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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취리는 방송활동 사실상 끝난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21,277
작성일 : 2020-08-30 02:21:14
SNS 내용들로 구설에 오르고 나서
결국 대한외국인 녹화 불참했네요.
온라인 시대는 정말 무서운 듯.
한방에 가네요.
IP : 119.192.xxx.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0.8.30 2:23 AM (219.250.xxx.4)

    핍박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겠죠?

  • 2. 애초
    '20.8.30 2:24 AM (14.32.xxx.215)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방송을 너무 쉽게 오래 했죠 뭐

  • 3. **
    '20.8.30 2:34 AM (182.228.xxx.147)

    고등학생들의 유쾌한 패러디에 왜 쓸데없이 과민반응을 해서 이 사단을 만들었는지 참 안타깝네요.
    열린 마음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던거죠.

  • 4. 방송을
    '20.8.30 2:3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너무 쉽게했죠2222

  • 5. 사람이
    '20.8.30 2:35 AM (223.62.xxx.95)

    좀 진중하지 못하고 튀려는 욕심이 앞서는 것 같더니ㅡ
    이렇게 바닥을 드러내네요

  • 6. ...
    '20.8.30 2:45 AM (59.15.xxx.61)

    오취리에겐 더 잘되었네요.
    BBC로 진출할 기회 아닌가요?

  • 7. ...
    '20.8.30 2:54 AM (77.205.xxx.92) - 삭제된댓글

    Bbc가 우리나라만큼 오취리를 대우해줄까요?
    한국사람들 이중성쩌는 외국인들말에 국뽕에 취하는거 멈춰야해요.

  • 8. 경거망동
    '20.8.30 3:04 AM (85.203.xxx.119)

    의 대표 아이콘.

  • 9. 원래
    '20.8.30 3:15 AM (175.213.xxx.37)

    예전에 에네스 카야 때도 어울려서 소문이 많았던 원래 그런 사람인데 여태 잘 감추고 약삭 빠르게 행동한거죠. 눈치 빠르게 제 밥그릇 잘 챙기다가 분수를 모르고 도를 넘은거.

  • 10. 하늘
    '20.8.30 3:16 AM (58.234.xxx.7) - 삭제된댓글

    난민 문제나 흑인문제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남의나라 눈치를 보는거 같아요.
    국제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주체적인 입장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난민도 유럽 사람들이 받아들이니 우리도 인권적인 측면에서 받아야된다느니..블랙페이스가 미국, 유럽국가에서 문제가 되니 고등학생들이 잘 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눈치보고 따라가다보니 그런 의견들이 있는거죠.
    유럽 미국 열강들의 전쟁으로 인해 생긴 난민들.
    흑인들 무력으로 끌어다 노예를 만든 건 미국, 유럽이예요.
    당연히 그 지역에서는 난민문제 신경써야 하고, 흑인들에 대해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는 지역이죠.
    그들이 만들어낸 문제들이니까요.

    근데, 그걸 기계적으로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고, 마치 난민문제 신경 안쓰고. 블랙페이스 신경 안쓰면 반인권적인 국가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려는 게 많다는 게 문제예요.

    우리가 흑형이라고 부르는 게 차별입니다. 그 피지컬을 칭찬하는 거죠. 인종차별의 핵심은 미국정치.경제.교육. 복지 시스템이 핵심인데.. 어디 한강에서 분풀이 할려고 하는지.

    우리가 일제시대를 가지고. 일본놈들이 조선은 근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것과 어디 마다카스카르 같은 연관없는 국가의 고등학생들이 조선은 근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것에 분노의 경중이 다르잖아요.

    제발, 난민문제나 블랙페이스 문제에서 단지, 국제화란 이름으로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해요.

    오히려 한국은 저 문제로 un의 권고가 들어오면, 화를 내야죠. 니네 열강들이 싸놓은 똥이니 니네들이 해결하라고~

  • 11. 하늘
    '20.8.30 3:21 AM (58.234.xxx.7)

    난민 문제나 흑인문제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남의나라 눈치를 보는거 같아요.
    국제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주체적인 입장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난민도 유럽 사람들이 받아들이니 우리도 인권적인 측면에서 받아야된다느니..블랙페이스가 미국, 유럽국가에서 문제가 되니 고등학생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눈치보고 따라가다보니 그런 동조들이 나오는거죠.
    유럽 미국 열강들의 전쟁으로 인해 생긴 난민들.
    흑인들 무력으로 끌어다 노예를 만든 건 미국, 유럽이예요.
    당연히 그 지역에서는 난민문제 신경써야 하고, 흑인들에 대해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는 거죠.
    그들이 만들어낸 문제들이니까요.

