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모자가 문을 열고나서
바로 뒤따라나오는 후드티셔츠 입은 사람입니다.
후드티는 회색으로 보이고 검은 마스크를 턱에 걸친 것으로 보이며 검은 추리닝 흰 운동화를 신었네요.
몇 발자국 앞으로 다가가는데
다시 뒤따라나오는 남자가 팔을 잡고 만류하죠.
그리고 그 후드티셔츠는 윗쪽으로 걸어간 후
화면에 보이는 하얀 차를 타고 잠시후에 사라집니다.
혹시 모르니 누구다! 라고 단정하진 마세요.
위험할 수 있으니.
어머 딱보니 알겠네요
예전에 쓰레빠 체격이랑 같네요
이리 보니 쓰레빠는 아닌듯하기도
누구에요?
쓰레* 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지인 아니면 저걸로는 못 알아보죠.
반대로 지인이면 단번에 알아볼테고.
체격들이 작게 보여서 뭔가 어린애 분위기인데,
뒤에 시커먼 가드들도 작아보이는 걸 보면
촬영 각인 듯 하고.
이 정도 나왔으면 다 나온 건데 아직도 쉬쉬하는 거 보면 진짜 vvip 쓰레빠가 맞나봐요
체격으로봐서 박통 측근 최*실 조카처럼 보인다고 하던데요. 밤의.황제라고..
쓰레빠 아님 ㅅ실이 조카라고..
쓰레빠 치면 나오는데 갸 맞나요???
덩치가 쓰레빠같은데요 어깨 꾸부정하고 걸음새가 찐따같아요
아직 안알려진거지요
폭행사건에서 피해자는 있고 , 최초 가해자는 사라졌네요.
누군지 파헤쳤으면 하네요
뒷골목 찌질한 꼬맹이들 같네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투표 잘해야겠네요.
ㅎ덕이라 부르는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