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니 때린건 맞지만 정말 장난 수준의 힘 밖에 없는 타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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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 폭행 합의금 3천 안받는다는거요
영상보니 때린건 맞지만 정말 장난 수준의 힘 밖에 없는 타격이고
1. ㅇㅇ
'21.10.8 8:17 PM (218.51.xxx.149) - 삭제된댓글우와....주취녀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님도 만만찮네요.
어쩜 그렇게 꼬였어요?2. ...
'21.10.8 8:17 PM (112.214.xxx.223)합의금 받고 합의해줄지 말지는
피해자 개인의 주관적 의사예요
이상하게 피해자 비난글이 올라오네요
맞아주긴요?
주사녀가 술취해서 때리고 사과도 안한거지ㅋ3. 글이
'21.10.8 8:19 PM (210.117.xxx.5)묘하게 기분나쁘네요.
4. ..
'21.10.8 8:25 PM (112.148.xxx.142)아까도 비슷한 글 올라왔는데 가해자랑 무슨 관계 있으세요?
5. ...
'21.10.8 8:28 PM (122.38.xxx.110)영상이나 증인이 없었으면 성추행 용의자로 남자 인생 망칠만한 사건입니다.
님 남편 님 자식이 그런 일 당해도 이런 말 할 수 있나요?6. 혹시
'21.10.8 8:34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그 때린 여자세요??
7. 모두가
'21.10.8 8:36 PM (114.203.xxx.133)님처럼 생각하고 사는 건 아니라서요.
그깟 3천 저도 필요없고요
자식까지 때리고 성추행 무고까지 했다니
저라도 그 여자 전과 생기도록
끝까지 갈 것 같네요8. 아무래도
'21.10.8 8:37 PM (122.34.xxx.114)아무래도 가해자 본인이나 그 측근같아요.
3천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냥 갖고 있어요. 피해자는 형사, 민사 들어가면 되요.9. 와..
'21.10.8 8:39 PM (182.215.xxx.69)이런 덜떨어진 글을 다 보는구나
10. 223
'21.10.8 8:39 PM (14.40.xxx.74)성희롱 무고까지 했다는데 그깟 돈이 문제일까요
11. ㅇㅇ
'21.10.8 8:43 PM (113.10.xxx.90)그 가해자는 직접사과도 안하고 부모보내고 처음엔 동영상있는것도 모르고 사과도 안한다 성추행이다 주장하고 이제는 사과문자만 보낸다면서요. 돈이 뭐라고 합의해야하나요? 나도 그런 경우면 합의안하고 벌받게 할거예요.
12. ㅇㅇ
'21.10.8 8:43 PM (218.51.xxx.149) - 삭제된댓글주취녀만큼이나 재수없는....
13. ㅇㅇ
'21.10.8 8:44 PM (218.51.xxx.149)주취녀 가족인가
정상인 같으면 이렇게 모자란 생각하지 못할 텐데.14. 이글
'21.10.8 8:4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또 올라오네요.
집요하다, 진짜.15. ..
'21.10.8 8:51 PM (223.38.xxx.6)저라도 3천 안 받고 콩밥 먹일 것 같아요.
16. 가해자 옹호하다
'21.10.8 8:53 PM (112.214.xxx.223)3천 벌라고
피해자가 억지로 맞았다고 할 기세 ㅋ17. 그깟
'21.10.8 8:55 PM (119.67.xxx.20)그깟 3천받고 합의해 주나요?
동영상보니 저라도 , 제 남편이 자식들 앞에서
당했다고 생개하니 절대 합의 안해줘요.18. 그깟
'21.10.8 8:55 PM (119.67.xxx.20)가해자가 피해자측에게 합의해달라고 조르고 괴롭힐까 걱정이에요
19. 쯧
'21.10.8 9:1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아침부터 밤까지 편들어주느라 바쁜 사람들 많네요.
민사, 형사 사건에 님의 "느낌" 이 무슨 상관이예요?
3천이 뭔데요?
3억이라도 이 정도 사건이면 합의 안해줘야 한다고 봅니다.20. 나야나
'21.10.8 9:21 PM (182.226.xxx.161)오늘 똑같은 글이 나오네요..이분들 뭔가 수상해요
21. 나야나
'21.10.8 9:23 PM (182.226.xxx.161) - 삭제된댓글똑같은 아이피네요아까 글 썼던 분이랑..이분 만취녀인가봐요
22. 나야나
'21.10.8 9:24 PM (182.226.xxx.161) - 삭제된댓글39.113.xxx
23. 나야나
'21.10.8 9:26 PM (182.226.xxx.161)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09025&reple=27868700
24. 나야나
'21.10.8 9:27 PM (182.226.xxx.161)IP : 39.113.xxx.114
25. 감사
'21.10.8 9:32 PM (112.214.xxx.223)ㄴ 귀찮아서 안 찾아봤지만
같은 사람일줄 알았어요ㅋㅋㅋ26. .....
'21.10.8 10:00 PM (39.113.xxx.114) - 삭제된댓글댓글로만 선비들 많네요. ㅎㅎ
27. 가족이82하나
'21.10.8 10:33 PM (211.174.xxx.24)가족이신가봅니다.
쓰는김에 화가 싹 풀리게 더 주세요 치사하게 3천만원이 뭡니까?28. ...
'21.10.8 11:10 PM (180.70.xxx.60)장난수준타격?
핸드폰 모서리로 남자분 머리 계속 때린겁니다
잘 알고 말하세요
중딩이에게 술 권하고 말리는 아빠 때린건데
합의를 왜 해줍니까?29. 원글님
'21.10.9 12:18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무슨 의도로 같은 글을 또 올리는거예요?
아침에도 분명 혼났을텐데
굉장히 불순한 의도가 있는거로 보여요30. 흠...
'21.10.9 3:02 AM (161.8.xxx.170)제가 피해자라면 그 여자 콩밥 먹일수 있다면 3천만원 절대 안받을거에요. 그 여자가 성추행 무고도 걸었잖아요.
아님 3천만원 받고 자식 뺨친 그 여자 똑같이 갈기고 3천 던져줄래요.
저 가해자는 우리 남편같이 성격 드러운 사람한테 안걸린걸 다행으로 알아야함. 우리 남편은 애 맞는거 보면 바로 눈돌아가서 발차기 했을듯...
피해자분이 좋은 사람이라서 이성적으로 대해준건데 이상한 여론 조성해서 피해자분 더 빡치게 하지 마세요.31. 12
'21.10.9 9:37 AM (39.7.xxx.102)가해자이거나 가족인 듯.
양심도 상식도 없는 후안무치.32. 미친년
'22.3.27 3:12 PM (58.123.xxx.140)3천이 뭐야 1억준다고해도 합의안해ㅡ,,,,,,,,우리신랑이었으면 그년은 지금쯤 중환자실에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