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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안구테러 당했어요. 맞은편 여자가 레깅스를 입었는데

제발 조회수 : 31,826
작성일 : 2022-04-09 18:51:12
오늘 낮에 환했잖아요. 벚꽃개나리 핀 길가 흠뻑 기분 내면서 걷는데
맞은편 20대쯤 여자가 걸어오는데
그 와이존 거기 w자가 선명하더라구요. 오늘 유달리 밝은 날이라 그런지 확 눈에 들어왔어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정녕 이쁜가요? 편해서 입겠지만 이뻐 보이지는 않고 흉해 보여요.
신체 일부일 뿐이라고 하기엔
그 부분이 참 많은 일들을 하잖아요. 그것도 사람들 없는곳에서요.
그런 부분을 왜 저렇게 드러내놓는지.
평범한 여대생 같던데
내가 올드한건지.
날좋고 꽃들 이뻐서 혼자
꽃구경 흠뻑 빠졌다가 순간적으로
안구테러 당했네요

IP : 223.38.xxx.134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핫
    '22.4.9 6:53 PM (220.75.xxx.191)

    얼마전에 자전거용바지 입은 남자한테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하니
    거기에만 두지 말라했다던 글이 생각나네요
    거기만 빼고 보세요 ㅎㅎ

  • 2. 올드
    '22.4.9 6:54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저도 민망해요...
    살구색, 옅은 분홍색....
    어떤 댓글 달릴지 충분히 아는데...
    민망해져요...

  • 3. 송리단길
    '22.4.9 6:55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또 시작했네. 날씨 좋으니 러닝하고 짐 갔다왔다 할 수도 있죠.
    레깅스 입은 사람 수없이 봐도 특정부분 들여다 본 적이 없는데...
    실은 지나가는 사람들 뭘 입었는지 눈여겨 보게되질 않던데...

    혼자 다니면서 지나가는 여자들 스캔하고 쓸데없이 몰입하지 마시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운동도 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원하는 옷 입으시구요

  • 4. *******
    '22.4.9 6:57 PM (112.171.xxx.45)

    스캔할 필요도 없이 보여요.
    저도 살구색 분홍색 입은 처자 인왕산에서 보고 깜놀.
    차라리 색이래도 진하면 덜하지....

  • 5. 스캔이라뇨
    '22.4.9 6:59 PM (223.38.xxx.68)

    그냥 난 내 앞을 보는데 내 시야로 들어오는걸 어째요.
    심지어 오늘 레깅스는 검정계열이었는데도
    그 처자 그 부분이 유달리 볼록하니 선명하더라구요.
    쓰는 나도 민망

  • 6. ㅎㅎ
    '22.4.9 7:00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보라고 입는거에요.

  • 7. 어휴
    '22.4.9 7:00 PM (61.105.xxx.11)

    반바지라도 좀 입지 ㅠ
    넘 흉해요 진짜

  • 8. 난이미부자
    '22.4.9 7:01 PM (223.38.xxx.54)

    일반 검정 티안나는 레깅스 입는것까지 태클거는건 싫은 사람인데 밝고 얇은 w드러나는 레깅스는 보라고 입는듯요
    왜 카멜토 패드도 있다니 짧은 상의입고 드러내고 싶은게 분명.

  • 9. ..
    '22.4.9 7:03 PM (14.63.xxx.95)

    진짜 안구테러에요
    일부러 들여다보지않아도 그냥 보이죠..일부러 지나가는사람 들여다보나요?

  • 10. .....
    '22.4.9 7:05 PM (221.157.xxx.127)

    본인은 그정도 드러나는줄 모르고 있을지도

  • 11. 눈이
    '22.4.9 7:05 PM (116.123.xxx.207)

    있는데 앞에 나타난 민망한 차림을 어떻게
    안볼 수가 있나요?
    기본 예의는 차려입고 다닙시다

  • 12. 눈을
    '22.4.9 7:06 PM (58.234.xxx.21)

    거기에만 두지 마세요 ㅋ 222222

  • 13. 아이구
    '22.4.9 7:08 PM (223.62.xxx.239)

    눈도 밝다~~~~

  • 14. 키가 작아
    '22.4.9 7:09 PM (223.38.xxx.83)

    그런가요? 자연스레 시선이 갈 높이가 아닌데 말이죠.

