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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트남녀가 간통녀였다고

전부인글 조회수 : 30,706
작성일 : 2019-07-09 16:28:22

그 한국남이 3혼이었고 그 전에 한국 여성과 결혼해서 살았다 했잖아요.
그리고 저도 기사에서 봤는데 두번째 부인과 결혼하고 살고 있을 때에
저 베트남녀가 저 남자랑 2년간 내연관계에 있었다는 건 봤는데
저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베트남 간통녀 계획대로 알콩당콩 사는 건 안됐는지 몰라도
한국서 살겠다는 계획은 성공한 것 같네요.
어쩐지 보통 한국남 대 베트남녀는 나이차가 20살은 나던데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국남은 30대까지는 그래도 한국사람이랑 결혼할 생각하고
있지 첨부터 베트남여자랑 결혼하겠다는 생각은 안하다가 결혼할려하니 40대인거고
베트남은 여자가 공부를 많이 하느라 시간들 일도 없고 몸만 숙성하면
과거 우리나라 할머니세대처럼 일찍하니까 다 20대초가 되어서 그런 나이차 많은 조합인데
저 베트남녀는 30살에 저 남자는 36살이라 연애인가 했었거든요.
연애가 아니라 간통으로 꿰찬거네요.
중국녀 무섭다 사업 차 중국에 온 한국 남자한테 유부남이라도 들러붙는 경우 많다 이런 얘긴 많이 봤어도 
베트남녀 간통은 첨보네요.  
저 남자 폭행은 전혀 두둔할 마음도 아니 혐오합니다만
저 베트남녀도 순진하게 팔려온 눈물의 피해자녀는 아니고 
여러가지 한국와서 한국랑 남자 결혼한 후에 영주권 얻고 나면 한국남자, 애 떨궈내고 
베트남으로 돈들고 가든 베트남 남자 불러 들여 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들도 동시에 떠오르네요.
세상사 단순명쾌한 흑백만으로 볼 건 아니다 싶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211&b=bullpen&id=201907090033218348&selec...


IP : 222.110.xxx.248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륜은
    '19.7.9 4:3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항상 끝이 더럽죠.
    이 얘기들으니 그여자도 불쌍해 보이진 않네요.
    남자는 쓰레기구요.

  • 2. ..
    '19.7.9 4:32 PM (110.70.xxx.142)

    일단 남자 죽일놈이고요
    여자도 보통 아니다 하기는 했었죠.
    카메라 설치해놓고 카메라 앞에서 구타 당하고
    경찰에 제출..
    둘다 그에 맞는 처벌 받기를.

  • 3. ....
    '19.7.9 4:32 PM (175.223.xxx.166)

    간통이건 아니건 동남아 러시아 구러시아 등지에서 매매혼 비슷하게 결혼해서 오는 여성들에 대해서는 그닥 좋은 생각을 가져지질 않네요.

  • 4. 뉴스에
    '19.7.9 4:34 PM (221.146.xxx.85)

    애기가 있는데 베트남에서 살다가 나중에 결혼 했다는거 보고
    상황이 이상하기는 했는데

  • 5. ㅡㅡ
    '19.7.9 4:39 PM (39.7.xxx.35)

    베트남 여자들도 많지만 키르키즈스탄
    같은 듣보잡 중앙아시아 뇬들도 꽤 많아요.
    매매혼으로 한국 와서 애 낳고 가출하고..
    사회 문제 많이들 일으킵니다.

  • 6. ..
    '19.7.9 4:42 PM (122.34.xxx.90) - 삭제된댓글

    식당 홀직원 조선족여자랑 주인 아저씨 바람나서 본부인이랑 이혼하고 여주인자리 꿰차는 이야기도 제법 있잖아요.
    저도 폭력은 절대반대하는 사람이에요

  • 7. 남자는
    '19.7.9 4:48 PM (218.157.xxx.205)

    감방 가고.. 여자도 여가부가 나서게 이슈화하고 자리 잡는데 수 좀 쓴듯. 우리나라 틈새시장은 블루오션이라니까. ㅋ

  • 8. 이 글
    '19.7.9 4:49 PM (58.150.xxx.36)

