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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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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들 머리 안감는거

.. 조회수 : 20,874
작성일 : 2019-07-04 01:16:25
문화적 특성인가요??
해외 중국이민자들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정말 많이 봐요. 머리 떡져서 다니는 여자들이요. 멀쩡히 옷입고 동네 못사는 동네도 아닌데 그러고 다녀요.
딱봐도 기름줄줄 떡져있는머리로 다니는데 해외 살정도면 생활수준 어느정도 되는거 아닌가요? 물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어제도 벤치 앉아있는데 어떤 중국아줌마 와서 앉는데 머리냄새가 확 나서 보니 머리 기름이 줄줄.
IP : 45.72.xxx.24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워
    '19.7.4 1:19 AM (39.113.xxx.112)

    하라네요. 중국인들이 매일 샤워하기 시작하면 물오염 물부족 장난 아닐거라고
    아보카도도 중국인들이 좋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난리잖아요

  • 2. ..
    '19.7.4 1:21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물 아끼는 습관이 있나요?
    남녀 안 가리고 떡진 머리..ㅠㅠ
    시내버스 유리창에 기대 자던 중국남학생 내리니 유리창이 기름으로 뿌옇

  • 3. ㅋㅋㅋ
    '19.7.4 1:22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했어요
    외국살때 옆집에 중국유학생이 떼로 살았는데 집에서 나오는 애들마다 하나같이 머리가 떡져있어서 첨엔 저집 단수 됐나 했더라는.
    진짜 머리 안감아요. 몸도 안씻는지 그건 몰겠는데 머리는 진짜 진짜 안감아요. 오죽하면 머리 떡져있음 차이니즈라고...

  • 4. 머리
    '19.7.4 1:24 AM (58.123.xxx.232)

    자주감으면 복 나간다고 하대요..으

  • 5. ...
    '19.7.4 1:25 A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

    중국인들 머리 안감는거 남녀불문이에요. 버스에서 앞좌석에 타면 그 머리가 너무 드러워서 그냥 서서 갔던 기억이... 진짜 왜 그렇게들 안씻을까요?

  • 6. ㅇㅇㅇ
    '19.7.4 1:28 AM (58.238.xxx.251)

    중국인들 자체가 잘 안씻는거

  • 7. ..
    '19.7.4 1:30 AM (115.140.xxx.190) - 삭제된댓글

    유학다녀온 사람 말이 중국룸메이트가 머리기름 줄줄인데도 샤워하면서 머리 안감을려고 샤워캡쓰고하더래요 복이 나간다고 그러더래요..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남자들 새끼손톱하나만 길게 기르는게 머리긁는 용도라고 들었어요. 제가 중국 거주했던 20년 전쯤엔 그랬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 8. 문화맞는듯
    '19.7.4 1:34 AM (211.59.xxx.184)

    북경올림픽 때 머리감기 캠페인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뭐

  • 9. //
    '19.7.4 1:36 AM (222.238.xxx.245)

    머리를 자주 감으면 -특히 아침에 머리 감고 잘 말리지 못하고 나가면 중풍을 맞는다고 믿는다네요.
    뭐...우리나라도 애 낳고 잘 씻지 않고 개기고 그러쟎아요. 바람든다고....
    그것의 연장선상이라 치면 그럴수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제 룸메이트나 제 배우자만 아니라면야....

  • 10.
    '19.7.4 2:48 AM (118.40.xxx.144)

    중국인들이 원래 안씻잖아요 머리에 며칠에한번 감을지?

  • 11. 중국 소도시에서는
    '19.7.4 3:06 AM (93.202.xxx.239) - 삭제된댓글

    미용실에 머리를 감으러 간다는 말을 들어요.
    남녀노소 할것없이.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감겠지만,
    집에서 샤워하며 매일 머리감는게
    중국에서는 꽤 낯선 행위에요.

    중국에선 남이 머리를 감던 이를 닦던 서로 상관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옷 가방 신발 근사해도
    입냄새 작렬에 떡진머리 사모님 사장님들 많구요.
    예쁜 아가씨 청년들도 마찬가지구요.

    입성이 그런 개인위생보다 더 중요한 중국이구요.
    한국은 작은 나라라서 그럴까요?
    한국은 그래도 남 눈치봐야하고 서로 뒷말도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며 깨끗하게 사는것 같아요.

