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85303?sid=102
20대 여사장이 지적장애가 심한 직원에게 강간당했다며 무고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알고보니 사장은 직원에게 사기를 쳐 거액의 빚을 지게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85303?sid=102
20대 여사장이 지적장애가 심한 직원에게 강간당했다며 무고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알고보니 사장은 직원에게 사기를 쳐 거액의 빚을 지게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집행유예라니..너무하네
사기꾼들에게 너무 관대한나라...
무고죄를 너무 가볍게 처벌하니까 뻑하면 무고하잖아요.
당한사람은 너무나 억울할텐데.
판사놈 카악 툇,,,
미친 여자네요 ㅉㅉ
왜들 저래요? 왜 저걸 가중처벌 해야지 집행 유예를 줘요?
엇그제는 BJ가 소속사 대표에게 강간 당했다 하더니 팔짝팔짝 뛰어 다니고 전자 담배 피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무실에 있는 모습 찍혀서
거짓말 딱 걸렸지요
이런 거 보면 배우 강지환 씨가 불쌍해요
지적장애인직원 등쳐먹은것도 부족해서 추악한죄를 뒤집어씌웠군요
악마보다 더 사악한년
상대가 지적 장애면, 가중처벌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