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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가 대박났단건

고라니 조회수 : 13,479
작성일 : 2018-12-27 01:04:44
어떻게 대박이나나요?
이미 시험전에 원서를 쓰는건데
정시라면 그날의 운으로 대박 운운해도 수시는 미리 준비한건데
IP : 116.36.xxx.3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7 1:05 AM (125.177.xxx.43)

    극상향으로 넣은게 합격하는거죠

  • 2. ..
    '18.12.27 1:06 AM (125.177.xxx.43)

    6개니까 보통 한두개는 상향으로 넣거든요

  • 3. 근데
    '18.12.27 1:09 AM (211.204.xxx.23)

    대박은 없어요.남일이지 내일이 안됨
    몇몇 소수가 그렇게 얘기한다고 전체 다 가능하다고 착각금지요

  • 4. ....
    '18.12.27 1:09 AM (1.230.xxx.69)

    논술 여러곳 지원했는데 가장 높은곳 붙고 나머지 다 떨어지는 경우도 해당될것 같네요. 여러명 있었어요.

  • 5. 아..
    '18.12.27 1:12 AM (116.36.xxx.35)

    이해했어요. 가장 높은 곳 설마하며 지른곳이 됐다는거죠.

  • 6. ...
    '18.12.27 1:14 AM (211.204.xxx.23)

    논술은 제주위엔에 다 떨어졌어요

  • 7. 우리 딸
    '18.12.27 1:17 AM (61.78.xxx.205) - 삭제된댓글

    수능은 중대 수준
    수시는 연대장학생

  • 8. 암튼
    '18.12.27 1:19 AM (116.36.xxx.35) - 삭제된댓글

    학종으로 합격도 대박이라고 할수는 없죠.
    수시대박은 온리 논술인거네요 학종은 대략 예상하고 넣으니까

  • 9. 우리딸님
    '18.12.27 1:21 AM (116.36.xxx.35)

    어떻게 그런 ~~ 수시 장학생으로도 선발있나요?

  • 10. .....
    '18.12.27 1:26 AM (218.38.xxx.118)

    아는 엄마 아이 정시는 숙대 수준 수시는 고대 추합!

  • 11. 간혹
    '18.12.27 1:46 AM (1.226.xxx.227)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운에 기대어 지원했는데..

    본인 스스로도 합격한 것을 신기해 하는 경우가 있어요.

  • 12. 10학번
    '18.12.27 3:15 A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연대 갈 실력도 안되고 수능도 안나온 애
    그냥 질러본 문헌정보학과
    미달돼서 합격했죠
    정시였나 수시였나 가물가물 하네요

  • 13. 운빨
    '18.12.27 4:04 AM (180.229.xxx.206) - 삭제된댓글

    수시로 광명상가 재학중
    수시로 찔러본 한양 상경계 합격
    수능도 안 봤다죠
    내 실력은 고대세종캠 ~~홍대공대 합격

  • 14. 운구기일
    '18.12.27 6:46 AM (218.209.xxx.80)

    수시 최저 못 맞춰서 다 탈락했는데 유일하게 합격한 곳이 서울대인 경우도 있어요.

  • 15. ...
    '18.12.27 7:08 AM (1.236.xxx.48) - 삭제된댓글

    수시대박도 어느정도 내신이 되는 경우지요?
    완전 바닥 내신은 운이고 뭐고 안되겠지요...

  • 16. ...
    '18.12.27 7:08 AM (1.236.xxx.48)

    수시대박도 어느정도 내신이 되는 경우지요?
    완전 바닥 내신은 운이고 뭐고 안되겠지요...?

  • 17. 이런거 보면
    '18.12.27 7:15 AM (178.191.xxx.54)

    정말 입시인지 로또인지 ㅠㅠ.
    애들 인생걸고 너무한 입시제도네요.

