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없고 더럽고 무식한 형사나 그런 역할...
맨날 똑같은 연기에 똑같은 배역에...
매번 써주는 제작자나 감독도 이해안가고...
좀 없고 더럽고 무식한 형사나 그런 역할...
맨날 똑같은 연기에 똑같은 배역에...
매번 써주는 제작자나 감독도 이해안가고...
전 설경구가 연기를 잘한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오히려 나이들수록 연기력이 퇴보하는 배우같아요
그냥 비호감
안 봐요.
과정을 읽고는 땡땡땡.
안 봐요 222222
관심 없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또 망했는데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음. 돈 남아도나.
같은 느낌 같은 배역 입니다
지루하죠
지루하죠 보기도 싫고
제 가족에게 피눈물 흘리게 한 놈, 보고 싶지 않아요. 관계자분들, 아시겠어요?
바람피고 본처 자식 다버린놈
이놈나오는 영화는 한번도 안봤네요
불륜부부 볼일없어요.
즤런 사람이 성공하면 세상에 나쁜 싸인 주는거라 전 절대 나오는거 안봐요. 안팎으로 보고 싶지 않네요
점점 인물도 연기도 별로예요
생긴것도 완전 비호감
하는짓은 더 더럽고 비호감
송윤아도 쌍으로 비호감
왜 계속 누군가 써주는지
인맥으로 버티는듯
발성이 한가지에요.
변성현 감독 만나 캐릭터 변신했죠...
믿고 거르는 배우.
이 사람 나오면 안봐요 불륜녀 불륜남은
아.. 이 사람 나오면 기분 더러워서 보기 싫어요.
연기 잘하면 뭐하나요.
몰입 안되고 혐오감부터 드는데.
송윤아랑 쌍으로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하네요.
송윤아는 당연하고 설경구 대체배우 많잖아요.
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