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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부잣집 장녀라고 파혼 당했다는데요

... 조회수 : 27,385
작성일 : 2023-12-12 22:16:49

https://m.pann.nate.com/talk/371592332?&currMenu=&vPage=1&order=N&stndDt=&q=&g...

 

댓글이 다 한 방향이네요

IP : 39.7.xxx.147
2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
    '23.12.12 10:20 PM (168.126.xxx.236)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들 딸만 둘이어도 안보내려해요,
    딸들 등쌀에 그집 아들된다고요,
    그런말하는 사람도ㅜ여자면서
    그래서 시모자리는
    영원한기봐요,

  • 2. 다 맞는 말예요
    '23.12.12 10:20 PM (124.52.xxx.38)

    듣기싫지만 틀린 말 하나없어요...

  • 3. 아들다섯
    '23.12.12 10:21 PM (125.132.xxx.178)

    아들다섯있는 집 장남이라도 똑같은 댓글 달렸을 것 같은데요..

  • 4. 결론은
    '23.12.12 10:22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댓글들 결론은 없는집 자식은 결혼 하지마라죠

  • 5. 결론은
    '23.12.12 10:23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댓글들 결론은 없는집 자식은
    특히 장남장녀는 결혼 하지마라죠

  • 6. ...
    '23.12.12 10:23 PM (58.234.xxx.222)

    없는 집 형제자매 많은 장남 장녀면 다 반대하지 않을까요?
    시누 4명인 남자도 남편으론 걸려야 하는거고.

  • 7. 아....
    '23.12.12 10:23 PM (61.255.xxx.179)

    5자매 집안이라..... 고민할만 하겠네요
    마찬가지로
    5아들만 있는 집안도 고민할만 합니다

    제 자식이 있다면 두 집안엔(딸만 다섯있거나 아들만 다섯있는) 결혼 안시키고 싶을것 같아요

  • 8. 푸른
    '23.12.12 10:24 PM (168.126.xxx.236)

    주변 아들엄마들 딸만 둘인 자매있는집도 장가 안보내려해요,
    자매들 등쌀에 ? 그집 아들된다고요,
    그런말하는 사람도ㅜ여자면서
    그래서 시모자리는
    영원한기봐요,

  • 9. 솔직히
    '23.12.12 10:24 PM (39.122.xxx.3)

    맞는말이죠
    특히 딸많은집 자주 모이고 같은 동네 모여 살기도 하고 사위가 아들노릇해야 하는집 많잖아요

  • 10. 결론은
    '23.12.12 10:24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댓글들 결론은 없는집 자식은
    특히 장남장녀는 결혼 하지마라죠. 여기에 무슨 시모가 나와요. 시가는 죄다 호구되야하나요?

  • 11. 시이모가
    '23.12.12 10:25 PM (211.186.xxx.7)

    많은집도 피해 야죠

  • 12. ....
    '23.12.12 10:27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저 결혼 저도 반대요.
    딸 많은 집 사위들 거의 머슴처럼 부려먹던데...

  • 13. ㅇㅂㅇ
    '23.12.12 10:29 PM (182.215.xxx.32)

    결혼할 나잇대에
    다섯명 있는 집이 일반적이진않죠...
    근데 파혼이란건
    결혼을 추진하다가 깨진건데
    뭔가 갈등이 있으니 깨졌겠죠
    다섯자매의 장녀라는것도 모른채
    결혼을 추진한건 아닐거아녜요

  • 14. ...
    '23.12.12 10:29 PM (39.117.xxx.84)

    아들다섯있는 집 장남이라도 똑같은 댓글 달렸을 것 같은데요2222

    그나마 아들 다섯은 결혼 이후에는 아내에 의해서라도 각 가정이 분리되어 살아가는데
    딸은 셋 이상만 되어도 결혼 후에도 각 가정이 모여서 하나의 가족처럼 뭉쳐 다님
    거기에 장모는 아주 흐뭇해 하면서 나쁜 시모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사위들을 컨트롤함

    분명 케바케, 우리 집은 안그런다고 말하겠지만
    82가 아닌 네이트 처럼 연령이 더 낮은 곳조차 저렇게 댓글이 달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것임

    원글에 반대하면 시모 취급하는거도 이상하고
    여자는 여자편만 들어야 한다는 것도 이상함

  • 15. ..
    '23.12.12 10:29 PM (114.200.xxx.129)

    자식을 뭐 저렇게 많이 낳았는지..요즘 세상에 딸이5명이 있는집이있는게 넘 신기하네요

  • 16. ..
    '23.12.12 10:29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이모가 많은데
    이모들 많은 것도 싫어요
    여자들 말많고 똘똘 뭉치려 드는 것도
    꼴보기 싫음
    성인이고 결혼한 사람이면
    좀 독립적이었음 하는데 너무 사이가 가까우니
    그것도 보기 싫더라구요
    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적당히가 없음

  • 17. 짜짜로닝
    '23.12.12 10:32 PM (172.226.xxx.43)

    딸 다섯 중에 둘째인가 셋째인 딸 결혼식 갔었는데요,
    동년배 남자들이 다 수군대더라구요.
    처가 등쌀 장난 아니겠다고..
    그리고 신부 빼고 네자매가 옷 맞춰입고 축가하는데
    음.. 인상깊었답니다.

  • 18. ..
    '23.12.12 10:33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이모가 많은데
    이모들 많은 것도 싫어요
    여자들 말많고 똘똘 뭉치려 드는 것도
    꼴보기 싫음
    거의 똑같이 생기다시피 한 여자들이
    똑같은 목소리로 한마디씩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성인이고 결혼한 사람이면
    좀 독립적이었음 하는데 너무 사이가 가까우니
    그것도 보기 싫더라구요
    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적당히가 없음

  • 19. 정말피하고싶은
    '23.12.12 10:33 PM (175.118.xxx.4)

    환경맞아요 제주위에 아들하나딸여섯인집
    진짜수시로만나고 경조사엄청챙기고 듣다보면
    피곤할지경이고 남자들은다 순둥인지 회사들만가는지 여자형제들은 일주일이멀다하고만난다고
    친정부모엄청챙가고 반기고싶지않은거
    이해갑니다

  • 20. ..
    '23.12.12 10:35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딸 둘도 붙어살더라구요

  • 21. 영통
    '23.12.12 10:38 PM (106.101.xxx.99)

    여기도 자주 올라오죠
    자매 많은 집은 배우자로서 친구로서도 별로라고.
    살아보니 자매 많은 집 여자들 별로인 경우 많았구요.
    요즘처럼 장모 입김 세고 처가 갈등 장서갈등도 있는 시대에..자매 많은 집 ..특히 장녀 피하고 싶은 거 이해

  • 22.
    '23.12.12 10:40 PM (218.150.xxx.232)

    심지어 경쟁까지 하는 경우도봤어요
    육아도 공동육아, 캠핑도 늘 같이다니고
    싫어하더만요 남자들도 불편하지요
    장인장모만 좋음

  • 23. 어휴
    '23.12.12 10:45 PM (124.54.xxx.37)

    딸둘도 안반긴다니..어이가 없네요.딸하나도 싫잖아요 그집 데릴사위될까봐.그나마 재산이 온전히 며느리꺼되니 좋으려나? 그러는 자기들은 딱 아들하나만 있는지?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끼고 살아야..

  • 24. ㅇㅇ
    '23.12.12 10:4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댓글들 질리네요. 아무말 대잔치..

  • 25. 사위 힘듬
    '23.12.12 10:47 PM (220.122.xxx.137)

    아는 분이 딸 3명인데 매주 딸들 사위들 모여요.

  • 26. 옛 분들도
    '23.12.12 10:47 PM (124.53.xxx.169)

    딸많은 집 딸 드세서 시끄럽고 싫다고 ...

  • 27. 솔직히
    '23.12.12 10:48 PM (175.113.xxx.252)

    딸 많은 집하고 결혼하는 남자는 바보 됩니다
    그냥 딸부모하고 그 딸들하고 뭉쳐서 분리가 안되고...

  • 28. 며느리가
    '23.12.12 10:53 PM (123.199.xxx.114)

    시부모 전화에 오라가라 싫어하듯이

    사위도 같은 입장 되면 좋아라 하겠어요?
    그집 머슴되는걸

  • 29. ㅇㅇ
    '23.12.12 10:53 PM (119.194.xxx.243)

    딸 많은 집..저도 부담스럽네요.
    딸들이야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즐겁죠.

  • 30. 경험담
    '23.12.12 10:54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딸 많은집 우애가 차고 넘친다고 자랑하던 여직원
    사직서도 안내고 자매들이 단체로 우르르 사무실 와서
    야반도주마냥 퇴근 때 짐 가져가고
    다음날 회사 메일로 사직서도 아닌 퇴사요청
    심지어 고용보험받게 해달라는 ㅋ

    무단결근인지 퇴사인지 여튼 그와중 회사비품
    복사용지까지 알뜰히 챙겨서 도난으로 신고한다니
    당사자는 안 나타나고 둘째셋째 언니가 회사에서 행패
    경찰까지 불렀어요. 당시는 드러워서 넘어갔는데
    그뒤로 딸많은건 둘째치고 자매친목도모 잘 된다면 색안경 끼게 되더군요.

  • 31. ㅜㅜㅜ
    '23.12.12 10:56 PM (121.155.xxx.24)

    제가 자매인데 ㅜㅜ

    내용 안봐도 인정합니다

  • 32. 저도
    '23.12.12 10:57 PM (175.113.xxx.252)

    다자매인데 인정합니다
    전 벗어나고 싶어요

  • 33. ㅜㅜㅜ
    '23.12.12 10:59 PM (121.155.xxx.24)

    혹시나 남동생은 멀리하고 삽니다
    올케가 친해지고 싶다고 해도 선긋습니다ㅡㅡ

  • 34. ,,,
    '23.12.12 11:11 PM (118.235.xxx.115)

    요즘 같은 세상에 딸 5 낳았다는 건 그것도 없는 집 같은데 솔직히 당연히 피해야죠

  • 35.
    '23.12.12 11:14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재벌집도 딸 둘 낳고 마는 세상인데 굉장히 특이한 집인 거 맞죠.

  • 36. ...
    '23.12.12 11:18 PM (118.235.xxx.18)

    시누많은집으로 시집가는거 여자도 극혐하잖아요.
    남자는 머슴될각인데 가고싶겠어요.

  • 37.
    '23.12.12 11:18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재벌집도 딸 둘 낳고 마는 세상인데 굉장히 특이한 집인 거 맞죠.
    제 시모도 딸 5명인 집인데 평범한 집 자원은 아들한테 몰빵이고요
    그러니 딸들이 시샘과 욕심이 너무 많고 주변인이 힘들어요.
    딸 많은 집안 당사자 뿐만 아니라 시모, 장모 자리 딸 많은 집도 자식 안주고 싶어요. 오라가라 모아대고 사람하나 돌려까기 태움 시키고 며느리까지 괴롭히는 거 제가 당해서요.

  • 38. ....
    '23.12.12 11:20 PM (114.204.xxx.203)

    누나 많은 집 아들도 싫어하긴하죠

  • 39.
    '23.12.12 11:20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재벌집도 딸 둘 낳고 마는 세상인데 굉장히 특이한 집인 거 맞죠.
    제 시모도 딸 5명인 집인데 평범한 집 자원은 아들한테 몰빵이고요
    그러니 딸들이 시샘과 욕심이 너무 많고 주변인이 힘들어요.
    딸 많은 집안 당사자 뿐만 아니라 시모, 장모 자리 딸 많은 집도 자식 안주고 싶어요. 오라가라 모아대고 사람하나 돌려까기 태움 시키고 며느리까지 괴롭히는 거 저까지 당해서요. 시모 자매들 올케인 외숙모는 스트레스로 30대부터 탈모가 와서 대머리가 되었어요.

