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 돌아다니다가
층층이 있는 성형외과들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작 생사 관련된 제일 환자 많이 고치는 대학병원의사들은 사직하는데 일반 개원의들은 어떨까.
윤정부 의료개혁으로
큰병원 의사들은 관두고
정작 일반 비급여 많이 추가하는 개인병원들은 여전하고.
오늘 강남 돌아다니다가
층층이 있는 성형외과들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작 생사 관련된 제일 환자 많이 고치는 대학병원의사들은 사직하는데 일반 개원의들은 어떨까.
윤정부 의료개혁으로
큰병원 의사들은 관두고
정작 일반 비급여 많이 추가하는 개인병원들은 여전하고.
13년뒤에 경쟁자 느는것때문에 개업의들 모임인 의사협회가 전공의들 으샤으쌰 부추기는 쎈 소리 내면서 주수호 등등 개업의들이 난리치고 있잖아요
성형외과는 그나마 실비보험 사기도 안치고 건보료 파탄도 안내고 의사답게 수술도 하니 걔중 낫다고 봅니다
전공의없는 종합병원및 의원은 상관없대요
비급여니 돈도 의사가 책정하잖아요.그러니 피부과 성형외과로 가는거고.
이번에 이 사태로 알아보니 진짜 대학병원이나 필수과 하는 의사들이 바보들이드만요.
여기서 맨날 부르짖는 사명감으로 의사하는 애들인데 아이러니하게 의새로 비아냥 조롱당하고 환자버린 개새끼들 됐음... 진짜 이번 정부는 의료계의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게 아니었음요..
대형, 대학병원이 올스톱이니
지방중소병원들 환자가 아주 많아졌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꿀빨고 있죠 ㅋㅋㅋ
성형외과야 이런 것과야 상관없이 잘 돌아가고 있을테고
대학병원에서 골다공증이나 고혈압이나 당뇨나 이런 약을 정기적으로 처방받던 사람들도
대학병원에서 진료보기 힘들면 1,2차병원에서 약을 받겠죠
이런 건 사실 대학병원이 아니어도 되잖아요
수술해야 되는 암환자나 심혈관질환 환자같은 중증환자는 큰 일일 것 같긴 해요
꿀빨고 있죠22222222222
https://m.pann.nate.com/talk/reply/subReply?pann_id=372287999&prts_reply_id=63...
뭔가 착각들 하는데 필수과도 돈 엄청잘법니다
걔들도 꿀딴지 때문에 파업하는거뿐
피부과가 제일 꿀인거 같아요
엄청 비싸요
보톡스만 싸고 나머지는 엄청 남요
법조계 전관예우나
국회의원들 엄청난 경비는 근절안하고
의사 일이천만 때려잡는 이 정부를 다가올 선거에 의사관련표100만으로 심판해야죠
한달에 수천은 기본으로 벌고 소송과 처벌은 안당해야 하며 모두 수도권에서 일해야하고 삶의 질도 좋아야하면서 나라에서 인원을 통제해주어 그 지위를 유지시키라는게 지금까지 의사들 주장의 요약이던데 의대증원이 의사때려잡는거라고 거품물고 주절대는거 한심하네요
성형외과가 가장 영향을 받지 않아요.
지금 의대 정원 갑자기 2000명 하면 제대로 된 교육의 질이 보장 될까요?
당연 피해는 국민이 봅니다.
현재 소아과 의사가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피부하는 것이 소송 위험성이 적고 삶의 질이 좋기 때문입니다.
현재 소아과 의사가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피부하는 것이 소송 위험성이 적고 삶의 질이 좋기 때문인데 의대증원을 하면 피부과하고 삶의 질이 좋지않아지기 때문에 반대하는겁니다
현재 소아과 의사가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피부하는 것이 소송 위험성이 적고 삶의 질이 좋기 때문인데 의대증원을 하면 피부과하는것이 더이상 삶의 질이 좋지않아지기 때문에 반대하는겁니다
현재 소아과 의사가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피부하는 것이 소송 위험성이 적고 삶의 질이 좋기 때문인데 의대증원을 하면 피부과하는것이 더이상 삶의 질이 좋지않아지기 때문에 반대하는겁니다 222222
파업 필수과 전공의들 단톡방 공지로 다 떳는데 말입니다
https://m.pann.nate.com/talk/reply/subReply?pann_id=372287999&prts_reply_id=63...
남들꿀빠는거 생각하지말고 내건보료나 걱정.
건보 재정 고갈 되고 선진국들처럼 민영화되서
건보료 안내고 실손 안내고 민영보험 좋은거로 하나 넣고 싶어요
부동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많이 내고 있는데 차라리 잘된일
건보료 많이 내는집이라 그거 예.적금해놓고 쓰는게 훨씬 이득요.
병원도 안가는데 할일 없이 병원 쇼핑하는 거지들까지 내 건보료로 내주기도 싫고 잘된일임.
민영화 되면 내 건물 물려받은 자식들은 건보지옥에서 나올테니까 기다려짐.
실손마저 어찌나 오르는지 짜증남. 이기적인 거지들 혐오스러움.
건보료 올리다 올리다 민영화될것임. 빤함.
돈감당 안될건데 어떻게 유지함. 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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