  • 18.
    '18.12.27 7:25 AM (175.113.xxx.77)

    동덕도 떨어진 애가 수시로 찔러본 서강대 됐어요
    한 명은 중대 떨어지고 연대 됨

  • 19. 그런앨
    '18.12.27 7:49 AM (112.152.xxx.82)

    입시 두번 치러보니
    그런 대박은 한학교 2명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친구ㆍ학부모 사이에서 대박이라고 소문날정돈ᆢ

  • 20. 우리애학교
    '18.12.27 8:27 AM (175.213.xxx.82)

    이번에 하향 중대 떨어지고 상향 서울대 되었어요. 서울대는 이런 경우 꽤 많을 걸요

  • 21. .....
    '18.12.27 9:06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이번 합격생중에 지방 일반고 2.2 내신에
    담임이 절대 넌 안된다던 지거국 수의대 종합은
    떨어지고 서울대 수의대 일반전형 최종 합격해서
    상향으로 써서 같이 붙은 경희대 생물학과 빠진다고 썼더군요.

    서울대는 통 크게 지른 애 중에
    이런식으로 황당할만큼 대박인 사례가 있습니다.
    오히려 연고는 드물어요. 써달라고 조른다고
    담임이 써 준게 대단하긴한데 지방은 이런 사례 꽤 있고
    대체로 서울 일반고에선 이런 경우는 드물고
    학군 좋은 학교는 합격안정성을 위해 하향과로 강권할때도
    있는데 서울대는 전공적합성을 중시하기에
    갑자기 다른 과로 트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학교,내신이 좀 쳐져도 비교과 우수하고 (소논문 주제가 특이하고
    독창적인 방향으로 잘 풀어낸 것이 복수이면 유리)
    의외로 임원경력은 크게 중요치 않고 (그래도 1회이상은 있어야겠죠)
    독서는 중요하고 생기부를 통해 남다름과 노력이 보이면
    1차 통과하는 경우가 꽤 있고
    연대,성균관등 몇몇 하위 대학에 비해
    학교간 격차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아
    지방 일반고 수준 닞은 학교 학생도
    제법 붙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학문제를 푸는 학과라면 힘들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과라면 언변이 특출난 경우 최종학격에 꽤 유리하고요.


    지균은 최저라도 있지 설의 일반전형 중에도
    차마 본인 수능 점수는 탑시크릿이라고
    공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시로 들어온 애들이랑 차이가 어마어마해서요.

    비교과가 자신있다면 저 위 사례든 학생의 경우처럼
    수학경시 상장은 없어도 토론대회 상이 화려하던데
    말을 잘하는 아이에겐 일반전형이 꽤 유리하더군요.
    물론 내신,학교는 쳐져도 독서가 탄탄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 22.
    '18.12.27 9:12 AM (220.85.xxx.12)

    수능은 강남대 수시는 이대 이정도면 수능 대박인거죠

  • 23. ....
    '18.12.27 9:16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이번 합격생중에 지방 일반고 2.2 내신에
    담임이 절대 넌 안된다던 지거국 수의대 종합은
    떨어지고 서울대 수의대 일반전형 최종 합격해서
    상향으로 써서 같이 붙은 경희대 생물학과 빠진다고 썼더군요.

    서울대는 통 크게 지른 애 중에
    이런식으로 황당할만큼 대박인 사례가 있습니다.
    오히려 연고는 드물어요. 써달라고 조른다고
    담임이 써 준게 대단하긴한데 지방은 이런 사례 꽤 있고
    대체로 서울 일반고에선 이런 경우는 드물고
    학군 좋은 학교는 합격안정성을 위해 하향과로 강권할때도
    있는데 서울대는 전공적합성을 중시하기에
    갑자기 다른 과로 트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학교,내신이 좀 쳐져도 비교과 우수하고 (소논문 주제가 특이하고
    독창적인 방향으로 잘 풀어낸 것이 복수이면 유리)
    의외로 임원경력은 크게 중요치 않고 (그래도 1회이상은 있어야겠죠)
    독서는 중요하고 생기부를 통해 남다름과 노력이 보이면
    1차 통과하는 경우가 꽤 있고
    연대,성균관등 몇몇 하위 대학에 비해
    학교간 격차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아
    지방 일반고 수준 닞은 학교 학생도
    제법 붙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학문제를 푸는 학과라면 힘들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과라면 언변이 특출난 경우 최종학격에 꽤 유리하고요.


    지균은 최저라도 있지 설의 일반전형 중에도
    차마 본인 수능 점수는 탑시크릿이라고
    공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시로 들어온 애들이랑 차이가 어마어마해서요.