    근데, 그걸 기계적으로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고, 마치 난민문제 신경 안쓰고. 블랙페이스 신경 안쓰면 반인권적인 국가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려는 게 많다는 게 문제예요.

    우리가 흑형이라고 부르는 게 차별입니까. 피지컬을 칭찬하는 거죠. 인종차별의 핵심은 미국정치.경제.교육. 복지 시스템이 핵심인데.. 어디 한강에서 분풀이 할려고 하는지.

    우리가 일제시대를 가지고. 일본놈들이 조선은 근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것과 어디 마다카스카르 같은 연관없는 국가의 고등학생들이 조선은 근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것이 같은가요?

    제발, 난민문제나 블랙페이스 문제에서 단지, 국제화란 이름으로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해요.

    오히려 한국은 저 문제로 un의 권고가 들어오면, 화를 내야죠. 니네 열강들이 싸놓은 똥이니 니네들이 해결하라고~

  • 12. 하늘
    '20.8.30 3:27 AM (58.234.xxx.7) - 삭제된댓글

    오취리도 그렇고 쌤 해밀턴도 인종차별 발언을 가르치듯이 못 참겠다는 듯이 지적 많이 했죠.

    호주는 아직도 배색테러가 난무하는 나라이고 그게 정치적으로 조직되어 보수정당이 존재하는 나라이죠.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죠.

    왜 이렇게 서양놈들은 아시아에 와서 가르치려드는 지..

  • 13. 하늘
    '20.8.30 3:28 AM (58.234.xxx.7)

    오취리도 그렇고 쌤 해밀턴도 인종차별 발언을 가르치듯이 못 참겠다는 듯이 지적 많이 했죠.

    호주는 아직도 백색테러가 난무하는 나라이고 그게 정치적으로 조직되어 보수정당이 존재하는 나라이죠.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죠.

    왜 이렇게 서양놈들은 아시아에 와서 가르치려드는 지..

  • 14.
    '20.8.30 5:08 AM (182.214.xxx.146)

    비정상회담 때도 어쩌다 하는 말도 순 거짓말만 해서 출연지들이 아예 농담처럼 디스하곤 했는데,
    다른 방송에 출연하게 된 거 자체가 웃긴거였죠.
    흑인차별이 아니라 혜택 받았죠.

  • 15.
    '20.8.30 5:30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국제적 기준에서 봤을때 학생들이 한건 블랙페이스 맞아요. 의도가 좋았건 상대가 칭찬했건 관계없어요. (부장님이 요청했는데 내가 기쁘게 부장님께 술 따라드려도 여자가 남자상사에게 술따르는게 좋게 보일 일은 아니듯이).

    그래서 트뤼도 대통령이 20년전에 알라딘 분장을 한걸 올해 사과까지 한거고요.

    다만 오취리가 아이들에게조용히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알린게 아니라

    국내에서만 소비되었을 이미지를 kpop이랑 엮어서 이슈화한거랑 본인은 눈찢기 내로남불한건 쉴드는 안되죠.

    무슨 상관이냐 신경 안써도 된다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럼 외국인이 눈찢기 해도 기분 나빠하면 안되고, 또 우린 kpop 문화컨텐츠로 글로벌하게 돈 버는 나라니까 논란이 될 각오도 해야죠.

  • 16.
    '20.8.30 5:45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국제적 기준에서 봤을때 학생들이 한건 블랙페이스 맞아요. 의도가 좋았건 상대가 칭찬했건 관계없어요. (부장님이 요청했는데 내가 기쁘게 부장님께 술 따라드려도 여자가 남자상사에게 술따르는게 좋게 보일 일은 아니듯이).

    그래서 트뤼도 대통령이 20년전에 알라딘 분장을 한걸 올해 사과까지 한거고요.

    다만 오취리가 아이들에게조용히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알린게 아니라

    국내에서만 소비되었을 이미지를 kpop이랑 엮어서 이슈화한거랑 본인은 눈찢기 내로남불한건 쉴드는 안되죠.

