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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이제 밝혀지네요

독신 조회수 : 31,053
작성일 : 2023-11-15 23:57:41

https://naver.me/G6fZ7A48

 

그렇게 맞지 말리고 82에 올려도 맞아야 한다고 

비접종자 바이러스 취급에. 

사실 알려줘도 외계인 왕따 시키고. 

문제는 기사의 문제만이 아닌데...

몸에 혈전 생겨. 심장마비. 뇌경색 뇌출혈 면역력파괴돼 대상포진. 각종 병이 재촉되고나 생겨요. 

아직도 백신 때문인지 모르고. 

 

IP : 58.231.xxx.212
1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5 11:58 PM (1.232.xxx.61)

    안 맞고 죽었으면요?

  • 2. 백신접종이전
    '23.11.16 12:03 AM (125.132.xxx.178)

    21년 백신접종이전인 20년부터 늘기시작했다는데 왜 백신탓이에요? 코로나19 감염이 일차적으로 문제구만.. 또 비만도 원인일 수 있다면서여? 코로나때 비만인구 증가한 거 그에 따른 질병도 늘어나죠.

  • 3. ㅇoo
    '23.11.16 12:05 AM (223.38.xxx.198)

    4차까지 맞았는데 아무이상 없음
    코로나 란걸림
    독감도 한번도 안걸림.
    감기도 안걸림
    건강함

  • 4. 독신
    '23.11.16 12:06 AM (58.231.xxx.212)

    아직도 코로나로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지능의 문제네요.
    감기로도 노인들은 원래 죽고 하마다 감기 합볍증 폐렴으로 사망자가 있어왔는데 코로나로 둔갑시켰죠
    코로나 백신으로 코로나가 안걸려요? 백신접종1위 우리나라 확진자 1위죠?

  • 5. ...
    '23.11.16 12:07 AM (1.232.xxx.61)

    아, 그러셔요?
    그래서 영국이고 미국이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군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 6. 독신
    '23.11.16 12:07 AM (58.231.xxx.212)

    기사 댓들들 잘 읽어두세요. 앞으로 큰 도움 될테니…
    재작년말 백신접종 맞아야한다고 그리 부르짖던 인간들은 우리나라 사람 아니에요. 이나라 사람이 줄고 없어야 이땅 뺏앗고 주인자리 꿰차려는 그것들이죠.

  • 7. 독신
    '23.11.16 12:08 AM (58.231.xxx.212)

    미국 영국 죽어나가요?
    당연히 거기도 감기로 죽어요. 전세계적으로 백신 맞추려 쇼질 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8. ㅜㅜ
    '23.11.16 12:09 AM (58.29.xxx.159)

    코로나 백신 안맞은 상태에서 코로나 걸려봤나요?
    저 아는 30대 남(운동 중독)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렸었는데,
    백신 맞을껄 그랬다며 엄청 후회했어요. 죽을 것 같았다고 너무 아팠다며.

  • 9. ....
    '23.11.16 12:09 AM (218.51.xxx.95)

    백신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분도 분명 있겠죠.
    그런데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비교 안 될 정도로 더 많은 거죠.

  • 10. 독신
    '23.11.16 12:10 AM (58.231.xxx.212)

    유럽에서는 부작용많아서 모더나 화이자 사장 청문회도 열렸어요 우리나라에는 보도 안해요

  • 11. ..
    '23.11.16 12:11 AM (118.235.xxx.15)

    근데요..
    다른 나라 백신 맞고 있을때 우리나라에선 언론부터 여기 82까지 난리였어요 백신 수급 늦다고.. 이래도 광광 저래도 광광..

  • 12. 코비드주사5차
    '23.11.16 12:11 AM (108.41.xxx.17)

    까지 지금 열심히 다 맞은 사람인데 전 오히려 건강해졌습니다.
    예전에 맨날 아파서 앓아 누워 있던 사람인데 요즘 50대 초반에 갑자기 건강해졌거든요.
    그런데 사실 코비드 백신 덕이 아니라,
    제가 코비드 여러 번 걸리고 나서 제 정신 차리고 운동을 꾸준하게 하기 시작해서 건강해 진건데.
    님의 억지스러운 주장에 맞추자면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백신 덕에 건강해졌다고 우겨도 될 듯.

  • 13. ..
    '23.11.16 12:16 AM (1.233.xxx.223)

    백신 안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을 걸요

  • 14. 독신
    '23.11.16 12:16 AM (58.231.xxx.212)

    다른 나라 백신 맞고 있을때 우리나라에선 언론부터 여기 82까지 난리였어요 백신 수급 늦다고.. 이래도 광광 저래도 광광..// 왜 미디어에서 그러겠어요? 그래야 백신 풀리면 빨리 가서 맞게 분위기 띄우는거죠. 임상 제대로 하지 않는 백신 잔여백신 눌러가며 서로 경쟁해 뛰어갈때. 저 사람들이 왜 저러나 싶었어요
    뭘믿고 맞지? 그러몀서 마스크는 남을 위해 남에게 피해 줄까 쓴대… 백신은 또 누구보다 빨리 맞으려 핸드폰 누르고 누르고…

  • 15. 사과
    '23.11.16 12:17 AM (58.231.xxx.212)

    백신 안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을 걸요/// 미접장자 제 주변에 있는데 다 건강해요 75세 친정아버지 백신 한대도 안맞고 감기 조차 안걸려요
    아직도 그렇게 믿는다니…

  • 16. Sss
    '23.11.16 12:19 AM (112.169.xxx.184)

    이상 자궁·질 출혈 환자 증가에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코로나19도 원인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월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했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2021년 2월부터 시작됐는데 2020년부터 환자 수가 급격히 불어난 때문이다.

    코로나19 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고 백신 영향도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읽고 싶은 부분만 읽지 말고 전체를 좀 보세요.

  • 17. ..
    '23.11.16 12:19 AM (172.226.xxx.47)

    아직도 백신믿는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헐..

  • 18. 백신과
    '23.11.16 12:20 AM (14.32.xxx.215)

    코로나 감염하고 감염후 경중여부는 백신과 관계없어 보여요
    좋은 분들은 계속 맞으세요

  • 19. 원글님
    '23.11.16 12:20 A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말 하지 마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겠지 싶어서 얘길 꺼내도
    비아냥 거리고 반대의 얘기만 하니
    결국 내 의도와는 더 반대로 되더라고요
    나는 내 양심에 따라서
    나와 내 가족에게 할 수 없는 걸
    다른 이들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권하는데도
    안들을 사람들은 이래도 저래도 안들어요

  • 20. 백신이든 뭐든
    '23.11.16 12:23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싫으면 그만.
    알아서 합시다.

  • 21. 80대 부모님
    '23.11.16 12:26 AM (125.183.xxx.168)

    백신 전혀 안맞았는데 코로나 안걸렸고요 주위의 노인들 백신 맞았는데 거의 걸렸다네요.

  • 22. 쓸개코
    '23.11.16 12:27 AM (118.33.xxx.220)

    정부가 백신통해서 기생충 주입한다고 그렇게들 난리인 사람들도 있었는데.. 기생충은 안 나왔나봐요.

  • 23. 쓸개코님은
    '23.11.16 12:28 A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백산 얘기 나오면 계속 기생충은 안나왔나봐요
    왜 그래요??

  • 24. 58이
    '23.11.16 12:30 AM (223.39.xxx.221)

    이 사람
    코비디엇 covidiot 이었구나
    그동안 댓글들이 이해가 싸악 되네

  • 25. 원래
    '23.11.16 12:33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죠. 부작용 없는 백신이 어딨나요? 그래서 아이들 예방접종 부작용때문에 안 맞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부작용보다 이익이 크다고 판단해서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시기에 맞으라고 한거지, 그럼 정부가 전세계 팬데믹 시기에 어떻게 했어야 하나요? 부작용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요, 백신이 무슨 음모였던 것처럼 몰고 가는 게 비상식적이예요.

  • 26. 최소한
    '23.11.16 12:42 AM (117.111.xxx.85)

    백신패스는 하지 말았어야죠
    자기 신체에 대해 자기 결정권은 있어야죠
    이익이 더 큰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내가 하는거죠
    회사 다니는 사람들 사회 생활 못하게 밥도 제대로 못먹게
    그렇게 하는게 어디있나요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들도 강제하는 곳들 많았죠. 적어도 그 나라들에서는 시위하고 난리더만

  • 27. 백신접종
    '23.11.16 12:43 AM (107.122.xxx.48) - 삭제된댓글

    맞는건 좋은데 강제하는건 잘못되었죠 장기 안정성 대이타가 없는 새로운 종류의 백신이쟎아요? 특히 미성년에게, 남자 아이들은 심근염 1/2000이라하죠. 아직 잘 모르는 연구용 신역상태에서 강제한것은 분명 문재가 있었습니다. 설득하고 정보 구축이 먼저죠.

