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 미국에 집 공동구매한 사람이

[???]

남자래요. 베프인가요..........

[...]

중이 집이 있건 말건 뭐가 문제인가요
원래부터 연예인같이 생활하던 사람인거 다 알고...
정치인도 아닌데 내로남불 싫으면 관심 안주면 되는 것을
혜민의 잘못은 목사 대신 중을 선택한 것, 그 외에는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

목사 대신 중을 선택한 것 222222

[여자면]

더 난리날듯

[ㅁㅁㅁㅁ]

자기돈 16만불에 45만불 대출받아서 61만불 주고 샀는데
지금120만불 하니까 ㅎㅎㅎ 마이 남는 장사였네요

[참내]

그게 뭐가 어떻다고 난리인지

[...]

여자라는거보다 낫네

[...]

쉴드는 이렇게 치는군요
뭐 대중의 도덕잣대가 그렇다면 곧 복귀하겠네요
박유천도 나와도 될듯 스님이 풀소유를해도 용인되는데 미혼이 성이 좀 문란하다고 뭔 문제가 되리

[ㅋㅋ]

두둔하는 댓글 웃기네요
남자라.. ㄱㅇ는 설마 아니쥬?

[...]

스님이 왜 재산증식을 하죠?

[..]

중이 별짓 다하고 사네요. 성소수자?

[가지가지]

하는 인간.

학력도 맞을까 싶네요

[...]

아니 마약해서 법을 어긴 박유천과
혓바닥이 길어서 내로남불 하다가 망신 당한 중이 같은 처지인가요?
그리고 도덕성이 생명인 종교인이 대중적인 신뢰를 잃었는데 복귀가 쉽겠어요
쉴드는 무슨 쉴드...
정치인들도 내로남불 오지는데 중이 뭐라고 관심을 가지냐 이거죠
막말로 종교가지고 장사하는 인간들 한 둘이 아닌데요 뭘 ㅋ

[그니까]

이쪽이나 저쪽이나.
종교로 장사하는 수많은 목사들이랑 별 다를바 없네요.

[...]

성직자도 자신의 직업을 갖고 시주 받지 않고 수행을 하는 게 좋다는 종교도 있습니다.
저는 혜민스님을 잘 모르지만 자기 직업을 갖고 시주 안 받고 수행한다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님이라서 집이 없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조계종 승적법에]

공공의목적 외에는 사유재산이 있으면 안된다고..

[...]

왜 난리냐면 감언이설을 팔아서 축재하고 고고한 척하니까.

[ㅇㅇㅇ]

종교적으로는 처자와 재산소유 인정해주는
대처승도 있으니 ..
혜민은 시주 받은 게 아니라
자신이 글써서 받은 돈이니 욕하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기만성은 지탄 받아야죠. 성직자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는 거죠.

[...]

무소유가 행복하다는 책 팔아 돈 벌어서
자신은 소유를 늘려 불행을 자초하네요.
셀프 불행, 이것도 수행일까요? ㅎㅎ
도서관서 책 읽다가 너무 가볍고 얕아서 이게 왜 베스트셀러? 의문이 들더군요. 하버드에 멀쩡한 외모에 수행자의 이미지씌워 그간 편하게 돈벌었죠.

[....]

성직자가 거짓말로 돈을 벌면 욕먹어 싸조
그런 성직자들 널렀어도 혜민의 면죄부가 되나요?
최소한 다시는 채널에서 얼굴보는일 없길

[그런데]

무소유는
법정스님 아닌가요

[...]

조계종 기본 바탕이 무소유예요
저럯 다닐거면 스님은 하지 말아야죠

[겨울이]

동성 .. ?

[ᆢ]

스님들 사치 표 안나게 무지하게 해요 물론 신도들이 가져다 바친것도 있고요
산골 움막에 아궁이에 불때고 살고 산새들 먹이 아침마다 주는 스님도 생필품은 일반인이 상상도 못하는 최고로 사용해요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예요

[Juli----]

제가 온라인으로 뭘 파는데
항상 스님고객이 최고를 원해요
이거랑 이거가 최고입니다. 하면 항상 두개 다 주세요. 이렇게

목사님은 거저를 원하고
전도사는 꼭 깎더라구요
공무원도 공구가격으로 달라고 석달뒤에서 요구하고
늘 그러더라구요. 훗.