    중국에 작은도시 미용실 가보면
    손님 이름 붙은 샴푸와 린스 헤어팩 등이
    나란히 있는 경우도 많구요.
    북경 상해같은 대도시는 어떤가 잘 모르겠네요.
    이건 중국 소도시의 경우.

    아주 더우면 중국인들도 집에서 샤워에 머리를 같이 감기도 하지만 머리 감고나서 나름 스타일링에 신경써서 그러는건지
    머리는 미용실에서 감는거라는 인식들이 있어요.

    그런데, 유럽사시는 분들 혹시 아시겠지만
    유럽 노인들이 꼭 미용실 가서 머리 감고
    발 씻는건 꼭 맛사지 샾에 가서 씻는 경우 많아요.

    한국인으로써 중국의 개인위생은 정말 별로이지만
    중국은 나라가 크고 인구가 너무 많아 그런가보다 합니다.

  • 12. hepzibah
    '19.7.4 3:27 AM (112.156.xxx.154)

    오죽하면 이런 농담이 있겠어요
    돼지우리에서 오래참기 대회를 하면
    다들 5분을 못참고 뛰쳐 나오는데
    증국인이 들어가면 1분을 못참고 뛰쳐 나온다고~
    돼지가~!

  • 13. ..
    '19.7.4 4:19 AM (39.7.xxx.225)

    ㅋ 조선 시대의 기록을 보면
    중국인들은 잘 안 씻는다고.
    최소한 수백 년 이어온 전통인가 봐요.
    우리 조상님들 성급하다는ㅡ 빨리빨리ㅡ기록도 최소한
    수백 년이던데
    집단작으로 형성된 문화는 잘 안 바뀌나 봅니다.

  • 14. ㅋㅋ
    '19.7.4 4:39 AM (175.116.xxx.70)

    저 위에 한국인읜 남의 눈치를 봐서 머리감는다는 지극히 중국인스러운 발상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남의 눈치를 봐서머리를 감는다니 ㅋㅋㅋ 내 기분을 위해서 머리 감습니다 ㅋㅋㅋ 안감으면 머리가 간지럽고 기분이 저조해지거든요 ㅋㅋㅋㅋㅋ 전 히키생활을 하더라도 머리는 매일 감았거든요 ㅋㅋㅋ

  • 15. 룸메이트
    '19.7.4 4:39 AM (24.245.xxx.167)

    가 중국애들이었는데기름 설거지도 세제를 안쓰고 헹궈요. 기름이 더지덕지..세제 몸에 안 좋다고..ㅡ잘 닦아내먄 되지

  • 16. ㅇㅇ
    '19.7.4 4:52 AM (107.77.xxx.35)

    우리도 깨끗해진지 몇십년 안됐어요.
    그들도 점점 의식이 달라지겠죠.
    근데 첫댓글처럼 물부족이 될까 걱정되네요.

  • 17. ...
    '19.7.4 4:57 AM (24.102.xxx.13)

    중국은 내륙이 물끌어오기가 어려워서 전통적으로 잘 안씻는게 보편화 됐다고 하는데 외국 나와 사는 돈 많고 어린 유학생들은 깔끔하고 옷도 한국 아이돌 처럼 입고 다니더군요

  • 18. ....
    '19.7.4 6:07 AM (122.58.xxx.122)

    외국인데 중국애들 기름 줄줄흐르는 머리로 미용실에 왔길래
    거부 했다고 들었어요.

  • 19.
    '19.7.4 6:38 AM (223.62.xxx.18)

    오죽 머리를 안감으면 한류스타 공항 마중 갈땨
    팬카페에 꼭 머리 감고 오라고 공지떠요ㅋ

  • 20. ㅉㅉㅉ
    '19.7.4 6:58 AM (223.33.xxx.221)

    ㅡ중국 소도시에서는
    '19.7.4 3:06 AM (93.202.xxx.239)
    미용실에 머리를 감으러 간다는 말을 들어요.
    남녀노소 할것없이.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감겠지만,
    집에서 샤워하며 매일 머리감는게
    중국에서는 꽤 낯선 행위에요.