  • 40. ...
    '23.12.12 11:20 PM (118.235.xxx.18)

    장모가 사위들 컨트롤하고 경쟁시키고 가스라이팅하고..안봐도 비디오

  • 41. 저는
    '23.12.12 11:22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재벌집도 딸 둘 낳고 마는 세상인데 굉장히 특이한 집인 거 맞죠.
    제 시모도 딸 5명인 집인데 평범한 집 자원은 아들한테 몰빵이고요
    그러니 딸들이 시샘과 욕심이 너무 많고 주변인이 힘들어요.
    딸 많은 집안 당사자 뿐만 아니라 시모, 장모 자리 딸 많은 집도 사돈 안되고 싶어요. 오라가라 모아대고 사람하나 돌려까기 태움 시키고 며느리까지 괴롭히는 거 제가 당해서요. 시어머니 자매들의 올케인 외숙모님은 스트레스로 결혼하자마자 탈모가 심해서 대머리가 되어서 원치않은 수도승이 되셨어요.

  • 42. 저는
    '23.12.12 11:23 PM (124.5.xxx.102)

    재벌집도 딸 둘 낳고 마는 세상인데 굉장히 특이한 집인 거 맞죠.
    제 시모도 딸 5명인 집인데 평범한 집 자원은 아들한테 몰빵이고요
    그러니 딸들이 시샘과 욕심이 너무 많고 주변인이 힘들어요.
    딸 많은 집안 당사자 뿐만 아니라 시모, 장모 자리 딸 많은 집도 사돈 안되고 싶어요. 오라가라 모아대고 사람하나 돌려까기 태움 시키고 며느리까지 괴롭히는 거 제가 당해서요. 사위들도 비교 심하고...시어머니 자매들의 올케인 외숙모님은 스트레스로 결혼하자마자 탈모가 심해서 대머리가 되어서 원치않은 수도승이 되셨어요.

  • 43. 신기
    '23.12.12 11:27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엄마들 모임 보면 스스럼 없이 연예인 외모나 뒷담화 너무 심한 사람 십중 팔구 딸 많은 집임. 너무 신기했음. 모여서 뒷담화하는 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득됨.

  • 44. 신기
    '23.12.12 11:28 PM (118.235.xxx.197)

    엄마들 모임 보면 스스럼 없이 연예인 외모나 뒷담화 너무 심한 사람 십중 팔구 딸 많은 집임. 너무 신기했음. 모여서 뒷담화하는 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것 같음.

  • 45. 찬성하기
    '23.12.12 11:31 PM (121.168.xxx.7) - 삭제된댓글

    저라도 찬성하기 쉽지 않을 거 같아요.
    5형제가 차라리 낫지 5자매라~.

    노 입니다.

  • 46. 에유
    '23.12.12 11:33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아들 5형제가 낫지만 기업을 물려줄것도 아닌데
    너무 애 많이 낳은집 공사다망하고 스트레스라서 거기도 별로예요.

  • 47. 저라도
    '23.12.12 11:35 PM (121.168.xxx.7)

    싫을 거 같아요.
    5형제라면 결혼하면 각자 가정을 위주로 돌아가지만
    5자매는 그냥 10명이 하나의 셋트로 다니게 되죠.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자매 까지는 괜찮지만 3자매 부터는 주변에 보면 서로 싸우고 편 나누고, 남편들 이리저리 장인 장모 몸종 하고~.

    요즘 젊은 얘들은 장모와 사위 갈등이 더 커요.
    5자매 첫 사위면 그냥 몸종으로 들어가는 거 비슷해요. 해외로 뜨지 않는
    이상

  • 48. 저는
    '23.12.12 11:36 PM (118.235.xxx.197)

    5형제도 싫어요. 공사다망하고 시끄러움

  • 49. ..
    '23.12.12 11:48 PM (116.39.xxx.162)

    요즘 누가 장녀, 장남 노릇(?)하면서 사는지..웃기네요.
    그 집 식구들(남자쪽)이 그러나봐요.

  • 50. ...
    '23.12.13 12:02 AM (221.162.xxx.205)

    사위는 처가 가기만 해도 머슴이라고 거품물고
    며느리는 원래 몸종노릇 하고살아서 논란도 안됌
    머슴이라는 사위도 막상 처가가봐야 주는밥 잘 먹기만 할뿐

  • 51. ., .
    '23.12.13 12:05 AM (58.122.xxx.12)

    싶분 이해가요 딸만 넷인집 아는데 말도 마세요
    옆에서 지켜만 봐도 피곤 그자체였어요

  • 52. 요즘 세상에
    '23.12.13 12:07 AM (1.238.xxx.39)

    딸 다섯인 집! 부모부터 평범치 않은느낌

  • 53. ...
    '23.12.13 12:17 AM (183.102.xxx.152)

    저도 5자매 친구 있어요.
    다 스카이 나왔고 개성도 강해요.
    3명 결혼하고 2명은 안했어요.
    다들 직업있고 그렇게 몰려다닐 시간 없는걸로 알아요.
    뭐 옛날 이야기하고들 계시는지...
    그집은 부모님이 천주교라 주신대로 낳았구요...아들 낳으려고 한건 아니래요.
    부모님들도 독립적으로 잘 사세요.
    저는 시누 6명에 외며느리지만
    시누들도 자기들 살기 바빠서 1년에 두세번 모이는데 그 때 못보면 몇 년에 한 번 보면서 살고 갈등 없어요.
    요즘 오형제 집안이 있으려나 모르지만
    울딸이 시집 간다해도 그 이유로 반대는 안하겠어요.

  • 54. 222
    '23.12.13 12:17 AM (211.51.xxx.77)

    딸둘도 안반긴다니..어이가 없네요.딸하나도 싫잖아요 그집 데릴사위될까봐.그나마 재산이 온전히 며느리꺼되니 좋으려나? 그러는 자기들은 딱 아들하나만 있는지?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끼고 살아야..222
    이여자 저여자 싫고거를만큼 아들이 능력이 있으면 누가 뭐라겠어요? ㅋㅋㅋ

  • 55. 30대 4명
    '23.12.13 12:26 AM (211.208.xxx.8)

    봤는데 다시 보이더라고요. 중간에 낀 애였는데

    역시나랄까;;; 자존감 바닥에 열등감으로, 일하며 매번 말을 똑바로

    못하는지 안하는지 정말 황당했어요. 어떻게 이런 걸 오해하지???

    싶어서 말 섞기가 겁나더라고요. 그 덕에 성향은 얌전해서

    남자들 좋아할 타입이었는데, 걔도 이 꼴 나겠구나 싶네요.

  • 56. 솔직히
    '23.12.13 12:29 A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말해서 제 친구 셋이 딸 다섯 집안이에요
    전부 아들 낳으려다 실패해서 그렇게 낳은 거 맞아요
    본인들도 알고 있어요 둘은 막내고 하나는 넷째인데
    저 댓글 상황과 유사합니다 세 집안 다 비슷해요
    딸 많은 집 사위들 전부 그 딸들의 결속력 때문에 처가에
    매여 지네요 늘같이 우르르 몰려 다니고 처가 일에 등한시 하면 욕먹고 그러던데요 저같아도 싫어요 특히 제일 큰 사위는 일찍 장가가서 처제넷이 시집 갈때까지 남자 하나라도 온갖 궂은 일은 도맡아 하고 용돈주고 그걸 강요하기도 해요 무슨 일만 나면 첫째사위 호출 그거 직접 보면 그거 이해됩니다

  • 57. 솔직히
    '23.12.13 12:33 AM (223.39.xxx.112)

    말해서 제 친구 셋이 딸 다섯 집안이에요
    전부 아들 낳으려다 실패해서 그렇게 낳은 거 맞아요
    본인들도 알고 있어요 둘은 막내고 하나는 넷째인데
    저 댓글 상황과 유사합니다 세 집안 다 비슷해요
    딸 많은 집 사위들 전부 그 딸들의 결속력 때문에 처가에
    매여 지네요 늘같이 우르르 몰려 다니고 처가 일에 등한시 하면 욕먹고 그러던데요 저같아도 싫어요 특히 제일 큰 사위는 일찍 장가가서 처제넷이 시집 갈때까지 남자 하나라고 온갖 궂은 일일은 도맡아 하고 용돈주고 그걸 강요하기도 해요 그리고 자매들 결혼 다해도 또 사위 능력비교도 엄청하고 무슨 일만 나면 사위들 호출 그거 직접 보면 그거 이해됩니다

  • 58. 가지가지
    '23.12.13 12:52 AM (221.140.xxx.198)

    자매들 욕하는 분들은 얼마나 훌륭한 가족 구성원을 이루고 있어서 그런지 궁금하네요.
    물론 윗 댓글 같은 집도 있지만 안 그런 집들이 대부분이고 딸, 아들 섞인 집안이 이상한 집안 더 많던데요.
    82만 봐도 남녀차별하는 부모에 효녀병 걸린 부인이 자기 남편까지 머슴으로 갖다 바치는 케이스 종종 있던데
    이건 아무도 일반화 안하잖아요.

  • 59. 다들경험이
    '23.12.13 12:57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해도 조혜련을 비롯해서 그런 상황이죠.

  • 60. 그건
    '23.12.13 12:59 A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케바케니까 일반화가 안되는거죠
    하지만 자매많은 집들 거의 그럽니다
    세 집안 모두가 그런거 보고 좀 놀랬어요
    없는 말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아들많은 집과
    딸 많은 집은 결속력 자체가 달라요

  • 61. 솔직히
    '23.12.13 1:02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냥 요즘 자식 많은 집 결혼할 때 생각이 많아져요.
    최악이 딸 많은 집이지만 아들 많은 집도 동서들 주렁주렁
    요즘같이 살기 힘들 때 부모 지원은 엄청난 부자 아니면 포기.

  • 62. 솔직히
    '23.12.13 1:03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냥 요즘 자식 많은 집 결혼할 때 생각이 많아져요.
    최악이 딸 많은 집이지만 아들 많은 집도 동서들 주렁주렁
    요즘같이 살기 힘들 때 자식 많은 집은 부모 지원은 엄청난 부자 아니면 포기. 부모가 10억있고 자식 다섯, 외동 중 누가 지원 받겠어요?

  • 63. 솔직히
    '23.12.13 1:03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냥 요즘 자식 많은 집 결혼할 때 생각이 많아져요.
    최악이 딸 많은 집이지만 아들 많은 집도 동서들 주렁주렁
    요즘같이 살기 힘들 때 자식 많은 집은 부모 지원은 엄청난 부자 아니면 포기. 부모가 10억있고 자식 다섯, 외동 중 누가 더 지원 받겠어요?

  • 64. ...
    '23.12.13 1:04 AM (211.254.xxx.116)

    남자가 딸부잣집 장가간 스토리 알면 속상할듯
    안겪어보면 몰라요

  • 65. 그건
    '23.12.13 1:04 AM (223.39.xxx.101)

    케바케니까 일반화가 안되는거죠
    하지만 자매많은 집들 거의 그럽니다
    세 집안 모두가 그런거 보고 좀 놀랬어요
    없는 말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아들많은 집과
    딸 많은 집은 결속력 자체가 달라요
    시누이 많고 아들 하나인 집에 딸 시집 안보내려 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시누이끼리 똘똘 뭉쳐서 사람하나 잡돌이 하는거 많이 보잖아요 또 안그런 집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집도 기피해요 이유가 뭘까요?? 우리집도 오빠하나에
    딸만 밑으로 셋이에요 올케언니 부담스러울까봐 관여도 간섭도 안하지만 언니입장은 힘들지도 모르죠 그래서 저도 딸 많은 집 어떤건지 아는겁니다 직접 보기도 했구요

  • 66. 도망감
    '23.12.13 1:07 AM (118.235.xxx.79)

    내 친구는 딸 셋 막내 아들인데 선도 안들어오고 결혼 계속 못하다가 누나 둘 이민가고 겨우 했어요. 마지막에는 안되어서 누나 둘 이민간 거 말 안하고 누나 하나라고 거짓말하고 만났대요.

  • 67. 역시
    '23.12.13 1:08 AM (114.203.xxx.216)

    댓글을 읽다보면 요즘 미비혼대세는
    합리적이고
    현명하다 싶네요

  • 68. 댓글에
    '23.12.13 1:15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댓글에 자기 자매 많은 집인데 큰형부랑 사이 너무 좋고 아빠같대요 헐헐 무슨 형부가 아빠같이 희생을 해요? 그러니 안가는 건데 즤들은 좋다니

  • 69.
    '23.12.13 1:20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이해 안되고 딸 많은 거 좋다는 분은
    아들 딸 꼭 자매 다섯이상 집으로 보내세요.
    시누이 다섯, 아내 자매 다섯 얼마나 좋아요?

