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준이 참...
할말이 없네요.
정말 수준이 참...
할말이 없네요.
도란이 재 바보 아니예요?
김기사 방을 들락거리질 않나,
팔짱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질 않나...
내참...
도란이 도란...ㅎㅎ
한 국자로 국을 떠서 번갈아 맛보는데 아~~~~~~~~~~
더러워요.
도란이 도랏...
보는 드라마예요.
미스터션샤인 이후 유일하게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어쩜 이리도 허술한 대본으로
하긴 더한 막장 주말 드라마도 있었어요.
문영남 작가인가.
재밌기라도 하면 용서가 되겠어요.
근데 재미도 없다는...
둘째 진짜 진상 배우도 너무 비호감
유이도 별로였는데 둘째며느리는 너무 비호감으로 나오네요
첫째도 그렇치만~~둘째 넘밉상이네요
요즘 여배우들 다 고치고 나오는 거 익히 알고 있지만.
얼굴이 동글넙적하던 유이도 브이라인으로 고치고, 눈도 얼마나 커지게 했는지 가끔 검은 눈동자가 흰자 가운데에 동동떠요.
뭐 그래도 유이는 좋은데서 했는지 봐줄만한데....
둘째 며느리는 쌍꺼풀이며... 입술이며... 성괴느낌이 너무 강하고 인상도 별로예요. 연기도 오바스러워요 ㅠㅠ
보면서 할머니와마주쳐 진짜 도둑질한거니깐
머리채잡혀 온 식구들한테 망신하나 햇는데
이런부분이 있어야지지 작가야
짜증나서 안본지 오래됐어요.
다 오버 ,,
강쌤 하며 쫓아다니는 이모도 이상
그 남자가 뭐가 볼게 있다고요 모자라 보여요
비과학적이고 말도 안되게 허술한 구성... 아들을 게이라고 추측하고 점쟁이 말만 믿고 결혼을 진행하는 말도 안되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