    중국에선 남이 머리를 감던 이를 닦던 서로 상관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옷 가방 신발 근사해도
    입냄새 작렬에 떡진머리 사모님 사장님들 많구요.
    예쁜 아가씨 청년들도 마찬가지구요.

    입성이 그런 개인위생보다 더 중요한 중국이구요.
    한국은 작은 나라라서 그럴까요?
    한국은 그래도 남 눈치봐야하고 서로 뒷말도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며 깨끗하게 사는것 같아요.

    중국에 작은도시 미용실 가보면
    손님 이름 붙은 샴푸와 린스 헤어팩 등이
    나란히 있는 경우도 많구요.
    북경 상해같은 대도시는 어떤가 잘 모르겠네요.
    이건 중국 소도시의 경우.

    아주 더우면 중국인들도 집에서 샤워에 머리를 같이 감기도 하지만 머리 감고나서 나름 스타일링에 신경써서 그러는건지
    머리는 미용실에서 감는거라는 인식들이 있어요.

    그런데, 유럽사시는 분들 혹시 아시겠지만
    유럽 노인들이 꼭 미용실 가서 머리 감고
    발 씻는건 꼭 맛사지 샾에 가서 씻는 경우 많아요.

    한국인으로써 중국의 개인위생은 정말 별로이지만
    중국은 나라가 크고 인구가 너무 많아 그런가보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이리 정성껏 쓰세요?
    마지막에 '한국인으로써' 쓰면 모를줄알고 ㅉㅉㅉ
    중국인?조선족?인가?왜 듣기싫은가보지

    그기다 한국이 작은나라라 눈치를 봐서 씻는다구요?
    이보세요.중국 얘기에 한국이 여기 왜나와요? 말도안되게 후려치네.미국은? 일본은? 유럽은? 다 깨끗하게 잘씻고 다녀요.그게 기본인거죠.

    그냥 니네가 더~럽고 게으르거나 청결지수가 떨어지거나
    아님은 그놈의 복타령으로 안감는거겠지.무슨 미개인들도 아니고 머리감으면 복나간다는 덜떨어지는 속설을 아직도 믿고 그러나 21세기에

  • 21. 불과
    '19.7.4 6:59 AM (211.218.xxx.241)

    20년전에도 아이들 머리에 이가 있었지요
    상수도의 발달로 우리나라도 잘씻기시작했죠
    중국사람을 왜 뗀놈이라고하겠어요
    안씻고 돈안ㅎ느고 다른사람안믿는다고
    지금도 중국인들 장판밑에 돈깔아놓고
    은행안가잖아요

  • 22. 그리고
    '19.7.4 7:06 AM (223.33.xxx.221)

    중국에선 남이 머리를 감던 이를 닦던 서로 상관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옷 가방 신발 근사해도
    입냄새 작렬에 떡진머리 사모님 사장님들 많구요.
    예쁜 아가씨 청년들도 마찬가지구요.
    ㅡㅡㅡㅡㅡㅡ
    머리감는것만 상관 안하나봐요? 남들 뭐입고 신고 다니고 유행에는 그리 민감하고 따라하면서
    93.202님 무슨 글을 써든 앞뒤 논리가 맞게 써야지요?

  • 23. 우리는
    '19.7.4 7:14 AM (123.212.xxx.56)

    안감는게 아니라
    못 감았던 시절이 있죠.
    상하수도 온수사용하면서 너무 씻어서 탈.
    중국...
    걔들은 안감는거라구요.
    중국 한번 가보셔들.
    대도시도 그 지경.
    ㅡㅡ
    차마시고 이 안 딱아서 착색된 그 치아는 또 어쩔.
    으~ㅋ

  • 24. 한국에 온관광객
    '19.7.4 7:14 AM (1.237.xxx.156)

    전날밤 호텔에서 잤을텐데도 다들 떡진 머리로 돌아다니는 거 보면 할말 없...

  • 25. 오호
    '19.7.4 7:25 AM (123.111.xxx.75)

    중국인이 씻기 시작하면 세계 물부족 ㅎ
    맞는 말이네요.
    그래도 요즘 북경이나 상해엔 차림새 다들 단정한 편인데 이 사람들 부동산으로 졸부된 사람이 많아서 위생보다는 금이나 옥으로 치장해서 과시하는 사람이 많아요.
    엄청 큰 옥, 두꺼운 순금덩어리.