    캡춰해서 번역해 베트남에 퍼뜨리면
    베트남도 한국 불매운동할 듯

  • 9. ㅎㅎㅎ
    '19.7.9 4:54 PM (115.40.xxx.227)

    상반신 문신에 딱보니 양아치던데 2년간 불륜생활 했으면 어떤 남자인줄 뻔히 알건데 애 지우라는데도 끝까지 낳고 한국와서 목적은 달성한거같네요
    물론 남자가 젤 개새끼인건 확실하고요 저런 양아치가 뭐가 좋다고 결혼을 세번이나 하는지ㅋㅋ
    다른 여자들도 외국인 아니였나 궁금하네요

  • 10. ///
    '19.7.9 4:57 PM (49.167.xxx.186)

    그남자가 5년된사이이고 베트남에서 사귈때는
    한국말도 잘하고 애교도 잘떨고하더니
    한국오고나서는 한국말못한다고 나가떨어지더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쓰레기인것 알고 이용하고
    떨어뜨릴려고 유튜브이용했네요
    둘이다 똑같은 인간인것 같아요.

  • 11. 마키에
    '19.7.9 5:07 PM (114.201.xxx.174)

    어휴 ㅜㅜ 저렇다니 더욱더 애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불쌍해요...

  • 12. ??
    '19.7.9 5:07 PM (59.6.xxx.151)

    간통녀 단죄를 세상이 다 한다해도
    상대 간통남은 못하죠.
    게다가 패기까지 ㅉ
    뭔 꼴값?

  • 13. ...
    '19.7.9 5:07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불륜녀는 싫어하지만
    그 상황에 아기가 울면서 엄마가 맞는걸 막으려하고 두려워하고 엄마 곁에서 어쩔줄 모르는 그 상황만으로도 그 새끼는 인간이 아닌거에요
    전치 4주 나왔다던데 조금만 다쳐도 2주는 쉽게 나와도 4주면 정말 심한거에요
    외국인이라 순진한 여자 꼬셔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 불륜인지는 정확하지 않고...
    다만 엄마는 아이와 살려고 했고 아빠라는 인간은 둘을 무자비하게 대했다는건 팩트입니다

  • 14. 근데
    '19.7.9 5:13 PM (211.36.xxx.251)

    낙태하라해서 베트남으로 돌아가서 혼자 애를 낳은거예요.

    남자가 다시 연락하고 한국으로 불러들이지 않았으면
    그냥 쪽박 미혼모구요.
    낙태강요한 쓰레기불륜남인데
    같이 살자 불러 줄지 안불러줄지를 미리
    어찌 아나요?

  • 15.
    '19.7.9 5:13 PM (175.127.xxx.153)

    베트남 여자가 세번째 마누라고
    첫번째 두번째 마누라한테도 다 자식이 한명씩 있다네요
    남자놈 저러다가 조만간 네번째 마누라 만들겠죠
    모르고 넘어가는 여자만 불쌍

  • 16. 그여자
    '19.7.9 5:21 PM (211.109.xxx.91)

    갈비뼈도 부러지고 심하던데요... 동영상 보고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어요.

  • 17. ...
    '19.7.9 5:31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만나는건 세상의 이치죠.
    베트남녀는 절대 자기 나라 안갈건 확실하네요.

  • 18. ..
    '19.7.9 5:33 PM (175.116.xxx.93)

    아기가 불쌍해요ㅜㅜ

  • 19. 박항서가 쌓은
    '19.7.9 5:36 PM (211.36.xxx.251)

    쓰레기가
    탑 다 무너뜨리네요.

  • 20. 베트남여자들
    '19.7.9 5:41 PM (58.127.xxx.156)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 인성 쓰레기에요

    물론 저 한국 남자 벌레보다 못한 여자 때리는 놈에게 걸린 여자가 그렇다 아니다는 말 못해도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
    자기국가보다 약간이라도 선진국 남자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덤벼들어서 애부터 갖습니다

    상간녀 베트남녀였다면 쓰레기가 어쩌다 개쓰레기를 만난거네요

    두 나라 상사들과 갔다가 대놓고 '자기는 항상 오픈돼있다'던 베트남 여자들보고
    기절하는 줄..