  • 70.
    '23.12.13 1:22 AM (118.235.xxx.79)

    이해 안되고 딸 많은 거 좋다는 분은
    아들 딸 꼭 자매 다섯이상 집으로 보내세요.
    딸은 시누이 다섯, 아들은 아내 자매 다섯 얼마나 좋아요?

  • 71. ...
    '23.12.13 1:33 AM (180.70.xxx.128)

    이 결혼 반댈세

  • 72. ...
    '23.12.13 1:35 AM (61.255.xxx.179)

    저 집이 어떠냐는 분들은
    시누 다섯있는 집의 며느리로 들어가는것도 괜찮은 모양이네요?
    전 싫습니다
    딸만 다섯이나 있는집은.

  • 73. 남아낳기
    '23.12.13 1:4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딸 저리 낳는집
    오히려 남아선호사상 심해서 아들 낳으려고
    딸을 줄줄이 낳는거죠

    거기 댓글에도 단순히 딸 많은집이라서가 아니라
    없는 집 장녀일수도 있다는데

    있는집에서 장녀노릇 안시켜요. 없는집 장녀는 골치아픈
    짐들 줄줄이 엉뚱한 예시들며 발끈하시는분들이 더 이상

  • 74. 남아낳기
    '23.12.13 1:43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딸 저리 낳는집
    오히려 남아 선호사상 심해서 아들 낳으려고
    딸을 줄줄이 낳는거죠.

    거기 댓글에도 단순히 딸 많은집이라서가 아니라
    없는 집에 장녀일수도 있다는데

    있는집에서 안시켜지 없는집 장녀는 골치아픈거 뻔한데
    엉뚱한 예시들이밀며 발끈하시는분들이 더 이상하네요.
    없는집은 아들 딸이든 부모 수발들다 골병

  • 75. .....
    '23.12.13 1:53 AM (222.234.xxx.41)

    딸들많은집들은 왜케 매주 모이고 해외여행도 그많은사람이다같이가고..21세기 무슨씨족마을처럼 살긴해요. 다들 좋다면 더더욱 좋을거같긴한데 성격안맞는 사위면 진짜힘들긴하겠더라고요 제친구녀석이그런집 사위라 못견디고 이혼했어요

  • 76. ㅇㅇ
    '23.12.13 2:04 AM (220.89.xxx.124)

    잘 한 선택

  • 77. ㅇㅇ
    '23.12.13 2:06 AM (220.89.xxx.124)

    어차피 인생은 확률게임
    결혼은 도박인데 확률에 베팅하는거죠

  • 78. ㅇㅇ
    '23.12.13 2:14 AM (211.235.xxx.43)

    결혼한다니 30~35살이라 치고
    그러면 88년~93년생 근처. 근데 맏이
    80년대후반90년대 초반생이 맏이면서 5명 낳는 집이 흔하나요.
    아들 낳으려고 낳은거 맞지

    차라리 딸만 한둘이면 담백한데
    아들 낳으려고 5명 낳은 집은 맏딸한테 아들 노릇 강요해요.

  • 79.
    '23.12.13 2:43 A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그런집은 첫딸이랑 막내가 나이차이 많이나요
    엄마가 일년이 한명씩 낳는게 아니기 때문에
    터울이 큽니다 다섯까지 낳았을땐 이미 노산이라
    포기하고 더 임신을 못할뿐이죠 그러니 큰딸이 애들
    키우다시피 하고 그 사위가 들어오면 어린처제들 도맡게 되어있어요 넷이 학교 졸업하고 입학하고 결혼하는 거 다 챙겨 줘야합니다 딸 많은 집 아들 보내면 진짜 고생길 열려요
    저는 40초인데도 주위에 아들낳으려다 딸 낳은 집 많아요
    뭐가 아니라건지

  • 80.
    '23.12.13 2:44 A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그런집은 첫딸이랑 막내가 나이차이 많이나요
    엄마가 일년이 한명씩 낳는게 아니기 때문에
    터울이 큽니다 다섯까지 낳았을땐 이미 노산이라
    포기하고 더 임신을 못할뿐이죠 그러니 큰딸이 애들
    키우다시피 하고 그 사위가 들어오면 어린처제들 도맡게 되어있어요 넷이 학교 졸업하고 입학하고 결혼하는 거 다 챙겨 줘야합니다 딸 많은 집 아들 보내면 진짜 고생길 열려요
    저는 40초인데도 주위에 아들낳으려다 딸 낳은 친구집 많아요
    뭐가 아니라건지

  • 81.
    '23.12.13 2:46 A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그런집은 첫딸이랑 막내가 나이차이 많이나요
    엄마가 일년이 한명씩 낳는게 아니기 때문에
    터울이 큽니다 다섯까지 낳았을땐 이미 노산이라
    포기하고 더 임신을 못할뿐이죠 그러니 큰딸이 애들
    키우다시피 하고 그 사위가 들어오면 어린처제들 도맡게 되어있어요 그 때문이면 이미 부모는 노쇠했기 때문에 넷이 학교 졸업하고 입학하고 결혼하는 거 다 챙겨 줘야합니다 딸 많은 집 아들 보내면 진짜 고생길 열려요 저는 40초인데도 주위에 아들낳으려다 딸 낳은 친구집 많아요 뭐가 아니라건지

  • 82.
    '23.12.13 2:48 AM (223.39.xxx.86)

    그런집은 첫딸이랑 막내가 나이차이 많이나요
    엄마가 일년이 한명씩 낳는게 아니기 때문에
    터울이 큽니다 다섯까지 낳았을땐 이미 노산이라
    포기하고 더 임신을 못할뿐이죠 그러니 큰딸이 애들
    키우다시피 하고 그 사위가 들어오면 어린처제들 도맡게 되어있어요 그 때 쯤이면 이미 부모는 노쇠했기 때문에 넷이 학교 졸업하고 입학하고 결혼하는 거 다 챙겨 줘야합니다 딸 많은 집 아들 보내면 진짜 고생길 열려요 저는 40초인데도 주위에 아들낳으려다 딸만 낳은 친구집 많아요 뭐가 아니라건지

  • 83.
    '23.12.13 2:53 AM (1.229.xxx.228)

    저희집이 그 딸부자집인데 음.. 전 좋아요
    딸에게 아들노릇 강요하지도 않고 사위부담도 글쎄요
    저희가 다 외아들이나 장남, 종손과 결혼해서 시댁일이 많지 친정엔 명절에나 모여요, 남편껴서 모이는건요.
    저희끼리는 한달에 한두번 이상 보는데 만나서 특별히 뭘 하지는 않는데 마음이 편해요. 마트구경가고 공원 산책하고..
    애들 클 때는 주말에도 만나기 어려웠는데 군대가고 각자 볼 일 보고 남편은 본인 취미생활하니 이제 시간이 생기네요.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어요

  • 84. 그건
    '23.12.13 3:11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님이 딸많은 집 딸이지 사위가 아니니 하는말이네요
    장남 와아들에게 시집간건 본인 가족 선택이고요
    한달에 한두번 모이고 나이들어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고요?ㅋ
    며느리들 한두번 시댁식구들이랑 모이고 같이 모여 살자 하면 뭐라할건데요?? 이러니딸 많은집은 본인은 불편한게 없으니 사위 남편 생각안하는거죠 뒤집어서 생각하면 진짜 싫죠 근데 남자가 모여살자그러면 죽일 놈 너나가서 모여살아라 나오는거고 ㅋㅋㅋ 진짜 해맑으시네

  • 85. 그건
    '23.12.13 3:12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님이 딸많은 집 딸이지 사위가 아니니 하는말이네요
    장남 와아들에게 시집간건 본인 가족 선택이고요
    한달에 한두번 모이고 나이들어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고요?ㅋ
    며느리들 한달에 한두번 시댁식구들이랑 모이고 같이 모여 살자 하면 뭐라할건데요?? 이러니딸 많은집은 본인은 불편한게 없으니 사위 남편 생각안하는거죠 뒤집어서 생각하면 진짜 싫죠 근데 남자가 모여살자그러면 죽일 놈 너나가서 모여살아라 나오는거고 ㅋㅋㅋ
    여기서 남편이 그랬다면서 미쳤냐 소리 나와요 진짜 해맑으시네

  • 86. 그건
    '23.12.13 3:13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님이 딸많은 집 딸이지 사위가 아니니 하는말이네요
    장남 와아들에게 시집간건 본인 가족 선택이고요
    한달에 한두번 모이고 나이들어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고요?ㅋ
    며느리들 한달에 한두번 시댁식구들이랑 모이고 같이 모여 살자 하면 뭐라할건데요?? 이러니딸 많은집은 본인은 불편한게 없으니 사위 남편 생각안하는거죠 뒤집어서 생각하면 진짜 싫죠 근데 남자가 모여살자그러면 죽일 놈 너나가서 모여살아라 나오는거고 ㅋㅋㅋ
    여기서 남편이 그랬다 하면 미쳤냐 소리 나와요 진짜 해맑으시네

  • 87. 그건
    '23.12.13 3:15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님이 딸많은 집 딸이지 사위가 아니니 하는말이네요
    장남 와아들에게 시집간건 본인 가족 선택이고요
    한달에 한두번 모이고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고요?ㅋ
    며느리들이 한달에 한두번 시댁식구들이랑 모이고 같이 모여 살자 하면 뭐라할건데요?? 이러니딸 많은집은 본인은 불편한게 없으니 사위 남편 생각안하는거죠 뒤집어서 생각하면 진짜 싫죠 근데 남자가 모여살자그러면 죽일 놈 너나가서 모여살아라 나오는거고 ㅋㅋㅋ
    여기서 남편이 그랬다 하면 미쳤냐 소리 나와요 진짜 해맑으시네

  • 88. 그건
    '23.12.13 3:18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님이 딸많은 집 딸이지 사위가 아니니 하는말이네요
    장남 와아들에게 시집간건 본인 가족 선택이고요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 모이고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고요?ㅋ
    며느리들이 한달에 한두번 시댁식구들이랑 모이고 같이 모여 살자 하면 뭐라할건데요?? 이러니딸 많은집은 본인은 불편한게 없으니 사위 남편 생각안하는거죠 뒤집어서 생각하면 진짜 싫죠 근데 남자가 모여살자그러면 죽일 놈 너나가서 모여살아라 나오는거고 ㅋㅋㅋ
    여기서 남편이 그랬다 하면 미쳤냐 소리 나와요 진짜 해맑으시네
    여기서 딸 많은 집 장가가면 안되는 거 스스로 말하는 중

  • 89. ㅎㅎ
    '23.12.13 3:18 A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자매있음 자매들은 좋죠. 오죽하면 친구가 필요없다고

    그런데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라니 ㅎㅎ
    아들 많은집 나중에 아들들 모여살고 싶다면? 그냥 게시물이 폭팔 바로 이혼소리 참 해맑게 배우자 등신 만드는거죠

  • 90. 그건
    '23.12.13 3:19 AM (115.140.xxx.4)

    님이 딸많은 집 딸이지 사위가 아니니 하는말이네요
    장남 와아들에게 시집간건 본인 가족 선택이고요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 모이고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고요?ㅋ
    며느리들이 한달에 한두번 시댁식구들이랑 모이고 같이 모여 살자 하면 뭐라할건데요?? 이러니딸 많은집은 본인은 불편한게 없으니 사위 남편 생각안하는거죠 뒤집어서 생각하면 진짜 싫죠 근데 남자가 모여살자그러면 죽일 놈 너나가서 모여살아라 나오는거고 ㅋㅋㅋ
    여기서 남편이 그랬다 하면 미쳤냐 소리 나와요 진짜 해맑으시네
    딸 많은 집 장가가면 안되는 이유 스스로 말하는 중

  • 91. ㅎㅎ
    '23.12.13 3:19 A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자매있음 자매들은 좋죠. 오죽하면 친구가 필요없다고
    그런데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라니 ㅎㅎ

    아들 많은집 나중에 아들들 모여살고 싶다면? 그냥 게시물이 폭팔 바로 이혼소리 나옵니다 참 해맑게 배우자들 등신 만드는거죠

  • 92. ㅎㅎ
    '23.12.13 3:21 A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자매있음 자매들은 좋죠. 오죽하면 친구가 필요없다고
    그런데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라니 ㅎㅎ

    아들 많은집 나중에 아들들 모여살고 싶다면? 그냥 게시물이 폭팔에 바로 이혼소리 나옵니다. 댓글만봐도 딸 많은 집은 참 해맑게 배우자 등신 만드네요

  • 93. ㅎㅎ
    '23.12.13 3:21 A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윗님 깜놀 제가 하고 싶은말이랑 똑아서 ㅋ

  • 94. ㅎㅎ
    '23.12.13 3:23 A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자매있음 자매들은 좋죠. 오죽하면 친구가 필요없다고
    그런데 나중에 가까이 모여살고 싶다라니 ㅎㅎ

    아들 많은집 나중에 아들들 모여살고 싶다면? 그냥 게시물이 폭팔에 바로 이혼소리 나옵니다. 댓글만봐도 딸 많은 집은 참 해맑게 배우자 등신 만드네요

    윗님 깜놀 제가 하고 싶은말이랑 똑아서 ㅋ

  • 95.
    '23.12.13 3:3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연예인 남보라의 눈이 항상 슬퍼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줄줄이 동생들도 한 몫

  • 96. ㅋㅋㅋ
    '23.12.13 3:33 A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아들 다섯 있는집에 한달에 한 두번 모이고
    나중에 가까이 살자 하면 그 며느리들 뭐라 할 거 같아요
    자기는 편한데 마누라들도 편하겠지하는
    남자 있으면 돌아이 아닌가요??

