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고..
이름이 뭐냐고 묻네요..
워낙 드라마 관심없는 전형적인 공대형 남자인데..
제가 스카이 캐슬 보니...
옆에서 힐끔 보는둥, 마는둥
하다가 윤세아 나오니 뚫어지게 보면서
누구냐..이름이 뭐냐..
전 공대스타일 여자입니다.
샤방샤방 여성여성스러운 윤세아랑 정반대..
그걸 왜 나한테 묻냐..
궁금하면 네가 직접 알아봐..
누구냐고..
이름이 뭐냐고 묻네요..
워낙 드라마 관심없는 전형적인 공대형 남자인데..
제가 스카이 캐슬 보니...
옆에서 힐끔 보는둥, 마는둥
하다가 윤세아 나오니 뚫어지게 보면서
누구냐..이름이 뭐냐..
전 공대스타일 여자입니다.
샤방샤방 여성여성스러운 윤세아랑 정반대..
그걸 왜 나한테 묻냐..
궁금하면 네가 직접 알아봐..
저희집 남자도 이쁘다하더라구요 윤세아
저희집남자는 우거지상이라며..아무리이뻐도 저렇게 우거지상쓰고있음 딱별로라고해서.
우거지상쓰는 캐릭터야...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궁금하면 직접 알아보래. ㅋㅋ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기는해요.. 집안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옷 맵시 세련되고 단아하고...
위주에서의 브리와 비슷한 스타일이죵
아침드라마 캔디역할 할 때는
고유랑은 맨날 울면서 말한다고 엄마랑 같이 욕했는데
우아한 역할 주로 하니 천천히 말하는 우거지가 어울리네오 진짜 ㅎㅎ
우리집 남자는 혜나 보고서 이쁘다.. 입 헤 벌리며 보다가 지난주 혜나 방송분 보고는 저런 독사과 같은 .. 하면서 안본다 하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우거지가 어떻게 생겼지? 하면서 기역을 더듬는데, 삐죽 얼굴을 내미는 윤세아배우ㅎㅎㅎㅎ
앞으로 우거지를 보면 윤세아배우가 떠올려질거 같아요.어쩌면 좋아ㅎㅎㅎ
생긴 모습으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표현이 넘 웃겨서 그래요.
세련되고 예쁘죠
오나라보다 더 예쁜것같아요 캐릭터도 정감가고..말도 예쁘게하고..
수요미식회 거의 고정이다시피 패널로 오래 나왔는데 이 분 생긴 거랑 달리 주당에다가 말도 되게 재미있게 하고 털털하더라구요 ㅋㅋ 외모와 괴리가 커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고상우아가 다 뭐냐 싶던데...
ㅋㅋㅋㅋㅋ 니가 알아봐
윤세아 활동한지 오래됐는데..신사의품격 김하늘 친구에요. 자유분방하고 머리 빠마한 김수로랑 같이 커플한 여자요.
직접 알아봐 ㅋㅋㅋㅋㅋ
춤 엄청 잘춰요
것도 섹시댄스 아니고
브레이크댄스요
반전많은 멋진 여배우 ㅋ
온 얼굴을 다 뜯어고쳐서
성형전 사진을 한번 꼭 보고싶어요
윤세아 이쁘잖아요 연기는 못해도 예쁨 장동건이랑 김수혁 나오던 드라마에서 예뻐서 뜨지 않았나요?
오바마 딸이랑 닮지 않았나요?
설마 김수로요? 신품?
ㄴ 윗님 수정했어요 ㅋㅋㅋ
윤세아 이쁘잖아요 연기는 못해도 예전에 장동건 김수로 나왔던 데서 예뻐서 뜨지 않았나요?
씨티홀에도 나왔어요~
울집 남자는
윤세아가 이태원에 가서 딸 찾는다고 젊은 여자한테 돌진하는 장면에서
20대보다 아줌마가 더 이뻐
그러더란
그 옛날 '시티홀'에서 차승원의 정략 결혼 약혼녀인 부잣집 아가씨로 나왔더랬죠.
그때부터 미모, 연기 다 좋았습니다.
그때 연기 보시면 지금의 우거지상은 생각도 안날 겁니다
정말 최고의 미인이죠.
우거지상은 극중 컨셉이라는데도 자꾸 태클거시는 분들 있네요.
별로 이쁘지 않던데...
예전에 프라하의 연인에서 첨 보고 너무 예쁜 사람이다 생각했었어요. 그 뒤로 별로 안 뜨길래 예쁘고 연기도 괜찮던데 너무 청승캐릭터같은 얼굴이라 그런가 아깝다 싶더니, 신사의 품격에서 화려한 역도 잘 어울리길래 꾸준히 나오겠구나 했구요.
수요미식회 저도 몇번 봤는데, 털털하고 화끈한 타입인거 같아요.
저는 윤세아 아주 예전부터 좋아요.
