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 이어 황교안 대표와 정갑윤 의원의 아들도 KT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정의당은 18일 "김성태 의원의 '가족기업'이라고 생각했던 KT가 사실은 자유한국당의 일자리 텃밭이었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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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채용비리’ KT,자유한국당 일자리 텃밭이냐”
ㅇㅅㄴ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9-03-19 18:36:01
IP : 175.214.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3.19 6:38 PM (223.62.xxx.209)나쁜것들
그래놓고
시침뚝
다 잡아내서
엄벌에 처하기를2. ㅎㅎㅎ
'19.3.19 6:41 PM (124.50.xxx.3)맞는 말이네요
3. ....
'19.3.19 6:42 PM (222.117.xxx.1) - 삭제된댓글김성태는 알아서 자멸하고
심상정은 국민들은 선거제도 자세히 알필요가 없다고라?
느그도 비례고 뭐고 우리식구 소중한 한표도 없어요.4. 위에분
'19.3.19 6:54 PM (220.90.xxx.31)나베 가짜뉴스 퍼나르시는 댁은 친일자한당 분 인가요
5. ㅡㅡㅡ
'19.3.19 8:1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뭔가짜뉴스요
뉴스공장나갔다가 원내대표까지 한거 아닙니까
다른의견이면 막 몰이하고 낙인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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