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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기르는 분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4-03-26 21:35:33

말하는앵무새 종류는 어떤 종류인지요

앵무새를 기르고 싶은데 여기에 문의 드려요 

IP : 124.49.xxx.8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6 9:40 PM (222.98.xxx.31)

    아마존앵무새
    별이

    회색앵무새
    김루이

    퀘이커앵무새
    꾸꾸

    잘은 모르지만
    제가 다니는 너튜브 앵무새들입니다.

  • 2. 클리커
    '24.3.26 9:40 PM (211.250.xxx.112)

    클리커라고 똑똑 소리나는 도구랑 간식 주면서 훈련시키면 작은 애들도 말할거예요. 근데 앵무새 목청소리 엄청나요. 아파트에서 키우시기엔 작은 애들만 키우셔야할거예요. 그리고 배변훈련 불가능해서 온천지(소파 식탁의자등)에 다 배설하고 머리가 엄청 좋아서.. 기분 맞춰줘야해요.

  • 3. ...
    '24.3.26 9:42 PM (222.98.xxx.31)

    회색앵무가 말을 잘한대요.
    아이큐가 5살 아이라나요.

    너튜브 돌아다녀 보세요.
    많아요.
    말 잘하는 앵무들

  • 4. happ
    '24.3.26 9:44 PM (39.7.xxx.105)

    유투브 널렸어요
    목소리 기질 외모
    한눈에 간파 가능

  • 5. ..
    '24.3.26 9:46 PM (95.222.xxx.244)

    루이 넘 귀엽고 똑똑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배변 치우는건 힘들 것 같긴해요.

  • 6. ...
    '24.3.26 9:48 PM (110.10.xxx.12)

    82는 정말 주제가 다양하네요
    좋아요^^

  • 7. 전에
    '24.3.26 9:48 PM (211.250.xxx.112)

    카카리키(?)라고 한주먹도 안되는 녀석 키우다가 판매한 곳에 다시 갖다줬는데요, 판매자가 말 가르치면 할줄안다고 했어요. 근데 녀석이 자기 스케쥴에 맞춰서 하루일과를 보내요. 밥먹고 혼자 목욕하고 나면 새장문 열어달라고 난리가 나요. 닭 우는 소리가 나서 안열어줄수가 없어요. 진짜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몇백만원짜리 소파에도 여기저기 싸놓은 흔적있고 그때그때 몰라서 못닦으니 말라붙었어요. 빨래 건조대에 지끈 연결해서 놀이터 만들어주니 진짜 잘놀았어요. 넘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강아지랑 진짜 달라요. 무엇보다 배변이..ㅠㅠ

  • 8. dd
    '24.3.26 9:5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제가 어릴때 집에서 앵무새 키웠는데 보통일 아니에요
    변 수시로 봐서 치워줘야하고 털도 날리고
    꺼내놓으면 여기저기 뜯고 유투브에 나오는 말잘하는
    새는 똑똑해서 변도 가리고 하던데
    그런 새 만나기가 쉽지 않죠
    고양이 개 키우는건 새 키우는거에 비해
    훨씬 쉬워요

  • 9. ..
    '24.3.26 10:00 PM (118.235.xxx.156)

    회색앵무가 말 잘하고 똑똑해요
    작은애들 중에 잘하는건 퀘이커 하늘색 연두색 등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겼어요
    전 퀘이커 키우는데.. 엄청 시끄럽고.. 손도 많이가고 똥도 많이 싸요 근데 너무 예뻐요

  • 10. ....
    '24.3.26 10:01 PM (221.160.xxx.22)

    지능이 개보다 높아요.
    교감은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이별할 때 힘둡니다.
    이별할일이 왜 생기냐면 잘 날아가서 잃어버려요.
    그래서 깃을 주기적으로 잘라 주는데 그렇다고 아주 못나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살펴야해요.

    그리고 똥과 깃털파우더(각질)과의 전쟁이에요.
    불쌍해서 철창에만 가둬둘수가 없어요.
    넘 영리해서 자물쇠없으면 본인들이 열고 나옵니다.

    "사자나미" 정도도 말을 해요.
    앵무새는 크기가 커질수록 지능과 가격. 관리가 힘들어요.

    놀아줘야 하구요.
    키워보면 새가 아니에요. 그냥 솔직히 좀 오버해서 사람같아요.
    키우시려면 각오 하셔야해요. 앵무새인생 맡아서 사랑울 줄때는 정말 책임을 져야해서 그렇구요.

  • 11. ...
    '24.3.26 10:02 P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유튜브 루몽다로 채널 한번 보세요. 최근에 청소기 협찬인지 광고인지 영상 보면 와...그렇게 똥을 싸대는데 보통 부지런함과 무던함과 애정 아니면 힘들겠더라고요. 평소에도 그런 생각 들었는데 그 영상은 평소에는 안 나오던 배변 흔적도 적나라하게 나와요.

  • 12. ....
    '24.3.26 10:03 PM (115.23.xxx.135)

    보통 말 잘하는 앵무는 회색앵무인데요.
    근데 그것도 복불복입니다.
    회색앵무인데 말 일도 안하는 애들도 있어요.