프라하의 연인인가 거기 첨 나오지 않았나요? 연기한지도 꽤 된거 같은데 성형많이 한거 같지만 항상 스타일이 흐트러짐 없이 단정해보여요. 무엇보다 몸매가 좋던데요. 그래서 옷발이 사나봐요.
차승원 나오는 혈의누라는 영화서 첨 봤어요. 누군지 참 이쁘다 하면서 봤는데 생긴거에 비해 많이 뜨지는 못한거 같아요. 원래도 예뻣던거 같아요. 얼굴형이 완전 오이씨처럼 생겼었어요.
울집서는 저 드라마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간드러지게 예쁘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남자들이 저런 여자보면 너무 특이해서 웃길것 같다 다 넘어갈것 같다 그럽니다. 근데 이분 정글의 법칙서 나올때보니 성격은 형님이던데요. 털털하고 재미진 분위기 메이커.
드라마에선 안 이쁘게 나와서 윤세아 이쁘다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입이 튀어 나와서 촌스럽잖아요 일반인과 있으면 이쁘겠지만 배우들이랑 서면 만년조연 느낌이에요
이뻐요? 울상이고 말 반 한숨 반이라 거부감 느껴져요
예쁘게 본 저와 남편은 사람이 아닌가? ㅎㅎ
지난번 시장에서 딸과 장보는 장면에서는 여자지만 뒷태에 감탄하고.
그런데 이번 스카이캐슬에선 예쁘고 자시고 보다 연기가 좋아서 더 보기 좋더군요.
딸 잡아먹으려는 차교수 앞에서 길게 비명지르며 방패막이 하는 장면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마냥 고운 여자가 얼굴 빨개지면서 이마에 핏줄 세우며 내장을 다 짜내며 지르는 비명에 소름끼쳤네요.
진성 귀부인 역할에 제격이네요.
울집 남자도 고고해 (시티홀 때 배역) 나왔다며 좋아라 합디다 ㅡㅡ;
이쁘던데요. 매력있고 몸매좋고 여성미 철철 넘치던데, 연기도 좋구요.
우거지상이든 뭐든 과거에 지상파 서브 여주 정도 할정도면 미모 기본은 하는거죠.
저도 프라하의 연인에서 김주혁이 찾던 애인 역할로 나올때 어디서 저런 예쁜여자가 나왔나 싶었는데..
확 뜨지는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전 여자인데도 유세아한테 뿅 감~
넘 우아하고 예뻐요
저희집 중딩아들도 보더니 저아줌마 이쁘대요.
영화 혈의누가 데뷔작인가요 그땐 약간 드세보이는 인상이었는데 관리가 잘되가는 배우네요
배우가 연기할때 표정 신경쓰고 이쁜척하면 되나요?;; 오히려 그런 모습에 다시봤는데..
이쁜데 주연의 아우라가 부족 해 보여요
비밀의 숲에서도 검사장 부인으로 나왔어요.
연기도 잘하고 수요미식회때 보면 여성스럽게 털털해요.
춤도 진짜 잘추더라구요 예쁘고~
전 이분만 보면 텐프로 느낌이던데;;;
겉으론 우아해 보이지만
출신이나 배경은 전혀 아닌 느낌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스캐에서 연기는 넘 좋아요
예쁘다는 느낌을 가지기도 전에
모든게 너무 인공적으로 생긴 얼굴이라
성형으로 만든 얼굴이란 느낌만 가지고 있던
배우인데 의외로 예쁘다는 분들이 많아 놀라네요
치아까지도 그 흔한 라미네이트 치아들 사이에서도
특히나 인공적인 치아던데..
나이들면서 저렇게 예쁜여자 보면 부럽. ...ㅠㅜ
천상 여자 너무 예뻐서 부러움
텐프로.. ㅎㅎ
살짝 그 느낌있죠??
겉으로는 우아하나 실생활은 다를거 같은..
이쁘기보다는 관리잘했고 뭣보다 부드럽고 우아하게 말하니 남자들이 좋아할꺼 같긴해요.. ^^
저 아는 사람이 필라테스강사인데 연예인이 종종 오나봐요.
연예인들은 그곳 샤워시설 안쓰는데 윤세아씨는 샤워도 하고 엄청 털털하다고 하더군요.
관심밖의 배우인데..좋게보면 세련되고 현대적이고
스탈 좋아요.
인공 미인이라 성형티가 나고 부자연스러워서 그렇지.
미인이라고 감탄해본적은 없는데..일부 남편분들은 이 분이 취향이신가봐요
텐프로 느낌 난다는 분
무의식의 질투심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거에요
체력장 하면 특급나왔다는데요. 100미터 14초대. 운동 엄청 잘한다네요.
그래서 아는 형님에서 촛불신공이 가능했구나 했음 ㅋ
여성스럽잖아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
텐프로? 질투 쩌네요
어디에서 췄어요?
보고싶은데~ 브레이크댄스.
질투는 무슨...