  • 15. ...
    '22.4.9 7:10 PM (112.154.xxx.35)

    버버리맨과 심리상태가 비슷한게 아닐까요?

  • 16. *******
    '22.4.9 7:16 PM (112.171.xxx.45)

    산에서는 당연히 보이죠.
    내려오는 이가 먼저 오고 나면 올라가야 하는데
    당연히 처다봐야죠.
    뭐 이쁘다고 그런 처자 거기 보나요?

  • 17. 음. ...
    '22.4.9 7:16 PM (211.36.xxx.75)

    보라고 입는 것 아닐까요?
    저는 살집있고 도드라지는 편이고 흉한걸 알아서
    필라테스가서도 티셔츠 긴거 입고
    운동 중간 중간에도 밑으로 끌어 당기는데 ㅠㅠ

    이제는 그냥 봐줍니다.
    봐달라고 하니 봐드려야죠.
    제 옆의 남자 눈동자도 거기를 행해 돌아가네요.
    남자 레깅스보다 덜 흉하니 괜찮습니다.

  • 18.
    '22.4.9 7:17 PM (223.38.xxx.119)

    거기 패드도 있군요
    내가 레깅스만 입어야 할 상황이라면 얇은 생리패드라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니플 패치도 붙이는데 거기도 하는게 낫죠
    안 튀어나오고 들어갔다고 안심하면 안 됨

  • 19. 다알고
    '22.4.9 7:18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거기에 꽂히는 시선을 즐기고 있는거여요.
    공식적인 이유는 편하다는거구요

  • 20. ㅇㅇ
    '22.4.9 7:19 PM (211.36.xxx.25)

    몇번 댓글 달았었는데 리얼하게 써드릴게요
    집 근처에 핫한 헬스장있어요
    덕분에 헐벗고 근처 돌아다니는 여자들 많아요
    검은 레깅스 입은 여자인데 거기 가운데가 아예 패였더라고요
    팬티 안입은것 같고 당겨올려 입은건지 패이고 패이다 못해 두쪽이 통통하더라고요
    검정이라 더 잘보였어요.
    보려고 본게 아니고 보여요
    직접보면 괜찮다는 말 안나올걸요

  • 21. 카멜토
    '22.4.9 7:20 PM (223.38.xxx.54)

    카멜토 패드는 티안나라고 입는게 아니라 티나라고 입는다네요.뽕처럼 입는거에요

  • 22. 우리
    '22.4.9 7:21 PM (211.208.xxx.226)

    편하게 삽시다
    노브라도 좋고 브라끈보이고 끈나시입고다니고 ㄱ.랬음 좋겠어요

  • 23. ㅡㅡ
    '22.4.9 7:23 PM (1.222.xxx.103)

    아유. 그냥 냅둬요.
    벗고 다나는 애들도 할배 본다고 뭐라 하지 말구.

  • 24. 그편하자는거
    '22.4.9 7:23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남녀평등시대에 남자도 레깅스입고 거리활보하는것도 찬성이시죠?
    편하게 사는데 남녀를 차별하면 안되죠

  • 25. 미쳤나봐요
    '22.4.9 7:25 PM (182.210.xxx.178)

    저는 전철에서 아이보리색 레깅스 입은 여자 봤어요.
    짧은 청자켓이라 허리 아래 다 보이구요.
    날씬하지도 않고 살집이 두둑해요. 너무 놀랐네요.

  • 26. 남자도 찬성이요
    '22.4.9 7:25 PM (211.208.xxx.226)

    벗고만다니지 말라하세여

  • 27.
    '22.4.9 7:26 PM (175.209.xxx.151)

    저도 오늘 벗꽃구경하다가 얘들이랑 신나서 사진찍었늨데
    쨍한 햇살아래 Y를 넘어 W를 향한 자태가 뒷배경이네요
    지워버렸어요

    제발 TPO

  • 28. hur
    '22.4.9 7:37 PM (39.7.xxx.184)

    헐 진짜 안구테러 제대로네요
    전 정말 그건 아니라고 봐요.

    다른얘긴데
    회사에 뱃살 보이는 크롭티, 어깨 앞부분 파임 있는 니트티 , 엄청 짧은 셔츠원피스입고 의자에 아빠다리하고 앉는건 어때요? 내가 꼰대인가 거슬리더라구요. 27살 신입직원이 이러고 다니는데..

