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진기라는 사람 아세요?
조선총독부 판사
중앙일보사 회장 이었습니다
홍석현 아버지죠
요즘 중앙보면 감이오죠
1. 우린
'19.10.7 7:28 PM (211.193.xxx.134)한일전을 하고 있는 겁니다
2. 지금 보고 있는
'19.10.7 7:30 PM (211.193.xxx.134)것은 일부죠
일본이 왜 대통령도 아닌 법무부장관에 관심이 있을까요?
https://news.v.daum.net/v/201908100937017553. ...
'19.10.7 7:30 P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홍라희 아버지
이재용 외할아버지4. 헐
'19.10.7 7:32 PM (14.45.xxx.129)그렇군요
한일전은 반드시 이겨야죠!!5. 네
'19.10.7 7:3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친일청산을 했었어야.
6. 양양이
'19.10.7 7:33 PM (67.176.xxx.225)밑에선 황석영 찬양하던데...
황석영 홍석현 친해요.
그대들 말하는 한일전 전에
문재인이 홍석현을 미특사로 파견한 건 아세요?
최근으론
이낙연 총리 홍석현과 북한 산림 살리기 포럼도 만들었죠.
극문들 편협해서 상식이 많이 부족
기냥 자기 내부를 한일전 만듬 ㅋㅋㅋ7. ..
'19.10.7 7:36 PM (1.224.xxx.12)윗분 친하면 다 엮으시나요?
8. 요즘
'19.10.7 7:37 PM (211.193.xxx.134)중앙 조선 기사만 보면
어느것이 조선이고 어느것이 중앙인지 구별이
어렵습니다
이런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한일전을 이렇게 세게 한적도 없었죠
우리가 이기면
이 싸움은 일단락 되지만
우리가 지면
우리 애들이 또 싸워야합니다
싸울 기회 조차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이 정말 정말 좋은 기회인데
지금 벌어지는 것을 제대로 못보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9. 윗분
'19.10.7 7:40 P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우리가 부엌칼을 칼인지 알고 사용하면
조심하면 별일 안생깁니다
누가 제가방에 말도 없이 너어 둔것을 제가
모르고 손대면 사고나는거죠
다 알고 하시는거죠10. 윗분
'19.10.7 7:41 PM (211.193.xxx.134)우리가 부엌칼을 칼인지 알고 사용하면
조심하면 별일 안생깁니다
누가 제 가방에 말도 없이 넣어 둔것을 제가
모르고 손대면 사고나는거죠
다 알고 하시는거죠11. 회사에서
'19.10.7 7:44 PM (211.193.xxx.134)부장이 일을 줄 때 부하직원이 마음에 꼭들어서
일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그렇게 하는것이죠12. 윗분이라쓰신윗분
'19.10.7 7:49 PM (67.176.xxx.225)누가 넣어놨어요???
ㅋㅋㅋ
홍석현을 어디에 누가 넣을 수 있는 그런 존재에요?
표현이 웃기네요.
극문들 다들 홍씨 덕에 덕본 줄 모르고
칼춤추다 베여요^^13. 그건
'19.10.7 7:51 PM (211.193.xxx.134)그냥 단순한 예입니다
14. 누가 칼이다
'19.10.7 7:51 PM (211.193.xxx.134)이런말이 아닙니다
15. 그쪽 기자세요
'19.10.7 7:52 PM (211.193.xxx.134)한 번 싸워 볼까요?
16. 기억해두죠
'19.10.7 7:53 PM (211.193.xxx.134)67.176.xxx.225
17. 11
'19.10.7 8:01 PM (121.181.xxx.222) - 삭제된댓글그만 엮으세요.
아무 의미없는 말잔치 소모전18. 언제적얘기를
'19.10.7 8:18 PM (101.164.xxx.85)다시 시작?
지금 눈 앞에 불똥이나 제대로 보시길.
급한 마음에 아무거나 던지고픈 마음.
불안함을 이해는합니다
그러게 왜 죄는 지어서. 온국민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