    딸많은집 장가가면 안되는 이유 스스로 말하는 중 2222
    참 해맑게 배우자 등신 만드네요 222222

    윗님들 마음 제마음
    저 상황이 딸 많은집의 환경임

  • 97. ㅋㅋㅋ
    '23.12.13 3:38 AM (223.39.xxx.70)

    아들 다섯 있는집에 한달에 한 두번 모이고
    나중에 가까이 살자 하면 그 며느리들 뭐라 할 거 같아요
    자기는 편한데 마누라들도 편하겠지하는
    남자 있으면 돌아이 아닌가요??

    딸많은집 장가가면 안되는 이유 스스로 말하는 중 2222
    참 해맑게 배우자 등신 만드네요 222222

    윗님들 마음 제마음
    저 상황이 딸 많은집의 리얼환경임
    자기들끼리만 뭉치면 되는데 남편도 한다스로 묶음
    어후 싫다

  • 98. 글쎄요
    '23.12.13 5:46 AM (222.237.xxx.106)

    케바케입니다
    너무 일반화시키지 말아요
    시부모님, 장인장모 성품에 따라 다 다릅니다

  • 99. ㅎㅎㅎㅎ
    '23.12.13 5:48 AM (121.162.xxx.174)

    시누 다섯은 끔찍한데
    처형(처제) 다섯은 좋겠어요?

  • 100. 저도
    '23.12.13 5:52 AM (58.238.xxx.177)

    딸 여섯인 집 아는데, 딸 중 하나는 아직 미혼이고요.

    자매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할일 없는 전업 할마시들 이야기 아닌가요.
    요즘 딸들 벌어먹고 애들키우느라 너무 바빠서 친정 일 그렇게 신경 많이 못쓰고
    맏이도 옛날처럼 가장역할 안하던데요.
    그리고 딸들 많으니까 그 안에서도 서로 친한애들끼리 갈려서 다 같이 뭉치는 일도 없고요.

    부모님 병환 같은 안좋은 일 있을 때 나서는 애가 더 하긴해도 짐 나눠지는게 있더라고요.

  • 101. 저 집에 가면
    '23.12.13 5:54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는 맏아들 + 육체적으로는 막노동 머슴노릇 + 5자매와 장모님의 가십거리

  • 102. 저 집에 가면
    '23.12.13 5:55 AM (76.150.xxx.228)

    경제적으로는 맏아들 + 육체적으로는 막노동 머슴노릇 + 5자매와 장모님의 가십거리
    자매들이 얼마나 자주 모이는데....
    기를 쓰고 남편 자식들 다 끌고가서 틈만 나면 친정에서 살다시피.
    생각만해도 끔찍.
    자고로 딸 많은 집에는 시집도 가지말고 장가도 가지말라는 이유가 있음.

  • 103. ㅇㅇㅇ
    '23.12.13 5:57 AM (187.191.xxx.194)

    이건 겪어보지않으면 모르죠. 딸부잣집 딸 특히 맞사위 힘듭니다. 평생 본 대부분이 그랬네요. 안그런집 딱한집봤네요. 다들 쎄고

  • 104. 시어머니한테
    '23.12.13 6:00 AM (76.150.xxx.228)

    자매가 많으면 이것도 재난상황.
    시어머니, 시이모1, 시이모2, 시이모3등이 매일 붙어앉아서
    며느리, 사위들을 입초사 도마 위에 올려놓고 두들겨대다가
    서로 지원사격해준다고 시이모들이 나서서 간섭질에 갈굼.

  • 105. 딸부잣집은
    '23.12.13 6:05 AM (106.101.xxx.44)

    엄마가 특히 공주병과 가스라이팅이 심해요
    딸들은 부려먹기쉽고 공감능력도 좋으니
    딸만 낳았다는 시집살이 설움과 눈치를 딸들에게 보상받죠
    결혼후에도 사위들 머슴처럼 부려먹고
    생활비 여행경비등 뽑아먹고
    아프다고 손주들 안봐주고 놀러다니고
    딸들은 자진해서 시녀노릇하고
    노후에 간병받기엔 딸들 많을수록 좋죠

  • 106. 우리가 잘 알죠
    '23.12.13 6:12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도 딸이니까.
    남편한테는 시집살이 못한다고 난리치면서 시부모 안챙기고
    남편은 주중에는 돈 번다고 자기 부모 못챙기고
    주말에 남편이 자기 부모 챙기러가면
    주말에는 아내자식들과 안보낸다고 난리쳐서
    자매들이 죄다 남편 자식들 다 끌고 친정으로 가서 북적북적...
    전업으로 시간많은 자매들의 케이스인데 이 케이스가 만만치않게 많음.

  • 107.
    '23.12.13 6:27 AM (220.79.xxx.107)

    저라도 반대
    남동생 딸여섯에 장가감
    처형들 전화받기바쁨
    거기다 와이프는 언니들코치받고
    어찌나 여우짓이 심한지
    ,,,,
    절대반대

  • 108. 절대
    '23.12.13 7:16 A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자매 많은 집에 남자 들어가면 머슴에 노예됨
    부인 한명에 장모까지 마님 아씨들 모시고 삼
    못하면 남자도 아니네 온갖 가스라이팅 당함
    시누 많은 집에 며느리하나 종살이 시키는 것과 같음
    일반화 시키지 말라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일반화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학계의 정설임
    자기들은 시누 싫어하면서 처제는 괜찮은 이유는 뭐임 ㅋ

  • 109. 절대
    '23.12.13 7:18 A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자매 많은 집에 남자 들어가면 머슴에 노예됨
    부인 한명에 장모까지 마님 아씨들 모시고 삼
    못하면 남자도 아니네 온갖 가스라이팅 당함
    시누 많은 집에 며느리하나 종살이 시키는 것과 같음
    일반화 시키지 말라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일반화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학계의 정설임
    자기들은 시누 싫어하면서 처제는 괜찮은 이유는 뭐임
    여자 많은집에 남자든 여자든 들어가면 바람잘날이 없는거 맞아요 같은여자라도 뭉쳐 놓으면 진짜 답없음

  • 110. 절대
    '23.12.13 7:20 A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자매 많은 집에 남자 들어가면 머슴에 노예됨
    부인 한명에 장모까지 마님 아씨들 모시고 삼
    못하면 남자도 아니네 온갖 가스라이팅 당함
    시누 많은 집에 며느리하나 종살이 시키는 것과 같음
    일반화 시키지 말라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일반화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학계의 정설임
    자기들은 시누 싫어하면서 처제는 괜찮은 이유는 뭐임
    여자 많은집에 남자든 여자든 들어가면 바람잘날이 없는거 맞아요 같은여자라도 자매끼리 뭉쳐 놓으면 진짜 답없음

  • 111. 울언니
    '23.12.13 7:22 AM (61.78.xxx.12)

    딸셋 집안 장녀라서 선보러 나가면 맨날 그리 툇짜맞더니
    어찌쩌지 소개받아 3남2녀집안의 막내와 결혼했는데
    집안이 어찌나 화목한지 수시로 모여서 놀고 여행가고
    주말에 쉴수가 없는데 막내라 발언권도 없이 끌려다닌다고 함
    반면 저희친정은 세상 정없는 가족들이라
    1년에 딱 4번 만남. 설, 추석, 생신
    자매들 사이 돈독한 집안 별로 못봤는데 넷세상엔 참 많음

  • 112. 정말
    '23.12.13 7:27 AM (223.39.xxx.63) - 삭제된댓글

    자매 많은 집에 남자 들어가면 머슴에 노예됨
    부인 한명에 장모까지 마님 아씨들 모시고 삼
    못하면 남자도 아니네 온갖 가스라이팅 당함
    시누 많은 집에 며느리하나 종살이 시키는 것과 같음
    일반화 시키지 말라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일반화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학계의 정설임
    자기들은 시누 싫어하면서 처제는 괜찮은 이유는 뭐임
    여자 많은집에 남자든 여자든 들어가면 바람잘날이 없는거 맞아요 같은여자라도 자매끼리 뭉쳐 놓으면 진짜 답없음
    장모가 주축이 되서 이 사위는 뭘해줬네 저 사위는 뭘해줬네
    능력비교하고 이간질 시키는것도 봤는데 기가차서 ..
    자기들은 아니래 ㅋ 시댁은 눈만 잘못떠도 미쳤다 소리 하면서

  • 113. 그건
    '23.12.13 7:38 AM (121.166.xxx.230)

    그건 핑계일뿐이고 아마도 사귀면서 집 걱정을 많이 했나보지요.
    나라도 며느릿감으로 5자매 집이면 싫겠다.
    딸많은집에 사위로 보내고 싶지 않을거예요.
    그런데 저집은 이 시대에 뭔 자식을 5자매나 낳았나
    아들 낳으려고 끝까지 간거겠는데 아들 아쉬움에 딸한테 바라는것들도
    많겠네요.

  • 114. ㅎㅎ
    '23.12.13 7:46 AM (211.234.xxx.55) - 삭제된댓글

    자매 둘도 딸만 있어 싫다는데 그 이상이면 말할 필요도 없죠

  • 115. 정말
    '23.12.13 7:48 AM (223.39.xxx.63)

    자매 많은 집에 남자 들어가면 머슴에 노예됨
    부인 한명에 장모까지 마님 아씨들 모시고 삼
    못하면 남자도 아니네 온갖 가스라이팅 당함
    시누 많은 집에 며느리하나 종살이 시키는 것과 같음
    일반화 시키지 말라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일반화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학계의 정설임
    자기들은 시누 싫어하면서 처제는 괜찮은 이유는 뭔데요?
    여자 많은집에 남자든 여자든 들어가면 바람잘날이 없는거 맞아요 같은여자라도 자매끼리 뭉쳐 놓으면 진짜 답없음
    장모가 주축이 되서 이 사위는 뭘해줬네 저 사위는 뭘해줬네
    능력비교하고 이간질 시키는것도 봤는데 기가차서 ..
    자기들은 아니래 ㅋ 시댁은 눈만 잘못떠도 흘겨봤다 미쳤다 소리 하면서

  • 116. ㅡㅡㅡ
    '23.12.13 7:55 AM (223.38.xxx.148)

    딸 둘도 싫습니다.

    곱디곱게 잘 키운 아들 딸 많은집 가서
    집안 경조사에 끌려 다니고. 가족이란 이유로
    본이 의사와 상관없이 북적부적 피곤하게 살게 하고 싶지 않은건 대부분 공통된 마음이죠!!

