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론만 보면 한국경제는 곧 망할 것 같습니다
1. 벌써
'18.12.19 11:08 AM (122.38.xxx.224)망했다고 쓰고 있어요.
2. ..
'18.12.19 11:08 AM (218.148.xxx.195)기레기 말고 참 기자분 만니가 힘드네요
3. ㅇㅇ
'18.12.19 11:10 AM (125.128.xxx.73)망했다해야 지들이 살수있는건가 매국노들입니다.
4. 체감안하세요?
'18.12.19 11:12 AM (223.38.xxx.117)지금 나가보면 연말경기
코딲지도 못느낍니다
지금 심각합니다
지난주 망년회가서 다들 힘들다고
Imf때보다 더 안좋다던데요
직접 눈으로 나가보세요
내년은 더 힘들다는데5. 선방하고
'18.12.19 11:14 AM (110.70.xxx.5)있는거죠
미중 무역 갈등중에
외국언론은
우리가 교묘히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보도중입니다6. ..
'18.12.19 11:15 AM (112.140.xxx.70)그러게요..맨날경제어렵다어렵 하는데
우리나라는 비싸야 잘팔리고 요즘 방송죄다 외국에서찍고외국여행객들도 많고.. 백화점가면 사람 많고..
뭐가뭔지 경기가 좋아지는것같은데..7. 외국들
'18.12.19 11:15 AM (110.70.xxx.5)경제성장 지금 밑바닥 기고 있는 시기인데도
우리는 그나마 나음8. ㅇㅇㅇ
'18.12.19 11:15 AM (218.51.xxx.239)경제가 나쁘다쳐도 세계 경제영향도 크고
여러 다양한 요인들이 있죠.거기에 대응해서 정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능력하고 나쁜쪽으로 악화를 구축했던 구 자한당 정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9. ㅇㅇ
'18.12.19 11:16 AM (125.128.xxx.73)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게 문제라고
그걸 좁혀보고자 하는게 이정부의 목표아닙니까
언론은 그게 싫은거죠. 있는 놈들이 더 먹어야하닌까10. ㄴ
'18.12.19 11:17 AM (110.70.xxx.5)공감합니다
11. ..
'18.12.19 11:18 AM (59.12.xxx.197)휴.. 요즘도 다른 의미로 뉴스를 안보네요.
쥐닭 정권땐 그네들 꼴보기 싫고, 열받아서 외면 하고팠는데.. 이젠 기레기들 선동질에 혈압올라 외면 하고파요.12. 언론이
'18.12.19 11:21 AM (118.218.xxx.190)나라 망하라고 널띄고 있습니다.
언론의 기능이 이간질입니다..
절대 언론을 그대로 보고 판단하면 국민이 힘들어지는
아주 공동체 이간질의 선두자들입니다.13. 저도 한마디
'18.12.19 11:23 AM (125.134.xxx.240)그러게요..맨날경제어렵다어렵 하는데
우리나라는 비싸야 잘팔리고 요즘 방송죄다 외국에서찍고외국여행은 잘도 다니고 .. 백화점가면 사람 많고..
뭐가뭔지 경기가 좋아지는것같은데.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게 문제라고
그걸 좁혀보고자 하는게 이정부의 목표아닙니까
언론은 그게 싫은거죠. 있는 놈들이 더 먹어야하닌까 이런댓글이 우리들 마음인데 ~~~~~~~
그러게요.왜구토착당이하면 경기가 당장좋아 집니까.~~~~~~웃기고 자빠졌네14. 언론은
'18.12.19 11:25 AM (118.221.xxx.165)망하길 바라는거 같아요
칼춤추고 있죠15. ㅌㅌ
'18.12.19 11:28 AM (42.82.xxx.142)노무현 때도 그렇게 세뇌시켜서
결국 이명박그네 만든 집단들..16. Imf
'18.12.19 11:31 AM (222.100.xxx.125)영화만봐도.
정작 망하기직전에는 안망한다고, 다 잘되는것처럼 얘기하는것들이
언론이죠17. 트렌드가 변하고
'18.12.19 11:36 AM (221.163.xxx.177)있는 듯해요. 예전에는 연말 이라고 모임 했는데 이젠 조용히 가족과 함께 보내는 분위기
다 편한 집에서 해결하는 분위기.. 스마트 폰으로 보고... 영화도 TV로 보고ㅡㅡ 그런
분위기네요
양극화 크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정부도 그 점을 걱정하고 대비하려는 거지요.
이제 다시 10년 먹거리를 찾아 많은 한국인 기업인들이 뛰고 있겠지요.
절망보다는 희망으로 다같이 열심히 해서 다음 세대에도 건승하기를 바랍니다.18. ...
'18.12.19 11:37 AM (203.90.xxx.70)한번 나가보고 말하세요.
좋다고 우기면 좋은가요?