    앞으로도 이런일에 대해서 무슨 상관이냐 비하의도도 아니고 우리끼리 즐겁자고 하는건데 신경 안써도 된다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럼 외국인이 비하의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눈찢기 해도 기분 나빠하면 안되고 (실제로 멕시코에서 한국덕에 16강인가에 진출해서 전국적으로 친한감정이 폭발했을때, 진심으로 감사의 의미로 단체 눈찢는 사진을 보내와서 우리가 실소하고 걔네가 거기가 깜놀해서 사과한 일이 있음)

    또 우린 kpop 문화컨텐츠로 글로벌하게 돈 버는 나라니까 논란이 될 각오도 해야죠.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이 싫다는데 왜 굳이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17. ..
    '20.8.30 5:49 AM (223.38.xxx.198)

    외국애들 좀 그만 썼으면 좋겠네요. 별것도 아닌 애들 방송에 엄청 출연시켜요. 샘 해밍턴은 약아서 저런 실수는 안하지만 야도 장난아니죠. 말은 안하지만 한국 미개하게 보고 불만 많은데 돈떨이지니 참고 사는듯. 남의 나라서 애 둘 갖고 그리 장사하는지

  • 18. @@
    '20.8.30 6:35 AM (110.70.xxx.18)

    그동안 마이 해묵었죠 세금은 바로 냈는지 .. 명품 휘갑칠하고 다니더니 .. 본국에 가던 일본에 진출 하긋네요

  • 19. 아마
    '20.8.30 6:55 AM (124.53.xxx.190)

    해외로 진출할겁니다.
    유튜브에 유명 무당들 여럿이 나와서 게스트
    점쳐 주고 카운셀링해주는 프로 있는데
    572가 나와서 진지하게 물어보는게 나와요
    헐리웃으로 진출하고 싶은데 가능하겠느냐고,
    지금 당장은 어럽겠지만 갈거라고 했던가?
    아마 그렇게 기억하는데 아무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어머 572 크고 야무진 꿈 꾸고 있었네? 하면서
    재미로 시청했었는데
    이뭐시기 니뽕 교수같이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제3국가면 한국 열심히 욕하고 다니는거 아냐? 그런 생각 들기 시작했었죠.

  • 20.
    '20.8.30 7:33 AM (223.38.xxx.35)

    쓸데없는 걱정들을... 일부러 해외진출 노리고 이슈화한건데요.
    비난받을거 다 예상했을걸요. 그래서 일부러 케이팝 때그로 올린거고 BBC 인터뷰까지 했으니 아이고 잘했다 뿌듯할겁니다.
    우리나라 방송 안되면 일본가서 우리 욕하며 돈벌어도 되고요.
    그동안 외국인 프리미엄 누리며 참 편하게 산거죠.

  • 21. 일본가서
    '20.8.30 7:37 AM (211.245.xxx.178)

    한국욕하면 지금보다 돈 더 벌걸요.
    말은 또 얼마나 잘해요..

  • 22. 요새
    '20.8.30 8:13 AM (49.180.xxx.197)

    사진보면 눈빛이 맛이 갔더군요

  • 23. 저도
    '20.8.30 8:26 AM (58.120.xxx.107)

    다른 나라가서 한국 욕하며 승승장구 할 꺼라는데 한표

  • 24. 저도
    '20.8.30 8:29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별써 BBC애서 이종차별에 항거하는 흑이 코스프레 하고 았던대요.

    학생들이 모르고 한 일에
    흑인 분장은 인종차별 이슈니 조심하라는 정도 글은 올릴 수 있지만
    모르고 한거 뻔히 알면서 그런 글 올리고는

    알면서 눈 찟는 동작 한 본인행동은
    인종차별 의도 없었다고 선을 긋는 뻔뻔함이 어딜 갈까요?

  • 25. 저도
    '20.8.30 8:34 AM (58.120.xxx.107)

    별써 BBC애서 인종차별에 항거하는 흑인 코스프레 하고 았던대요.

    학생들이 모르고 한 일에
    흑인 분장은 인종차별 이슈니 조심하라는 정도 글은 올릴 수 있지만
    모르고 한거 뻔히 알면서
    얼굴까지 공개하며 비난 글 올리고는

    알면서 눈 찟는 동작 한 본인행동은
    인종차별 의도 없었다고 선을 긋는 뻔뻔함이 어딜 갈까요?

  • 26. phua
    '20.8.30 8:44 AM (1.230.xxx.96)

    아~~~
    일본이 있었네요.
    밥은 굶지 않겠네요.

  • 27. ㅡㅡㅡㅡ
    '20.8.30 9:2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비비씨던 일본이던 빨리 가족데리고 떠나라.
    저런 인간들 말로가 안 좋죠.