  • 28. 백신접종
    '23.11.16 12:43 AM (107.122.xxx.48)

    맞는건 좋은데 강제하는건 잘못되었죠 장기 안정성 대이타가 없는 새로운 종류의 백신이쟎아요? 특히 미성년에게, 남자 아이들은 심근염 1/2000이라하죠. 아직 잘 모르는 연구용 신약상태에서 강제한것은 분명 문제가 있었습니다. 설득하고 정보 구축이 먼저죠.

  • 29.
    '23.11.16 12:46 A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5502?fbclid=IwAR22Ha9hEk-zREUr6uE8jJLEo...

  • 30. 백신병자
    '23.11.16 12:48 AM (217.149.xxx.217)

    또 나타났네 에혀 ㅉㅉㅉ.
    코로나 초기에 이태리, 영국에서 사망자 쌓인거 못 봤어요?
    진짜 왜 이래? ㅉㅉㅉ.

  • 31. ///
    '23.11.16 12:54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본인이 선택하게 뒀어야 했어요
    맞고 죽을수도 안맞고 죽을수도 있는건데 강제로 인한 죽음은 누가 책임지나요
    맞아야하니 어쩔수 없이 맞고 젊고 건강한데 갑자기 사망한 지인 너무 안타까워요

  • 32. 사람들이
    '23.11.16 1:03 AM (211.206.xxx.180)

    전문가 말을 듣지 누구 말을 들음?
    자칭 보수 합리론자 함익병도 데이터 조사하더니 맞으라고 했음.

  • 33. 밥맛
    '23.11.16 1:09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백시패스 찬성한사람들 아주 뻔뻔함의 극치였죠

  • 34. 백신
    '23.11.16 1:10 AM (182.221.xxx.29)

    누가 백신패스 찬성했나요?
    진짜 맞기싫었는데 나중에 문제생기면 어쩌나요? 그사람들이 책임져주나요?
    내목숨가지고 왜 실험하는지

  • 35. 그만
    '23.11.16 1:14 AM (98.45.xxx.158)

    코로나 백신 발명한 사람 노벨상 받았어요

  • 36. 전문가 찾지 말고
    '23.11.16 1:18 A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노벨상 찾기 전에
    화이자 청문회 영상 찾아보세요.
    현 정부가 뭘 잘하는 것처럼 포장하면
    다른 당에서 그 이면을 들추려고 애쓰잖아요

    왜 이런 일에는
    노벨상이 나오고
    전문가가 나오고
    국가가 세계가 우릴 완전히 도와준다고만 생각할까요.

  • 37. 시체더미
    '23.11.16 1:30 AM (59.6.xxx.211)

    화장터가 모자라서 시체 더미 냉동고에 쌇여있었어요.
    친구 시숙 코로나로 돌아가셨는데 열흘만에
    뉴욕에서 화장터 못 잡아서 뉴욕주 위까지 올라가서 화장했어요.

    원글님은 앞으로 계속 백신 안 맞으면 되요.
    맞을 사람 맞고..
    어쩌면 백신 맞은 사람들 덕분에
    백신 미접종자가 그나마 살았을지도 몰라요.
    우리가족은 기저질환폐가 안좋은 환자까지 백신 4차접종했는데
    멀쩡해요. 백신 덕분에 우린 살았다고 생각함

  • 38. 백신
    '23.11.16 1:38 AM (172.56.xxx.214)

    부작용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약물, 백신 심지어 영양제까지 부작용없는 건 없죠. 그 정도와 범위,또 효용성과의 저울질등이 문제가 되는거구요.그것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계속 될거라 보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코로나초기부터 현재까지 WHO 나 각국이 행했던 정책들에 대한 분석과 비판들도 꼭 필요하구요. 그래야 다시 올 또 다른 팬데믹에 좀 더 제대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로만 접근하거나 음모론에만 매몰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때 어떤 정책이 문제였고 왜 문제였으며 대안은 무엇인가로 가야하구요.
    손가락질 하기만 바쁘고 반대의견이 악 인거처럼 소리만 질러대선 다음에 더 나은 대처가 나올 수 없을 듯 해요.
    국가는 공중보건입장에서 접근할테니 공중보건 정책에 책임과 한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건 꼭 필요하다고 봐요.

  • 39. ......
    '23.11.16 1:44 AM (222.234.xxx.41)

    미국 유럽 냉동고에 시체 쌓여있던거 기억안나요?
    미국에 그 사망자들 다 거짓말이라고 항의하세요
    감기로도 죽는 사망자수면 지금도 그렇게 냉동고에 쌓을만큼 많이 사망하는 나라어딨어요?
    저는 당시 무서워서 한국서도 미국뉴스 매일 봤어서 기억 다 납니다. 고작 3년전이예요 다 기억난다고요 사람을 바보로아나.

  • 40. dd
    '23.11.16 1:58 AM (180.224.xxx.34)

    으이구 미국이랑 유럽이랑 우리나라랑 현실이 같아요?
    우리나라는 북한이 중국 육로 막고있어서 비행기랑 배만 막으면 되는 섬나라랑 다름 없었어요.
    그리고 그나라는 마스크 쓰던가요?
    우리는 줄서서 마스크 받아서 초딩처럼 네네 선생님 하면서 마스쓰고 부족하면 말려서 쓰던 국민들였습니다.
    백신은 개인의 선택였어야죠.
    백신패스는 미친짓였습니다.

  • 41. ...
    '23.11.16 1:58 AM (218.51.xxx.95)

    주변에 백신 안 맞고 건강한 사람들만 있다고
    백신 무용론을 주장하다니 진짜 헛웃음만 납니다.
    백신 없었을 때 코로나 걸려서 단시간에 죽은 사람이
    주변에 단 한 명도 없었다면 운이 아주 좋았던 거죠.
    그리고 백신 맞은 가족과 친구는
    그나마 코로나 가볍게 넘어갔어요.
    백신 무용론 주장하려면 적어도 우리나라 인구
    전수조사를 하든가요.

  • 42. 바보세요?
    '23.11.16 2:01 AM (217.149.xxx.217)

    dd
    '23.11.16 1:58 AM (180.224.xxx.34)
    으이구 미국이랑 유럽이랑 우리나라랑 현실이 같아요?
    우리나라는 북한이 중국 육로 막고있어서 비행기랑 배만 막으면 되는 섬나라랑 다름 없었어요.
    그리고 그나라는 마스크 쓰던가요?
    우리는 줄서서 마스크 받아서 초딩처럼 네네 선생님 하면서 마스쓰고 부족하면 말려서 쓰던 국민들였습니다.
    백신은 개인의 선택였어야죠.
    백신패스는 미친짓였습니다

    ㅡㅡㅡ
    갈라파고스 섬도 아니고
    뭔 개헛소리를.
    어휴 머리에 뭘 좀 채워넣어요. ㅉㅉㅉ

  • 43. 아니
    '23.11.16 2:51 AM (115.164.xxx.185)

    백신 급하게 만들었으니 부작용도 있겠죠
    뭔 백신부작용보다 바이러스부작용이 더큰걸 어쩌라고 ㅜ
    우리나라만 백신 맞은거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맞았죠

  • 44. ...
    '23.11.16 3:16 AM (216.147.xxx.78)

    미국은 백신접종률이 공화당주는 60%대였고 심지어 극좌 민주당 주도 70%초반. 공무원/학교등 강제접종 했는데도 이 비율이면 사람들이 비판적 사고를 한거죠. 국가의 주도에서 이루어지는 강제 정책을 국민의 자유권의 입장에서 조금 더 조심하게 생각. 미국 수정헌법은 국가를 자유침해 악이 될 수 있는 주체로 보고 만든거 등등.

    백신 자체가 문제 아니라 mRNA라는 신기술, 제대로 검증조차 되지 않은 것을 선택이 아닌 '강제' 접종으로, 백신패스 이런거 만든게 잘못인데

    아직도 비판적 사고를 못하고 세력가가 장악한 CNN등 주류채널만 믿으면서 옳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미국이 하라고 하면 절이라고 하겠지만 불필요한 부분까지 굽신거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우리나라 방역정책 주체적이지 못했어요.

  • 45. 뉴욕간호사
    '23.11.16 3:37 AM (172.59.xxx.252)

    제가 코비드 직격타 맞은 뉴욕에서 초창기 죽음을 각오하고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코비드 바이러스가 가져오는 증상이 저 코비드 백신 부작용이라고 하는 증상을 거의 다 가지고 있어요. 그당시 70대 이상 환자들은 걸리면 거의 병원에선 다 돌아가셨구요. 살아계신분들은 급서우신부전증 걸려서 투석 정말 많이 시작들 하셨어요. 혈전으로 뇌경색, 폐색전증으로도 많이 돌아가셨구요. 호흡기 증상으로만이 아니라 합병증으로 정말 많이 돌아가셨어요. 그당시 백신 없더누시절이라 걸리면 고연령층은 사망이었어요. 안 맞을 수가 없었어요. 다른 초이스가 없었고, 의료진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나마 백신 이루에 코비드 걸린 사람들의 증상은 80프로 정도 증상이 약해졌지요.