  • 21. ㅇㅇㅇ
    '19.7.9 5:42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남자 꼬라지 보니까
    바람펴서 감사합니다할거같이 생겼던데
    둘째부인은 이혼안하려고 안간힘을 썼나보군요
    이쯤되면 첫째부인 근황도 궁금해지네요

  • 22. 마른여자
    '19.7.9 5:44 PM (211.36.xxx.242)

    아니저런개종자쓰레기가
    결혼을3번씩이나하지?

    너무볼품도없던데

  • 23. 불륜녀가
    '19.7.9 6:43 PM (218.159.xxx.241)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까
    전치 4주까지 맞아준거 아닐까요?

  • 24.
    '19.7.9 8:08 PM (121.129.xxx.156)

    간통이고 간통 할애비라도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맞을 짓을 했다는 게 되는데, 같은 여자로서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좋은 폭력은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때려서도 안되고 남자는 더더욱 그 어떤 이유에세도 힘이 약한 여자나 아이를 때려서는 안되는 거예요.

  • 25. ㅇㅇ
    '19.7.9 8:1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베트남 에서 시집온 여자들 99프로 애인 있다고 보면 되요
    대부분 페북 하면서 남자 사겨요
    대여섯명 동시에 사귀는 건 예사에요
    정조관념이 아예 없어요
    우리 식당에도 베트남필리핀 중국여자 다 고용해봤는데요
    걍 우리가 생각하는 불쌍한 여자들 아니에요
    남편들이 식당에도 일 못나가게 한다고 그럽디다 하도 바람 피우니까 그래요
    우리나라 옛날 할매들이랑 케이스 다르죠
    근데 그 남편이 젤 나쁘죠 뭐 데리고 왔으면 잘해줘야는데

  • 26. 낮에
    '19.7.9 8:20 PM (125.177.xxx.105)

    뉴스보니 베트남에 있을때도 폭력을 휘둘렀대요
    결혼한 유부남인데 내연관계였다고도 하구요
    남자가 그렇게 폭력적인데도 헤어지지 않고 한국까지 들어와 결혼한거 더라구요
    베트남 있을때 관계를 끊었어야지 왜 맞아가며 왔을까 싶어요
    저남자 때매 한국남자들 싸잡아 욕하는 베트남 언론과 국민들도 성숙하지 못하네요
    화가나요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남자가 출소하면 가만 있을까 싶기도하고

  • 27. ㅁㅁㅁㅁ
    '19.7.9 8:35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댓글들 무섭네요

    위안부들이 지 좋아서 돈벌려고 한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떠오르는건 오버일까요?

  • 28.
    '19.7.9 8:35 PM (211.224.xxx.157)

    끼리끼리 만나는거. 저 여잔 아주 계획적인거 같아요. 저 찌질일 사귄거부터 시작해서 다

  • 29. 에휴
    '19.7.9 8:42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전처가 카톡 주고받은거 공개했는데 보세요
    내용이 참..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15

  • 30. ...
    '19.7.9 8:45 PM (61.109.xxx.155)

    우리나라 매매혼으로 들어오는 여자들 보통아니에요
    얘 하나 놓고 국적 취득하더니
    대놓고 외박하고 다니다가 남편이 뭐라하니
    바로 보따리 사서 나가데요
    물론 시집에 있는 금은보화는 애 놓고 야금야금 다 팔아서 갔어요
    아이까지 있으니 도둑질한걸 아는데 그거 왜 가져갔냐고 따지지도 못하고 있었더니
    어느날 도망갔어요
    매매혼 여자들 절대 읻지 마세요
    저 여자도 보통은 넘는거 같네요

  • 31. ....
    '19.7.9 8:51 PM (39.7.xxx.64)

    남자가 연락한게 아니라 여자가 한국에서 애 키우고 싶다고 연락한거에요

    한국말도 잘 하는데 한국와서 못들은척 남자를 좀 화나게 자극한것 같아요

    모르죠 베트남에 진짜 남편이 살고있을지

  • 32.
    '19.7.9 8:54 PM (175.223.xxx.234)

    카톡보니
    베트남여자 진짜 못됐고 악랄하네...