  • 28. 명문이심
    '20.8.30 10:14 AM (180.70.xxx.144)

    난민 문제나 흑인문제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남의나라 눈치를 보는거 같아요.
    국제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주체적인 입장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난민도 유럽 사람들이 받아들이니 우리도 인권적인 측면에서 받아야된다느니..블랙페이스가 미국, 유럽국가에서 문제가 되니 고등학생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눈치보고 따라가다보니 그런 동조들이 나오는거죠.
    유럽 미국 열강들의 전쟁으로 인해 생긴 난민들.
    흑인들 무력으로 끌어다 노예를 만든 건 미국, 유럽이예요.
    당연히 그 지역에서는 난민문제 신경써야 하고, 흑인들에 대해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는 거죠.
    그들이 만들어낸 문제들이니까요.

    근데, 그걸 기계적으로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고, 마치 난민문제 신경 안쓰고. 블랙페이스 신경 안쓰면 반인권적인 국가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려는 게 많다는 게 문제예요.

    우리가 흑형이라고 부르는 게 차별입니까. 피지컬을 칭찬하는 거죠. 인종차별의 핵심은 미국정치.경제.교육. 복지 시스템이 핵심인데.. 어디 한강에서 분풀이 할려고 하는지.

    우리가 일제시대를 가지고. 일본놈들이 조선은 근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것과 어디 마다카스카르 같은 연관없는 국가의 고등학생들이 조선은 근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것이 같은가요?

    제발, 난민문제나 블랙페이스 문제에서 단지, 국제화란 이름으로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해요.

    오히려 한국은 저 문제로 un의 권고가 들어오면, 화를 내야죠. 니네 열강들이 싸놓은 똥이니 니네들이 해결하라고~

    2222222222222222

  • 29. ....
    '20.8.30 11:32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일본어 배우며 한 6개월 쉬다가
    우리조상님 했듯이
    우리 천황폐하 만세 하며
    한국욕하며 때돈벌고 잘 살겠죠

  • 30. 12
    '20.8.30 12:04 PM (121.166.xxx.27)

    하늘 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훌륭한 글입니다.

  • 31.
    '20.8.30 1:03 PM (222.101.xxx.249)

    저는 흑인문제에 대한 부분보다, 그다음 인스타 사진에서 성적 댓글 문제가 더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흑인 문제야 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설득만 하면 되었던 문제지만
    그 댓글은 너무 충격적이었으니까요.

  • 32. 플로라
    '20.8.30 1:41 PM (119.206.xxx.122)

    어머나.
    너무 놀랍습니다.
    오취리의 거취하고는 상관없이, "흑형"이라는 말이 피지컬을 칭찬하는 말이라구요????? 오 마이 갓.
    어디 머 마다가스카르의 제3자가 "조선은 근대화가 필요했다"라고 하면 일본이 동일 주장하는 것과는 다르다고요????
    오마이갓. 세상에나.

    부장님이 "이비서는 S라인에 애플힙이야"라고 말하면 "사실적시"이니까 별문제 안되는겁니까?
    일본사람만 아니면 조선근대화 어쩌고~ 해도 된다고요??

    우와 진짜 이리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그저 입이 쩍벌어집니다.
    오취리의 대처방식과 별도로, "인종차별"적 행동인건 맞습니다. "흑형"이 피지컬을 칭찬???? 좋은 피지컬을 칭찬하려거든 그냥 칭찬하면됩니다.
    색목인들이 예를들어 동양인의 명석한 두뇌를 칭찬한답시고 두눈 쫙 찢어서 그림그리면 똑똑하다고 칭찬하는건가요?

  • 33. ....
    '20.8.30 1:55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일본인들도 본토 사는 일본인들은 오취리 뭐냐 이러고
    한국 사는 일본인들이나 사사카와 알바들은 오취리 엄청 감싸는 댓글 달고 다니더라구요 ㅋㅋ

  • 34. ....
    '20.8.30 1:55 PM (180.70.xxx.144)

    일본인들도 본토 사는 일본인들은 오취리 뭐냐 이러고
    한국 사는 일본인들이나 사사카와 알바들은 오취리 엄청 감싸는 댓글 달고 다니더라구요 ㅋㅋ
    오취리 일본 가도 아마 잘 안 풀릴 겁니다

  • 35. ..
    '20.8.30 1:58 PM (39.119.xxx.147)

    오취리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하고 의식도 낮은데 절대 인정 안할듯.