  • 46. 백신접종중요해요
    '23.11.16 5:30 AM (108.41.xxx.17)

    미국 학교에서,
    홍역백신을 맞을 수 없는 희귀질환을 가진 아이가 있었는데,
    같은 반에 '백신부정가정'의 아이가 홍역에 걸린 상태로 학교에 등교해서 희귀 질환 가진 아이가 홍역에 감염되고 사망했던 적이 있어요.
    백신을 감당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최대한 많이 맞아 주면 그 사회의 '건강취약체'들을 감염에서 보호할 수 있어요.
    나는 건강하니까 괜찮아.
    백신 한번도 안 맞았지만 나나 내 가족들은 문제가 없어.
    라고 말 하는 그 사람들이 감염체가 되어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같이 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나보다 덜 건강한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47. ㅇㅂㅇ
    '23.11.16 6:02 AM (182.215.xxx.32)

    자율신경실조가 온 사람도 많다고해요..

  • 48.
    '23.11.16 6:20 AM (187.178.xxx.144)

    코로나백신의 제일큰 문제점은 강제성이죠!
    그걸 강요하듯 접종하게한게 제일크다봐요.
    저 역시 코 로 나백신 부작용 or접종후 건강이 더 안좋아진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 49. 백신이아니라
    '23.11.16 6:40 AM (108.41.xxx.17)

    본인이 걸린지도 모르게 코비드에 걸렸다가 생긴 부작용을 다 백신에 뒤집어 씌우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백신 개발 전에 코비드에 심하게 걸려 본 사람은 백신 덕분에 이후에는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털고 일어난 자체로 감사한 맘이 드는데.

  • 50. ...
    '23.11.16 7:04 AM (114.203.xxx.229)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 51. 코로나때
    '23.11.16 7:17 AM (58.126.xxx.131)

    주변 이찍이들 해외여행 엄청 다니더만요
    신천지도 다 퍼뜨리고 다니고...
    왜들 저러나 싶었는데 아직도...... ㅉㅉ

  • 52. ......
    '23.11.16 7:38 A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살려줘도 지랄

  • 53. ㅇㅇ
    '23.11.16 7:50 AM (61.255.xxx.115)

    코로나19 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고 백신 영향도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읽고 싶은 부분만 읽지 말고 전체를 좀 보세요.
    222

  • 54. ...
    '23.11.16 7:52 AM (39.115.xxx.236)

    내 주위 중국사람이 백신 한번도 안맞고 코로나 두번 걸리더라구요.
    그 집 애는 세번 걸리고.
    젊어서 그냥 독감처럼 지나갔어요.
    왜저래? 싶었는데 원글님 보니 이런 사람이었구나 싶네

  • 55. 동고비
    '23.11.16 8:03 AM (122.34.xxx.62)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죠. 부작용 없는 백신이 어딨나요? 그래서 아이들 예방접종 부작용때문에 안 맞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부작용보다 이익이 크다고 판단해서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시기에 맞으라고 한거지, 그럼 정부가 전세계 팬데믹 시기에 어떻게 했어야 하나요? 부작용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요, 백신이 무슨 음모였던 것처럼 몰고 가는 게 비상식적이예요.2222

  • 56. ..
    '23.11.16 8:13 AM (58.238.xxx.19)

    지난주에 저희 언니 시댁 식구가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 나이가 50대예요.
    그동안 백신 한 번도 안 맞았는데 코로나 확진받고 이틀 만에...
    저랑 남편은 아직 코로나 한 번도 안 결렸고, 걸렸던 다른 식구들은 그래도 무사히 지나갔네요.
    나나 내 주변 누군가가 안 죽었다고 해서 백신은 쓸데없는 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 57. 진짜
    '23.11.16 8:19 AM (116.32.xxx.96)

    지능문제 같아요.
    19년에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나가서
    컨테이너 트럭이랑 병원 복도에 쌓였던 시신들
    생각도 안나죠? 쯧쯧

  • 58. ....
    '23.11.16 8:20 AM (203.237.xxx.73)

    ㅉㅉㅉ 유사과학 믿으세요? 코로나로 죽는거 지능 문제라구요? 님의 지능이 문제입니다 울 사무실에도 20대인데 백신 안 맞다았는데 코로나 걸려서 죽었어요

  • 59.
    '23.11.16 8:25 AM (211.234.xxx.141)

    백신 맞고 늦게 코로나 걸렸는데 감기랑 차원이
    다르게 아프더라구요
    백신 맞기전 초기에 걸렸으면 죽었을거 같아요
    위험 감수하고 백신 맞아준 수많은 사람들 덕분에
    미접종자들이 보호 받았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 60. ..
    '23.11.16 8:29 A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백신은 당연히 부작용 있죠. 코로나백신은 전세계인 상대로 임상실험하듯이 해서 문제였죠. 그리고 미접종자들이 왜 접종자들 덕분에 보호받나요? 말이 되요?

  • 61. 영향이 있긴함
    '23.11.16 8:35 AM (218.39.xxx.240)

    임신출산빼고는 생리가 정확했는데
    백신접종한 달은 날짜가 틀어지고 이후에도 날짜가 늘었다 줄었다 암튼 확실히 달랐어요. 제가 몸소 느낀거라..
    근데 코로나는 한번도 안걸렸어요

  • 62. 백신맞고
    '23.11.16 8:41 AM (223.38.xxx.120)

    일주일 만에 돌아가신 분 봤습니다.

  • 63.
    '23.11.16 8:44 AM (211.234.xxx.168)

    제 주변에 미접들은 코로나 최소 2번 이상 걸리고
    아프더라고요 후유증도 있구요
    그래서 백신효과 있구나 했어요

  • 64. ...
    '23.11.16 8:54 AM (118.221.xxx.80)

    지능탓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된다.


    님이올린기사 내용이예요 ㅋ


    왜 세상엔 죽어야 할 사람은 살아남고 살아야 할사람들은 일찍 죽는걸까...

  • 65. 읽어보고
    '23.11.16 9:02 AM (117.111.xxx.85)

    https://brunch.co.kr/@mhsong21/29

  • 66. 근데
    '23.11.16 9:04 AM (223.39.xxx.88)

    그때안맞으면 사회부적응자 인증이죠
    그거맞은 인증서 없으면 사회생활불가인데..

    글구 어차피인간은죽어요 얼마나오래사시러고

    왜애기들 예방접종도 안시켜야죠
    그럼 안아키인거 아시죠?

  • 67. 근데
    '23.11.16 9:07 AM (223.39.xxx.88)

    글고 백신을 안맞아도요...어찌됬든 죽어요

    그럴수잇죠 님말대로그럴수있는데
    좀 백신안전하다 이런것도보고 뭔가열린사고를
    해야지

    그저뭐 맨날 자기입맛대로 듣고싶은거만 들으니
    편협한 사고에 갇히는거에요

    맨발걷기좋은데 무슨 전자어찌고 맹신하는거처럼
    맨발걷기좋지만 감염위험도잇다는건 안보시는거처럼

    전자레인지괴담을 자꾸믿는거처럼

  • 68. ~~
    '23.11.16 9:18 AM (211.196.xxx.67)

    청장년층, 특히 여자들은,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백신을 맞을 필요 없었어요.

  • 69. 하하하
    '23.11.16 9:23 AM (14.48.xxx.55)

    1차부터 최근 한달전까지 모든 백신 다 맞았습니다.
    건강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거 아닐까요…
    햇빛 알러지 있는 내 친구는 백신 한번도 안맞았대요.
    이번 여름 딸과 친척 만나러 하와이 가려고 했다가
    백신 미접종으로 딸만 보냈다 그러더라구요.

  • 70. 정신좀챙기자
    '23.11.16 9:23 AM (14.47.xxx.212)

    우리나라만 걸린게 아니라 전세계가 걸렸었다구요. 긴급이었다고. 긴급! 임상실험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외국은 뉴스마다 너무 많은 시신처리가 힘들어서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었는데 아침부터 또 왠 봉창 뚫는 소리?

  • 71. ㅡㅡ
    '23.11.16 9:30 AM (125.176.xxx.131)

    백신 때문인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인지...

    구별되는지?

    저는 백신도 안맞고 (부작용 무서워서)
    코로나 걸렸는데
    그후로 온갖 자잘한 병치레 하고 있네요

  • 72. 이런 사람들
    '23.11.16 9:31 AM (112.133.xxx.196)

    이런 사람들 백신 안줘야함.
    2대, 3대까지 백신 안줘야함.
    안아키 인가 뭔가. 일루미나티, 뭐 음모론, 이런 사람들 모든 사고가 그쪽으로... 진짜 지능의 문제이고, 의심 망상 정신병의 일종임. 진짜 공부 못했을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조심히 피함.