  • 29. ...
    '22.4.9 7:40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성기 모양이 w자로 그대로 보이는데
    그게 정녕 괜찮다는거예요?
    10년전부터 레깅스 주구장창 입는 나라에서 살아서 레깅스패션 악숙하지만
    그 어느 여자도 성기모양 드러나게 레깅스 입은거 못봤어요.
    엉덩이는 꽉 낄 지언정.

  • 30. 이런 말해서는
    '22.4.9 7:4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좀 그치만;

    요즘 애들이 밝게만 자라서 그런가봐요.;;;ㅋ

    그런데 예전에도 있었죠...

  • 31. 아니
    '22.4.9 7:43 PM (112.156.xxx.235)

    진짜 이해가안가

    남자한테 봐달라는거야

    그런애들 보면 왜케싼티나는지

    몸매라도 이쁘면또 몰라

    몸매도아닌것들이 그지랄 아우눈버림

    한대패버리고싶어 난꼰대인가?

  • 32. ..
    '22.4.9 7:46 PM (210.179.xxx.245)

    살구색. 옅은 분홍색 ㅋㅋ
    앞뒤로 다 자신있고 마구 드러내 뽐내고 싶은가보다 해요.
    2030이니 젊으니까 ㅋ

  • 33. ...
    '22.4.9 7:48 PM (175.198.xxx.138)

    저 자영업하는데 40초 여성
    쨍한 핫핑크 입고들어오는데 일부러 눈만 봤다는ㅋㅋㅋ
    66반정도. 몸에 허벅지가 엄청 튼실해서
    용자라고 생각했어요ㅋ

  • 34. 아무렴
    '22.4.9 7:52 PM (223.39.xxx.138)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바로 앞 눈 높이에 디밀어진 Y존만하겠어요.
    그것도 60~70kg쯤 될만한 사람의...
    불편하면 일어나란뜻 같았던....

    진짜 남이사, 개성.. .같은 소리...

  • 35. ㆍㆍㆍ
    '22.4.9 8:06 PM (211.179.xxx.229)

    어우 w자 말만들어도 더럽고 눈버린 느낌

  • 36. ㅠㅠ
    '22.4.9 8:13 PM (58.143.xxx.27)

    거기 툭튀는 남녀 다 부담이요.

  • 37. 그쳐
    '22.4.9 8:28 PM (39.7.xxx.96)

    전 다른건 정말 제가 꼰대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골프연습장 래깅스랑 속바지가 삼각팬티형태의 짧은 미니플레어 스커트는 정말 적응 안되요. 밝은색 레깅스가 제 앞자리면 정말 저는 태어나 본적도 없는 미세한 엉덩이 근육이 움직일때 어떤모양으로 움직이는지 다 보여요. 골프 어드레스는 엉덩이를 내밀수 밖에 없잖아요. 그걸 뒷 사람이 봐도 정말 진심 괜찮은지 관종인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골프를 외국에서 배워서 거기 한국인 여자분이 제 앞자리였는데 중학생 아들과 같이와서 연습하던데 나이키 플레어 짧은치마라 스윙할때 촤르륵 하고 들려서 속바지가 보이는거였어요 근데 속바지가 보통 골프복은 사각팬티형태인데 그 옷은 삼각팬티형태인거에요. 스윙할때마다 엉덩이의 반이 보이는데… 후… 정말 모르고 입는건지 일부러 입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 38. ..
    '22.4.9 8:34 PM (112.151.xxx.53)

    운동 많이 하는 여자에요
    헬스장에서는 맨날 보고 등산가서도 하도 많이 보니 이제 무감각해요
    여러분도 자주 보면 익숙해질 거에요 ㅋㅋ
    다만 산에서 레깅스 + 배 훤히 드러내는 브라탑은 정말 깜짝 놀라요.
    여긴 헬스장이 아닌데 .. 이것도 자주 보면 익숙해지려나요 ㅎ

  • 39.
    '22.4.9 8:4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아까 레깅스 입은 아줌마가 점퍼 뒷춤 들어올리고 엉덩이 벅벅 긁으며 가던뎋

  • 40.
    '22.4.9 8:5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봐줍시다..보라고 티내고 다니는걸텐데ㅎㅎ

  • 41. 스캔하지말라는
    '22.4.9 9:05 PM (1.231.xxx.128)

    사람은 정녕 눈앞은 아무것도 안보이는건가요??
    눈뜨고 앞에 걸어오는사람 그냥 보일때있잖아요
    내 시선에 들어왔는데 화들짝!!!!