  • 36.
    '20.8.30 1:58 PM (211.178.xxx.251)

    독일 다니엘 논란으로 연관 검색어가 있어 보니
    검증 필요한 국내 활동 외국인들 많은듯하네요

  • 37. 본인생각이중요
    '20.8.30 2:00 PM (175.197.xxx.98)

    윗님

    부장님이 "이비서는 S라인에 애플힙이야"라고 말하면 "사실적시"이니까 별문제 안되는겁니까?


    성희롱은 당하는 사람이 성적희롱을 느낄때 고소가능한 사안입니다.

    만일 옆에서 기분나쁠 수도 있었겠다라고 생각할 순 있으나 듣는 당사자가 기분좋게 칭찬이라고 들으면
    웃고 지나갈 수 있는 농담거리밖에 안됩니다.


    제발, 난민문제나 블랙페이스 문제에서 단지, 국제화란 이름으로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해요.----444444

  • 38. 11
    '20.8.30 2:08 PM (220.122.xxx.219)

    하늘 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2222

    외국인들 방송에서 그만 봤으면 해요.
    지들 나라에선 밥벌어 먹기도 힘든 애들이 한국말 흉내내면서 잘먹고 잘사는꼴 보기 싫어요
    세상 어느나라가 외국인에게 이런대접해주는 나라가 있을까요.

  • 39. 하늘님
    '20.8.30 2:08 PM (124.50.xxx.140)

    의견에 동감이예요. 미국 유럽에서 뺨맞고 왜 한국에다 눈 흘기는지.. 그렇게 자신있고 능력있음 미국 유럽가서 연예인하면서 거기 애들이나 가르치지..왜 애먼 한국와서 설교질인지 같잖아요. 오히려 외국인이라는 혜택으로 뜬 주제에 잘한다 잘한다 하니 자기들이 정말 잘난줄알고 권력이 됐어요. 이참에 외국인 데려다놓고 재롱 피게하고 걔들 눈치보고 걔들의 알량한 평가 칭찬 갈구하는 방송 좀 집어쳤음 좋겠어요. 국민의 자존심을 오히려 방송이 갉아먹고 있어요. 우리가 이젠 쟤네 인정필요한 위치가 아닌데 방송이 가장 시대착오적이예요.

  • 40. 미국에서
    '20.8.30 2:17 PM (124.50.xxx.140)

    흑인 폭동났을때 정작 가해자인 백인에게는 꼼짝 못하고 만만한 한인에게 약탈 폭력쓴거부터 사과할것이지 어디서 훈계질..
    난민문제도 애초에 원인제공자인 유럽이 해결해야지 왜 아무 상관없는 우리가 걔들을 받아야돼요?
    난민문제에 신경써야 의식있는 사람인것처럼 여기는거 전 웃기다고 봐요.

  • 41. ㅇㅇ
    '20.8.30 2:59 PM (124.54.xxx.119)

    하늘님 의견에 백퍼 동감 입니다. 정작 피해 당한 유럽,미국쪽에는 큰소리 못내면서 우리나라는 만만한가? 우리는 역사적으로도 다른 민족 착취하고 핍박하지 않았을뿐더러 지금도 우리만큼 인종 구분 없이 외국인들에게 대우해주고 특혜 주는 나라 없어요. 다문화정책만 해도 너무 관대하고 동남아 외노자들 위한 프로그램도 허다하고 외국인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 재주도 능력도 없는 이들이 티비 나와 돈 버는 것들도 눈꼴 시릴 정도인데 되려 뭐? 인종차별? 비비시는 우리나라 쥐채 하기전에 너나 잘하세요! 허리우드 진출? ㅋㅋㅋ 코메디언 데뷔 하시게요? ㅋㅋ 자기 나라에선 취직 자리도 없어 빈둥거릴 물건이 남의 나라 와서 그만큼 대접 받고 살았으면 우리 역사나 문화, 정서를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죠. 이해가 안됬으면 최소한 이의제기 방식에 신중 했어야죠. 해외에 어필 하려고 일부러 작정하고 우리에게 대든거라고 생각 하게 되네요

  • 42. 오취리는
    '20.8.30 3:08 PM (61.77.xxx.42)

    국적을 한국으로 귀화했다던데
    어쩔~

  • 43. 12
    '20.8.30 3:10 PM (118.221.xxx.149)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하고 의식도 낮은데 절대 인정 안할듯.
    ---------------------------------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처럼 인종 다르다고 길가는 사람 희롱하고 침 뱉고 때리고 칼로 찌르던가요?
    이 댓글 쓴 사람은 외국 가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당하고 와야 한국이 얼마나 양반인지 알 것임.
    오히려 그동안 한국사람들이 외국인에 대해 과공이라 생각할 정도로 잘해 주었지요.