시티홀이랑 비밀의숲에서도 그런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 스캐에서는 많이 희석되긴 했어요
역할때문에 그런지 몰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텐프로에 ..비교를 하죠? 그런 느낌이든 어떻든 멀쩡한 배우한테 ..에혀..
175.118님
시티홀은 안봐서 모르겠고 비숲에서 전혀 그런 느낌 안났는데요? 질투 쩌는거 맞는듯 하네요 막말 넘 지나치네요 멀쩡한 배우한테ㅉㅉㅉ
국민의 힘을 모아 달라는 조국 수석 영상입니다.
http://twitter.com/a20023882/status/1082441450749493249?s=19
청원합시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89302
참 반전이 있는 배우입니다 호감이 많이 가요
윤세아씨 정글의 법칙 위드 프렌즈편 나왔을때요
남자들도 못오르는 야자나무에 올라 코코넛을 따는 걸 보고 입이 안다물어지던 걸요
김병만을 제외한 멤버들 그 누구도 못해냈었어요 높이도 엄청 났었고
기억하기론 손호준, 바로, 샘 오취리, 육중완 다 실패했었어요
"똥짜바리" 란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써서 남자 멤버들을 기함시켰지만 ㅎㅎ
바다에서 대왕조개를 건져 올리며 "누나가 먹여 살려줄께~~" 외치던 그녀
그때부터 참 좋아졌어요 승승장구 응원합니다^^
윤세아 정말 예쁜데..
단아 성숙미가 있죠
악역의 얼굴도 가진
프라하의 연인에서 절정이었어요
저희 남편도 예쁘대요 전 목소리가 맘에 들어요 나긋나긋 아마 여성스런 면이 어필하는듯요
혈의누 첫 장면에 강으로 투신한 묘령의 여인이 윤세아씨였죠. 너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여자가 봐야 예뻐요
여자가 봐도 예뻐요
목소리나 나긋나긋하고
참 여성스럽죠
승환옹 클럽공연에도 오셔서 엄청 잘 노시더만요 ㅎㅎ
반전있는 언니
조연하기엔 눈에 많이 띄는 외몬데 왜 그렇게 못떴을까요??
비숲의 창크나이트 와이프를 잊으시면 어쩝니깍~
에서 세련되게 나왔는데
엄청 이뻤어요
비밀의 숲에서 참 괜찮다.. 눈 콕 찍은 배우에요.
비숲 보면 분위기가 진짜 괜찮죠?
텐프로라고 하는건 너무 비하하는 느낌 같아서..
근데 의외로 메이킹 영상보니 오나라씨와 함께 분위기 메이커더라구요.
막내라 그런지.. 성격 발랄하고 참 좋아보여요.
요즘 최고로 이뻐요 목소리도 우아하고 몸매도 진짜 ㅠㅠ 끝장이더라구요. 피부도 극중 배우중에 최고 좋은듯!!!
극중에서 분위기 있게 예쁘게 나왔죠
염정아나 오나라는 낼수 없는 분위기
그냥 케릭터상 우아한 몸가짐 말투를 가진 케릭터를 맡았을뿐
얼굴은 촌스러움..
울 남편도 이쁘지는 않다고 하네요.
여성스럽고.
근데 수요미식회나 다른 프로그램 나와서
실생활에서 말하는 거 보면.
산전수전공중전 심하게 겪은 텐프로 느낌 나기는 해요.
근데 텐프로 느낌이 어떤거에요?
주변에서 텐프로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텐프로 같다 하는 분들은 그런 느낌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합니다.
예쁜여자 질투는 나고 깎아내리고는 싶고ㅋㅋ
기껏 생각해낸게 텐프로 느낌ㅋㅋ
인공적인 느낌이 많이 나고
주연급은 못될거 같긴해요
프라하의 연인에서 처음 봤을때 너무 야리야리해서 놀랬던 적이 ^^
윤세아 다 뜯어고친 얼굴 아닌데 다들 장담하시네.
연예인인만큼 자질구레 손은 댔어도 누구처럼 못알아보게 갈아엎은 얼굴 절대 아녜요~
혈의누에서 잠깐 나온 그모습이 너무 충격적으로 예뻐서 주목했던 배우에요. 혈의누땐 지금의 약간 나이든? 육덕진 느낌없이 정말 여리여리 풋풋 20대 느낌 나는 어린 아씨.
프라하의 연인이 데뷔작인데 그때부터 텐프로니 뭐니 말이 있었어요.
갑툭튀로 데뷔해서 그런거같아요.
저도 윤세아 춤 추는거보고 반했어요
너무 예쁘고 우아하고 몸매도좋고
그나이 같지 않고 매력 넘치는데
얼굴은 사실 시술 많이 하는 얼굴이라 시술발 떨어지면 그렇게까지 예쁘지는 않더라구요
암튼 스포츠댄스 할때 너무 예뻤어요
성형 느낌 넘 심했고, 은근 계속 티비에 비추길래 대단한 빽이 있다 생각했는데..
난 시골사람이라 그런지...아..서울여자같다~~~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