  • 42. 정녕
    '22.4.9 9:36 PM (180.68.xxx.158)

    외출복이 없어서
    그거 입고 다니는걸까요?
    아님 운동광이라
    아무데서나 다리 찢기라도 할려고 그러는걸까요?
    당췌 tpo 개념이 없음.

  • 43. 어떤옷인데
    '22.4.9 9:44 PM (211.211.xxx.96)

    그리 드러나나요. 설마 진짜 일부러 표시내는 옷인가요?

  • 44. 다알고
    '22.4.9 9:53 PM (123.199.xxx.114)

    입었는데
    보는 사람만 좌불안석이니

  • 45. ..
    '22.4.9 10:01 PM (116.126.xxx.23)

    레깅스 입어도 되는데
    유독 아주 얇은 레깅스라던가 살구색이라던가
    하는것들은 더욱 도드라지고 다른사람에게 테러입니다.
    티안나게 이쁘게 입는사람들도 많던데
    유독 티나게 입는 사람들은 거울을 안보는 걸까요?
    자기에겐 안보이는 걸까요?

    동네 산책로에서 애기 둘 데리고 나온 애기엄마
    진짜 동생 같았음 등짝 한대 때려줬을거예요
    얼마나 밉게 입었는지.. 휴..

  • 46. ₩%@
    '22.4.9 10:07 PM (124.56.xxx.102)

    예전에 발레하는거 보면 왜그렇게 남자 무용수 거기만 눈에 보이는지ㅜ 안보려고해도 가운데만 자꾸 보게되더라구요ㅠ

  • 47. ㅇㅇ
    '22.4.9 10:33 PM (223.62.xxx.38)

    저는 그거에 심하게 처진 힙....
    그리고 심하게 자국 남는 팬티라인...

    그냥 적당하게 옷 입었으면 좋겠어요
    레깅스가 편하긴 뭐가 편해요 통바지가 편하겠지..
    잡아주니까 편하나??
    저도 레깅스 입어봤어요
    근데 전 라인 보이는 옷은
    상의던 하의던 안보고싶어요ㅠㅠ

  • 48. nn
    '22.4.9 10:53 PM (123.214.xxx.143)

    맞어요 불쾌해요.
    저는 어떤 할머니가 w 존 보고 오랫동안 불쾌하더라구요.
    그게 싸구려 얇은 레깅스가 정말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그거 보고나면 오랫동안 짜증나요.

    진짜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러고 산대요?
    좀 긴티라도 입으면 가려지는데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운 몸매라고 그러고 다닐까요?

    아는 사람이 그러고 나오면 진짜 인연끊을거예요.
    그런 싼마이 인간이랑은 얽히지 않는게 제 인생이 훨씬 행복할테니까요.

  • 49. ...
    '22.4.9 10:56 PM (1.241.xxx.220)

    근데 다들 눈이 저절로 간다는데... 그럼 헬스장에서도 저절로 가는 걸까요? 헬스장엔 레깅스 정말 많이 입으신데...

  • 50. 12
    '22.4.9 11:19 PM (118.235.xxx.158)

    앞에 나타난 민망한 차림을 어떻게
    안볼 수가 있나요?
    기본 예의는 차려입고 다닙시다 222222222222222222

  • 51. 몇년전
    '22.4.9 11:26 PM (112.154.xxx.39)

    그때는 레깅스가 아주 보편화되지 않았을때 였거든요
    지하철탔는데 낮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검정레깅스에 끈없는 탑브라? 가슴만 길게 가린 상의
    모든시선이 그여자에게 갔었어요
    진짜 속옷만 입고 나오는듯한 모습였는데 충격이였습니다
    지금처럼 레깅스 많이들 입고 다닐때 아니라 그모습이 더 충격이였는데 체격이 보통 통통스타일이라 앞뒤가 완전 적나라..살면서 그런 민망한 모습 첨봤어요
    차라리 숏바지나 미니스커트는 야해도 그정도는 아닌데
    레깅스에 탑브라 스타일은 진짜 와~그런 차림으로 지하철을 탈수도 있구나 했습니다
    엉덩이부분 y존적나라 다 티나고 배꼽 가슴골 다 드러나는데 여자가 봐도 너무 흉칙해서 미쳤구나 했어요