  • 44. ㅇㅇ
    '20.8.30 3:11 PM (14.38.xxx.149)

    근데 흑인들 검은이란 단어에 엄청 열등감이 있나봐요.
    자랑스러우면 흑형, 흑인 불러도 별말없을텐데
    그렇다구요..

  • 45. 호이
    '20.8.30 3:17 PM (222.232.xxx.194)

    미쿡에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다가 방송출연섭외 끊겨 어쩌고 저쩌고 해대고
    일본가면 히라가나 의 가나 보고 뭉클했다 어쩌고저쩌고 하겠죠뭐

  • 46. ㅓㅓ
    '20.8.30 3:25 PM (211.108.xxx.88)

    오취리 국적 한국아닙니다.
    한국영주권 나온거예요
    귀화한거 아님

  • 47. k pop 비하만
    '20.8.30 4:17 PM (121.127.xxx.187)

    안 했어도 ...
    해시태그 달아놓고 그런 뜻인 줄 몰랐다고 변명까지.

  • 48. ㅇㅇ
    '20.8.30 4:22 PM (106.101.xxx.216)

    우리나라 인종차별안해요 하다못해 왜구들한테도 노재팬하면서도 친절하게 대합니다 왜구들이 우리나라와서 너무친절해서 놀랐다고 지들은 한국관광객한테 혐한테러하고 욕설은 기본인데 애들 패는것도 많고 그러고보면 왜구가 인종차별 제일 심하네요

  • 49. 재수없어
    '20.8.30 4:31 PM (211.36.xxx.60)

    아진짜 악플 왠만하면 안다는데
    강팍하고 뻔한 얕은 꾀?나 요령이 눈에보이니
    진심재수없네요.
    죄송하지만 침 한번 뱉죠 퉤

    영원히 가나로 돌아가라
    가서 또 머리써서 나름 잘 살겟지
    관심 1프로도 없으니
    다신오지마.
    흑인이고백인이고 나발이고
    너같은 기회주의 인간 극혐.제발꺼져

  • 50. ㅡbbc
    '20.8.30 5:18 PM (49.165.xxx.219)

    영어인터뷰봤는데
    그여어로 헐리웃못가요
    가나 나이지리아흑인들 다 거짓말쟁이에
    믿지마세요
    맨날 인종차별프레임
    그덕에 인기였다는게

  • 51. Stellina
    '20.8.30 5:32 PM (87.2.xxx.189)

    이유야 어쨌든 중범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한 사람에게 몰려가 온갖 악플에 특히 '니네 나라로 꺼져' 란 말은 자제하면 좋겠어요.
    시간이 좀 지난 후 알았는데 다니엘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더군요.
    다니엘은 해킹 당한 예전 인스타 계정에서 자주 하던대로
    종종 자신의 못 생긴 사진 올려두고 '예쁘다'라고 썼는데
    그 시기가 맞물렸는지 악플러들이 벼르고 있었는지
    아무튼 엄청난 악플 테러를 했더군요.
    해명하니까 가르치려 든다고 난리, 샘과 친하다고 난리,...
    현재 다니엘이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 페이스북도 인스타도 비공개로 돌렸더군요.
    물론 이슈가 되어 렇게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비판하는 건 큰 문제가 아니지만.
    개인 sns에 몰려가서 하는 마녀사냥은 정말 혐오스럽네요.
    그 끝없는 무시무시하고 잔인한 댓글들 때문에
    소중한 생명 포기한 연예인들 떠오릅니다.

  • 52. ㅎㅎ
    '20.8.30 6:34 PM (223.62.xxx.92)

    맞아요 인종차별은 쪽국에서 하지 한국에서 웬 인종차별?

    일본에서 코로나 환자 사진 찌라시 만들어서 뿌려서 이지메 하는 거 못보셨나요들? 마녀사냥 인종차별은 일본인이 전문이죠~~~!!!

  • 53. 터키
    '20.8.30 6:39 PM (178.191.xxx.130)

    그 미친놈 터졌을때
    얘랑 벨기에 그 놈이랑 싹 sns 닫았죠. ㅁㅊㄱㄷ.