[ㅇㅇ]

썸타는 남자 있을거 같다고들 하더니 대박!!

[elija]

목사는 거저 달라고 하고
전도사는 깍고 . . .
공감이 가서

[....]

설화수 기초만 쓰시는 여스님 계세요.

[ㅇㅇ]

놀랍네요 스님이나 전 일부신부님이 좋은것만 찾는다는건 예전에 직접 들은적있는데 다 인간이었어요 성직자들은

[..]

그 사람은 고기만 안 먹으면 스님이라 생각하나봐요. 중이 무슨 그런 호사를 누리며 수행이 되려는지..

[20년 전에]

신세계 백솨점 시슬리 코너에서 젊은 비구니 스님들이
거침없이 기초제품 쓸어담는거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
몇년 전엔 수술하고 삼성병원 입원해서 산책중였는데
늙은 비구니와 말을 몇마디 섞고 헤어질 때 보니 vip층.
또 얼마전 경기도 대학병원에 며칠 입원했는데 옆자리
노스님도 온갖 최고급 먹거리와 역시 비서? 볶아 먹는
히스테리가 재벌부인 저리 가라 수준.

[하늘]

ㅋㅋ
목사는 거저
전도사는 깎아달라하고
스님은 최고로 두개 다 달라하고
너무너무 맞는 말
혜민은 목사를 하지 왜 스님을 해서 욕을 먹나 ㅋㅋ

[39님]

혜민은 채식도 안해요. 초밥도 먹고 컵라면도 먹고 다 먹습니다. 무늬만 중인듯..

[무늬만 중]

고기도 먹을 것 같아요.
홍석천이랑 친하더니 그쪽 맞나보네요 ㅋㅋ.
홍석천은 항상 입으로 망하지 ㅉㅉㅉ.

[내사촌동생은]

꽤유명 사찰주지승 엄청 욕하던데
언니 정말 쓰레기들이야~
ㅋ하면서

[종교인]

신자들 삥 뜯는 직업인.

주지스님입네 하는 사람들.
사생활 알면 기절.
일반 스님은 오죽할까요.

[....]

재산증식을 해서 그걸 불법을 위해 쓰는 건 괜찮아요.
자신의 재산을 만드니까 그런 겁니다.
숭산스님 미국 제자 중에도 한 분이 출가하시고 나서
전법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하셨어요.

혜민은 그게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혜민이 출가한 뉴저지 불광사 주지도 승려처럼
보이지 않는 건 마찬가지

[크]

플렉스님~~~

[진짜]

중이 별짓을다하네요
스님옷벗어라

[예전]

PD수첩인가 나오지 않았나요??
중들 외제차에 삼삼오오 무리지어 고기 회식하고 밤에 유흥까지.
목사야 그넘의 일부 목사들이 연일 터지니 말해 입 아프고.
그 옛날 박경리의 불신시대가 제대로 꼬집었죠.

[10 여년전 즈음]

다음 아고라? 라는게 있을때
자신을 비구니라고 소개한 여성분이
꽤 높은 자리에 있는 여승려? 가 자신한테 커밍아웃을 하더라면서 ;
내게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그 분은 불교대학에 사찰음식관련 강의도 나가시는 분이시라면서 . .
자기한테 커밍아웃까지 하고서도 하하호호하며 강의 잘 나간다고, 남들은 떠받들어주고. .
너무 회의가 들어 환속? 을 생각한다던 자기고백 같은 글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글은 삭제됐었지만, 저 나름대로는 쇼킹한 글이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그랬죠]

맞았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13029&page=301

[그저]

사람은 사람일 뿐이예요. 종교를 믿어야지 왜 종교인들을 신격화하는지 그런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ㅇㅇ]

저는 고급 한정식 집에서 스님들 너댓명 봤는데 고기반찬도 많이 나왔는데 그걸 다 안건들이고 채소만 먹었을지 궁금해요. 뭐 이정도는 애교일까요? 외제 승용차 타고 호텔 라운지에서 커피 마시는건 워낙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하구요. 목사 대신 중이 된게 잘못인건 맞네요

[블루그린]

레즈?헉..
다들 초심을 잃어벌ㆍ닜나
보통 부모형제 등등 죽응 을 계기로 출가들 하시는것 같드만..