  • 52. jjj
    '22.4.9 11:34 PM (49.169.xxx.26) - 삭제된댓글

    남고 근무하는데 와.비슷한 샘 있어요.이글 보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어제 좀 날씨 따듯해선지 살짝 얇은 원피스. 오트밀 같은 컬러입고 왔는데 넘 달라붙고 앞뒤 매우 티나서 민망하고 팬티라인 드러날만큼 얇은데 속옷을 안입은건지 팬티라인 없고 복도 뒤로 따라 걸어오느라 어쩔수없이 뒷모습 보게 되었는데.아...tpo.아무리.젊고 자유라지만ㅜ

  • 53. jjj
    '22.4.9 11:36 PM (49.169.xxx.26)

    남고 근무하는데 와.비슷한 샘 있어요.이글 보다가 불현듯 생각나서.어제 좀 날씨 따듯해선지 살짝 얇은 원피스. 오트밀 같은 컬러입고 왔는데 넘 달라붙고 앞뒤 매우 티나서 민망하고 팬티라인 드러날만큼 얇은데 속옷을 안입은건지 팬티라인 없고 복도 뒤로 따라 걸어오느라 어쩔수없이 보게 되었는데.아...tpo.아무리.젊고 자유라지만ㅜ

  • 54. ㅇㅇ
    '22.4.9 11:37 PM (189.203.xxx.228)

    그냥 받아드려야할듯. 한국은 그래도 젊고 나름 몸매괴는 여자만 입던데. 해외왔는데 여긴 여자들 일상복이네요. 운동하는것도 아니면서 왜 입고 다니는건지..

  • 55. 요샌
    '22.4.9 11:56 PM (124.54.xxx.76)

    상의박시로 좀 내리는게 유행 아닌가욥
    보는 사람 진짜 아저씨들 특히 대놓고 시선이 그쪽으로
    가던데

  • 56. ..
    '22.4.10 12:08 AM (211.186.xxx.2)

    좀 있음 엉덩이 반쯤 보이는 핫팬츠도 등장할 시기네요..
    꼰대가 된건지..저도 레깅스랑 핫팬츠패션 반댈세~~~

    레깅스는 운동코너에서..궁디나오는 핫팬츠는 잡지에서만 보고 싶네요

  • 57. ..
    '22.4.10 12:53 AM (175.119.xxx.68)

    안 볼려고 흐린 눈해도 보일텐데 뭘 자꾸보지 말라는 거에요

  • 58. 어류
    '22.4.10 2:20 AM (39.118.xxx.35)

    저도 필라테스 오래했지만 일상복으로 레깅스 입는거 너무싫아여 ㅠㅜㅜㅜㅜ 어제 젊은 처자 베이지 레깅스 입고 위에 맨투맨 ㅇ입었는데 셀룰라이트 대박!!!너무 짜증날정도인데 그여자 엄마인지 사진 엄청 찍어주더라구요 ㅠㅠ 안구테러

  • 59. 한국가서
    '22.4.10 3:49 AM (188.149.xxx.254)

    한여름 레깅스 입은 여자 1도 못봤음.
    몽땅 다 깜장 어벙벙 네모바지 나풀거리면서 걷고있더라.
    대체 레깅스 입은 여자들만 뚫어져라 쳐다보나보네요.
    원글님 좀. 쫌. 남들 그만 쳐다보세요.

    여기 외쿡 인데요. 뚱다리녀 유모차모는 애기엄마들 젊은 사람들은 몽땅 다 레깅스 차림 이에요.
    오로지 할줌마 할머니들만 청바지나 면바지 입고 다녀요.
    전세계적 젊은 여성 트렌드 바지는 신축성 있는 레깅스 랍니다.

    이제 한국녀들이 어벙벙 네모바지 나풀대었으니 그 패션이 드라마 타고서 전세계로 퍼지겠네요.

  • 60. 한국가서
    '22.4.10 3:50 AM (188.149.xxx.254)

    쳐다보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입니다.
    외쿡 나가서 레깅스차림녀들 뚫어지게 쳐다보면 잡혀가요.

  • 61. 신체의 일부
    '22.4.10 5:18 AM (121.162.xxx.174)

    그낭 신체의 일부로 생각합시다
    많은 일은 아니고 딱 두가지인데
    하나는 못하면 죽고 나머지 하나는 못하면 징징
    뭐 그렇게 많이 생각하세요?