  • 33. ..
    '19.7.9 8:56 PM (115.140.xxx.190)

    시골 먼 친척이 베트남여자랑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적응할생각이 전혀없고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 베트남어로 채팅만하다가 혼인신고하고 얼마있다가 패물들고 날랐데요. 어찌어찌 알았는데 맨날 채팅하던놈이 베트남에서부터 같이 살던 놈이라고. 암튼 국제결혼 잘못했다가 풍비박산 났어요 그집ㅜ

  • 34. 진짜
    '19.7.9 8:58 PM (112.151.xxx.45)

    남의 사정 어찌 다 안다고 우리 너무 막말하지 맙시다.
    간통녀면 그렇게 당해도 되는거예요?
    매매혼이란건 또 뭐예요?
    질 떨어지는 원글에 댓글까지 참

  • 35. ...
    '19.7.9 9:02 PM (173.63.xxx.177)

    베트남 여자자 카메라를 설치한거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남자 손아귀에서 벗어나면서 선처로 한국에서 살수 있는 방법. 물론 폭력은 어떤이유에서든 나쁜 거구요.

  • 36. 저위에
    '19.7.9 9:06 PM (211.36.xxx.19)

    베트남여자를 위안부랑 같다는 글은 대체 뭐예요.
    제발로 자기 이익위해 온거랑 강제로 속아서 끌려간거랑 같아요? 말같은 소릴 해야지..

  • 37. ///
    '19.7.9 9:07 PM (211.195.xxx.150)

    두들겨 팬 놈이 나쁜 놈.
    끝.
    뭔 말이 그리 많은지.

  • 38. ㄷㄷㄷ
    '19.7.9 9:08 PM (125.183.xxx.121)

    전처 카톡 내용보니 남자는 쓰레기 맞지만,
    베트남녀도 쓰레기네요.
    카톡도 한국말로 잘 하네요.
    전처한테 너 *** 지?, 아줌마 바보라며 이혼 종용하며
    남의 가정 파탄낸 불륜녀.

  • 39. 마른여자
    '19.7.9 9:13 PM (211.36.xxx.242)

    둘다쓰레기는맞는데
    남자는개쓰레기

    이유야어쨌든
    애앞에서 때리는건아니죠

    아직도 애기울음소리때문에
    마음이아프네요

  • 40. ㅇㅇ
    '19.7.9 9:15 PM (1.232.xxx.179)

    남자는 벌 받고
    베트남녀는 베드남으로 돌아가면 되겠네요

  • 41.
    '19.7.9 9:15 PM (118.40.xxx.144)

    가지가지했네요 불륜저지른년놈 안봐도 비디오ㅉㅉ

  • 42. 베트남
    '19.7.9 9:23 PM (125.177.xxx.106)

    에서 난리라던데 이런 사실도 베트남에 알려야해요.
    자기네 나라 여자도 얼마나 쓰레기인지...
    똑같은 쓰레기 남녀가 만났다는 것을 알려줍시다.

  • 43. 222
    '19.7.9 9:25 PM (14.55.xxx.36)

    들겨 팬 놈이 나쁜 놈.
    끝.
    뭔 말이 그리 많은지.

    222

  • 44. 저도
    '19.7.9 9:2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시골에서 약국하는 사람에게 들으니
    쓰레기같이 행동하는 한국 남자들도 많지만
    정말 집안 풍비박산내는 외국 신부들도
    많은 거같더라구요. 문제예요.

  • 45. 기사보니
    '19.7.9 9:29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베트남 여자도 보통이 아니네.
    혹시 남자 때리게 만들어
    모든 상황을 본인 유리하게
    만들어 가는건 아닌지 싶네요..

  • 46. 둘다
    '19.7.9 9:35 PM (211.36.xxx.19)

    비슷한듯.. 때린건 나쁘지만 여자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저 여자 행동과 톡 내용도 베트남사람들이 알아야

  • 47. ...
    '19.7.9 9:36 PM (39.7.xxx.64)

    위안부 모욕하는 댓글이 있네요 헐
    같다 붙일걸 붙여야지

  • 48. ...
    '19.7.9 9:44 PM (183.97.xxx.176)

    덜 떨어진 인간쓰레기 베트남 노예 ㄴ 이 어디 한국남자 꼬셔서 낙태하란 말도 안듣고 함부로 남자 애 지멋대로 낳아서 업보이니 애 앞에서 개처럼 맞아도 싸다... 이런 건가요??