[ㅇㅇ]

그저 사람일뿐인데 마치 세상에 초연한듯, 득도해서 세상사 초월하고 사는듯 방송에 나와 약을 팔고 살았으니 문제인거죠. 82에도 번지르르한 혜민에게 호감 느끼고 관대한 분들 많네요

[...]

저런 땡중한테 놀아난 대중이 바보죠...
저 땡중은 돈 벌려고 중이라는 직업을 택한 것인데... 성공도 했고욬ㅋㅋㅋㅋㅋㅋㅋ

[ᆢ]

기사났던데 2011년에 저 25평주상복합샀고 그후에도 한번 더 부동산 샀다 팔았다네요. 저 공동명의자랑. 책팔고 강연해서 십년정도만에 저렇게 돈을 많이 버나요? 대학졸업후 출가하고 세상살이도 안해보고 세상사 다 아는양 강연하는것보고 딱 사기꾼인줄 알아봤는데 왜 저런 인간한테 열광들 하는지. 제발 종교인들한테 열광하지 말아요. 다 사기꾼들. 이 사람뿐이 아니고 대다수가 저럴거에요.

[전에글올라왔죠]

여기서 맞벌이 주부한테 해준 해결책. 새벽에 일어나 아이랑 놀아주고 출근하라고. 이거 글올리면서 혜민 암것도 모른다고 말만 번드르르.하다고 까신 분. 혜안이 ㄷㄷㄷ

[.....]

그냥 속세에 살것이지
승려가 될 그릇이 안되는 사람들이 뭣하러

[ᆢ]

강의인지 뭔지
딱 10분들으니 앞뒤가 안맞고
사기꾼 말투에
이상한 놈인거 알겠더만

순진한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사기꾼이 안생길수가없음

[ㅇㅇ]

신라호텔 뷔페를 갔는데 스님들이 단체로 오셨어요.
고기도 못드시는데 뷔페값이 아깝다고 딸이랑 얘기했는데.
한바퀴돌고 온 딸이 스님들 접시에 고기만 빼곡하다고.
육식하는거 숨기지도 않으시던데요.

[여자 터질지도]

중이 외국 부동산까지 욕심낸거 보면 이쯤되면 숨겨논 여자 나오고 애도 나올때 됐구만 나와도 니가 글면 그렇지 그럴듯

저기 혜민 방어하는 댓글 보이는데 중 여자나 가족인듯
헤민 중질 떠나도 그 욕심낸 부동산으로 잘 먹고 잘 살겠구만 일반인이라며 숨겨논 여자 자식 바로 나와 룰루랄라 살듯

[호칭]

제발 스님 말고 승 또는 승려라고 합시다. 모든 종교 평등하게.
목사 사제 신부 수녀 승려

[ㅇㅇ]

동해 고급 횟집 룸에 승려들 정모하는지 빽빽하게 모여 있던데 깜놀해서 육식은 금하고 회는 먹어도 되냐고 불교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면세점에서 비구니들 시슬리 기초 엄청 사가던데 색조화장을 안해서 기초는 엄청 고급으로 쓴다고
여튼 성직자들도 일반인과 뭐가 다른가 싶네요

[ㅅ즞]

절에 돈 갖다 바치는 것도 다 자기 욕심에서 비롯 되는 거죠

진정한 자비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불쌍한 고아들. 아픈 아이들.굶주리는 동물들에게 보시 했겠죠

[종교에 돈]

퍼주는 종교인들 있더구만 딱 2가지죠 1- 사업자들 돈 세탁 2- 중에게 목사에게 돈 내며 나 좀 봐달라 관심 받고 싶은 심리죠 돈을 열심히 내야 한번 봐주거든 그 누군가요 서정희도 보면 목사에게 갖다 받친 돈만해도 어마어마한데 그게 관심 받고 싶은 몸부림인거지 낸돈만큼 관심 받았는진 몰겠다만 교회 옮긴거 보면 자기가 원한만큼의 관심을 못 받은 모양

서씨만 그러나요 개독 연예인들 은근 많더구만 돈을 얼마나 냈겠어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큰돈일껄요 그게 자기에게 시선이 오길 원하는 욕심에서 비롯되는 돈세탁은 뭔 컴퍼니 머시기 따로 만들더만

[차라리]

여자랑 스캔들이 낫지
만약 위 댓글처럼 남자면 현타 오지게 올듯요
여자랑 스캔들 없는거보면 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