    비교과가 자신있다면 저 위 사례든 학생의 경우처럼
    수학경시 상장은 없어도 토론대회 상이 화려하던데
    말을 잘하는 아이에겐 일반전형이 꽤 유리하더군요.
    물론 내신,학교는 쳐져도 독서가 탄탄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서울대는 합격생 수준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그래서 지균은 최저를 두는건데 그나마 걔네들은
    시골 지방 일반고라도 전교 1등이 쓰는데 최저를
    못맞춰 떨어지고 최저를 안맞춰도 되는
    그 아랫등수 애가 일반으로 붙어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애들 수능 점수 까보면
    정시로는 인서울도 못할 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24. ㅇㅇ
    '18.12.27 9:24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위의 경우는 수의대라서 그나마 가능했던 거고 정말 대박난 거죠.
    면접이 MMI 라서 일종의 인성 면접이니까요.
    이공계 학과 일반전형은 수학이나 과학 심층면접이라서 실력 없이는 통과 못 해요.
    인문계 면접도 인문사회 쪽 심층면접이라 결코 만만치 않고요.
    일반고에서는 지균이 훨씬 쉽지 1차 통과한 후 일반전형 합격률 별로 높지 않습니다.

  • 25. ㅇㅇ
    '18.12.27 9:47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https://orbi.kr/00017163641
    http://kyu7002.me/382
    그리고 서울대 의대 합격 고등학교 명단 한번 보세요.
    서울대가 학교를 많이 안 보긴요.
    강남 학교 졸업생들이 내신이 다른 곳보다 높아서 합격했을까요?
    거의 모든 학교들이 최소한 지역 명문입니다.
    아무 학교에서나 전교 1등 하고 1.0 찍었다고 서울대 의대 원서 내면 합격시켜 주지를 않아요.

  • 26. ..
    '18.12.27 9:49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수만휘 같은데 가면 서울대 면접 후기 같은글 많은데 그거 참고하시는게 더좋을거 같아요....학교 이름 생각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거같고요.....
    일반전형 면접 작년부터 난이도 낮췄다 하던데 내신 피터지게 해서
    지균받고 과탐2 힘들게하지말고 비교과 채워서 일반 노리는것도 좋은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올해 서울대 의대같은 경우 지균이랑 일반경쟁률차 크지않았고요.....
    의대도 MMI인데 면접후기랑 서울대홈페이지에 면접관련안내 있으니 아이 의대원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27. 위에
    '18.12.27 11:07 AM (103.229.xxx.4)

    위에 서울대 수의대 예는 좀 특이한 경우네요.
    수의대 면접은 인성 면접인 줄은 몰랐고요.

    일반고 내신 1.5로 서울대 일반 냈다가 1차도 통과 못해서 면접장 가보지도 못한 케이스가 제 아이 케이스 인데요.
    만약 1차 통과했더라도 윗분 말처럼 수학문제 푸는 관문 통과 못할까봐 걱정이 컸고요. 이 면접 통과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일단 1차 통과도 어렵지만 1차 통과해도 수학문제 풀어야 하므로, 최저 없다고 해서 어중이 떠중이가 막 합격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지균이 최저 있고 일반이 최저 없다고 일반이 훨씬 더 쉽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2등급 3개인 지균 최저 맞추는게 쉬울 수도 있는 거고요.

  • 28. 위에
    '18.12.27 11:15 AM (103.229.xxx.4)

    학종이 어려운 것은 학종으로 낸 것중 상향이 붙고 하향이 떨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가늠할 수 없어서 어렵다고 하는 것이지, 수능점수는 중대수준인데 연대 붙는건 그리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이 그 정도밖에 안된건 수능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아서이고요. 그 시간에 뭘 했냐고 한다면 계속적인 내신/수행준비/자소서 준비/수능 최저준비/면접 준비를 한겁니다.