    앵무새 키우시려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코뉴어 3년차 키우고 있는데....
    말은 못하지만 지능이 높아 말귀 다 알아듣고 눈치 완전 빤합니다..
    귀엽고 정들어서 키우긴 하는데
    만만한 반려동물 아닙니다. 차라리 냥이나 댕댕이가 수월할 수도 있어요. .

  • 13. ...
    '24.3.26 10:03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유튜브 루몽다로 채널 한번 보세요. 최근에 청소기 협찬인지 광고인지 영상 보면 와...그렇게 똥을 싸대는데 보통 부지런함과 무던함과 애정 아니면 힘들겠더라고요. 평소에도 그런 생각 들었는데 그 영상은 평소에는 안 나오던 배변 흔적도 적나라하게 나와서 더 실감했어요.

  • 14. 봄99
    '24.3.26 10:09 PM (115.138.xxx.162)

    앵무새 별이 너무나 귀여워요.

  • 15. 하푸
    '24.3.26 10:15 PM (39.122.xxx.59)

    유투브에 나오는 유명한 앵무새들 보고 기르기 시작하시면 백파퍼 실망하실거예요. 현실의 반려동물은 유투브 스타 동물들과 비교도 되지 않게 평범하거든요. 저도 우리 고양이들이 너무 멍청해서 처음에 좀 충격 먹었다는… 지금은 그냥 예뻐하며 키웁니다 ㅎ

  • 16. ....
    '24.3.26 10:28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하푸님 멍청하다는 댓글에 쓰러졌네요 ㅎㅎ 너무 귀여우셔요

    댓글보고 희망이 샘솟다가 포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17. .....
    '24.3.26 10:30 PM (124.49.xxx.81)

    하푸님 멍청하다는 댓글에 쓰러졌네요 ㅎㅎ 너무 귀여우셔요

    앵무새를 길러 보고 싶은 이유는 똑똑하고 말도 하면 외롭고 쓸쓸함이 덜할거 같아서 그랬는데 댓글보니 엄두가 안나서 포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18. ..
    '24.3.26 10:31 PM (223.38.xxx.2)

    회색앵무는 파우더가 상상이상이엥ㅅ
    몇 배나 파우더 적은 녀석들 키우는데도 비염 생겼어요
    과장 보태서 반나절은 청소(조류는 호흡기 약해서 환기,청소 필수)

    말 잘할려면 알에서 나올때부터 키워야
    하는데 ..부모가 육아스트레스로
    자식 털 뽑아 죽일 수 있으니 매번 체크하면서
    분리 시기 봐야하고 분리 안해도 배고파 하면 가끔이유식 줘야 하는데 이게 보통 고단한게 아님
    주로 수컷이 말 잘함 암컷은 안하는 애들 많음
    글고 앵무새가 호기심 많고 요구사항 많고
    양보? 라는 개념이 없어요 요구사항 많고
    안들어주면 스트레스나 외로움으로 자해도
    유투브는 유투브일 뿐
    애교있고 말잘하는 애들은 아주 가끔 있어요

  • 19. 신중하게
    '24.3.26 10:31 PM (223.38.xxx.189)

    말 못,안하는 애들이 더 많구요, 일단 시끄러운거 감안해야하고 엄청난 각질 날리고,
    주인이 밟거나 날다가 가스렌지나 냄비에 떨어지는일도 있고
    무엇보다 몸이 생각보다 단순하고 약해서 아프면 죽기 쉬워요
    새 잘보는 병원이 찾기도 어렵고
    사랑스러운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해요

  • 20. ..
    '24.3.26 10:42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앵무새들은
    못하게 하는 것을 게임으로 인식해요
    틈만나면 그 게임? 을 시도해요 그걸로 혼나는 걸 이해 못함
    즉각적으로 화난다는 표현->딱다구리처럼
    벽 박는 소리 ->층간소음 ->못하게 하면 도끼눈으로다른 말썽거리 찾음

    집안의 모든 일에 참견 몸짓이 작아서 다칠까봐
    주인의 모든 행동이 슬로우 모션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미끄러지듯 걸음
    서랍 열어놓으면 조용히 해봐 뉘앙스류 쉿쉿거리며 신나는 소리로 서랍속 물건 망가트리기
    저녁에 불 일찍 안끄면 잔소리
    물도 5~6번 갈아줘야 함
    설거지하면 목욕시켜 달라고 태클
    청소하면 다리에 매달려 방해하기
    종일 머리 긁어라 제대로 못하면 물고
    손은 매일 상처
    식탁,주방은 매일 반짝반짝 물기도 없어야 함
    냄새배어있으면 핥아댐


    집이라는 공간이 쉬는 곳이 아니에요
    까다로운 작업실 종업원 느낌

  • 21. ..
    '24.3.26 10:44 PM (223.38.xxx.2)

    앵무새들은
    못하게 하는 것을 게임으로 인식해요
    틈만나면 그 게임? 을 시도해요 그걸로 혼나는 걸 이해 못함
    즉각적으로 화난다는 표현->딱다구리처럼
    벽 박는 소리 ->층간소음 ->못하게 하면 도끼눈으로다른 말썽거리 찾음