  • 73.
    '23.11.16 9:31 AM (182.213.xxx.217)

    아침부터 또 왠 봉창 뚫는 소리?2222

    원글님 백신 절대 맞지마세요

  • 74. 백신
    '23.11.16 9:48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선택으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죠.
    검증도 안된걸 강제성을 띠고 차별을 하니 욕먹는거..
    우리 가족 4명 백신 안맞았지만 마스크 충실히 끼고 관리해서 코로나 한번도 안걸림.
    저희 아버지 백신3차까지 맞으시고도 코로나 걸려 줏다 살아나심.

  • 75. 백신
    '23.11.16 9:50 AM (219.249.xxx.181)

    선택으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죠.
    검증도 안된걸 강제성을 띠고 차별을 하니 욕먹는거..
    우리 가족 4명 백신 안맞았지만 마스크 충실히 끼고 관리해서 코로나 한번도 안걸림.
    저희 아버지 백신3차까지 맞으시고도 코로나 걸려 죽다 살아나심.
    백신 안맞고 조심하며 사는 사람들보다 벡신 맞았다고 조심 안하고 동네방네 활보하고 다니는 사람이 더 민폐란 생각은 못하는건지들...

  • 76. 백신하수인
    '23.11.16 9:53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지금 생각하면 백신 안맞았다고 출입제한 한거
    특히 중고딩 애들 학원 못가게 쇼 부린거 생각하면
    어이없고 ㅂㅅ같았죠
    백신으로 아이 잃은 부모들은 ㅁㅈㅇ ㅈㅇㄱ 찢어죽이고 싶을듯

  • 77. sigh
    '23.11.16 10:06 AM (211.234.xxx.240)

    모든 백시는 저정도 부작용은 흔한데..
    코로나만큼 많이 접종한 백신치고 코로나만큼 부작용 적은 백신도 없는것도 인정해야죠

  • 78. ㅡㅡ
    '23.11.16 10:18 AM (223.39.xxx.76)

    모든 약이 부작용이 있듯
    주사는 더 하겠죠
    솔직히 주사 맞는거 조심스러워요

  • 79. 진짜
    '23.11.16 10:37 AM (121.121.xxx.37)

    아침부터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22222

  • 80. .........
    '23.11.16 10:38 AM (14.53.xxx.67)

    원글이 같은 사람이 안아키 되는거죠...
    애가 죽어가든 말든 지 편향된 견해만 중요하잖아요.

  • 81. ....
    '23.11.16 10:54 AM (118.47.xxx.180) - 삭제된댓글

    Covidiot ㅋㅋㅋㅋㅋㅋ

  • 82. 한번도
    '23.11.16 10:56 AM (122.199.xxx.47)

    안맞았어요 코로나는 아직 공식적으론 안걸림 감기는 걸린적있어요 가족외 다른사람들은 맞던지 말던지 당연히 관심없지요 근데 지난정부에서 억지로 맞추게해서 고통받으신분 미접종자 인간이하 취급 그때 생각하면 아주 치가 떨리고 그들의 가면도 잘 확인해줬지요

  • 83. 선택으로
    '23.11.16 11:18 AM (122.199.xxx.47)

    했어야 했는거죠 미개한 백신패스였죠 회사에 5차맞는분들 있어요 그냥 맞는구나 선택이니 난 다른사람들에게 코로나백신 부작용이 어떻고 저떻고 얘기안해요 욕듣고 이상한 취급받으면서 머할라구 그래요 알리시는분들이 참 대단한거같기도 하구 머 그렇네요 아무튼 백신맞으신분들 별일없길바랍니다 억지로 맞을수밖에 없는 상황인분들도 많았을테니 미접종자 보호차원 이런 개소리만 하지마기를

  • 84. .....
    '23.11.16 11:39 AM (211.36.xxx.46)

    여태 조용히 숨어서 살아남은 안아키들 또 등장ㅋㅋ

  • 85. ..
    '23.11.16 11:49 AM (221.149.xxx.110)

    백신패스는 하지 말았어야죠
    자기 신체에 대해 자기 결정권은 있어야죠
    이익이 더 큰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내가 하는거죠
    회사 다니는 사람들 사회 생활 못하게 밥도 제대로 못먹게
    그렇게 하는게 어디있나요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들도 강제하는 곳들 많았죠. 적어도 그 나라들에서는 시위하고 난리더만
    22222

    저희 집 아이 둘은 안맞혔어요.
    남편과 저는 직장에서 의무로 맞는 분위기니 어쩔 수 없이 맞았고. 그럼에도 남편 걸리고 아이들 걸리고 저는 코로나 비슷하게 걸리고 지나갔어요.
    아이둘 백신 안맞고도 심하지 않은 감기정도로 넘어갔어요.
    유해성 제대로 확증안된 백신은 일반 백신보다 더 위험하죠.

  • 86. 백신
    '23.11.16 11:55 AM (14.32.xxx.215)

    강제로 다 맞추고도 하루 몇만명 걸리던거 잊으셨나봐요
    우리도 화장장 차례기다리느라 5일장 6일장했어요

  • 87. 원글
    '23.11.16 11:58 AM (219.255.xxx.37)

    안 믿어요...

  • 88. 문제핵심
    '23.11.16 12:13 PM (211.235.xxx.160)

    백신 부작용보다
    선택이 아닌 강제 생활권 백신패스 도입이 문제라구요
    엉뚱소리들 하시네요. 인권 개무시 백신패스
    자기들 살자고 왕따 시키며 당연하다 우길 인간들

  • 89. 이익
    '23.11.16 12:23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이익을 개인이 따질만한 상황이 아니었어요.
    모든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선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세계적 팬데믹에 장례도 못 치르고 죽어나간 사람이 얼만데 개인이 선택해야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하나요. 공중보건이라는 게 왜 있는데요? 그 때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서 집단적이고 국가적인 대처가 필요했던 시기라고요. 마스크 백신 백신패스 거리두기 등등 국가적인 대처에서 나온거죠. 그래서 코로나 방역 1위 국가였잖아요. 살아남았으니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거고요. 팬데믹에 대한 논의를 발전시켜 나가야지 사회부적응자처럼 무조건 문정부 때 잘못했다? 그럼 어쩌라고요?

  • 90. ㅎㅎㅂㅋ
    '23.11.16 12:39 PM (122.43.xxx.165)

    그당시 백신 회사들 실험도 덜된 코로나 백신 팔려고 혈안이었죠.
    유야무야 흐르듯~ 가야겠다로 노선 정하더라고요. 그러다 뜬금없이 응급승인 한다며ㅎㅎㅎㅎ
    제약사들이 돈에 양심 판거 맞아요.^^; 그당시 제약사들 순수익 엄청났지요. 망해가는 제약사 한곳은 백신팔아서 일어섰다니까요ㅋㅋ
    증권가는 흥분하고 난리였죠. 연일 코백신 기사쏟아져나왔고
    백신패스도 강제했으니 확정된 돈방석 아닌가요ㅋㅋ
    님들이 맞아준 덕택에 저또한 제약주로 돈좀 만졌어요.^^;
    비난마세요. 난 투자를한것일뿐.
    당연히 전? 안맞죠ㅋ
    검증도 안된 걸 왜 주입하죠.
    주변인들은 안믿길래 냅뒀고 제약주로 돈이나 벌었습니다^^

  • 91.
    '23.11.16 12:42 PM (211.234.xxx.228)

    팬데믹 준전시상황 같은때 였잖아요
    그런 위기상황에서 정책 안따른게 무슨 자랑이라고
    어이상실

  • 92. ㅎㅎ
    '23.11.16 1:14 PM (117.110.xxx.203)

    백신패스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빡치네

  • 93. 백신패스
    '23.11.16 1:31 PM (211.235.xxx.160) - 삭제된댓글

    준전시라는며 부조리 입닥이 더 어이없네요
    그렇게 우기면 문제 있던게 없어지나

    업장만 책임만 100프로였는데
    코로나는 업장만 준전시 였답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가 100프로 업장책임으로 했나요?
    보상도 업종별 근거도 없이 중구난방 누가 책임졌다고

    자기들 살고자 남들 죽어나는게 더 어이없네요 ㅉㅉ
    대중교통 강제안하걸 매장마다마다 도대체 백신패스
    누굴위한건지 생각하고 비판도 할줄알아야지

  • 94. 백신패스
    '23.11.16 1:31 PM (211.235.xxx.160) - 삭제된댓글

    준전시라는며 부조리 입닥이 더 어이없네요
    그렇게 우기면 문제 있던게 없어지나

    업장만 책임만 100프로였는데
    코로나는 업장만 준전시 였답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가 100프로 업장책임으로 했나요?
    보상도 업종별 근거도 없이 중구난방 누가 책임졌다고

