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끼병 아닌데 진짜 뚫어지게 쳐다봐서 제가 눈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15분 진료했나 제가 말함 웃구요
내과였어요
저 도끼병 아닌데 진짜 뚫어지게 쳐다봐서 제가 눈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15분 진료했나 제가 말함 웃구요
내과였어요
댓글이 어떻게 달리기 원하는지 말씀해주시면
다른회원들이 길잡이로 삼겠습니다......
그 의사의 진료 중 습관이거나
님이 도끼병이 아니라니 정말 님에게 반했거나
첫 댓글때문에 빵터짐요
제생각엔 예전 첫사랑이나 여친이 저랑 닮았을듯요
의사들 무슨 성은 내리는 왕인가요;;;; 의사가 쳐다보는 게 뭐라고...
정답 : 님에게 반해서요.
병원 진료 받으러 가지 않으셨나요?
의사가 환자보지 먼산 볼까요?
어디가 아픈 건가 찾는 거죠. 환자 니까
확실함
원글님 아마도 매력넘치나봄
우와.......
의사가 환자를 관찰하는게 이정도가 될 정도면 ...
의사 타입 이상형이었나 봐요.
82 회원중에 절세미인도 여럿 있겠죠.
박색도 있겠고.
다들 외로워서 정신줄 놓은 거 같이 보임.
반한 것 확실함.
의사가 방에만 갇혀있으니 신선한 자극에 취약하죠. 상큼한 여자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였음
의사들은 다 환자 쳐다보는거 아닌가요?ㅋㅋ
소아과 13% 감소하고 정신과는 77% 늘었대요
낯빛이 안좋았나???
저 가벼운 알러지로 피부과에서 삼십분
쓸데없는 얘기 또하고 또하고 반복함.
당시
80키로 였음.
말 길게하는 의사들 있어요.
오늘 다들 왜 이러나요
대체 평소에 어떤 삶을 살길래
의사가 환자 눈보고 이야기해주고 미소 지어주는거에
글까지 써가면서 의미부여하고 곱씹을까요...
다들 외롭고 힘든가봐요
윗님. 그러니까요.ㅎ
진짜 미인은 의사가 뚫어져라 보거나말거나
의미부여 안하죠.
스스로가 잘 아니까.
지겹도록 미인소리 들으니까.
자기확신이없는 흔녀들이
의사가 좀 쳐다보면
혹시 내가 예쁜가?
나도 미인축에 드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죠
여자들 남자들한테 웃으면서 친절히 대하면
늙으나 젊으나 착각하고 들이댄다더만
의사가 무표정으로 틱틱거리는 이유가 혹시..
전 치과진료중이었는데 치료 후 의사가 향수 뭐쓰시냐고 묻더군요. 저도 이름은 잘 기억못한다니까 다음 진료때까지 알려달라고 함..다음 진료때 나는 까먹었는데 그 의사가 또 물어봄..간신히 알려주니 향이 너무 맘에 들어서 와이프 사줄려고 그런다네요..흠..그 뒤로 좀 찜찜해서 치과 바꿨어요.
ㅋㅋㅋㅋㅋ
님이 젤세미녀라서
이렇게 하는거 맞죠?
상금은 제 계좌로 이체해주세요.
의사가 승은 내리는 왕인가요222
의사가 환자에게 반하면 자기 개인번호(병원 번호 말고)로 몸은 어떠냐고,
괜찮아졌냐고 출근 길에 전화하고 퇴근 길에 전화하고 ... 그래요.
환자 기록에 전화번호 있으니까요.
의사눈빛을 무슨 왕의 성은이라도 입은냥ㅋㅋㅋ
댓글 웃겨요 ㅋㅋㅋㅋㅋㄲ
변비일수도요,, 마려워서,,,
대학병원 내과였어요.
10년쯤 전인데요.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형편이 어떠세요.하고 물어서 먹고 살아요.
그랬더니 그럼 이약 비보험인데 하며 무슨 영양
제를 처방했어요. 계산할때 보니 27만원 나왔더군요.
빤히 쳐다보는거 별로 안 좋아요.
콜레스테롤약 먹을때 함께 먹음 좋은거라고하더군요.
다음엔 동네 내과 갑니다.
눈에 황달기 있거나
얼굴 목소리로 건강상태 확인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의사들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알면 진짜 웃기겠네
저 결혼전에 다니던 한의원 부원장이 저녁 같이 먹자고 했었는데 .. 썸남 있어서 거절했네요. 아까워요 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
정말 할말하않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몇 살이시죠? 어렸을 때 그런 경우 친구 시켜 만나줄 수 없냐고 전회왔었어요. ㅎㅎ
극한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