  • 54. 너무시름
    '20.8.30 6:52 PM (222.112.xxx.81)

    쓸데없는 걱정들을... 일부러 해외진출 노리고 이슈화한건데요.
    비난받을거 다 예상했을걸요. 그래서 일부러 케이팝 때그로 올린거고 BBC 인터뷰까지 했으니 아이고 잘했다 뿌듯할겁니다.
    우리나라 방송 안되면 일본가서 우리 욕하며 돈벌어도 되고요.
    그동안 외국인 프리미엄 누리며 참 편하게 산거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5. ㅇㅇ
    '20.8.30 6:55 PM (59.9.xxx.207) - 삭제된댓글

    의식있는척 다른나라에 더 유명해지려고 하다
    지발등 찍은듯
    한국에서 그리 돈 많이 벌어놓고
    애들이 잘못을 했으면
    조용히 애들에게 말해줄수도 있는것을
    무슨 정치하나 비비씨 인터뷰에 해시태그에
    너무 잘해주니 한국이 만만해 보이나봄
    도가 넘었어
    밑천 다드러났어
    방송에서 다시는 안보고 싶네요

  • 56. ..
    '20.8.30 7:55 PM (175.119.xxx.68)

    실체를 지금에라도 알게 된게 다행이죠
    아니였다면 방송에 계속 나왔을거 아니에요

  • 57. ㅇㅇ
    '20.8.30 8:35 PM (110.70.xxx.171)

    한국인들 은연중에 피부색 차별, 비하 있는거 인정해요.
    없는 얘기도 아닌걸요 뻔하지 뭐.
    악감정이나 피해의식이 생겨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오취리 역시 그닥 정이 가는 편은 아니라는...
    가볍고 약아빠지고, 방송에서 말솜씨로 한국인들한테 친근
    한 이미지로 다가가면서 인기를 얻은거죠
    두번째 트윗?은 처신을 조심할 법도 한데 너무 막나간거 같아요. Bbc에 대놓고 한국을 갖다 판것도 문제구요.

  • 58. hap
    '20.8.30 9:17 PM (123.109.xxx.175)

    '20.8.30 2:34 AM (182.228.xxx.147)

    고등학생들의 유쾌한 패러디에 왜 쓸데없이 과민반응을 해서 이 사단을 만들었는지 참 안타깝네요.
    .
    .
    .
    안타깝기는요. 그간 이거 말고도 말 많았어요.
    언젠가 터지지 했는데 제풀에 들킨것일 뿐
    예전에 옷생긴 얼굴 얘기에 눈 찢으며 동양인 비하하는
    행동했는데 흑인이 설마 그럴까 넘어가 준거며
    지인들 중 힘 있는 사람 결혼식에는 큰 돈 내고
    안그런 지인들은 빈손으로 가서 먹고만 오고
    자기 힘들 때 밥사주고 재워준 은인 얘기해서
    방송서 감동팔이 하고는 기껏 평범한 밥 한끼
    사줬다나 그걸로 은혜 갚은 거 ㅎ

    사람 뽄새가 저럴수가 있나 싶게 철저히
    기회주의자였다고 말 많아요.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흑인들은 더 안쓰럽게
    보고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해 잘 퍼주는 걸
    알고 그런거죠.
    한국인들도 고칠 부분 있어요.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처럼 피부색 다른
    외국인이라고 막 퍼준대요?

  • 59. 댓글들이
    '20.8.30 9:58 PM (175.213.xxx.96)

    점입가경이네요.
    오취리가 좀 많이 가벼운건 눈에 보이듯 사실이지만
    울나라도 인종차별 엄청나게 심한 나라 맞고요, 미국처럼 총 쏘고 칼 들이대지 않을뿐 심리적, 언어적으로 인종차별 심하죠. 오취리가 흑인이어서 방송인으로 성공했다뇨? 나름 예능감각도 있고 한국어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헐리웃 진출요? 한국의 모든 연예인들 꿈 아닌가요? 오취리는 그런 야망 가지면 안되나요?
    그리고 호주가 인종차별, 백인우월주의 심한 나라라고 해서 호주 샘이 호주인인게 뭔죄?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외국인 선호하느냐...그건 아닙니다.
    외국서 수십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어느나라나 특히 예술계, 체육계, 방송계에선 재능에 인종 없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외국인과의 동거(?)에 익숙치 않아 폐쇄적인 나라에서 최근에 늘어난 외국인들과 조화롭게 살려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긴 합니다요.
    여기 오취리 관련 댓글만 봐도 인종차별 쩌네요. 오취리 입장에서 어떨까요? 당신이 외국에 있는 그사람 입장이라면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비난하세요. 허지만 한국서 돈벌어...어쩌구 흑인 꺼져! 이런건 무지 자체입니다.