    지금이 쌍팔년도 지방 촌구석도 아니고
    요즘 누가 그러고 삽
    사나요?? ㅉㅉㅉ

    딸이고 아들이고 형제 자매 많은 집은 무조건 비추천!!
    친척 많은거 피곤!!!

  • 117. 솔직히
    '23.12.13 7:58 AM (203.142.xxx.241)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은 결혼하고 나이들수록 뭉쳐서 다니죠. 저 댓글 다 이해되는데요.
    저 아들 하나있는 엄마인데, 딸만있는집으로 장가 보내고 싶지않아요. 물론 뭐 지가 연애하고 결혼도 지가 하는거라 지 하고 싶은대로 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골라줄수 있다고 하면 기피하고 싶죠

    저만해도 제 여동생하고 아주 친하거든요. 이번에도 여동생과 각각 아이데리고 해외여행같이 갈예정.. 남편쪽은 시누가 한명이라 그나마 서로 신경안쓰고 살아서 속편하거든요.
    나도 그러니 남들도 그런거죠. 거기다가 여자형제들이 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이면 그가운데서도 싸움나고..제가 주변에서 봅니다. 친하다가도 싸움기도 하고 끼리끼리 보기도 하고..

  • 118. 시부가한말
    '23.12.13 8:27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떠오르네요
    저 결혼할때 딸만셋인집이라고 딸만낳음 어쩌냐고 ㅋㅋ
    저 아들1명 낳았고 지금은 시부시모 연끊고 안봐요

  • 119. 저희엄마
    '23.12.13 8:36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친정이모들5명 삼촌1명인데
    진짜 여자애들 엄청 뭉쳐요.
    게다가 이혼한사람까지 껴서 자기가정없으니 형제자애들 모이는거 더 주도해요.
    암튼 전 형제많은집 별로

  • 120. --
    '23.12.13 8:4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아무말 대잔치.. 222
    그야말로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건가..
    모두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네요. 집집마다 어찌 지내는지 따라서 다를 텐데. 저기 원글 말대로라면 자매들 제각기 독립적이면 딱히 얽힐 거 없지 않나요? 외롭게 자란 사람이면 형제자매 많은 집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렇게 타인이 죄다 지옥이면 진짜 자수성가한 고아가 제일인데 고아는 또 싫잖아요.

  • 121. ㅡㅡ
    '23.12.13 8:45 AM (175.209.xxx.48)

    딸 많은집안 맏사위노릇해야하는거
    좋아할 아들부모가 누가 있을까요

  • 122. 3ㄴ
    '23.12.13 8:45 AM (211.114.xxx.150)

    6남매인데 전국 각지에 흩어져살고 서로 붙어 다닌적없고, 서로 돈문제로 얽힌적도 없고, 맏이라고 동생들 건사한적도 없음. 그저 명절, 부모님 생신 정도에 얼굴보고 반가워하고 바로 헤어짐
    사는건 다 비슷하게 먹고 살만함

  • 123. ㅇㅇㅇ
    '23.12.13 8:53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우리 오빠, 딸만 셋 있는 집으로 장가가서
    그 집 머슴으로 삽니다
    사소한 거, 무거운 거 있으면 무조건 전화

    옆에서 듣다가 종부리는 줄..

    딸만 있는 집, 절대 피하세요

    지들끼리 몰려다니고
    친정가족끼리만 뭉치고 뒷담회하고
    절래절래

    결혼 때 우리가 해준 아파트도 나중에 보니 명의변경됨 ㅎㅎ

  • 124. ㅇㅇㅇ
    '23.12.13 8:54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우리 오빠, 딸만 셋 있는 집으로 장가가서
    그 집 머슴으로 삽니다
    사소한 거, 무거운 거 있으면 무조건 전화

    옆에서 우연히 통화 듣다가 누가 종부리는 줄..

    딸만 있는 집, 절대 피하세요

    지들끼리 몰려다니고
    친정가족끼리만 뭉치고 뒷담회하고
    절래절래

    결혼 때 부모님이 해준 아파트도
    나중에 보니 저쪽으로 명의변경됨 ㅎㅎ

  • 125. 딸많은 집은
    '23.12.13 9:34 AM (76.150.xxx.228)

    그 집 아버지가 아들 가지는 게 소원이라서
    사위를 보면 아들 대신 삼으려고 들죠.

  • 126.
    '23.12.13 9:51 AM (123.214.xxx.99)

    맏사위노릇해야하는게 좀 부담이긴하겟죠
    우리남편이그러고 있어서....전4남매장녀

    근데우리남편은 그런걸 좀 좋아해서 별문제는안됩니다
    문제삼지않는 사람을 찾아야겟죠

    오늘 남편때매 씨게열받앗는데..좀풀림..휴

    가족많은거 좋아하는사람도있고 싫은사람도있죠

  • 127. 여자들의 이기심
    '23.12.13 10:07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시부모와 며느리는 남이라고 난리치면서
    남의 집 아들 빼다가 자기 친정부모의 아들노릇 시키는 건 뿌듯해함.

  • 128. 여자들의 이기심
    '23.12.13 10:07 AM (76.150.xxx.228)

    시부모와 며느리는 남이라고 난리치면서
    남의 집 아들 빼다가 자기 친정부모의 아들노릇 시키는 건 뿌듯해함.
    난 여초들을 보면서 여자들도 이기적인 건 남자들 못지않다는 걸 갈수록 느껴요.

  • 129. 솔직히
    '23.12.13 10:12 AM (211.228.xxx.106)

    딸 둘 집도 싫어요.

  • 130. 예외
    '23.12.13 10:15 AM (175.209.xxx.48)

    딸들 모두 전문직이면서 동시에
    부잣집이면 괜찮은데

    아니면 윗댓글말들 틀린거 하나없어요

  • 131. 딸만 있으면
    '23.12.13 10:18 AM (121.183.xxx.42)

    딸 둘만 있는 집의 사위 된 사람은 아예 그 집 아들 됐어요.

    그 사람도 외동아들인데요 ㅜㅜ

  • 132. ..
    '23.12.13 10:30 AM (110.9.xxx.29)

    딸 많은 집 딸들과의 친구나 동네 아는 엄마로 엮이는 것도 매우 안좋죠. 오늘 내가 한 이야기가 자매들 사이에서 다 돌고 있음. 친구를 하찮게 여기고 만나면 화제거리도 자매스토리

  • 133. ..
    '23.12.13 10:31 AM (118.235.xxx.56)

    딸 많은것도 싫다.
    딸 둘도 싫다.
    외동딸도 싫다.
    남매면 재산아들한테 몰아줘서 싫다.

    쥐뿔도 없는 아들가지고 별별 유세는 다떠네요.
    그냥 아들끼리 결혼하는게 좋겠네요. 집도 두채!

  • 134. 32
    '23.12.13 10:34 AM (211.114.xxx.150)

    딸 많은것도 싫다.
    딸 둘도 싫다.
    외동딸도 싫다.
    남매면 재산아들한테 몰아줘서 싫다.

    쥐뿔도 없는 아들가지고 별별 유세는 다떠네요.
    그냥 아들끼리 결혼하는게 좋겠네요. 집도 두채!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35. 여기도
    '23.12.13 10:34 AM (116.125.xxx.59)

    가끔 올라오는데. 형제가 여자만 친구랑은 피곤하다고. 사사건건 다 자매들에게 얘기하고 친구들 간 비밀도 그들끼리 다 오픈. 실제로 그럴거 같아요 본인들은 외롭지 않아 좋지만 제3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워요 말많은 여자들 5명이 똘똘 뭉쳐서..

  • 136. 32
    '23.12.13 10:36 AM (211.114.xxx.150)

    여기 답글 다는 사람은 다 아들가진 부모인가 봄
    근데 글쓰는 본인은 딸 아닌가..

  • 137. 선플
    '23.12.13 11:20 AM (182.226.xxx.161)

    저건 그냥 이유가 필요해서 아닐까요. 여자 직업이 빵빵하고 집안도 좋고 하면 6형제라도 반대안했을텐데.. 헤어지게 할 이유가 필요해서 일겁니다.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 138. ㅋㅋ
    '23.12.13 11:21 A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딸 많은것도 싫다.
    딸 둘도 싫다.
    외동딸도 싫다.
    남매면 재산아들한테 몰아줘서 싫다.

    쥐뿔도 없는 아들가지고 별별 유세는 다떠네요.
    그냥 아들끼리 결혼하는게 좋겠네요. 집도 두채!
    333


    그러니까요 뭐 형제가 많아서 싫다도 아니고
    딸 하나도 딸 둘도 남매여도 까면서 싫다하니 대체 어쩌란거 ㅋㅋㅋ

  • 139.
    '23.12.13 11:41 AM (222.233.xxx.132)

    제친구가 딸만 다섯인집 네째인데
    친구라도 얘기 들으면 화가 나더라고요
    매주 친정집에서 모여 먹고 놀고
    명절에도 시집 안가려고 애를 쓰면서 친정은 엄청 챙기고
    심지어 자기차로 경차를 하나 샀는데 시집에는 얘기 안했데요
    돈 많은줄 알까봐
    친구들 사이에선 자매 많은집에는 아들 결혼 시키지 말자 하고 있어요

  • 140. 오우
    '23.12.13 11:46 A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맏사위노릇해야하는게 좀 부담이긴하겟죠
    우리남편이그러고 있어서....전4남매장녀

    근데우리남편은 그런걸 좀 좋아해서 별문제는안됩니다
    문제삼지않는 사람을 찾아야겟죠

    오늘 남편때매 씨게열받앗는데..좀풀림..휴

    가족많은거 좋아하는사람도있고 싫은사람도있죠


    이거 남녀 바꾸면 어때요? ㅋ
    종노릇 좋아하는 여자 며느리 삼으면 된다? ㅋㅋ

    가스라이팅된 좀비보고
    내 남편은 좋아한다니…

    매맞는 아내 바라보는 폭력 남편같음

  • 141. ㄱㄴㅅ
    '23.12.13 12:24 PM (218.238.xxx.80)

    X가 많은 순으로 봐야죠.
    다 싫은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거죠.
    제맘대로 X 쳐보자면..

    딸 많은것도 싫다. XXXXX
    딸 둘도 싫다. XXX
    외동딸도 싫다. XX
    남매면 재산아들한테 몰아줘서 싫다. X

  • 142. 차라리
    '23.12.13 12:54 PM (124.5.xxx.102)

    솔직히 남매 보단 외동딸이 나아요.
    걔한테 재산 다 가니까요.

  • 143. 글쓰는
    '23.12.13 1:45 PM (163.116.xxx.120)

    글쓰는 본인들이 딸이라고 해서 무지성으로 딸부잣집 옹호해야된다는 생각이 더 후진걸요. 내가 딸이라도 아닌건 아닌거죠.. 요새 아들 많은 집이 모여 논다는 소리는 거의 못들었는데 딸 많은 집은 모여 놀았다 같이 여행갔다. 물건 사면서 좋아서 언니꺼 동생것도 챙겨요. 등등. 물건을 샀으면 전달하려면 왕래해야하고..반면 남편이 뭐 사면서 좋다고 형것도 사야겠다 동생것도 사야겠다 준다고 만나러 가야되는데 같이 갈래? 이런 상황 여자들이 좋아하고 따르나요? 역으로 우리가 딸인데 왜 딸 편 안드냐고 하기 이전에, 딸들이(자매들이) 왜 비호감 상황을 만들었나 생각한번 해볼 수 있는거죠 저 글을 보면.

  • 144. 시이모들 비난
    '23.12.13 2:1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일색 아니었나요
    결국 시어머니 자매들이 많아 피곤하다 짜증난다 등등...

    그게 본인 자매들 상황이 되고 누군가(남편)한테 피곤한 상황 만들어 준다는데
    본인 자매들이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 건가요

  • 145. 진짜
    '23.12.13 2:25 PM (221.142.xxx.166)

    쥐뿔도 없으면서 별걸 다 싫다 좋다 제약을 다 두네..
    딸둘도 싫다는 글이 젤 웃기다

  • 146. 시이모들 비난
    '23.12.13 2:3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일색 아니었나요
    결국 시어머니 자매들이 많아 피곤하다 짜증난다 등등...