    자기들 살고자 남들 죽어나는게 당연하다게 더 어이없네요 ㅉㅉ
    대중교통 강제안하걸 매장마다마다 도대체 백신패스
    누굴위한건지 생각하고 비판도 할줄알아야지

  • 95. 백신패스
    '23.11.16 1:35 PM (211.235.xxx.160) - 삭제된댓글

    준전시라는며 부조리 입닥이 더 어이없네요
    그렇게 우기면 문제 있던게 없어지나

    업장만 책임만 100프로였는데
    코로나는 업장만 준전시 였답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가 100프로 업장책임으로 했나요?
    보상도 업종별 근거도 없이 중구난방 누가 책임졌다고

    자기들 살고자 남들 죽어나는게 당연하다게
    정책 운운이 더 어이없네요 ㅉㅉ.
    대중교통에서도 강제 안하걸 매장마다마다 도대체 백신패스 누굴 위한건지 생각하고 비판도 할 줄 알아야지

    등신처럼 무조건 자기는 손해없다며 세상 둘러보는 눈도 없는 게 자랑이요

  • 96. 찝찝
    '23.11.16 1:35 PM (61.83.xxx.94)

    남편과 저는 맞으라고 권장하는 만큼 맞았고,
    초등학생 딸아이는 안맞혔어요.

    올해 5월에 갑자기 고열나서 병원갔더니, 코로나라더군요.
    다행히 이틀 열만 나고 아무 증상없이 지나갔어요.
    격리는 학교에서 하라는 만큼 했고요.

    간병하느라 같은 방에서 지낸 저도, 다른 식구들도 아무도 옮았어요.

    저도 모더나 맞았었는데, 생리가 두 달 정도 불규칙했어요.
    전 코로나 안걸렸고, 생리는 규칙적인 편이었고요.

    백신 영향은 있는것 같았어요. 코로나 걸렸더라면 더 크게 남았을지도..

  • 97. 백신패스
    '23.11.16 1:37 PM (211.235.xxx.160) - 삭제된댓글

    준전시라는며 부조리 입닥이 더 어이없네요
    그렇게 우기면 문제 있던게 없어지나

    업장 책임만 100프로였는데
    코로나는 대한민국 업장만 준전시 였답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가 100프로 업장 책임으로 했나요?
    보상도 업종별 근거도 없이 중구난방 누가 책임졌다고

    자기들 살고자 남들 죽어나는게 당연하다게 정책 운운이 더 어이 없네요 ㅉㅉ. 대중교통에서도 강제 안하걸 매장마다마다 도대체 백신패스 누굴 위한건지 생각하고 비판도 할 줄 알아야지

    등신처럼 무조건 자기는 손해없다며 세상 둘러보는 눈도 없는게 어지간히 자랑이요 어이상실!

  • 98. 백신패스
    '23.11.16 1:39 PM (211.235.xxx.160) - 삭제된댓글

    준전시라는며 부조리 입닥이 더 어이없네요
    그렇게 우기면 문제 있던게 없어지나

    업장 책임만 100프로였는데
    코로나는 대한민국 업장만 준전시 였답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가 100프로 업장 책임으로 했나요?
    보상도 업종별 근거도 없이 중구난방 누가 책임졌다고

    자기들 살고자 남들 죽어나는게 당연합니까?
    아무대나 정책 운운이 더 어이 없네요 ㅉㅉ. 대중교통에서도 강제 안하걸 매장마다마다 도대체 백신패스 누굴 위한건지 생각하고 비판도 할 줄 알아야지 홍위병도 울고 가겠네

    등신처럼 무조건 자기 손해없다며 세상 둘러보는 눈도 없는게 어지간히 자랑이요. 어이상실

  • 99. 백패
    '23.11.16 1:40 PM (211.235.xxx.160)

    준전시라는며 부조리 입닥이 더 어이없네요
    그렇게 우기면 문제 있던게 없어지나

    업장 책임만 100프로였는데
    코로나는 업장만 준전시 였답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가 100프로 업장 책임으로 했나요?
    보상도 업종별 근거도 없이 중구난방 누가 책임졌다고
    자기들 살고자 남들 죽어나는게 당연합니까?

    아무대나 준전시 정책 운운이 더 어이 없네요 ㅉㅉ. 대중교통에서도 강제 안하걸 매장마다마다 도대체 백신패스 누굴 위한건지 생각하고 비판도 할 줄 알아야지 홍위병도 울고 가겠네

    등신처럼 무조건 자기 손해없다며 세상 둘러보는 눈도 없는게 어지간히 자랑이요. 어이는 이럴때 상실되는거요ㅉㅉ

  • 100. 어차피
    '23.11.16 1:41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맞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얘기하면 듣기 싫어하고 공격을 하죠
    늘 패턴이 그래요

  • 101. 백신
    '23.11.16 1:45 PM (112.155.xxx.85)

    미접종자가 왜 접종자들 덕분에 보호를 받았나요?
    더 많이 퍼질 것을 접종자들이 안 퍼지게 해서 살았나요?
    접종자들이 걸린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없었나요?

  • 102. 여전히
    '23.11.16 1:55 PM (71.212.xxx.226)

    밝혀진건 암것도 없는데요?
    그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는거지
    그게 코비드와 혹은 백신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증명된바가 없어요

  • 103. 우와
    '23.11.16 2:32 PM (175.207.xxx.121)

    댓글들... 화려하네요. 제 주변에도 백신맞고 하혈한사람 여럿 있어요.
    댓글들보니.. 100%관련있다는 기사가 나오기 전에는 안믿으시겠어요.. 그런기사가 나올일은 전무할듯하고 그냥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요. 다들 백신회사에서 나오셨나... 무섭게들 덤비시네요..

  • 104. ㅇㅇㄴ
    '23.11.16 2:34 PM (211.234.xxx.25)

    님 우매하니까 기사를 본인 의도대로 해석하는거예요.

    백신과 자궁출혈간의 상관성 분석은 하나도 없잖아요.

    코로나 시기와 일치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일수도 있고
    격리환경으로 인한 생활패턴상의 문제도 있구요.

    답답하네요

  • 105.
    '23.11.16 2:38 PM (211.234.xxx.236)

    고령의 부모님 때문에 맞은 경우 많았어요
    비교적 젊은 본인은 안죽을수 있고 걸려도 모르고
    지나갈수 있지만 숙주가되어 무증상인 상태로 노인인 부모님 감염시킬까봐요

    존버하고 안맞은 내가 승리자다
    너네들은 ㅈ됐다는식으로 이런식으로 글쓰면서
    댓글들도 죽자사자 덤비는것 보니 저렇게 이기적이니
    안맞음 이라는 편견이 생기나요

  • 106. 이게다
    '23.11.16 2:39 PM (221.149.xxx.61)

    문재인때문이다
    라고말하면?

  • 107. .....
    '23.11.16 3:01 PM (211.36.xxx.46)

    이런 평화롭고 아이같은 사고를 할수있다는게
    부러워요

  • 108. 진실
    '23.11.16 3:05 PM (122.36.xxx.22)

    근데 이런 시나리오 10년전 주식관련책에 나왔드라구요.
    일부러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백신과 치료약으로 돈을 버는 시나리오
    소름 끼치게 정확히 맞아 떨어짐
    저도 맞고 나서 알게 된거고 부들부들 했어요
    주식쪽 고수들은 그런 뒷이야기 다 알고 있드만요
    어쨌거나 코로나 겪으면서 권력자들의 이면을 알게 되고
    다음 사건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해봐야죠

  • 109. ..
    '23.11.16 3:17 PM (106.101.xxx.137)

    백신안나왔을때 코로나걸리신 평소건강하신 70대 아버지 엄청 고생하셨어요..환자수가 많을때가 아니라서 집중치료 받을 수 있었던게 다행이었는데.. 백신없을때 노인환자 폭증 했으면 집집마다 큰일이었을거예요.

  • 110.
    '23.11.16 3:21 PM (172.226.xxx.47)

    효과 보신분들은 많이들 맞으시면 됩니다. 매년 봄가을로.
    맞기싫으면 안맞으면 되는거구요~

  • 111. ㅇㅇ
    '23.11.16 4:07 PM (222.98.xxx.132)

    난 이런 원글 같은 사람들이 너무 싫어. 다른 사람들이 희생해 가면서 세상 바꿔 놓으니 참 세상 좋아졌어 하면서 아무 힘 안들이고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 좋아진 세상? 자기 인생을 자기 건강을 희생해 가면서 힘겹게 바꾼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의 결과물이에요.
    당신이 지금 이렇게 쓰나마나한 글 쓸 수 있는것도 위험을 무릅쓰고 맞아준 사람들 덕분에 원글 같은 사람들이 코로나 안걸리고 무사히 지난간 겁니다. 고마운줄 아세요.
    전염병이 퍼지는걸 막기위해 노력한 의료진들과 몸살 앓아 가면서 백신 맞은 사람들이 희생해 준 덕에 아직도 살아있는 겁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이 2차 세계대전 전사자보다 더 많은건 알고 하는 소리에요?