    이게 지금 양비론 펼칠 일입니까?
    남자가 자기를 때리게끔 연출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렇게 살지마요.
    맞는 여자들, 맞아 죽는 여자들.. 다 떡고물 바라고 지들이 병신같아서 맞고 살겠지. 맞아요? 네??
    연출 당한 남자만 불쌍.. 괜히 결혼 세번씩 하고, 그때마다 재깍 의심시켜서 남자만 천하나쁜놈 됐네..
    이건가요?

    베트남 문명 수준 떨어지는 것들이 어디 감히 한국을 욕보여..
    어휴..

    여초사이트 인간쓰레기같은 댓글들 잘 보고 갑니다.
    (눈 버릴까봐 다는 못읽겠네요.. 내 멘탈..)

  • 49. 다른 얘긴데
    '19.7.9 10:00 PM (220.89.xxx.168)

    한국남자와 결혼한 베트남 여자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엔 열에 일곱 여덟은 베트남인 애인 있어요.
    자기들끼리도 공공연히 자랑스럽게 말하고 낮엔 애인과 즐기고..
    등잔밑이 어둡다고 정작 남편만 모르는 경우 많습니다.

  • 50. 전처 아이는
    '19.7.9 10:03 PM (222.120.xxx.44)

    아버지 없는 아이를 만들어 놨군요.
    베트남 여자도 보통이 아니네요.

  • 51. 속담
    '19.7.9 10:08 PM (112.214.xxx.197)

    베트남 속담에
    은혜는 잊어도 원수? 는 절대 잊지 말라던가
    그런말이 있대요
    농담아니라 아흔아홉가지 잘해줘도
    한가지 섭섭한거 있으면 바로 뒤통수 치거나 헤꼬지 잘하기로 유명해요
    한국이나 일본 중국 같은곳은 그나마 길게보고 사람관계를 중시하는데
    베트남은 진짜 단돈 몇푼에 돌변하고 인간성따위 내던지는 경우가 많죠
    무엇보다 박항서 감독님이 베트남에 더이상 계시면 안될듯 싶어요

  • 52. 속담
    '19.7.9 10:13 PM (112.214.xxx.197)

    오죽하면 오랜 속담에
    "은혜는 잊어도...."
    란 말이 있겠어요
    그 나라 사람들 정신에..영혼에.. 무엇이 아로새겨져 있는지 알수있죠
    사람이 마음에 가득한걸 입으로 말한다고

  • 53. 상간녀가
    '19.7.9 10:15 PM (58.231.xxx.66)

    보통은 넘는듯. 전처에게 그렇게 못할짓하더니만...살 생각 안하고 또 저리 한국을 뒤집어놓나.
    카메라 설치하고~ 일부러 맞아준듯.
    더럽다 더러워.

    때린 남자 옹호는 아닙니다만. 베트남녀 더럽네요. 진짜.

  • 54.
    '19.7.9 10:17 PM (223.62.xxx.210)

    와우 댓글들ㅋㅋㅋ
    네 뭐 인간이라는ㄱ·ㅋ 자기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이 제일인줄 알고 살아야 이 험한 세상 정신승리하면서 살지 않겠어요?
    근데 착한척은 하지 말고 삽시다
    인성이야 어쨋든 저렇게 맞고 사는 여자한테 험한 얘기 뇌피셜에서 나온 얘기들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도덕적이어서 내말은 다 맞아 이렇게 살지들 말자구요
    정말 입에 독을 물고 사는 사람들 많네요

  • 55.
    '19.7.9 10:19 PM (223.62.xxx.210)

    아 그리고 뭐 인종차별이라는 얘기도 입에 올리지 말자구요
    베트남 사람들이 이 글 보면 인종차별이라는 얘기 바로 나올겁니다ㅋㅋ
    백인들이 우리 생각에 인종차별이라고 하는것도 이런 알고리즘을 거쳐서 말하는거 아니겠어요?ㅋ