    그게 본인 자매들 상황이 되고 누군가(남편)한테 피곤한 상황 만들어 준다는데
    본인 자매들이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 건가요

    딸 여럿인 집들에는 다수가 수긍 간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 147. 시이모들 비난
    '23.12.13 2:37 PM (110.10.xxx.120)

    일색 아니었나요
    결국 시어머니 자매들이 많아 피곤하다 짜증난다 등등...

    그게 본인 자매들 상황이 되고 누군가(남편)한테 피곤한 상황 만들어 준다는데
    본인 자매들이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 건가요

    딸 여럿인 집들에는 다수가 수긍 간다는 댓글들이네요

  • 148. ㆍㆍㆍ
    '23.12.13 2:37 PM (59.9.xxx.9) - 삭제된댓글

    한때 나라에서 산아제한하지 않았나요? 80년대까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뭐 이런 운동했던거로 알고 있어요. 애가 셋만 되어도 부끄러워했다고 당시 어른들의 증언도 있었지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애를 줄줄 그것도 딸을 다섯이나 낳았다는건 (아들 낳겠다고 한거 같음) 진짜 그 부모가 아무 생각없다는 거지요.(무식해보임) 그리고 딸들 본인들은 좋을지 몰라도 남편을 비롯 주변 사람들은 피곤합니다. 자매 많은 여진들 좋게 말해 눈치 빠르고 친화력?좋고 안좋게 말하자면 여자들 틈에서 시기 질투하며 살아서 그런지 매우 약았고 사람을 잘 이용해먹어요. 그리고 자매들이 있어 아쉬운게 없어 그런지 친구들을 쉽게 활용?하고 잘 버리더군요. 자매많은 여자들 배우자로도 친구로도 진짜 별로에요. 차라리 외동딸이면 나중에 처가에서 재산이라도 물려받지...매번 처가모임에 끌려다니고 처형 처제 남편들하고 비교당하고 끔칙하네요.

  • 149. ㆍㆍㆍ
    '23.12.13 2:40 PM (59.9.xxx.9)

    한때 나라에서 산아제한하지 않았나요? 80년대까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뭐 이런 운동했던거로 알고 있어요. 애가 셋만 되어도 부끄러워했다고 당시 어른들의 증언도 있었지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애를 줄줄 그것도 딸을 다섯이나 낳았다는건 (아들 낳겠다고 한거 같음) 진짜 그 부모가 아무 생각없다는 거지요.(무식해보임) 그리고 딸들 본인들은 좋을지 몰라도 남편을 비롯 주변 사람들은 피곤합니다. 자매 많은 여자들 좋게 말해 눈치 빠르고 친화력?좋고 안좋게 말하자면 여자들 틈에서 시기 질투하며 살아서 그런지 매우 약았고 사람을 잘 이용해먹어요. 그리고 자매들이 있어 아쉬운게 없어 그런지 친구들을 쉽게 활용?하고 잘 버리더군요. 자매많은 여자들 배우자로도 친구로도 진짜 별로에요. 차라리 외동딸이면 나중에 처가에서 재산이라도 물려받지...매번 처가모임에 끌려다니고 처형 처제 남편들하고 비교당하고 끔찍하네요

  • 150. ..
    '23.12.13 2:49 PM (61.254.xxx.115)

    자주 모여놀고 주변에 친구나 지인등을 귀하게 여길줄 모르더군요
    자매끼리 똘똘뭉치고 친구가 한 비밀얘기 다 돌고 사람 귀하둘 모름.뭉쳐서 모이고 마시고 놀러가는거 좋아하고 툭하면 뭐 나눠야된다며 떡한팩이라도 갖다주려고 자매집에 자주 드나들고 지들끼리 사위들 능력 연봉 비교하며 남자 하나 바보만드는건 예사임.게다가 처가에서 아들처럼 대접해주면 모를까 친정식구들을 위한 머슴처럼 부리죠 각자 지능력껏 산다해도 저 글의 시댁에선 이거 빌미삼아서 파토낸거임.진작 자매많은게 싫어시다면 결혼말까지 나오지 않았겠지만 겪어보니 뭔가 아니다싶은게 있었을거임.일단 요즘 세상에 삼성이나 대상같은 재벌가도 두셋만 낳는데 다섯이라는것도 부모의 가치관이 매우 의심스럽고(아들 선호주의자거나 자식을 봉으로 생각하거나 생활비 부쳐줄 보험용으로 낳는집들 있음) 남보라 보면 형제자매 많은거 부담되는게 보이는데 말이죠

  • 151. ..
    '23.12.13 2:50 PM (61.254.xxx.115)

    남편들이 면세점이나 어디 놀러가서 형것도 샀다 동생것도 샀다 하면서 나눠줘야된다고 자주 만나면 여자들은 아마 지랄발광 떨거임

  • 152. ㆍㆍㆍ
    '23.12.13 2:55 PM (59.9.xxx.9) - 삭제된댓글

    여기 자매많은 여자들 이런말 나오면 꼭 지들은 안그런데...그러나 극소수 빼고 대부분 비교질에 시기질투에 사람 바보만들고 이용해먹고 만만한 사위하나 잡아서 머슴부리듯함. 남의 아들 귀한줄을 모름.

  • 153. ㆍㆍㆍ
    '23.12.13 3:00 PM (59.9.xxx.9)

    여기 자매많은 여자들 이런말 나오면 꼭 지들은 안그런데...그러나 극소수 빼고 대부분 비교질에 시기질투에 사람 바보만들고 이용해먹고 만만한 사위하나 잡아서 머슴부리듯함. 남의 아들 귀한줄을 모름. 괜시리 결혼해서 남의 집에 민폐끼치지 말고 그리 애뜻한 지들끼리 모여살아야 함.

  • 154. 3333
    '23.12.13 3:04 PM (211.51.xxx.77)

    딸 많은것도 싫다.
    딸 둘도 싫다.
    외동딸도 싫다.
    남매면 재산아들한테 몰아줘서 싫다.

    쥐뿔도 없는 아들가지고 별별 유세는 다떠네요.
    그냥 아들끼리 결혼하는게 좋겠네요. 집도 두채!33333

  • 155. ..
    '23.12.13 3:25 PM (61.254.xxx.115)

    솔직히 집안이 건물주거나 자매들 직업이 판검사나 의사 잘나갔음 반대 안했을껄? 집안도 별볼일 없는데다 노후준비 안되있고 직업들도 별볼일없고 돈 모아놓은거 없었겠지.게다가 부모는 동생들 있으니 지원 못해준다며 모은걸로 시집가라고 했을거임.그러니 파토나지.

  • 156. ㅇㅇ
    '23.12.13 3:34 PM (211.114.xxx.68)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제 주변에 딸 둘인 집,
    친정엄마 혼자 사시는데 같은 아파트로 둘 다 이사.
    허구헌날 엄마랑 언니 동생 함께 모여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함
    그 어머니가 자랑스레 하는 말이 자기 사돈들은 전화 통화하면 손녀들이 보고 싶어서
    아이구**아 하면서 거의 울다시피 한다고.
    그렇게 모여서 매일같이 보면서 명절에라도 시가를 가보든가
    명절에는 또 친정엄마랑 여행감. 사위가 주말에 피곤하다고 누워있으면
    장모가 나와서 자기랑 배드민턴 치자고 함. 살찌면 안된다고.
    그분 말 들으면서 할 수만 있다면 딸 둘인 집보다는 아들.딸인 집 자녀를
    며느리 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그 사위가 제일 멍충이 같았음
    변호사로 키워내면 뭐하나 자식.손주도 제대로 못 보면서 영상 통화만 해야 하는 현실

  • 157. 저 같아도
    '23.12.13 3:38 PM (59.14.xxx.190)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데 저도 아들이 딸 다섯 집 장녀랑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할 것 같아요...
    반대로 딸도 시누이 많은 집이면 반대할 것 같고...
    나도 여자면서 이러면 안되는 건 아는데요
    케바케긴 한데 딸 많은 집 딸 들 드센 경우가 많더라고요 살다보니....

  • 158. ㅡㅡ
    '23.12.13 3:46 PM (14.32.xxx.186)

    형제들 직업이 모두 내로라하거나 노후준비 완벽한 집인 게 아니라서 그런거지 아들다섯 장남은? 처남넷 장녀는? 시누넷 장남은? 다 부담스러운 건 매한가지

  • 159. ㅋㅋㅋㅋ
    '23.12.13 4:00 PM (211.192.xxx.145)

    몇 년 전 아파트 앞집이 매일 시끄러워서
    그 집에 열 댓명이 사는 줄 알았어요.
    딸만 셋인데 매일매일 손주랑 사위들이 들락날락, 밥 먹고 술 마시고
    알고보니 딸 셋이 다 한 단지에 살면서 몰려다니는 거였음

  • 160.
    '23.12.13 4:06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완벽해도 다른 완벽한집 장가 시집가야지
    남자 형제 많은 집이랑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여 모두 자매 많은 집에 결혼하면 피를 말림
    자기들끼리 남의 집 사람 돌려가며 괴롭혀요
    남자는 머슴 여자는 종살이 어디든 여자들은 뭉쳐놓으면
    지들끼리 얼마나 사바사바하고 사람을 찜쪄먹는지
    오죽하면 같은 여자라도 자매많은 집은 친구도 꺼려져요
    자기친구들도 돌려가며 씹어대고 꼭 여초 직장같아요

  • 161.
    '23.12.13 4:07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완벽해도 다른 완벽한집 장가 시집가야지
    남자 형제 많은 집이랑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여 모두 자매 많은 집에 결혼하면 피를 말림
    자기들끼리 남의 집 사람 돌려가며 괴롭혀요
    남자는 머슴 여자는 종살이 어디든 자매들은 뭉쳐놓으면
    지들끼리 얼마나 사바사바하고 사람을 찜쪄먹는지
    오죽하면 같은 여자라도 자매많은 집은 친구도 꺼려져요
    자기친구들도 돌려가며 씹어대고 꼭 여초 직장같아요

  • 162.
    '23.12.13 4:09 PM (223.39.xxx.181)

    완벽해도 다른 완벽한집 장가 시집가야지
    남자 형제 많은 집이랑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여 모두 자매 많은 집에 결혼하면 피를 말림
    자기들끼리 남의 집 사람 돌려가며 괴롭혀요
    남자는 머슴 여자는 종살이 어디든 자매들은 뭉쳐놓으면
    지들끼리 얼마나 사바사바하고 사람을 찜쪄먹는지
    오죽하면 같은 여자라도 자매많은 집은 친구도 꺼려져요
    친구까지 자매끼리 돌려가며 씹어대고 꼭 여초 직장같아요
    진짜 징글징글해요

  • 163. 그러게요
    '23.12.13 4:18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여기 글쓰는 딸들은 다 외동인거죠?

  • 164. 솔직히
    '23.12.13 4:40 PM (61.254.xxx.115)

    아들이 다섯이면 여자 다섯처럼 모이진 않음.보통은 벌이도 여자들보다 낫고 모여 험담하는것도 아니고.자매들 모임많고 몰려다니며 친정에 죽치고 있기 일쑤임.

  • 165. 원래
    '23.12.13 4:46 P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외동들이 댓글 다는거죠.
    요새 누가 딸 많다고 시누짓한다고
    그리도 외동들은
    진짜 자기밖에 몰라요.
    만나면 외동이라 보호받길 바라고
    협동같은것도 모르더라구요.
    딸많은 집도 다 제각기 사는 모습다르고
    각자 살기 바쁜 요즘인데
    다들 조선시대에 다들 살다 오셨는지
    댓글 보고 경악하고 갑니다.
    딸많아도 장녀여도 각자 사는 세상이에요.
    요즘에 누가 머슴살이 시킨다고 난린지
    진짜 조선시대 댓글이네요

  • 166. 말귀
    '23.12.13 4:47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ㅉㅉ. 모른척 내숭떠는건지
    외동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딸 많은 집 장녀의 사위 = 시누 많은 집 아들의 며느리
    이게 그리 어려워요? 해당 집안 당사자들인지 어깃장도
    적당해야지.