    위에 수능 중대 수준에 수시 연대 붙었다는 아이는 아마 재수하면 수능점수 올라서 연대 정시로 쓸 점수 나올 가능성이 높지요. 물론 그렇다고 다 백퍼 합격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현행 입시제도가 옳고 그르냐는 문제는 따로 이야기할 문제이고요. 일단 현행 입시제도에서 수시로 갈 것이냐 정시로 갈 것이냐는 개인의 선택이고요.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이유로 정시를 택한건 개인의 선택이므로, 수능 점수가 안나왔는데 수시로 어디 갔네 마네 하는건 무의미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 29. 현실적으로
    '18.12.27 11:36 AM (223.39.xxx.9)

    내가 선택해야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아무 문제제기도 안하고 가만 있으면 그게 바뀌나요? 아닌건 아닌거죠. 학교마다 한두명이면 전국 고등학교 숫자 합해보세요 그리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 30. 학종
    '18.12.27 11:44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학종은 진짜 가늠이 안될때가 있어요
    실제 하위학교 차례로 광탈하고 서울대 붙는 경우 있습니다
    의대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대박이라고 하죠

  • 31. 학종
    '18.12.27 11:49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학종은 진짜 가늠이 안될때가 있어요
    실제 하위학교 차례로 광탈하고 서울대 붙는 경우 있습니다
    의대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대박이라고 하죠
    학력고사땐 없던일이 학종에선 가능합니다
    이러니 정사 늘리자고 난리인겁니다

  • 32. 학종
    '18.12.27 11:50 AM (223.62.xxx.44)

    학종은 진짜 가늠이 안될때가 있어요
    실제 하위학교 차례로 광탈하고 서울대 붙는 경우 있습니다
    그러니 대박이라고 하죠
    학력고사땐 없던일이 학종에선 가능합니다
    이러니 정시 늘리자고 난리인겁니다

  • 33. 있어요
    '18.12.27 12:14 PM (218.50.xxx.154)

    최저 못맞춰서 다 떨어졌고 경희대도 예비로 떨어졌는데 연대 면접형에서 붙었네요. 면접도 완전 이상하게 봤는데

  • 34. 위에
    '18.12.27 1:19 PM (103.229.xxx.4)

    가만히 있으라는건 아닙니다.
    근데 현 제도에서 간 애들까지 욕하는건 아니라는거죠.
    숙명애들 같은 경우 비난받아야 하는건 맞지만 그냥 수시제도로 간 애들을 싸잡아서 후려치기 하는건 곤란하다는 겁니다.

  • 35. 위에
    '18.12.27 1:21 PM (103.229.xxx.4)

    바꾸자고 문제제기 하고 바람직한 방향이 있으면 바꾸어야 하는건 맞지만 현 제도 하에서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간 애들이 무슨 반칙이라도 한 양 취급하는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 애들이야말로 무슨 잘못이 있나요? 제도 안에서 자기들이 해야할 최선의 행동을 한건데요.

  • 36. dlfjs
    '18.12.27 1:46 PM (125.177.xxx.43)

    어느정도 내신에 생기부가 되야 극 상향도 붙어요 무조건은 아니죠

  • 37. 대박인지
    '18.12.27 8:18 PM (58.120.xxx.107)

    대박인지 비리인지 실수인지 분간이 안되는게 맹점이지요

  • 38. ...
    '18.12.27 9:02 PM (121.134.xxx.219)

    상향2적정2하향2 나눠넣은 수시 다 붙었어요
    붙고나서도 붙은 이유는 모르겠어요

  • 39. 위에 121님은
    '18.12.27 9:12 PM (116.36.xxx.35)

    겸손하신거죠.
    다 붙을정도면 대학에서 그런 아이를 좋아한단 얘기인건데. 학종인거죠? 어찌 준비했는지 좀만 풀어주세요

  • 40. 휴ㅡ
    '18.12.27 9:54 PM (125.137.xxx.55)

    정시 늘리면 N수생이 월등한데ㅡ
    서울대 의예과 정시 합격이 N수생이 우세함
    애들을 수능준비만하다가 인생 끝내버리시게요?
    공부만 잘하는게 필요하다면 기계가 하게 하지 그래요

  • 41. 교과전형
    '18.12.27 10:48 PM (125.183.xxx.191)

    대박없음...

  • 42. ...
    '18.12.28 8:19 AM (121.134.xxx.219) - 삭제된댓글

    아직 입시중이라 동년배들 피를 말리고 있는데 주절주절 늘어놓는 건 예의가 아닌 듯 싶구요
    예전에 팁이라고 짧게 글올렸더니 신상을 캐려 하고 트집잡는 댓글도 많아서 신상털릴 글은 안 쓰려구요
    암튼 입결좋은 학교의 경시상 싹쓸이가 수시에는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 43. .....
    '18.12.28 11:54 PM (198.111.xxx.125)

    수시 대박이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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