  • 56. ..
    '19.7.9 10:23 PM (175.223.xxx.139)

    카메라 설치 해 놓고 맞는 거 촬영... ㄷㄷㄷ

  • 57. 와 카톡보니
    '19.7.9 11:34 PM (210.117.xxx.124)

    욕나오네요.
    남자놈은 인간이하고
    여가부도 손떼라
    뻘짓하지말구

  • 58. ..
    '19.7.10 1:09 AM (175.119.xxx.68)

    퍼트려서 불매운동하라해요
    베트남여자들한테 월세인가 전세줬더니 남자들 데려와서 혼숙한다고 골치아프다는글도 봤고요
    문란하기는 말도 못합니다
    걔네들 옷 입는거도 못 보셨죠
    가슴은 가린건지 일부러 저렇게 입는지

  • 59. ..
    '19.7.10 1:36 AM (180.66.xxx.23)

    저 상황에서 사이드에 딱 껴서
    동영상 촬영을 기가 막히게 했네
    일단 남자가 죽일놈이지만
    여자도 보통은 아닌거 같음

  • 60. 잘못한놈은
    '19.7.10 9:31 AM (221.141.xxx.186)

    잘못한 놈은 처벌하고
    국적은 법에 따라 처리하면 되죠
    저런놈이 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법개정해서 국적취득하게 하면 안되죠
    이상한 여자들 천국 될테니까요
    언론에서 약을 팔아도 국민이 안사면 되죠
    아이는 남겨두고 가든지 데리고 가든지
    어차피 이상한 남자 또 엮이지 말고
    자기나라 가서 편안하게 안정을 찾으며 살길 바랍니ㅏ

  • 61. ..,.
    '19.7.10 9:58 A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폭력남은 감방으로. 베트남 여자는 자기나라로.

    우리나라 여자 외국인 결혼 상대 3위가 베트남 남자랍니다. 베트남 남자가 그렇기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았나요.
    그동안 베트남 여자들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온갖 방법 동원 이혼하고, 본국 남친 데리고 들어와서 우리나라 세금으로 꿀빨고 있었나봅니다. 다문화가정지원 다 받으면서.
    다른 것도 아니고 호구잡혀 세금 줄줄 세는 거 생각하니 열이 확 오르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document_srl=11417038...

  • 62. ...
    '19.7.10 9:59 A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폭력남은 감방으로. 베트남 여자는 자기나라로.

    우리나라 여자 외국인 결혼 상대 3위가 베트남 남자랍니다. 베트남 남자가 그렇기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았나요.
    그동안 베트남 여자들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온갖 방법 동원 이혼하고, 본국 남친 데리고 들어와서 우리나라 세금으로 꿀빨고 있었나봅니다. 다문화가정지원 다 받으면서.
    다른 것도 아니고 호구 잡혀 세금 줄줄 새는 거 생각하니 열이 확 오르네요.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document_srl=11417038...

  • 63. ...
    '19.7.10 10:03 AM (183.96.xxx.248)

    폭력남은 감방으로. 베트남 여자는 자기나라로.

    현재 외국인 결혼 상대 3위가 베트남 남자랍니다.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남자가 그렇게나 인기가 많았나요.
    그동안 베트남 여자들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온갖 방법 동원 이혼하고, 본국 남친 데리고 들어와서 우리나라 세금으로 꿀빨고 있었나봅니다. 다문화가정지원 다 받으면서.
    다른 것도 아니고 호구 잡혀 세금 줄줄 새는 거 생각하니 열이 확 오르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document_srl=11417038...

  • 64. ....
    '19.7.10 10:20 AM (61.68.xxx.193)

    남자의 폭력성에 오래 살기는 싫지만 한국에는 거주하고 싶어 몰래 촬영하며 강수를 둔것 같네요. 불륜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고 남편의 폭력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네요.
    한국 아이들 낳았으니 한국에 거주할 방법은 있겠으나 합법적으로 절차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모금을 한다던가 특혜를 줘서 영주권 부여등은 반대합니다.