    상식적으로 아들아들 하는 가풍이라 줄줄이 딸 낳은집이
    정상이겠어요? 부모부터가 자식 성별에서 조차 기대치 갖ㆍ는 집착 그런집안 장녀사위면 데릴 사위가 아니라
    못 낳은 아들노릇 시키고도 남죠. 안하면 자매들이 이간질

    딸많은 집은 딱 두가지 중간이 없던데요
    자매끼리도 욕심이 넘쳐나서 사이 나쁜 자매이거나
    아니면 똘똘뭉쳐 갑질하거나 시모보다 더 괴랄한게
    시누 많은집인거 모르는 대한민국사람 없어요

  • 167. 말귀못알아
    '23.12.13 4:49 PM (59.10.xxx.58)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ㅉㅉ. 모른척 내숭떠는건지
    외동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딸 많은 집 장녀의 사위 = 시누 많은 집 아들의 며느리
    이게 그리 어려워요? 해당 집안 당사자들인지 어깃장도
    적당해야지.

    상식적으로 아들아들 하는 가풍이라 줄줄이 딸 낳은집이
    정상이겠어요? 부모부터가 자식 성별에서 조차 기대치에 집착 그런집안 장녀사위면 단순 데릴사위가 아니라,
    못 낳은 아들노릇 시키고도 남죠. 그리 안하면 자매들이 이간질이나 이혼강요.

    딸 많은 집은 딱 두가지 중간이 없어요
    자매끼리도 욕심이 넘쳐나서 사이 데면데면 나쁜 자매이거나 아니면 똘똘뭉쳐 갑질하거나 시모보다 더 괴랄한게
    시누 많은집인거 모르는 대한민국사람 없어요

  • 168. 조선
    '23.12.13 4:52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는집이
    조선시대면서 내로남불이네요

    왜 그리 딸만 주루룩 낳았나 본인들 부모에게 물어봐요

    외동이 이기주의라니 진짜 현실 조선시대들 집안에서 할 소리가 아니죠. 지들 부모가 아들거리며 딸 낳은 집구석이 웃기네요

  • 169. ..
    '23.12.13 4:53 PM (61.254.xxx.115)

    아니오 같은 아파트 학부형보니 자매만 셋인데 장난아니던데요
    댓글에 나온 자매많은집 얘기 쓴거 다 해당되요

  • 170. 조선시대
    '23.12.13 4:53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는집이
    조선시대 수준이면서 내로남불이네요

    왜 그리 딸만 주루룩 낳았나 본인들 부모에게 물어봐요

    외동이 이기주의라니 진짜 현실 조선시대들 집안에서 할 소리가 아니죠. 지들 부모가 아들이들 거리며 여자들 애 낳는 기게마냥 딸 주루룩 낳은게 웃기네요

  • 171. 조선시대
    '23.12.13 4:56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는집이
    진짜 조선시대 수준이면서 내로남불이네요

    왜 그리 딸만 주루룩 낳았나 본인들 부모에게 물어봐요

    외동이 이기주의라니 진짜 현실 조선시대들 집안에서 할 소리가 아니죠. 부모가 아들이들 거리며 여자를 애 낳는 기게마냥 딸 주루룩 낳아놓고는 조선시대 운운 코메디죠

  • 172. 조선시대
    '23.12.13 4:57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는집이
    진짜 조선시대 수준이면서 내로남불이네요

    왜 그리 딸만 주루룩 낳았나 본인들 부모에게 물어봐요

    외동이 이기주의라니 진짜 현실 조선시대들 집안에서 할 소리가 아니죠. 부모가 아들아들 거리며 여자를 애 낳는 기게마냥 딸 주루룩 낳은 부모두고 조선시대 운운 코메디네요

    딸 많은집 여자들 말꼬투리 잡는게 더 경악스럽네요

  • 173. ..
    '23.12.13 4:58 PM (61.254.xxx.115)

    자매많은집 딸이랑 친구하지말라는 말도 무슨뜻인지 알게됨.이용만 할뿐 진심으로 진정으로 대하지않음.언제든 만날 친정자매들 있으니

  • 174. 나도
    '23.12.13 4:59 PM (14.47.xxx.167)

    나도 아들 보내기 싫을꺼 같은데....

  • 175. ㆍㆍㆍ
    '23.12.13 5:01 PM (59.9.xxx.9)

    위에 외동딸 비난하시는 분 있는데 외동딸이 딸들 많은집 여자보다 성격이 훨 낫습디다. 눈치는 덜 빠르고 약지는 못해도 사랑받고 커서 그런가 여유있고 최소한 사람을 이용하지는 않아요.

  • 176. 말귀못알
    '23.12.13 5:07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진짜 여기 댓글만 봐도
    딸 많은집 여자들은 외동이 내심 부럽나보네요
    도대체 외동딸이 왠 갑툭튀? 딸 많은집 반대급부가
    외동이라 여기는게 이상한거네요

  • 177. 말귀못알
    '23.12.13 5:08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진짜 여기 댓글만 봐도
    딸 많은집 여자들은 외동이 내심 부럽나보네요
    도대체 외동딸이 왠 갑툭튀? 딸 많은집 반대급부가
    외동이라 여기는게 이상한거네요. 맥락을 거부하네

  • 178. 아니
    '23.12.13 5:09 PM (163.116.xxx.120)

    댓글쓴 사람 외동이냐고 왜 자꾸 물어요?
    그러니까 딸 많은 집 딸들은 그런 집을 비판하는 글을 쓸리가 없어. 딸 많은집 딸이 아니니까 그런 답글 쓰는거야..이거에요? 본인들이 자기객관화가 안된다는거 인정하는건가요? 그런 댓글을 후지니까 제발 넣어둬요. 무슨 말만하면 당신이 시모니까 그렇다는둥 넘겨짚는거 우스워요.

  • 179. 말귀못알아
    '23.12.13 5:09 PM (59.10.xxx.58)

    진짜 여기 댓글만 봐도
    딸 많은집 여자들은 외동이 내심 부럽나보네요
    도대체 외동딸이 왠 갑툭튀? 딸 많은집 반대급부가
    외동이라 여기는게 이상한거네요.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맥락 자체를 거부하네요.
    저런식으로 멀쩡한 생각도 드잡이 하겠죠?

  • 180. ㅎㅎ
    '23.12.13 5:13 PM (59.15.xxx.221) - 삭제된댓글

    두가지죠. 성별이 바뀌어도 마찬가지고요.

    1. 형제 많은집 시끄러운경우가 많으니
    2. 원하는 성별 낳겠다고 줄줄 애 인생이야 어떻든 낳은 의도가 보이니. 그런 마인드의 부모

    결혼을 꼭해야겠단 시대도 아닌데 굳이가되는거죠.

  • 181. ..
    '23.12.13 5:34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애초에 결혼 생각이 없었네

  • 182.
    '23.12.13 5:47 PM (223.38.xxx.162)

    딸 많은 집에 데인 분들이 많나봐요
    자매들끼리 잘 지낸다고 달았더니 아래에 댓글은 날이 서 있고 ㅎㅎㅎ

  • 183. ㅇㅇㅇㅇ
    '23.12.13 5:48 PM (211.192.xxx.145)

    그간 시누 많은 집은 결혼 안 한다는 아주 스무스하고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통용했는데
    자매 많은 집은 안된다는 거엔 우째서 ㅋㅋㅋ
    자매가 시누고 시모가 친정모거늘?

  • 184. 만약
    '23.12.13 5:50 PM (112.155.xxx.85)

    내 아들이 저런집 장녀랑 결혼한다면 답이 바로 나오네요

  • 185. 딸이
    '23.12.13 6:02 PM (116.34.xxx.234)

    둘인 집도 과하게 친밀.
    원가정 분리 전혀 안 됨.

  • 186. 처남넷 장녀는
    '23.12.13 6:05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처남댁들이 기를 쓰고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기 때문에
    모래알처럼 흩어져요. 꼭 필요할 때에나 만나지
    자매들이 남편 자식들 다 데리고 단체로 매일같이
    우루루루 찰떡처럼 붙어다니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요.

    반대로 말하면 요즘의 사위들은 며느리들만큼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지않고
    in-law에게 가깝게 다가간다는 뜻이기도 하겠네요.

  • 187. 처남넷 장녀는
    '23.12.13 6:06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처남댁들이 기를 쓰고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기 때문에
    모래알처럼 흩어져요. 꼭 필요할 때에나 만나지
    자매들이 남편 자식들 다 데리고 단체로 매일같이
    우루루루 찰떡처럼 붙어다니는 현상같은 건 일어나지/ 않아요.

    반대로 말하면 요즘의 사위들은 며느리들만큼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지않고
    in-law에게 가깝게 다가간다는 뜻이기도 하겠네요.

  • 188. 처남넷 장녀는
    '23.12.13 6:09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처남댁들이 기를 쓰고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기 때문에
    모래알처럼 흩어져요. 꼭 필요할 때에나 만나지
    자매들이 남편 자식들 다 데리고 단체로 매일같이
    우루루루 찰떡처럼 붙어다니는 현상같은 건 일어나지 않아요.

    반대로 말하면 요즘의 사위들은 며느리들만큼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지않고
    in-law에게 가깝게 다가간다는 뜻이기도 하겠네요.
    사위는 처갓집에서 사랑받는다는 착각에 그러다가 목에 쇠사슬 걸리는 거죠.
    아내 시집살이 살리는 남편이란 소리 안들으려고
    부모재산 다 들고 데릴사위로 가서
    남의 부모한테 효도하며 사는 반푼이 남자들이 요즘 속출.
    솔직히 우리가 여자니까 더 잘 아는 거지.

  • 189. 처남넷 장녀는
    '23.12.13 6:10 PM (76.150.xxx.228)

    처남댁들이 기를 쓰고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기 때문에
    모래알처럼 흩어져요. 꼭 필요할 때에나 만나지
    자매들이 남편 자식들 다 데리고 단체로 매일같이
    우루루루 찰떡처럼 붙어다니는 현상같은 건 일어나지 않아요.

    반대로 말하면 요즘의 사위들은 며느리들만큼
    자기 영역을 사수하려고 들지않고
    in-law에게 가깝게 다가간다는 뜻이기도...
    사위는 처갓집에서 사랑받는다는 착각에 그러다가 목에 쇠사슬 걸리는 거죠.
    아내 시집살이 살리는 남편이란 소리 안들으려고
    부모재산 다 들고 데릴사위로 가서
    남의 부모한테 효도하며 사는 반푼이 남자들이 요즘 속출.
    솔직히 우리가 여자니까 더 잘 아는 거지.

  • 190. ..........
    '23.12.13 6:26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전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딸많은집안 아들이나 손자들은 왜 하나같이 아줌마스러운지;;
    여자들은 남자같고 남자들은 여자같은데 남자같은 여자들은 가볍게 놀기라도 좋은데 여자같은 남자들은 진짜 안타깝더라구요.

  • 191. ..
    '23.12.13 6:27 PM (125.186.xxx.181)

    처가댁 부모님이 앞가림이 되시면 전혀 문제될 것 없이 더 좋은 집이 많아요.

  • 192. ..........
    '23.12.13 6:32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전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딸많은집안 아들이나 손자들은 왜 하나같이 아줌마스러운지;;
    그리고 딸부잣집들 제일 티날때가 자식교육할때더군요.
    부모가 윗사람으로써 자식을 이끌어준다는 개념이 별로 없고 자식이 친구노릇 보호자노릇을 해주길 원해요. 전 이게 제일 큰 리스크라고 봐요.

  • 193. ............
    '23.12.13 6:34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딸부잣집들 제일 티날때가 자식교육할때더군요.
    부모가 윗사람으로써 자식을 이끌어준다는 개념이 별로 없고 자식이 친구노릇 보호자노릇을 해주길 원해요. 전 이게 제일 큰 리스크라고 봐요.
    덤으로 딸많은집안 아들이나 손자들은 왜 그렇게 하나같이 아줌마스러운지;;
    자라면서 이모 누나들 말상대해주느라 남성성이 죽은거 같아요.

  • 194. ............
    '23.12.13 6:35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딸부잣집들 제일 티날때가 자식교육할때더군요.
    부모가 윗사람으로써 자식을 이끌어준다는 개념이 별로 없고 자식이 친구노릇 보호자노릇을 해주길 원해요. 전 이게 제일 큰 리스크라고 봐요.
    덤으로 딸많은집안 아들이나 손자들은 왜 그렇게 하나같이 아줌마스러운지;;
    아마도 자라면서 이모 고모 누나들에게 맞춰주느라 그런거겠죠.

