 거르지만 게으름은 같이 살기전에 어디 티가 나나요?
    당연 결혼 이후 뽀록나서 이혼 사유 일순위가 되는거죠

  • 84.
    '24.3.30 5:26 PM (218.55.xxx.242)

    남자 얘기가 왜 나와요
    여자가 돈 버는데 게으르다고 이혼하겠어요?
    돈 벌어도 크게 도움 안되는 알바수준이거나 그렇겠지
    집 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고 더러우니 쓸모없어 이혼한다는거죠
    돈 못벌고 살림도 안하는 남자 버리지 데리고 사나요?마찬가지죠
    이혼 안당하려면 살림이라도 깨끗이 하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남자 능력은 결혼전 티라도 나서 거르지만 게으름은 같이 살기전에 어디 티가 나나요?
    당연 결혼 이후 뽀록나서 이혼 사유 일순위가 되는거죠
    결혼지옥 봐요
    다 집구석에 있으면서 살림도 안하는 여자들 얘기던데요

  • 85. ..
    '24.3.30 6:55 PM (223.62.xxx.176)

    군대간 아들 돌떡은 진짜 웃기네요ㅎㅎㅎㅎ

  • 86. ㅡㅡㅡ
    '24.3.30 7:00 PM (183.105.xxx.185)

    전에도 말했는데 아파트 투표하러 온갖 집을 다 돌고 문 연거 다 봤는데요. 거진 다 더러워요. 대문밖에 박스니 뭐니 쌓아두고 현관부터 쓰레기봉투 있질 않나 현관바닥에 모래 수북히 쌓여있고 전체를 온갖 신발로 뒤덮고 있고 고개들어 보이는 복도에서부터 온갖 옷들이 다 뒤섞여서 바닥에 널부러져 있음 .. 현관만 봐도 열에 여섯집은 더러워서 경악할 지경이에요.

  • 87. ...
    '24.3.31 11:05 PM (118.235.xxx.176)

    어느날 누가 불시 방문시 더러운것과
    항시 더러운건 다르죠

    저렇게 더러운게 계속되면
    싸우기도 해봤겠고
    치우기도 해봤겠고
    그러다 헤어지는 단계까지 갈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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