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못하고 다리 아프다는 여사장님네는
식당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로 내부 고쳐주고
요리도 새로 알려주고
요리도구까지 맞춰주고
잠수타서 연락안받는거 보여줘서 궁금증 극대화 시키고는
이유도 말 안하고 그냥 끝내는건가요?
낚시질 당한 기분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목식당 산더미 불고기집
....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19-05-08 23:14:00
IP : 118.176.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8 11:19 PM (39.7.xxx.136)헉 그냥 바로 다음동네로 간거에요?
2. 음음음
'19.5.8 11:31 PM (220.118.xxx.206)개인적인 사정이 사정이고 그런 집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돈 벌면 여러사람 괴롭힐 듯..
3. 그거보고
'19.5.8 11:38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어이없어서. 장사하는 분이 그리 무책임할까
산더미 불고기집은 잠시 반짝 잘될지 모르나
잘되겠다 느낌 안들었어요.4. 음음음
'19.5.8 11:46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말이 안 나온 김에 딸이 도와주러 왔잖아요..세상에 엄마가 아픈데 그동안 식당일을 한번도 안 도와준다는 게 말이 됩니까?
5. 음음음
'19.5.8 11:47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말이 안 나온 김에 딸이 도와주러 왔잖아요..세상에 엄마가 아픈데 그동안 식당일을 한번도 안 도와줬다는 게 말이 됩니까?
6. 음음음
'19.5.8 11:48 PM (220.118.xxx.206)말이 나온 김에 딸이 도와주러 왔잖아요..세상에 엄마가 아픈데 그동안 식당일을 한번도 안 도와줬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 날 처음 나와서 아무것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 되었어요.
7. ㅡㅡㅡㅡㅡ
'19.5.9 12:17 AM (122.45.xxx.20)딸 사정이야 알 수 없죠. 작가가 조절해서 분량 뽑으려고 방치한 느낌.
8. ...
'19.5.9 12:27 AM (118.176.xxx.140)딸이 꼭 도와야 하는건 아니죠
직장에 다녔을수도 있고
학업이 있을수도 있고
장사는 죽으나사나
혼자 꾸려나갈 생각으로 해야지
애초에 누구 믿고 시작하면 안돼요
골목식당 장금이 사장님 보세요
혼자 할수 있는것만 하시잖아요9. 쇼쇼쇼
'19.5.9 6:45 AM (1.235.xxx.70)쇼인지 인테리어업자가 공사장에 매일 있었다고 했는데
연습은 안하고 톡에 대답도 안하고
저런집은 제대로 해명 안하면 팔아주지 말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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