    가슴보고 애기 젖먹이는 신체보다
    내가 주물주물할 대상으로 보는 남자들도 이런 걸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자신은 아니지만 섹스 먼저 떠오른다는 점에서요

  • 62. ㅇㅇ
    '22.4.10 6:41 AM (122.40.xxx.68)

    거기 패드도 있군요
    내가 레깅스만 입어야 할 상황이라면 얇은 생리패드라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니플 패치도 붙이는데 거기도 하는게 낫죠
    안 튀어나오고 들어갔다고 안심하면 안 됨
    ㅡㅡㅡㅡ
    티나라고 패드 입는 거예요

  • 63. 40대
    '22.4.10 7:17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아줌마가 제 뒤에서 걷다가 추월해와서 바로 앞에서 걸어가는데 레깅스 엉덩이가 허벅지까지 쳐져서 실룩거리며 걸어가는데 뒷모습은 거울로 안보나 아님 일부러저러나 싶던데요. 댓글에 왜보냐 하는데 보라고 앞으로 오는데 어떻게 안보여요. 길가다 정신나간 사람이 웃통 벗고 걸어가도 왜보냐 할 사람이네. 정상적이지 않으면 눈에 띄는게 당연하죠. 눈 감고 다니나요. 저는 매일 보는 직장 동료들 헤어스타일 바꿔도 못 알아볼정도로 남의 외모 관심 없는데 그런건 당연히 보이죠

  • 64. ..
    '22.4.10 8:0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일부러 스캔이 계속 쭉 보는게 아니고 진짜 0.1초 놀라고 본 기분 나쁨이 뇌리에 박혀요
    저도 피부색 레깅스입고 오는 맞은 편 여자 ㅠ

  • 65. ㅇㅇ
    '22.4.10 8:35 AM (122.40.xxx.68)

    상의박시로 좀 내리는게 유행 아닌가욥
    ㅡㅡㅡ
    ㄴㄴ
    짧아진지 오래 됐어요

  • 66. ...
    '22.4.10 9:02 AM (121.166.xxx.61)

    쓰레기같은 남자들이 극호 극호 외치니까 진짜로 예쁜 줄 알고 입고 다니는 것 같아요.
    뭐라하면 질투나냐 꼰대다 이러면서
    솔직하게 진짜 안예뻐요.
    아무리 몸매좋아도 안예뻐요.
    애기들이 입어도 별로에요.
    심지어 발레리나가 입어도 별로에요. 위에 치마 입어야 예뻐요.
    속지 마세요. 제발

  • 67. ㅡㅡ
    '22.4.10 9:03 AM (118.235.xxx.221)

    레깅스도 좀 비싼거 입으면 덜할텐데 ;;;
    그런거 입으면 거울 필수일텐데 왜그럴까요.. 혹시 변태??

  • 68. ....
    '22.4.10 9:05 AM (122.32.xxx.87)

    진짜 꼴보기 싫어요 본인도 입고 나올때 거울 볼텐데
    왜 그러는걸까요 자기눈엔 안보이는 걸까요?

  • 69. 엉덩이
    '22.4.10 9:19 AM (211.218.xxx.114)

    엉덩이 반 보이는 핫팬츠 입고 다니느거 봤어요.
    보라고 입고 다니는거 같던데요.
    몇년전엔 가슴수술하면 가슴 반쯤 내놓고 다니던데
    그때 마트에서 일하던 남자아이들 다 눈호강에 히히낙낙
    그렇게 다니면 안구 성희롱 당하고 있다는걸
    본인만 아는건지 즐기는건지...

  • 70. ....
    '22.4.10 9:25 AM (110.13.xxx.200)

    아저씨들 씐나겠는대요.
    침 질질 흘리면서 ..
    그런걸 즐기나봐요~

  • 71. 여대생
    '22.4.10 9:26 AM (121.144.xxx.167)

    여대생은 그나마 예쁘고 애교죠.
    제일 역겨운게 30대 초. 중후반...음.
    결혼안했고 본인이 예쁜척하는..음..싱그럽지않은데
    싱그러운척..말하지말아야지

  • 72. 레깅스
    '22.4.10 10:16 AM (125.130.xxx.23)

    보라고 입는 것 아니였어요?
    제딸도 운동하러 갈 때 가서 갈아입는 것 귀찮다고 입고가고
    오지만 겉옷에 항상 신경쓰던데요.
    남자들 자전거복장도 위에 반바지 걸치게 해야해요.
    선수들 경기때만 제외하고요.
    넘 보기싫어요.