  • 112. 동감 222.98
    '23.11.16 4:16 PM (61.74.xxx.1) - 삭제된댓글

    윗님 완전 동감요.
    원글님같은 사람 정말 싫어요. 동조하는 댓글들도.
    물에 빠진 사람 살려 놓으니 왜 팔뚝에 상처 냈냐고 하는 꼴.
    인류가 전염병으로부터 살아남아 수명이 연장된 것이 결국 백신이나 의학의 발달로 이뤄진 거지요. 그 와중에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집단면역이 왜 중요한지 이해가 1도 없으면서 나는 백신 안 맞고도 코로나 안 걸렸다, 백신패스 왜 해서 나한테 피해 줬냐, 개인이 선택하게 했어야 한다는 소리나 하고 앉았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 113. 웃기네
    '23.11.16 4:27 PM (112.169.xxx.76) - 삭제된댓글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하죠

    전염병이 퍼지는걸 막기위해 노력한 의료진들과
    그걸 전적으로 믿고 따라준 국민 때문이지

    백신 맞은 사람들이 뭔 희생했다는거요? 주사 몸살로 희생
    같은 헛소리하고 있네요.

    죽기싫어 자기들 살자고 백신맞고
    오히려 백신패스로 부들거리면서 차별하고 희생이라니
    아직도 건방을 떠네요.
    백신패스 중 잘못된거는 입도 방긋 못하는 주제에

    그리 좋으면 위드 코로나인데 계속 맞으세요
    아직도 코로나는 주사하나로 갑질 여전한게 웃기고 있어요

  • 114. 웃기네
    '23.11.16 4:27 PM (112.169.xxx.76) - 삭제된댓글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하죠

    전염병이 퍼지는걸 막기위해 노력한 의료진들과
    그걸 전적으로 믿고 따라준 국민 때문이지

    백신 맞은 사람들이 뭔 희생했다는거요? 주사 몸살로 희생
    같은 헛소리하고 있네요.

    죽기싫어 자기들 살자고 백신맞고
    오히려 백신패스로 부들거리면서 차별하고 희생이라니
    아직도 건방을 떠네요.
    백신패스 중 잘못된거는 입도 방긋 못하는 주제에

    그리 좋으면 위드 코로나인데 계속 맞으세요
    아직도 코로나는 주사하나로 갑질이리리 여전히 웃기고 있어요

  • 115. 웃기네
    '23.11.16 4:29 PM (112.169.xxx.76) - 삭제된댓글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하죠

    전염병이 퍼지는걸 막기위해 노력한 의료진들과
    그걸 전적으로 믿고 따라준 국민 때문이지

    백신 맞은 사람들이 뭔 희생했다는거요? 주사 몸살로 희생
    같은 헛소리하고 있네요.

    죽기싫어 자기들 살자고 백신맞고
    오히려 백신패스로 부들거리면서 차별하고 희생이라니
    아직도 건방을 떠네요.
    백신패스 중 잘못된거는 입도 방긋 못하는 주제에

    그리 좋으면 위드 코로나인데 계속 맞으세요
    지금은 맞지도 않으면서 아직도 코로나 백신주사하나로
    갑질이라니 여전히 웃기고 있어요

  • 116. 웃기네
    '23.11.16 4:30 PM (112.169.xxx.76)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하죠

    전염병이 퍼지는걸 막기위해 노력한 의료진들과
    그걸 전적으로 믿고 따라 준 국민 때문이지

    백신 맞은 사람들만 뭔 희생했다는거요?
    주사 몸살로 희생같은 헛소리하고 있네요.

    죽기싫어 자기들 살자고 백신맞고
    오히려 백신패스로 부들거리면서 차별하고 희생이라니
    아직도 건방을 떠네요.
    백신패스 중 잘못된거는 입도 방긋 못하는 주제에

    그리 좋으면 위드 코로나인데 계속 맞으세요
    지금은 맞지도 않으면서 아직도 코로나 백신주사하나로
    갑질이라니 여전히 웃기고 있어요

  • 117. ㅎㅎ
    '23.11.16 4:3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아무대나 한심거리는 분들은
    지금 코로나 주사 어서 더 맞으세요
    아직 종식아닙니다
    백신보다 많은이가 걸려 변이로 약해진 코로나에
    열심히 맞으셔야죠
    여전히 코로나 진행중인데 마스크 안쓰고
    백신도 안맞으세요?

  • 118. ㅎㅎ
    '23.11.16 4:3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아무대나 한심거리는 분들은
    지금 코로나 주사 어서 더 맞으세요
    아직 종식아닙니다
    백신보다 많은이가 걸려 변이로 약해진 코로나에
    열심히 맞으셔야죠
    여전히 코로나 진행중인데 마스크 안쓰고
    백신도 안맞으세요?
    누가 한심하고 멍청한지 백신종교가 신천지급

  • 119. ㅎㅎ
    '23.11.16 4:3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아무대나 한심거리는 분들은
    지금 코로나 주사 어서 더 맞으세요
    아직 종식아닙니다
    백신보다 많은이가 걸려 변이로 약해진 코로나에
    열심히 맞으셔야죠
    여전히 코로나 진행중인데 마스크 안쓰고
    백신도 안맞으세요?
    누가 한심하고 멍청한지 백신종교가 신천지급
    희생은 의료진과 자영자들이 했는데
    백신맞고 희생했다니 한심해서 코웃음납니다

  • 120. ㅎㅎ
    '23.11.16 4:38 PM (222.106.xxx.251)

    아무대나 한심거리는 분들은
    지금 코로나 주사 어서 더 맞으세요
    아직 종식아닙니다
    백신보다 많은이가 걸려 변이로 약해진 코로나에
    열심히 맞으셔야죠
    여전히 코로나 진행중인데 마스크 안쓰고
    백신도 안맞으세요?
    누가 한심하고 멍청한지 백신종교가 신천지급
    희생은 의료진과 자영업자들이 했는데
    백신맞고 희생했다니 한심해서 코웃음납니다

  • 121. happ
    '23.11.16 4:39 PM (223.62.xxx.29)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죠.
    난 코로나 이제껏 안걸린 거 감사히 생각해요.

  • 122. 코비디엇들박멸
    '23.11.16 4:42 PM (223.39.xxx.126)

    난 이런 원글 같은 사람들이 너무 싫어. 다른 사람들이 희생해 가면서 세상 바꿔 놓으니 참 세상 좋아졌어 하면서 아무 힘 안들이고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 좋아진 세상? 자기 인생을 자기 건강을 희생해 가면서 힘겹게 바꾼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의 결과물이에요.
    당신이 지금 이렇게 쓰나마나한 글 쓸 수 있는것도 위험을 무릅쓰고 맞아준 사람들 덕분에 원글 같은 사람들이 코로나 안걸리고 무사히 지난간 겁니다. 고마운줄 아세요.
    전염병이 퍼지는걸 막기위해 노력한 의료진들과 몸살 앓아 가면서 백신 맞은 사람들이 희생해 준 덕에 아직도 살아있는 겁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이 2차 세계대전 전사자보다 더 많은건 알고 하는 소리에요?

    2222222222222222222

  • 123. 아니
    '23.11.16 4:50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왜 지금 더 맞으라고 난리? ㅎㅎㅎ
    그 때하고 지금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같음?
    23년 5월에 WHO에서 3년 4개월만에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했음. 사실상 종식선언. 설마 ‘종식’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ㅎㅎㅎ 관리 가능한 바이러스라는 거임.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백신이 개인의 선택일 수 있음. 독감예방접종 맞아도 걸릴 수 있지만 안 걸리거나 약하게 지나갈 확률이 높아서 안 맞는 거랑 같음.

    무식한 것들이 왜 이리 많아. 지금 많이 맞으라고 빈정거리는 것도 열라 무식해보이는데.