    집안의 모든 일에 참견 몸짓이 작아서 다칠까봐
    주인의 모든 행동이 슬로우 모션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미끄러지듯 걸음
    서랍 열어놓으면 조용히 해봐 뉘앙스류 쉿쉿거리며 신나는 소리로 서랍속 물건 망가트리기
    저녁에 불 일찍 안끄면 잔소리
    물도 5~6번 갈아줘야 함
    설거지하면 목욕시켜 달라고 태클
    청소하면 다리에 매달려 방해하기
    종일 머리 긁어라 제대로 못하면 물고
    손은 매일 상처
    식탁,주방은 매일 반짝반짝 물기도 없어야 함
    냄새배어있으면 핥아댐
    새장도 아주 커야 좋아하고
    새장 청소 은근 까다로움


    집이라는 공간이 쉬는 곳이 아니에요
    까다로운 작업실 종업원 느낌

  • 22. 목욕물
    '24.3.26 10:44 PM (211.250.xxx.112)

    물을 채운지 여러시간 지나서 밍밍해지면 막 화내요. 차가운 물로 바꿔줘야해요. 강아지처럼 교감하는걸 즐기지는 않는거 같아요.

  • 23. ...
    '24.3.26 10:49 PM (221.151.xxx.45)

    앵무새도 파양 많이 한데요
    생각보다 엄청 시끄러워서 민원도 들어온다고

    똥오줌 비듬 다 감당할수 있으면 키워도 되죠
    제지인은 그비듬 각질 때문에 기관지에 문제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각질이 어머어마 하데요

  • 24. 남일같지 않아서
    '24.3.26 10:50 PM (219.254.xxx.117)

    저희 언니가 노래하는 앵무새를 키우는데요.(조카가 덜컥 사서 기르다가 본가에 놓고감)
    정말 아기키우는것보다 힘들어요. 맨날 새랑 놀아줘야하고..꼭 신중히 결정하세요.
    아기는 크면 유치원이라도 가고 학교라도 가죠. 새는 시간이 가도 아기 그태로인 상태..
    새를 사랑하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 25. ..
    '24.3.26 10:51 PM (223.38.xxx.50)

    교감 잘되는 애일수록 버겨워요
    전생에 닭,새를 많이 잡아 먹어서 현생에서
    죗값 치루나 싶을 때 있어요
    이쁜데 뒷치닥이 상상 초월 중2병 까칠,
    징징이 받들어 모시고 종일 일꾼처럼 뒷치닥거리

  • 26. ㅡㅡㅡㅡㅡ
    '24.3.26 11:03 PM (14.45.xxx.213)

    흐아....... 무시무시하군요 업둥이 냥이 3마리 모시는데 갖다대지도 못하겠군요

  • 27. ..
    '24.3.26 11:41 PM (61.254.xxx.115)

    앵무새 파양 무지많이하더라구요.30초마다 바닥에.싸던데요 그걸 어찌 치우나요 게다가 오래살아요 60년이요~~나보다 오래살텐데

  • 28. ..
    '24.3.26 11:42 PM (61.254.xxx.115)

    개랑 냥이는 암것도 아닐듯요 배설물 치우고 부지런해야 키울수있을듯

  • 29. 데리고
    '24.3.26 11:45 PM (211.250.xxx.112)

    여행을 갈수도, 여행을 안갈수도, 누구에게 맡길수도 없어요.

  • 30. ..
    '24.3.26 11:48 PM (61.254.xxx.115)

    아 명절에 여행가기 어렵겠어요 와서 밥주고 물갈아주고 배설 치울사람 구하는것도 어렵겠네요

  • 31. ...............
    '24.3.26 11:58 PM (124.49.xxx.8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만 봐도 숨막히네요

  • 32. 꾸꾸는
    '24.3.26 11:58 PM (112.214.xxx.197)

    배변도 잘 가리더만요 ㅋㅋ
    쬐끄만게 아주 앙칼진것이 ㅎ

  • 33. ..
    '24.3.27 12:22 AM (61.254.xxx.115)

    차라리 강쥐를 들이세요 매일 같이 산책하면 사람도 심신이 건강해져요 교감도 되구요 고양이도 집에서 많이 놀아줘야되던데요

  • 34. 저는
    '24.3.27 2:04 AM (124.50.xxx.140)

    김루이 별이 지구 팬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특히 루이!!!!영상보면서 힐링합니닥

  • 35. ...
    '24.3.27 9:51 AM (125.133.xxx.173)

    꼭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똥도 물똥이고 날아다니면서도 싸고ㅠㅠ
    새장에 붙어서 밖으로도 싸고
    냄새도 나요ㅠㅠ
    저 너무 힘들었어요. 뒷치닥거리가 상상초월이에요.
    나중에 청소기도 버렸어요ㅠ 냄새나서

  • 36. ....
    '24.3.29 7:47 PM (124.49.xxx.81)

    점셋님 그정도 일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맘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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