  • 73. 심플해여
    '22.4.10 10:59 AM (223.39.xxx.176)

    여자 변태

  • 74. 카멜토패드
    '22.4.10 11:21 AM (220.75.xxx.191)

    라는거 더 부각시키려고 입는거라는분
    잘못아셨음요
    갈라진거 안나타나게 팬티 겉으로 붙이는거

  • 75. ..
    '22.4.10 12:00 PM (218.55.xxx.35)

    보고 싶어서 보나요. 눈에 그냥 팍 들어오며 꽂히는데요. 그냥 홀딱 벗고 다니라고 해요.
    묘한 경계에 서서 버버리맨하고 뭐가 다른지..
    왜 나이 많은 여자는 벗고 못다니나요.
    그 어린여자가 철없이 늙어서 그렇게 된거 아닌가요?

  • 76. ...
    '22.4.10 1:0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안보인다는 분들이 노안인듯ㅋ.

    보기싫어도 보여요
    차라리 얼굴이라도 이쁘면 얼굴부터 눈이 가겠지만
    이쁘지 않으니 툭튀에 눈가죠 어쩌라고??

  • 77. ....
    '22.4.10 1:0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안보인다는 분들이 노안인듯ㅋ.

    보기싫어도 보여요
    차라리 얼굴이라도 이쁘면 얼굴부터 눈이 가겠지만

    이쁘지 않으니 툭튀에 눈가죠 어쩌라고??
    보는 사람이 더 괴로워요. 냄새 날 것 같은 느낌 팍

  • 78. ...
    '22.4.10 1:06 PM (183.98.xxx.33)

    안보인다는 분들이 노안인듯ㅋ.

    보기싫어도 보여요
    차라리 얼굴이라도 이쁘면 얼굴부터 눈이 가겠지만

    이쁘지 않으니 툭튀에 눈가죠 어쩌라고??
    보는 사람이 더 괴로워요. 지린내 냄새 날 것 같은 느낌 팍

  • 79. 음..
    '22.4.10 2:22 PM (14.6.xxx.135)

    저는 라인 깔끔하게 정리된 레깅스녀들만 봐서 그렇게 거부감 없었는데.. 만약 글쓴이님이 본 경우같다면 눈을 의심할 것 같긴 하네요.

  • 80. ..
    '22.4.10 2:38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거길 왜 보냐...개인의 자유니 뭐니 하며 쿨한척 하는 사람들..본인 딸이 유독 그 부분이 도드라지고 튀어나온 체형인데 레깅스 바짝 끌어 당겨 입고 가운데 쩍 갈라져서 두동강 난 채 입고 나가도 예쁘다고 잘 갔다오라 할 수 있을까요? 너 당장 옷 갈아입고 가라 하겠지요. 서양인들과 동양인의 체형이 달라요. 서양인들 카멜토 툭 튀어나온 사람 거의 없이 아주 미끈해서 레깅ㅅ.입어도 전혀 민망하지않아요. 반면 동양인들, 특히 한국,중국,일본인들은 그 부분 뼈가 튀어나오고 좀 위로 붙어 있어 레깅스 입으면 아주 도드라져요. 특히 살이 있으면 그 부분까지 살이 붙어 아주 두드러집니다. 체형이 다른데 외국에선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나라만 왜이리 유난이냐는 말 하지 말고 올인원 딱 붙는 유니폼 입은 숏트랙이나 스피드 선수들 올림픽때 유니폼 입은 핏 한번 보세요. 차이 확 느낄거예요.

  • 81. ....
    '22.4.10 2:39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레깅스 입는 심리

    http://m.slrclub.com/v/best_article/316943

  • 82. ..
    '22.4.10 3:12 PM (116.39.xxx.162)

    안보인다는 분들이 노안인듯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안 왔는데 글자가 안 보이지
    멀리는 잘 보여요.

  • 83. ㅍㅎㅎ
    '22.4.10 3:27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살구색 팬티라인 드러난 큰 엉덩이 살 드러내고
    앞서 걸어 비행기 타러 올라 간 영부인도 계십니다.
    아마도 다들 무지해서 이겠지요....

