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른기회나 기회균등 사회공헌등의 전형은 안넣어야하나봐요..
최저도 다 맞췄는데 예비1번이 이렇게 무너지네요..
작년경우 그래도 예비1~2번은 족히 빠졌는데...
불수능이라 꼼짝못하고 제자리네요...
재수하고 내년에 반드시 성공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가 잔인하게 끝나네요...
정말 조회수 : 6,729
작성일 : 2018-12-26 19:30:36
IP : 211.212.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들소리
'18.12.26 7:32 PM (115.21.xxx.249)안 빠지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안 넣는건 안됩니다
좀 냉정해지셨으면..2. ...
'18.12.26 7: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내년에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힘내세요.3. 하
'18.12.26 7:37 PM (125.176.xxx.65)예비 1번이시면
희망고문 잔인하게 하네요
내년에 우리 웃으면서 글 씁시다4. 예비1번
'18.12.26 7:37 PM (125.183.xxx.93)헛된 기대였네요 눈물만 나네요
5. ㅜㅜ
'18.12.26 7:39 PM (39.119.xxx.165)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요.
사는것도 힘든데.....6. 힘내세요
'18.12.26 7:41 PM (61.75.xxx.226)곧 지나고 좋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모두 화이팅
7. 슬프지만
'18.12.26 7:44 PM (211.215.xxx.107)힘내세요.
아이를 위해서!
내년에 더 잘될겁니다. 파이팅!8. 아직
'18.12.26 7:46 PM (114.201.xxx.74)시간 남았어요
저희도 8시 넘어서 마지막날 전화왔어요
예비1번 이였습니다9. 한낮의 별빛
'18.12.26 8:19 PM (211.36.xxx.234)저희는 40분 남았어요.
인생에서 가장 긴 40분이 될 것 같아요.
문 예쁘게 닫고 들어가고 싶네요.
간절히 빌어봅니다.10. 한낮의 별빛
'18.12.26 8:20 PM (211.36.xxx.234)위에 아직 님의 좋은 기운
제가 받아갈게요.11. 흑흑
'18.12.26 8:21 PM (182.215.xxx.131)차라리 처음부터 떨어지지..ㅜ.
예비 1번..너무 잔인하네요..12. ㅡㅡㅡ
'18.12.26 8:47 PM (220.95.xxx.85)에고 ... 힘내시길
13. ..
'18.12.26 11:13 PM (125.183.xxx.191)우린 하향 지원 했어요
그냥 만족하려고 애 씁니다.ㅠ.ㅠ
내년에 꼭 원하는 대학 가길 바랍니다.
211님 좋은 소식 들으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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