  • 26. yellow sea
    '19.7.4 7:50 AM (110.70.xxx.13)

    절대 안돼욧!!
    조용히들 계세욧!!
    그들이 모두 매일 머리를 감기 시작하면
    서해바다는 거대한 샴푸파도가 일렁이는 거품바다가 될걸요.
    그렇지 않아도 중국의 생활하수 마구 서해로 쏟아져 나와서 찝찝한 판에 상상만 해도 우우우.
    동해쪽엔 일본 방사능오염수 뿜뿜 서해쪽엔 제대로 처리안된 중국의 생활하수 공장오염수, 중국의 원자력 발전소들 줄줄이.

  • 27. wisdomH
    '19.7.4 8:19 AM (211.36.xxx.130)

    오빠가 중국 주재원일 때
    중국 연인들 보며 저리 더러운 여자와 뽀뽀가 되는 게 신기했대요. 데이트 하러 갈 때도 안 씻나 봐요.

  • 28. 어릴때
    '19.7.4 8:39 AM (1.231.xxx.157)

    씻기 싫어하면... 떼놈(중국인)이냐 안 씼게? 이런 소리 들었었어요

    당시 중국이 중공이고 못살때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전통이었나보군요

  • 29. 위에
    '19.7.4 9:00 AM (116.124.xxx.148)

    옐로우 씨님~^^
    맞아요.
    우리로서는 그들이 덜 씻는게 좋은것인듯요.
    안그래도 지리적으로 중국 옆에 붙은 죄로 미세먼지 마셔가며 살고 있는데 바다까지 오염되면 곤란하죠.

  • 30. ..
    '19.7.4 9:05 AM (125.177.xxx.43)

    거기도 슬슬 바뀌는중 이에요
    아파트 생활 하다보니 더운물 종일 나오니까요

  • 31. 드러
    '19.7.4 9:22 AM (223.62.xxx.23)

    그냥 문화같아요
    안씻고 미개한 문화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중국때문에 유럽사람들이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해진거죠
    중국인들 여행다니며 진짜 최악이라서
    동양인은 다 중국인으로 봐서 속상해요

  • 32.
    '19.7.4 1:02 PM (211.104.xxx.196)

    중국교포들 많은 지역에 삽니다.
    며칠 전 버스로 동네 여기저기 다닐 일이 있었는데요.
    남자들 유난히 냄새 참 뭐라 설명하기 힘든 이상하고 역한 냄새들 풍기더군요.
    우리말 했다가 중국말 했다가 하는 걸 보니 중국교포들이던데
    진짜 냄새가 너무 나더군요.

  • 33. ...
    '19.7.4 1:21 PM (210.250.xxx.33)

    음... 내 룸메는 상하이에서 온 20세였는데
    매일 머리 감던데.. 그것도 18년전에
    그 주변 남자 애들도 빤들빤들했고요.

  • 34. 저렇게
    '19.7.4 7:07 PM (219.254.xxx.109)

    그게 자주 씻으면 복달아난다다 뭐래나 암튼 그렇대요.드러분 민족이라서..그래도 갸들이 진짜 엄청씻어대면 그것도 환경오염 끔찍하긴 매한가지.거기에 들어가는 샴푸 비누 바디워시..생각만해도 끔찍

  • 35. 신통
    '19.7.4 7:11 PM (125.131.xxx.92)

    아니 글쓴거만 보고 어케 중국에서 온거 아세요? 신통방통

  • 36. ㅇㅇ
    '19.7.4 7:13 PM (121.168.xxx.236)

    도서관 강연 오신 분이 경희대에서 중국문학 가르치는 분이었어요 경희대에 중국에서 온 유 학생들도 많이 있는데 한국 학생들이 자기한테 와서 제발 중국 학생들 좀 씻고 다니라고
    얘기 해달라고 하소연 한대요
    그래서 중국 학생들한테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있대요

  • 37. ㅋㅋㅋ
    '19.7.4 8:02 PM (183.98.xxx.142)

    미국살때 꽤 좋은 동네 주택가였는데
    하필 옆집이 중국...
    고딩 두 아이는 딱히 모르겠는데
    그 40대 엄마는......살랑이는 머리
    본 기억이 아예 없어요