  • 84. ㅇㅇ
    '22.4.10 3:50 PM (39.7.xxx.177)

    공원 산책 나갔다가 멀리서 베이지색 레깅스 입고 하체 튼실한 처자가 걸어오는데 아랫도리 안입은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검은색이나 짙은색은 그럭저럭 익숙해졌는데 옅은색은 심하네요

  • 85. 옅은 색 얇은
    '22.4.10 4:51 PM (220.122.xxx.137)

    옅은 색이고 얇은 레깅스는 진심 토 나와요.

  • 86. ...
    '22.4.10 6:17 PM (211.108.xxx.12)

    시대에 맞춰서 사세요.
    70년대 미니스커트 처음 본 윗세대도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 보다 더 놀랐으면 놀랐지 덜 했겠어요?
    요즘 애들 말로 어쩔티비라잖아요.
    우리가 유연하게 받아들일 때 젊은 친구들도 우리를 너그럽게 받아주는 거예요.

  • 87. ...
    '22.4.10 6:36 PM (211.108.xxx.12)

    그걸 보고 있는 사람이 더 한심..
    보이는데 어쩌냐구요?
    흘깃거리면서 계속 봤으면서 무슨..
    노출 심한 옷 보면 흠찟 순간적으로 놀라긴 하지만 내 일상으로 바로 돌아오면 옷색깔도 기억 못해요.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집요하게 캐치하고 소문 퍼트리고.. 학교나 직장에서 겪어보셨잖아요, 싸구려 호기심.
    레깅스보다 백배는 추한 모습이죠.

  • 88. ㄴ착각
    '22.4.11 2:5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흘깃하면서 계속 본다는게 레깅스녀들의 망상 착각

    찰나조차 싸구려 호기심이라 치부하려해도
    싸구려 레깅스 패션의 추함을 못따라가요
    남 입방아 오르는거 vs 추함의 발견 맥락이 다른데
    그게 구분 못하고 ㅎ 피해망상이시네요

    오히려

    거리 정신이상자들 여름에 패딩따위 입고 남들이 쳐다보니
    쳐다본다고 발악하고 시비거는게 비슷한 맥락이죠

  • 89. ㄴ착각
    '22.4.11 2:5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흘깃하면서 계속 본다는게 툭튀갈 레깅스녀들의 망상 착각
    싸구려 호기심이라 치부하려해도
    싸구려 레깅스 패션의 추함을 못따라가요

    남 입방아 오르는거 vs 추함의 발견
    맥락이 다른데 그게 구분 못하고 ㅎ 피해망상
    오히려

    거리 정신이상자들 여름에 패딩따위 입고 남들이 쳐다보니
    쳐다본다고 발악하고 시비거는게 비슷한 맥락이죠

  • 90. ㄴ착각
    '22.4.11 3:0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남 거시기에 호기심이라니 ㅋㅋ 특이한 사고방식
    호기심이 아니라 드러워서 놀라는거예요.
    길거리 똥보면 놀라듯
    흘깃하면서 계속 본다는것도 망상 착각
    싸구려스럽게 천박하게 하시네요

    거리 정신이상자들
    여름에 패딩따위 입고 남들이 쳐다보니
    쳐다본다고 발악하고 시비거는게 비슷한 맥락이죠

    뭐라 해도
    갈라진 싸구려 레깅스 패션의 추함을 못따라가요

    그리고 남 입방아 오르는거 vs 추함의 발견
    맥락이 다른데 그게 구분안되네요 피해망상증이
    남탓하죠

  • 91. ㄴ망상
    '22.4.11 3:09 PM (183.98.xxx.33)

    남 거시기에 호기심이라니 ㅋㅋ 특이한 사고방식
    호기심이 아니라 드러워서 놀라는거예요.
    길거리 똥보면 놀라듯
    흘깃하면서 계속 본다는것도 망상 착각

    거리 정신이상자들
    여름에 패딩따위 입고 남들이 쳐다보니
    쳐다본다고 발악하고 시비거는게 비슷한 맥락이죠

    뭐라 해도
    갈라진 싸구려 레깅스 패션의 추함을 못따라가요
    그리고 남 입방아 오르는거 vs 추함의 발견
    맥락이 다른데 그게 구분안되네요
    피해망상증의 주요 증상이 남탓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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