  • 124. 차별
    '23.11.16 4:51 PM (59.10.xxx.58)

    어떤 백신이든 부작용 있다면 당연히 연구해서 훗날이라도 밝히는게 맞는거구요 백신의무와 패스 적용은 다른건데 그 조차 구분못하네요.
    백신으로 차별은 잘못된겁니다. 잘못을 말해도 부들거리며 아직도 백신만능주의에 허덕거리고 상대 비하하며 극단 몰아부치는게 미개한짓이예요

  • 125. 백신
    '23.11.16 4:53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맞은게 희생이라니 소가 웃을 일
    코로나 안걸리고 백패하니 맞아 놓고
    그 희생으로 미접들이 안죽은 거라는 말 아직까지 듣고 있네
    나도 맞았지만 그런 생각 1도 없었고
    오히려 안맞은 사람들 숙주취급에 차별당한거 어이 없단 생각

  • 126. 백신
    '23.11.16 4:56 PM (122.36.xxx.22)

    맞은게 희생이라니 소가 웃을 일
    코로나 안걸리고 백패하니 맞아 놓고
    그 희생으로 미접들이 안죽은 거라는 말 아직까지 듣고 있네
    나도 맞았지만 그런 생각 1도 없었고
    오히려 안맞은 사람들 숙주취급에 차별당한거 어이 없단 생각
    미접이 승자입니다
    백신 맞고 적어도 최소 5년 정도 부작용발생 봐야함
    백신맞고 평생 없던 자기면역항체 양성 나옴

  • 127. ㅍㅅ
    '23.11.16 5:1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평생 멀쩡하던 자궁에 문제 생겼어요 저도

  • 128. 사망자수
    '23.11.16 5:15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2차대전 사망자는 5000만~8000만 추산이고
    코로사 사망자는 23년도까지 누적 690만 근접 700만인데
    무슨 헛소리에 2222까지거려요.

    적은수는 아니지만 그렇게 간단한것도
    말 지어내고 의견 다르다고 무식한심 운운하는게
    제일 무식해 보이네요

  • 129. 사망자수
    '23.11.16 5:16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2차대전 사망자는 5000만~8000만 추산이고
    코로사 사망자는 23년도까지 누적 690만 근접 700만인데
    무슨 헛소리에 2222까지거려요.

    사망이 적은수는 아니지만 그렇게 간단한것도
    말 지어내고 의견 다르다고 무식,한심 운운하는게
    제일 무식하고 한심해 보이네요

  • 130. 사망자수
    '23.11.16 5:20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2차대전 사망자는 5000만~8000만 추산이고
    코로사 사망자는 23년도까지 누적 690만 근접 700만인데
    무슨 헛소리에 2222까지거려요.

    사망이 적은수는 아니지만 전세계 독감 사망자는 매해 50만추정이고 그렇게 간단한 것도 말 지어내고 의견 다르다고 무식,한심 운운하는게 제일 무식하고 한심해 보이네요

  • 131. 사망자수
    '23.11.16 5:22 PM (223.38.xxx.131)

    2차대전 사망자는 5000만~8000만 추산이고
    코로사 사망자는 23년도까지 누적 690만 근접 700만인데
    무슨 헛소리에 2222까지거려요.

    사망이 적은수는 아니지만 전세계 독감 사망자는 매해 50만추정이고 그렇게 간단한 것도 말 지어내어 뻥치고는
    의견 다르다고 무식,한심 운운하는게 제일 무식하고 한심해 보이네요

  • 132. 오이다
    '23.11.16 6:10 PM (125.185.xxx.9)

    아따야 천지분간못하는 #천지들 글케 억울했어요?????
    참나 물에 빠진놈 건져놓았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들....
    이런 사람들 백신 안줘야함.
    2대, 3대까지 백신 안줘야함.
    안아키 인가 뭔가. 일루미나티, 뭐 음모론, 이런 사람들 모든 사고가 그쪽으로... 진짜 지능의 문제이고, 의심 망상 정신병의 일종임. 진짜 공부 못했을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조심히 피함.22222222222222222

  • 133. ....
    '23.11.16 6:35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안아키, 일루미나티, 음모론, 이런 사람들 모든 사고가 그쪽으로 진짜 지능의 문제.의심 망상 정신병 등등

    아무거나 가져다 붙여 악다구니 몰아가는게
    지능낮은거구요. 정작 피.해.야 할 사람들은
    완장차고 싶어 못되먹은 깡패급 막말 인간들인데 내로남불
    이네요
    참고로 업무상 3차까지 맞았지만
    저 따위 백신 추종자들은 소름 끼치게 싫어요
    완장질 깡패새끼 같아서

  • 134. 악다구니
    '23.11.16 6:36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안아키, 일루미나티, 음모론, 이런 사람들 모든 사고가 그쪽으로 진짜 지능의 문제.의심 망상 정신병 등등

    지 머리속아무말이나 가져다 붙여 악다구니 쓰며 몰아가는게 지능 낮은거구요.

    정작 피.해.야 할 사람들은 완장차고 싶어 못되먹은 깡패급 막말 인간들인데 내로남불 이네요
    참고로 업무상 3차까지 맞았지만
    저 따위 백신 추종자들은 소름 끼치게 싫어요

    완장 찬 깡패새끼 같아서

  • 135. 악다구니쓰네
    '23.11.16 6:36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안아키, 일루미나티, 음모론, 이런 사람들 모든 사고가 그쪽으로 진짜 지능의 문제.의심 망상 정신병 등등
    지 머리속 아무말이나 가져다 붙여 악다구니 쓰며 몰아가는게 지능 낮은거구요.

    정작 피.해.야 할 사람들은 완장차고 싶어 못되먹은 깡패급 막말 인간들인데 내로남불 이네요
    참고로 업무상 3차까지 맞았지만
    저 따위 백신 추종자들은 소름 끼치게 싫어요

    완장 찬 깡패새끼 같아서

  • 136. 악다구니 쓰네
    '23.11.16 6:38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안아키, 일루미나티, 음모론, 이런 사람들 모든 사고가 그쪽으로 진짜 지능의 문제.의심 망상 정신병 등등
    지 머리속 아무말이나 가져다 붙여 악다구니 쓰며 몰아가는게 지능 낮아 반발심 들게하는거죠

    정작 피.해.야 할 사람들은 완장차고 싶어 못되먹은 깡패급 막말 인간들인데 내로남불 이네요
    참고로 업무상 3차까지 맞았지만, 저 따위 백신 추종자들은 소름 끼치게 싫어요

    완장 찬 깡패새끼 같아서

  • 137. 악다구니 쓰네
    '23.11.16 6:39 PM (121.166.xxx.226)

    안아키, 일루미나티, 음모론, 이런 사람들 모든 사고가 그쪽으로 진짜 지능의 문제.의심 망상 정신병 등등
    머리 속 아무말이나 가져 다 붙여 악다구니 쓰며 몰아가는게 지능 낮고 수준이 낮아 반발심 들게하는거죠

    정작 피.해.야 할 사람들은 완장차고 싶어 못되먹은 깡패급 막말 인간들인데 내로남불 이네요
    참고로 업무상 3차까지 맞았지만, 저 따위 백신 추종자들은 소름 끼치게 싫어요

    완장 찬 깡패새끼 같아서

  • 138.
    '23.11.16 6:47 PM (211.235.xxx.143)

    어떤 사안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지능의 문제보다 인격의문제가 더 크죠. 인격이 그 따위면서 누군가의 지능, 공부성적 운운하는거는 자신이 그런 대접을 받고다녀 저런 말을 하는거 모르나봐요

  • 139. 부작용
    '23.11.16 6:54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부정출혈로 고생하고 있지만 백신 맞는 게 맞다고 봐요.
    추정할 뿐. 설사 그게 백신 부작용이라고 해도 그 당시에는 맞는 게 옳았습니다.
    백신패스도 지병이나 알러지 등 예외인 경우엔 면제해줬지요.
    백신추종자라니... 추종할 게 없어서 백신을 추종하나요? ㅎㅎ
    그럼 그 당시에 어떤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그러면 여기서 백신 불신하는 분들은 뭐 어떻게 해야된다는 겁니까. 일상에서 볼 수 없는 분들이 많네요. 주위에는 집안 어른들도 5차까지 다 맞고 건강히 계시고 십대부터 80대 노인까지 다들 백신 착실히 맞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평범한 사람들인데요.

  • 140. ㅇㅇ
    '23.11.16 7:40 PM (223.38.xxx.3)

    60대 이상에는 백신효과 있었던 건 맞지만
    60대 미만은 백신효과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접종 완료자의 중증화율과 사망자율만 증가했다는 게 팩트.

    그러나 정부는 고의적으로
    60대 이상의 예방효과만 국제학술지에 개재하고
    60대 미만에는 백신의 예방 효과가 없었다는 내용을
    그 어디에도 알리지 않았죠

  • 141. ㅇㅇ
    '23.11.16 7:41 PM (223.38.xxx.3)

    한국 '모더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 일본보다 3배 높았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132

    2022년 2월 기준으로, 정부 발표에 따르면 60대 이상은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60대 미만 백신 접종자의 치명률과 중증화율 자료는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데이터를 보면, 현재 유행 중인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 미접종군의 중증화율은 0.03%였지만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는 0.05%였다.

    3차 접종 완료한 것은 0.07%로 증가 중이다. 즉 60대 미만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군의 중증화율이 더욱 높다.

