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좋아하는데.....
팔로우 하는 사람들마다 은근 슬쩍 뭘 파네요.
취미, 패션 등에 따라서 팔로우하고 공감도 하며 즐겁게 SNS 생활을 하다가도
그 분들이 뭘 팔기 시작하면 보는 것만으로도 급피곤해지고 언팔해요.
생활이 여유로운 분들도 많으시던데 왜 구지 뭘 파는 걸까요?
물건 파는 순간 이미지가 안 좋아져보이던데 저의 선입견일까요?
SNS 좋아하는데.....
팔로우 하는 사람들마다 은근 슬쩍 뭘 파네요.
취미, 패션 등에 따라서 팔로우하고 공감도 하며 즐겁게 SNS 생활을 하다가도
그 분들이 뭘 팔기 시작하면 보는 것만으로도 급피곤해지고 언팔해요.
생활이 여유로운 분들도 많으시던데 왜 구지 뭘 파는 걸까요?
물건 파는 순간 이미지가 안 좋아져보이던데 저의 선입견일까요?
굳이 파는 이유는 돈벌려고겠죠.. 당연한걸 물으세요... ㅎㅎ
세금안내고 돈 버는데
여유로운 척 하는 거에요
말도 안 되는 거짓 허세 부리면서요
돈욕심은 끝이 없고
허접 물건 사줄 시녀들이 충분히 생겨서?
예전에 블로그로는 그렇게 팔았겠어요.
(젊어서 그 시절을 모르시려나요)
저도 그래서 팔로우 끊은사람 몇 됩니다.
별의별거 다 팔드라구요
뭐 진짜 돈있으면 그런거 귀찮게 팔겠어요????
며칠전 동치미에서 성대모사잘하는 개그맨이 나와 요즘 자기부인이 커뮤니티로 개인사업 너무 잘되어 자기 너무 편하고 좋다고 ㅎㅎ
들어가보니 유산균팔더라구요 ㅠㅠ
연예인들도 공구한답시고 보따리상하는거보면
돈벌이로 쏠쏠한듯
오우 그런데 그런데서 유산균을 왜사먹나요???
차라리 무슨 인테리어 소품같은거면 모를까....
돈이 뭔지 참...
그 사람들은 물건이라도 팔죠. 유튜브 보니까 자신의 인성, 자존감 등등 다 바닥에서 지하로 뚫고 들어날 정도로
드러내면서도 라방하고 클릭 수 올려서 돈 벌더라고요.
전 능력도 별로 없는데다, 그렇게 악착 같은 걸 못해서 큰돈을 못 버나 봐요.
본인은 살도 못빼면서
다이어트보조제는 왜자꾸파는거며
사는사람은 뭔지
그 사람들은 물건이라도 팔죠. 유튜브 보니까 자신의 인성, 자존감 등등 다 바닥에서 지하로 뚫고 들어날 정도로
드러내면서도 라방하고 클릭 수 올려서 돈 벌더라고요.
222222
유투브에 명상 무의식 자존감...무당 많아요
도움될까싶어 구독했다가 다 끊었어요
전 그런데서 뭐 사는사람들도 이상해요
건너 들어서 아는데 그거 돈이 많이 되더라고요.
넉넉해보이는 사람들은 더 넉넉하게 쓰려고 팔겠죠?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편하게 돈버는 수단이에요. 물건은 업체에서 배송해주고 sns에 올려만주면 판매금액의 ?%받는 시스템
그 좋은걸 마다 할 사람이 있겠나요.
저는 뭐 그것도 다 그 사람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싫으면 내가 안팔이주면 그만...
근데 뭐 팔기전에 그 제품 일상인듯 노출시키는건 저도 별로 더라고요.
그러고 나면 꼭 그 물건 팔아요 ㅎㅎㅎ
왜 파는 사람 받들어 가며 구매하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
인스타에서 몇 번 물건 사 봤는데, 이제 안 사려구요 ㅋㅋㅋ
이유는 생략할게요
전 사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 가요.
검색해보면 옷이든 식품이든 뭐든 품질 보장되어있는 제품들 널리고 널렸는데 왜 그런데서 시녀짓해가며 물건 사주는지 이해가 안됨.
장사하는거에요 다
하나가진 내가 보기에 열개가진 저사람은 왜 물건을 팔까 싶지만, 열개가진 그사람은 백개가진 또다른 누군가 보면서 돈없다 하는거죠
sns 열심히 하는 목적이 그런거에요.
그분들은 사업으로 하는거고...
신고 못하나요??
좋아하던 인스타분이 간장이며 기름등 뭘 자꾸 팔아서 좀 그럤는데, 금세 분위기 바뀌더군요.
이런걸 보면 마카롱여사님이 정말 대단하게 보여요.
마카롱여사님도 홍보아닌가요 그거 스캡슐트? 시작은 그런 무슨 주방기구 회사 직원이라고 들었는데...
아님 말구요 .....
연예인들 유명인들 몇명 빼놓고는 유투브하면서 상품광고.
돈있어도 돈욕심은 한도끝도 없죠
유투브 애초에 인지도,광고수입올리려고 하는거니.
요샌 일반인들도 넘나 많고.
이해는 해도 좀 적당히 해야지 제품광고를 너무 많이 하면 그때부터 정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믿음이 안가죠 점점 이 물건이 정말 좋아서 쓰는걸까?의구심이 들고
뭐든 적당히 해야지
원글님 취향이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나봐요
저는 팔이피플 한명도 없는데
팔이하는사람들 다 끊었어요
돈욕심도많아라 있는데더하더라구요
품질도 당연히 못믿고.
오죽하면 sns에서 무턱대고 구매하는 호구들이 많으면 sns마켓 학원,,도 있더라구요ㅉㅉ
사주는 호구들은 더 바보예요
팔로워 늘어나면 수순이 그놈의 공구 ㅋ
살림 깔끔하고 먼가 쉬크하면서 부지런해 팔로잉해서 은근 팬이 었는데 결국 군것질거리 공구 ㅠㅠ
왜긴요. 사주는 호구가 있으니까죠. 그리고 사람이 뭔가 동기가 없으면 그런 귀찮은 짓을 꾸준히 할 수가 없어요. 얼굴 팔리는데 뭐라도 이익이 있어야죠. 단순히 유명해져서 뭐할 건데요. 유명해지면 그걸로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유명해지고 싶은 거지 돈이 안되면 뭐하러 귀찮게 그런 짓 해여. 그런 의미에서 팔로워들은 하나라도 사 주는 게 맞긴 해요. 잠깐이나마 즐겁게 해준 값 내는 셈이죠.
재벌들은 돈이 많아서 그런 거 안 하잖아요. 해도 뭘 안 팔고 그냥 이미지 관리 차원으로 하죠.
팔로우 10만 넘는 어느 계정주가 1년에 2억 벌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대충 보기만 해서 그 사람이 인스타로 뭘 파는 줄 몰랐어요 그냥 요리 레시피 알려주는 계정인데.. 지금 와서 보니까 슬쩍 슬쩍 냉동식품 홍보 요리 도구들 홍보했었나봐요 진짜 티 안나서 눈치 없는 나는 하나도 안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