  • 195. ..........
    '23.12.13 6:37 PM (58.122.xxx.243)

    딸부잣집들 제일 티날때가 자식교육할때더군요.
    부모가 윗사람으로써 자식을 이끌어준다는 개념이 별로 없고 자식이 친구노릇 보호자노릇을 해주길 원해요. 전 이게 제일 큰 리스크라고 봐요.
    덤으로 딸많은집안 아들이나 손자들은 왜 그렇게 하나같이 아줌마스러운지;;
    자라면서 이모 고모 누나들에게 맞춰주느라 그런거겠지만.. 참 매력없어요.

  • 196. ㅇㅇ
    '23.12.13 6:45 PM (76.150.xxx.228)

    시누이가 5명이 있어도 시부모님 앞가림 되시면 전혀 문제될 것 없이 더 좋은 집이 많나요?

  • 197. ...
    '23.12.13 6:55 PM (49.169.xxx.138)

    우와..댓글 200개 넘겠네요.

  • 198. 저기요
    '23.12.13 7:05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저희집 딸 셋인데 다 맞는 말이에요
    저는 터울이 커서 외동처럼 자랐으니
    해당 안되지만 언니들 진짜 골때려요 뭐든 같이 해야되고
    엄마랑 맨날 붙어 지내고 형부들 들들 볶고
    제 성격은 남자와 비슷해서 그런 유대 정말 싫어합니다
    사촌은 딸만 6인데 지옥이에요 하루종일 싸워대고 살아서
    기가 얼마나 쎈지 만나면 기빨려서 집에 가고 싶어요
    모이면 무슨 깡패들 처럼 남자들 부려먹어요
    여기 댓글말 하나 틀린거 없어요

  • 199. ...
    '23.12.13 7:05 PM (180.69.xxx.82)

    그렇게 자기들끼리 뭉치니
    친정식구들로부터 독립도 안되고
    시집 식구들이 정상인 사람들인데도 거부감 느끼고
    엮이기 싫어해요.

    웃긴건 그럴게 딸딸 자매가 좋으면
    본인들도 딸 낳고 싶어할텐데
    저렇게 여자만 있는 집들이 자식은 아들낳고 싶어해요
    그러다 아들낳으면
    친정엄마가 자기 닮아서 딸만 낳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다며
    우리딸이 아들낳아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며 ㅋㅋㅋㅋ

  • 200. ㅇㅇ
    '23.12.13 7:07 PM (119.18.xxx.150)

    딸둘에 막내 아들 하나 중 장녀로 자랐는데 어릴땐 데면데면 했던 자매가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 베프 되더라구요. 그런데 동생이 딸 둘 엄마인데 애가 점점 성격 변하는게 느껴져요. 자매 뿐 아니라 자매 엄마도 성격 변합디다

  • 201.
    '23.12.13 7:13 PM (118.235.xxx.188)

    딸 많은것도 싫다.
    딸 둘도 싫다.
    외동딸도 싫다.
    남매면 재산아들한테 몰아줘서 싫다.

    쥐뿔도 없는 아들가지고 별별 유세는 다떠네요.
    그냥 아들끼리 결혼하는게 좋겠네요. 집도 두채!333333333

    어이없는 아줌마들..지기들은 다 외동딸이고 자식은 다 외동아들인가? 드럽게 자기만 알고 자기자식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들

  • 202. 요즘
    '23.12.13 7:14 PM (118.235.xxx.188)

    비혼이 늘어나는 이유는 요딴 예비시모들의 작태도 한몫

  • 203. 저기요
    '23.12.13 7:15 PM (115.140.xxx.4)

    저희집 딸 셋인데 다 맞는 말이에요
    저는 터울이 커서 외동처럼 자랐으니
    해당 안되지만 언니들 진짜 골때려요 뭐든 같이 해야되고
    엄마랑 맨날 붙어 지내고 형부들 들들 볶고
    제 성격은 남자와 비슷해서 그런 유대 정말 싫어합니다
    사촌은 딸만 6인데 지옥이에요 하루종일 싸워대고 살아서
    기가 얼마나 쎈지 만나면 기빨려서 집에 가고 싶어요
    모이면 무슨 깡패들 처럼 남자들 부려먹어요
    여기 댓글말 하나 틀린거 없어요
    말 함부로 하는거 보니 우리 사촌언니들 생각나네 ㅋㅋ

  • 204. 에구구
    '23.12.13 7:22 PM (218.153.xxx.203)

    케바케이긴 하죠
    저희 친정 오남매중 4번째가 아들인데요
    저희는 시누 넷이라고 알아서 기어요ㅋ
    한 사람이 한 마디씩만 해도 다섯마디라고.
    결혼 수십년 된 저희 올케는 외며느리가 좋대요

  • 205. ..
    '23.12.13 7:25 PM (61.254.xxx.115)

    아들들만 있는집 봤는데 절대 몰려다니지 않고 다같이 모이는것도 며느리들이 싫어해서 어버이날이라해도 당일 점심, 전날 점심저녁 ,전주 주말 등으로 분산해서 부모님 밥사드리더군요 자매들인 집은 어떻게든 같이 모이려하죠 딸만 셋인 아줌마 말하는거 보니 큰딸이 연애해서 본인이 모은돈 2천정도만 갖고 서울대나온 능력있는 사위얻음.본인돈 하나도 안들임.둘째 셋째딸도 설대 나온 남자들을 데려왔는데 상견례가서 잘나가는 큰사위도 암것도 안받았다 하도 당당히 말하니 아들들 설대 나와서 자랑스레키운 사부인들이 좀 바라는듯했지만 끽소리도 못하더라며 다 내돈 안들이고 지들 모은돈 조금 갖고 결혼시켰다며 자랑스레 말하더이다 어이가 없어서 나참..가스라이팅 엄청나더만요 딸들은 학벌도 별로에 인물이 엄청난것도 아니더만 대단하대요

  • 206. ......
    '23.12.13 7:33 PM (211.36.xxx.82)

    딸많은집들 얼마나 자주 모이는지 보면 대단하죠 다 아시면서요

  • 207. ....
    '23.12.13 7:47 PM (110.13.xxx.200)

    저도 언니있고 남동생있지만 다 자매들이 주도합니다.
    다행인지 둘이 그닥 맞지 않아 잘 안모입니다.
    자매 둘이어도 뭉치면 장난아닐거고 그기세에 눌릴거 안봐도 비디오죠.
    대부분 남자들 여자하자는대로 맞춰주는 편이고 거절을 잘 못하잖아요.

  • 208. ㅇㅇ
    '23.12.13 7:58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딸 많은것도 싫다.
    딸 둘도 싫다.
    외동딸도 싫다.
    남매면 재산아들한테 몰아줘서 싫다.

    쥐뿔도 없는 아들가지고 별별 유세는 다떠네요.
    그냥 아들끼리 결혼하는게 좋겠네요. 집도 두채!33333

    발상 좀 보소
    아들=집 이래 ㅋ

    그 집 딸은 거지로 결혼시키나 보죠?
    내 딸 집 딸려보낸다 왜 말을 못하죠? ㅋ

  • 209. ...
    '23.12.13 8:38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자식 많은 집들이 서너채 집을 들고 있겠어요?
    부모가 노후라도 되면 다행. 왠만큼 있는집도 힘든데

    시골 농사짓거나 조선시대 마인드인드에서 자라니
    아들 집 당연하다는것 부터가 이기적인 종자인걸 모르네요

    쥐뿔도 없어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은 집들이
    존심은 드럽게 쎄요. 결혼이 유일한 재산증식 이라는 마인드라 결혼에 집에 애틋한가본데
    하긴 우르르 가족끼리 패거리 지어 다니니깐 겁이 없겠죠

  • 210. ...
    '23.12.13 8:39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자식 많은 집들이 서너채 집을 들고 있겠어요?
    부모가 노후라도 되면 다행. 강남에 왠만큼 있는집도
    자식이 그 정도면 힘든데

    시골 농사짓거나 조선시대 마인드인드에서 막 자라서
    아들 집 당연하다는것 부터가 이기적인 종자인걸 모르네요

    쥐뿔도 없어도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은 집들은
    존심은 드럽게 쎄요. 결혼이 유일한 재산증식 이라는 마인드라 결혼에 집에 애틋한가본데 그 정도면 포기해야지
    바득바득 부르르

    하긴 우르르 가족끼리 패거리 지어 다니니깐 겁이 없겠죠
    니네 언니 동생들끼리 사세요

  • 211. ...
    '23.12.13 8:41 PM (121.166.xxx.226)

    자식 많은 집들이 서너채 집을 들고 있겠어요?
    부모가 노후라도 되면 다행. 강남에 왠만큼 있는집도
    자식이 그 정도면 힘든데

    시골 농사짓거나 조선시대 마인드로 막 자라서
    아들 집 당연하다는것 부터가 이기적인 종자인걸 모르네요

    쥐뿔도 없어도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은 집들은
    존심만 드럽게 쎄너요. 결혼이 유일한 재산증식 이라는 마인드라 결혼에 집에 애틋한가본데 그 정도면 포기해야지 촌스럽게 바득바득 부르르

    하긴 우르르 가족끼리 패거리 지어 다니니깐 겁이 없겠죠
    니네 언니 동생들끼리 사세요

  • 212. 하이고
    '23.12.13 8:50 PM (222.106.xxx.148)

    요즘 세상에 딸만 내리 다섯 낳았다면 분명히
    아들 타령에 남자는 하늘 그런 집 구석일건데 아들이 없어서
    차별 안당해도 태생부터가 열등감에 경쟁심에 결혼이 뮙니까 친구도 하기 싫어요. 억울하면 왜 그리 낳았냐고 부모들에게 따지세요

  • 213. ..
    '23.12.13 9:08 PM (121.180.xxx.151)

    동샘이 딸부자집랑 결혼했는데 주말마다 처갓집에 모여야하고 모든일이 처가 위주 여름휴가도 처가랑가고 본가는 뒷전.. 결국 두명 이혼했음

  • 214. ㅇㅇ
    '23.12.13 9:08 PM (211.235.xxx.4)

    딸부잣집 아니라도 남매라도 5명 맏이는 싫어요
    60년대 생도 아니고.. 8090년대생에 5남매라니
    부모도 대책없는 스타일일거같음

  • 215.
    '23.12.13 9:25 PM (125.132.xxx.241)

    제가 시누이 3명인데
    정말 힘듭니다.
    말도 많고
    그들의 말이 곧 법이고
    시어머니까지
    합세해서
    사실 왜곡하는데도 그게 진실이 되요ㅠ

  • 216.
    '23.12.13 9:33 PM (125.132.xxx.241)

    항상 붙어다니고
    저 왕따시켜요
    전 딸도
    자매도 없는
    어리버리한 스탈이라
    항상 당해요ㅠㅠ
    그들을 보면
    딴세상 같아요
    책한권 안읽고
    몰려다니며
    거의 매일 쇼핑만 해요
    경쟁적으로 뭐 산거
    물건 옷 가방 신발 시계얘기만
    해요
    정말 놀랍습니다

  • 217. 일리있는말
    '23.12.13 9:45 PM (103.109.xxx.234) - 삭제된댓글

    남편이나 저나 개룡이 출신 맏이들인데 내내 힘들었어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꼭 중간에 낀 둘째가 까탈스러워서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요. 그 애 조용하니 막내가 나서서 사고 치고, 또 그냥저냥 살다보니 합가 문제로 애먹고...
    케바케지만 저는 그랬네요.
    근데 좋은 시가식구들 만나서 가족처럼 사는 이들도 있다니 딱 맞는 말은 아닌 듯.

  • 218. 걸핏하면
    '23.12.13 10:11 PM (221.144.xxx.179) - 삭제된댓글

    한번씩 소환해서 씹네요.
    재밌나 싶은게...

  • 219. . ..
    '23.12.14 8:10 AM (211.36.xxx.52)

    구조상 딸많은집은 결국 시누많은집이랑 같은집이잖아요 보통 아들하나고요. 이런 남자랑 절대 결혼안하는거랑 같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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