  • 60. ...
    '20.8.30 10:31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속으로 동양인 인종차별 쩔었으면서 돈벌려고 한국좋아요 살살거리다 들통났을뿐. 땅덩어리도 좁은나라 우리끼리 살기도 힘든데. 외국인들 예능프로 예전부터 솔직히 별로였어요. 우리나라처럼 듣보잡외국인들 떠받드는 나라도 없어요

  • 61. 미틴넘
    '20.8.30 11:42 PM (182.209.xxx.250)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 연예인이 오취리팔장낀사진아래에 성희롱댓글에 Preach!라고 댓글단것 때문에 잠적한거아닌가요?

    아시겠찌만 Preach!!! 오 주여! 맞습니다 맞고요~ 할렐루야~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조할때 쓰는 표현. 본인이 너무나 쫄았죠 그것의 의미를 본인이 너무 잘아니..성적으로 연예인을 희롱한것이라는것을
    오취리에 팔짱껴준여자 연예인 얼마나 후회할까... 마치 본인은 흑인에게 맛보면 한국남자로는 못돌아간다는 여자가 되버렸으니


    ..........................

    윗님 아이피 175.
    우리나라같이 외국인과의 동거(?)에 익숙치 않아 폐쇄적인 나라에서 최근에 늘어난 외국인들과 조화롭게 살려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긴 합니다요.

    저런 거지싸발개같은 성의식을 가진외국인과 조화롭게 살고 한국알기를 우습게아는외국인과 조화요???
    댁이나 조화롭게 사세요~

  • 62. ...
    '20.8.30 11:43 PM (182.209.xxx.250)

    한국여자 연예인이 오취리팔장낀사진아래에 성희롱댓글에 Preach!라고 댓글단것 때문에 잠적한거아닌가요?

    아시겠찌만 Preach!!! 오 주여! 맞습니다 맞고요~ 할렐루야~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조할때 쓰는 표현. 본인이 너무나 쫄았죠 그것의 의미를 본인이 너무 잘아니..성적으로 연예인을 희롱한것이라는것을
    오취리에 팔짱껴준여자 연예인 얼마나 후회할까...


    ..........................

    윗님 아이피 175.
    우리나라같이 외국인과의 동거(?)에 익숙치 않아 폐쇄적인 나라에서 최근에 늘어난 외국인들과 조화롭게 살려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긴 합니다요.

    저런 거지싸발개같은 성의식을 가진외국인과 조화롭게 살고 한국알기를 우습게아는외국인과 조화요???
    댁이나 조화롭게 사세요~

  • 63. ...
    '20.8.30 11:48 PM (182.209.xxx.250)

    솔직히 한번 흑인맛을 보면 못돌아간다는 표현 얼마든지 진짜 얼마든지 서구사회에서 통용되고 실제사용되는 언어유희? 인건 인정하고 오취리도 본인이 흑인이므로 얼마든지 동조할수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말이 사용된곳이 어딘지 아세요? 진짜 열불나서..
    한국여자연예인사진을 포스팅하고 그에달린 댓글에 동조한거라구요 쉴드칠것 치세요

  • 64. 언제부턴가
    '20.8.31 12:17 AM (211.227.xxx.67)

    요즘 국뽕 너무 심해요.
    방송에서 바른 말은 들으려고 안하고 칭찬만 좋아해요.

  • 65. ..
    '20.8.31 12:34 AM (116.39.xxx.162)

    에네스 카야

    ㅡㅡ극혐

  • 66. ...
    '20.8.31 1:09 AM (121.145.xxx.235)

    한국에서 흑인이 거부감은 있을지언정 노예나 노동자가 아닌 미군으로 처음부터 인식되었기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었지, 핍박의 대상도 아니었는데요. 한국에서 뭔 인종차별을 그리받았다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진짜 한국에서 인종차별받은 사람들은 동남아시아인들 아닌가요? 하지만 인종차별있는거 알아도 불법 체류, 각종 범죄, 빈곤한 외노자, 아빠뻘이랑 결혼하는 매매혼 이라는 인식까지 더해져서 그냥 그래도 된다 라고 다들 생각하죠. 이들도 불이익받을까봐 인종차별이라는 말도 쉽게 못꺼내죠. 이게 진짜 인종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 67. ....
    '20.8.31 1:56 AM (223.62.xxx.7)

    샘 해밍턴도 큰애 sfs 서울외국인학교 다닌다고 친구한테 들었어요 인스타엔 절대 말안하고 전세코스프레로 씨에프 찍고 살잖아요 직업이 슈돌아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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