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지난 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프로그램인 '댓꿀쇼'에 출연해 자신이 얼마나 위협감을 느끼며 일상을 살고 있는지 증언했다.
그러면서 특히 조선일보의 위협이 최소 두 차례 있었음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조선일보'라고 지칭하는 대신 '장자연 문건에 등장하는 언론사'라고 표현하며 13차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은 이후 조선일보의 추격과 미행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https://m.nocutnews.co.kr/news/511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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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조선일보가 두 차례 미행"
ㅂㄱㄴ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9-03-16 06:59:09
IP : 175.214.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선
'19.3.16 6:59 AM (175.214.xxx.205)발악을 하는구먼
2. 저분
'19.3.16 7:20 AM (174.193.xxx.81)저분 장자연처럼 당하지 않게 도와드리고 싶어요ㅡ 하지만 이런 정치인 경찰 법조인 무능한 대통령 다 한통속이라. 희망이 없어요.
3. 오늘은
'19.3.16 7:21 AM (175.214.xxx.205) - 삭제된댓글무능한대통령이 지령이냐?
4. 신변 보호청원
'19.3.16 7:44 AM (220.78.xxx.128)요청하고왔습니다
5. 174.193
'19.3.16 8:03 AM (50.54.xxx.61) - 삭제된댓글뭐든지 대통령 욕하는 댓글 요기도 달았네요. 속보이네요.
6. 두분이 그리워요
'19.3.16 8:36 AM (218.150.xxx.81)저것들 패망하는 걸 기필코 봐야 하는데.
이 땅 근세사 이후 구비구비마다 악행으로 점철해온 치가 떨리는 악마들이에요.7. 174.193
'19.3.16 9:01 AM (174.216.xxx.51) - 삭제된댓글누가 한통속이라고 헛소리중인가요?
댁같은 이가 증언자 보호에 뜻이 있다고 전혀 보이지 않네요. 그저 어떻게하든 대통령 욕하고싶어하지.
조선일보는 정말 구석구석 악한 짓 하네요.
방용훈 제대로 수사받길. 고 이미란씨 일도.8. www
'19.3.16 10:14 AM (211.215.xxx.107)저분
'19.3.16 7:20 AM (174.193.xxx.81)
저분 장자연처럼 당하지 않게 도와드리고 싶어요ㅡ 하지만 이런 정치인 경찰 법조인 무능한 대통령 다 한통속이라. 희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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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희한하네요?
장자연 사건 10년 전에 자한당 정권 인사들이 조선 방가 도와줘서 무마시켰던 거 아닌가요?
지금도 그 인사들이 여전히 실세로 군림하고
조선 방가는 이미란 씨 사건 보니 패악하기 이를 데 없고
입법처인 국회도 자한당 인사들이 장악한 상태에서
왜 대통령 무능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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