  • 142. ㅇㅇ
    '23.11.16 7:41 PM (223.38.xxx.3)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132
    # 질병청 등 보건당국, 유리한 데이터 선택적 발표 '백태'

    즉 60대 미만에서는 백신의 효과가 전혀 효과가 없었고 도리어 백신을 접종 완료한 군에서 사망률이 높은 현상이 있었다.

    그렇다면 정부는 해당 자료에 대해서 어떻게 했을까. 60대 이상의 예방 효과만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해외 논문 어디에서도, 언론 보도자료 어디에서도 60대 미만에 효과가 없었다는 내용은 찾기 힘들다. 이렇게 유리한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비윤리적인 제약사만 하는 행태다.

  • 143. 118님
    '23.11.16 7:50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백신추종자라니... 추종할 게 없어서 백신을 추종하나요? ㅎㅎ그럼 그 당시에 어떤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그러면 여기서 백신 불신하는 분들은 뭐 어떻게 해야된다는 겁니까
    ㅡㅡ
    118님 제가 아무나 백신추종자라 했어요?
    완장 찬 깡패마냥 아직도 왕왕 짓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한 말에 왜 본인이 발끈하세요?

    저도 평범한 일반인이라 3차까지 맞았지만
    백신 믿고 안믿고 떠나서 백신패스도입은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라 보는 입장입니다.업장 하는 사람들에게 책임 전가한 정책에는 왜 입다무시죠? 어떤 나라가 가게하는 사람들에게
    백신패스 백프로 책임지웠나요

    다른 사람들 노고는 없고 백신주자 하나로 종식된거마냥
    떠들지나 말던지 2차대전 사망자수까지 거짓부렁하는게
    깡패짓 아니고 뭡니까

  • 144. 118.235님
    '23.11.16 7:52 PM (121.166.xxx.226)

    백신추종자라니... 추종할 게 없어서 백신을 추종하나요? ㅎㅎ그럼 그 당시에 어떤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그러면 여기서 백신 불신하는 분들은 뭐 어떻게 해야된다는 겁니까
    ㅡㅡ
    118님 제가 아무나 백신추종자라 했어요?
    완장 찬 깡패마냥 아직도 왕왕 짓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한 말에 왜 본인이 발끈하세요?

    저도 평범한 일반인이라 3차까지 맞았지만
    백신 믿고 안믿고 떠나서 백신패스도입은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라 보는 입장입니다.업장 하는 사람들에게 책임 전가한 정책에는 왜 입다무시죠? 어떤 나라가 가게하는 사람들에게
    백신패스 백프로 책임지웠나요

    백신주사 하나로 종식된거마냥 떠들다 의료진같은 다른사람 노고 묻어가는 꼴도 모자라 2차대전 사망자수까지 거짓부렁하며 온갖 이상한걸 가져다 붙이며 욕짓꺼리

    그게 깡패짓 아니고 뭡니까

  • 145. 제가
    '23.11.16 8:42 PM (39.7.xxx.147)

    3차 맞은 후 얼마 안되서 코로나 걸려서 미각 후각 상실에 죽도록 힘들었는데 이번엔 백신 안 맞고 증상 3일 갔어요. 70넘은 엄마도요. 오히려 독감이 더 힘들었네요. ㅠㅠ

  • 146. ㅇㅇ
    '23.11.16 9:30 PM (14.42.xxx.149)

    백신접종중요해요 님 글 전적으로 동의해요. 제가 백신 맞을 때마다 반응 심한데도 마지막 추가접종까지 했던 이유예요. 내건강도 지키고 그리고 남에게 피해 안 입히기위해 맞습니다. 전 한 번도 안 걸렸다가 올 여름 걸렸어요. 해외 출장후 귀국길 긴 비행시간동안 감염 된 것 같아요. 식사할 땐 마스크 내리니까요

  • 147.
    '23.11.16 9:4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백신 부작용 중 관절염은 없나요
    3차 맞고 그날 처음으로 손가락 관절염오고
    그뒤부터 조금만 무리하면 손가락부어요
    이제 백신 못맞겠어요

  • 148.
    '23.11.16 9:4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백신 부작용 중 관절염은 없나요
    3차 맞고 그날 처음으로 손가락 관절염오고
    그뒤부터 조금만 무리하면 손가락부어요
    이제 백신 못맞겠어요
    괜찮은 사람이야 쭈욱 맞으면되는거고요

  • 149. 백신상술
    '23.11.16 9:49 PM (1.248.xxx.46)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렸어요. 주변에 백신맞고 코로나 걸린것보다 더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맞으나 안맞으나 감기 치료되는 것은 별반차이 없고 처방약도 감기약 먹고 나았어요. 부작용위험 높은 백신 맞은거 보다 안심되긴 합니다.

  • 150.
    '23.11.16 9:4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백신 부작용 중 관절염은 없나요
    3차 맞고 그날 처음으로 손가락 관절염오고
    그뒤부터 조금만 무리하면 손가락부어요
    이제 백신 못맞겠어요
    괜찮은 사람이야 쭈욱 맞으면되는거고

  • 151. 이런 븅딱을.
    '23.11.16 11:17 PM (47.136.xxx.26) - 삭제된댓글

    코로나 초기에 사람 죽어나간 것 안봤어요.
    미국에서 병원 난리 난 것 안봤어요?
    플로리다.주에서 주지사가 백신주사 만 맞아도 된다고
    입장 바꿨는데 2.3차 유행때 죽어나간 50대 이상 사망자가 수만 명이어요.
    젊고 건강한 사람은 괜찮지만
    기저질환자 , 노인들에겐 치명적이어요.

  • 152. .
    '23.11.16 11:19 PM (61.43.xxx.10)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된다.

    ㅡㅡㅡㅡㅡㅡ
    추측이네요 ..밝혀진거 아무것도 없네요
    원글도 선동꾼일뿐.

  • 153. 어휴
    '23.11.16 11:19 PM (211.234.xxx.216)

    나자신보다 70대 부모님을 위해 맞았어요
    자식이 되서 부모님 잡아 먹게 될까봐 걱정 되서요

  • 154. ㅂㅅ
    '23.11.16 11:20 PM (47.136.xxx.26) - 삭제된댓글

    왜 신생아들 접종도 사키지 마세요
    백신 무서우면... 님 손주들 죽기야 하겠어요??


    거시적으로 보라구요 네.?

  • 155. 백신 가스라이팅
    '23.11.17 1:55 AM (1.248.xxx.46)

    언론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을 먼저 주고 정부에서
    격리하고 위치추적하고 쇼를 했지요.
    그리고 백신패스, 집단면역, 무증상감염 등 말도 안되는 것에
    세뇌되서 집단적으로 반강제적으로 백신 접종하게 했죠.
    사망자가 많아서 매장공간이 없을 지경이라는 뉴스, 포개놓은 사망자 이런게 지금 같이 우르라이나 전쟁이나 이스라엘 전쟁상황에서도 안나오는 자극적인 장면들을 마구 생산해서 내보냈어요. 그리고 제약회사 주가는 엄청오르고, 백신에 대한 신뢰도는 현재 추락했어요.
    백신에 대한 관점이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백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응이 너무 터무니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 156. 주위에서
    '23.11.17 2:28 AM (172.119.xxx.234)

    가족이 죽고
    친구가 죽고
    이런 걸 목격하면
    이런 말 못하지요.

  • 157. 그렇게
    '23.11.17 8:52 AM (219.249.xxx.181)

    좋으면 5차까지들 맞으세요^^

  • 158. ..
    '23.11.17 11:34 PM (172.58.xxx.56)

    자극적으로 시체 무덤을 보여준게 아니예요. 그게 현실이었어요. 30분마다 코드가 나서 환자들이 죽어나갔고요. 중환자실이 다 차서 더이상 환자를 보낼데가 없어서 살리느냐 손놓고 포기하느냐를 결정해야 했어요.
    그리고 한국처럼 방어하지 않았다면 한국도 사망자 폭발했을 거예요. 뉴욕 초창기는 거의 무방비로 당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요.

  • 159. ...
    '23.11.18 3:2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사망자 적었던거는
    의료시스템이 월등 국가 조직체제라 대응가능 했던거예요.

    그 덕에 의료진들 다 갈아가며 얼마나 그 분들이 고생했는데
    그들이 고생한걸 백신패스로 방어가 된거는 아니죠. 백신을 강제로 맞게 한게 문제라는거예요

  • 160. ...
    '23.11.18 3:36 PM (110.92.xxx.60)

    다른 나라보다 사망자 적었던거는
    의료시스템이 월등 국가 조직체제라 대응가능 했던거예요.

    그 덕에 의료진들 다 갈아가며 얼마나 그 분들이 고생했는데
    그들이 고생한걸 백신패스로 방어가 된거는 아니죠. 백신을 강제로 맞게 한게 문제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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