  • 65. 보통
    '19.7.10 11:14 AM (74.108.xxx.92)

    사람이 이정도 수준의 폭력에 늘 노출되어있다면
    정떨어져서라도
    한국남자라면 치를 떨어서라도 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까요?

    한국말도 갑자기 못하게 되었는데 연애할땐 잘 농담도 하던 여자가
    전부인에게 한국어로 농락도 할 정도 수준인데 왜 갑자기 못하게 되었으며
    왜 한국에 남아서 본인 엄마는 왜 초청을 해야하는거죠?
    그냥 본인은 본인 나라로
    폭력남편은 감방으로 각자길 가라고 해야죠.

    폭력은 절대 안되구요.

  • 66. 남자는 벌받고
    '19.7.10 11:49 AM (112.187.xxx.213)

    여잔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겠네요

    이 사건이 판례가 될것 같은데ᆢ
    앞으로 이런 일이 기회가되어 허다하게 일어난다면ᆢ

  • 67. !!
    '19.7.10 12:56 PM (119.200.xxx.221)

    211님 낙태하라 해서 베트남 간거라구요? 잘 모르시면 댓글쓰지 마셔야죠.
    체류기간 만료돼서 베트남 돌아간거고, 베트남 가서도 남자랑 영상통화하고 돌잔치 하고 계속 불륜 이어 왔어요. 계속 구워삶고 계획 실행했겠죠.
    남자는 처벌받고 여자도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모금 운동 하는데도 있던데 나 참.. 저런 여자한테 지원한답시고 세금 한 푼도 쓰이면 안돼요

  • 68. .........
    '19.7.10 12:56 PM (220.85.xxx.22)

    남자 처벌 받고 여자도 추방시켜야 함. 20살이라던데 앞으로 또 어떤 머저리 같은 유부남 꼬셔서 한국 눌러앉으려고 할지 끔찍하네요

  • 69. 베트남산불륜녀
    '19.7.10 1:08 PM (211.48.xxx.134)

    국적획득 시켜주나여? 다문화가정 국민혈세 펑펑써가면서여? 불륜녀 엄마에 사돈에 팔촌 다불러들여 도와주고여?
    이러지마세여
    한국남은 한국서 처벌하고
    베트남 불륜녀는 치료시켜 고향으로 돌려보내세요

  • 70. ....
    '19.7.10 1:12 PM (117.111.xxx.109)

    베트남여자와 결혼하고 싶으면 베트남에 가서 사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거기서도 한남짓 하면 베트남인들에게
    똑같이 쥐어터지구요.
    능력 안되어서 결혼 못할거 같으면 혼자 살다 곱게죽지
    꾸역꾸역 말도 안통하는 여자라도 결혼하겠다고 하니 이런
    사단이 나는거지요. 그런걸 악용하는 동남아여성들 뭐라할게
    아니라 자업자득..

  • 71. ...
    '19.7.10 1:30 PM (211.110.xxx.106)

    한국여자랑 결혼할 능력안되면 그냥 곱게 부모 모시고 여생 살것이지
    어떻게든 동물적 본능 채워보겠다고 말안통하는 베트남 필리핀 여자 데려와서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남자들 죄다 쓰레기 같이 보임.
    저 남편놈도 역시나 그런 부류였네요.
    저런 개쓰레기가 3혼이라니.
    결혼한 여자들도 다 똑같이 한심한 족속들.
    전처도 뭐 자랑이라고 이 사실 공개하고 카톡공개?
    지 얼굴에 침뱉기인줄도 모를 정도로 무식하군요 전처도.
    어쨋든 그 카톡공개로 베트남녀도 내연녀인거 알려지긴했지만.
    그래도 남편놈이 애앞에서 아내 패는 인간말종개쓰레기인 사실은 변치않아요.
    남편놈 강하게 처벌받길 바랍니다.

  • 72. 매매혼
    '19.7.10 2:37 P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

    하는 것들,,,,,,,
    생태계로치면 이미 번식이 불가능한 , 여자들에게 선책받지못한 루저들인데
    꾸역꾸역 돈으로 짐승고르듯 여자 사들여와선
    잘 살지도 못하고 저꼴로 애만 피해자 만들고.......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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