  • 38. ..
    '19.7.4 8:31 PM (175.116.xxx.116)

    몇년전만해도 방송했었어요 티비에서
    오늘은 머리감는 날이라고 꼭 머리감으라고

  • 39. ....
    '19.7.4 8:42 PM (1.237.xxx.189)

    조용히 해요
    개들 계몽해서 다 머리 감고 물 더러워지는거 싫어요
    그냥 그렇게 모르고 쭈욱 살도록 내둬요

  • 40. 맞아요
    '19.7.4 8:51 PM (211.36.xxx.222)

    12억인구 씻는다고 매일 샤워하고 샴푸해대면
    정말 수질이 정말 난리도 아닐듯 ㅠㅠ
    중국인이 뭘 먹기 시작하면 파동수준으로 국제물가 요동쳐요. 걍 냅둡시다 ㅠㅠ

  • 41. ddd
    '19.7.4 9:16 PM (121.148.xxx.109)

    지네 나라에서 머릴 감든 안 감든 관심없고
    환경 생각해서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갔음 좋겠는데
    미세먼지랑 황사는 제발 신경써주길

  • 42. 청나라 때
    '19.7.4 10:30 PM (121.129.xxx.115)

    만주족이 한족에게 병 옮아 많이 죽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한족 통치하려고 만주에서 중원으로 왔다가
    한족이 너무 더러워서 청나라 만주족이 견뎌내질 못했다고.

  • 43. aa
    '19.7.4 10:43 PM (49.180.xxx.46)

    진심 감사하게 생각해야 해요. 걔들이 안 씻어서 우리한테 뭐 그리 큰 피해를 주나요. 냄새는 참으면 되죠. 수질 오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유럽 사람들 중세에 평생 두어번 씻었다잖아요 (종교 및 건강 상의 이유로 - 물로 씻으면 병걸린다 믿음)

    씻지 않고 수건으로 땀만 닦고 옷만 갈아입고 살았다고... 그래도 별 지장 없는 듯요.

  • 44. ....
    '19.7.4 11:19 PM (183.97.xxx.176)

    댓글에서 문명국 수준 잘 보고 갑니다...

    중국사람들도 한국사람들처럼 하루에 두번씩 머리감고 샤워해서 문명인으로 개화, 환경오염에 동참해주길 바랍니다.

  • 45. ...
    '19.7.4 11:31 PM (76.120.xxx.114) - 삭제된댓글

    윗분 저도 진짜 나라 사람들 어쩌고 극혐인데요. 이건 실제로 제가 경험했어요. 미국 살고요. 와 진짜 공부 잘 해 보이던 젊은 여자 ㅜㅜ14시간 비행기 타는데. ㅜㅜ 진짜 막 떡져서 머리가 뭉쳐 있었고요. 다른 여자 30초반 ㅠㅠ 새까만 머리 기름 줄줄 충격이에요. 다른 나라 어디에서도 못봤어요. 저 많이 다녔어요. 참 상하이에서 온 사람 중엔 없엇어요. 개인 경험입니다.

  • 46. 우리도
    '19.7.4 11:53 PM (1.237.xxx.200) - 삭제된댓글

    전에 이있고 안씻었다고요? 그땐 물을 제대로 쓰기가 곤란했었죠. 저 초등때 마당에 펌프랑 수돗가 하나로 셋집까지 다섯집이 같이 썼었어요. 그래도 들통에 물받아 마당에 우산으로 가라고 씻고 부지런히 씨었어요.
    지금 중국사람들 안씻는거에 대해 원글님 질문하신건 씨ㅛ을 환경이 되는데도 안씻고 다니는거에 대해 물으신거구요.

  • 47. ..
    '19.7.5 12:42 AM (223.62.xxx.136)

    제가 외국에 나가있을 때
    중국 아줌마랑 친했는데
    그 가족은 전부 깨끗했어요
    초대받아 가면 남편이 같이 요리하고
    집도 엄청 깨끗

  • 48. 중국인들
    '19.7.5 12:53 AM (14.39.xxx.7)

    안씻는 거 유명해요 저 외국에서 중학교 다녔을때 부자집 홍콩애인데 너무 안씻어서 진짜 냄새에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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