경기좋다고 어떤사람은 며칠전에 이 자계 에서 년말 기분 오랜만에 난다고 정신 승리 오지드만 ..
기레기 탓하면 안좋은 경기 좋아지나봄.19. 뭐
'18.12.19 11:39 A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이미 망했죠
조중동의 방악 이네요20. ㄱㄴ
'18.12.19 11:40 AM (221.162.xxx.22)가을에 몹시 회의적이었는데 차츰 공실도 줄고 새로 자영업하려고 가게자리 찾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아주 조금씩 희망이 생기는데 정부가 속도조절 잘해서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았으면 해요. 갑자기 뻘짓하면 나락으로 떨어질듯요.
경제는 심리적인게 크고 임계점 앞에서 아슬아슬 버티고 있거든요
겨울은 버티는것이지 피하는게 아니라죠.21. 참나
'18.12.19 11:40 AM (223.62.xxx.112)안좋은데
좋다고 우기면
진짜 좋은건가요?22. 커피향기
'18.12.19 11:40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내가 한국땅에 태어나 자라면서 경제상태 좋다는
소리 한번도 못 들어봤 습니다
그놈의 imf 이후로는 늘 imf보다 어렵다
그럼 imf이전엔 호황이었냐
그 얘기 기억하십니까?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렸다
88올림픽 끝나고 신문에 나온 얘깁니다
지금 생각하면 비교도 안되게 좋은 시절이었지요
물론 지금 호황이라는것은 아닙니다만
늘 우리가 비관할 정도 까지는 아니라는 겁니다23. 망하라고
'18.12.19 11:41 AM (110.70.xxx.5)고사를 지내는 언론
24. 노통때와
'18.12.19 11:44 AM (121.154.xxx.40)같은 수법
조중동과 싸워 이겨야 살아요25. 이팝나무
'18.12.19 11:46 AM (59.0.xxx.5)어렵다는 분들은 개인별로 호불호가 있겠죠..
전체적인 통계를 보고 얘기를 하다보면 한국경제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괜잖아요 ,다른나라 대비..
언론에서 안좋은 부분만 죽어라 까대는거죠.26. 쓸개코
'18.12.19 11:51 AM (218.148.xxx.123)달리 기레기일까요.
27. 달라냥
'18.12.19 12:01 PM (61.77.xxx.68)특히 경제지들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있죠
28. 아휴
'18.12.19 12:04 PM (117.53.xxx.134)월세 안들어오고 세입자도 못 구하고...
압구정 청담일대 임대구하는 건물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연예인빌딩도 그렇구요.29. 소비 패턴이
'18.12.19 12:05 PM (87.63.xxx.226) - 삭제된댓글길거리가 예전만큼 활기차지 않다는 게 전적으로 경기만은 아닌거 같아요.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 아닐까요? 예전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요즘 간편식이나 수입품이 많아서 집에서 친구들 모여서 와인, 안주 차림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좋아요. 골목식당 봐도 소비자 보다 아는 거 없이 가게 차린 사람들도 많잖아요.30. 소비패턴
'18.12.19 12:07 PM (87.63.xxx.226) - 삭제된댓글길거리가 예전만큼 활기차지 않다는 게 전적으로 경기만은 아닌거 같아요.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 아닐까요? 예전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요즘 간편식이나 수입품이 많아서 집에서 친구들 모여서 와인, 안주 차림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좋아요. 골목식당 봐도 소비자 보다 아는 거 없이 가게 차린 사람들도 많잖아요.
건물 공실은 임대료가 임계점을 넘어가 버린 것도 이유일듯해요. 건물주들이 제 욕심에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게 어디 한두곳이던가요31. 소피패컨
'18.12.19 12:07 PM (87.63.xxx.226) - 삭제된댓글길거리가 예전만큼 활기차지 않다는 게 전적으로 경기만은 아닌거 같아요.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 아닐까요? 예전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거의 가격비교한 후에야 구매하고
요즘 간편식이나 수입품이 많아서 집에서 친구들 모여서 와인, 안주 차림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좋아요. 골목식당 봐도 소비자 보다 아는 거 없이 가게 차린 사람들도 많잖아요.
건물 공실은 임대료가 임계점을 넘어가 버린 것도 이유일듯해요. 건물주들이 제 욕심에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게 어디 한두곳이던가요32. 소비패턴
'18.12.19 12:09 PM (87.63.xxx.226)길거리가 예전만큼 활기차지 않다는 게 전적으로 경기만은 아닌거 같아요.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 아닐까요? 예전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거의 가격비교한 후에야 구매하고
요즘 간편식이나 수입품이 많아서 집에서 친구들 모여서 와인, 수입맥주, 안주 차림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좋아요. 골목식당 봐도 소비자 보다 아는 거 없이 가게 차린 사람들도 많잖아요.
건물 공실은 임대료가 한계점을 넘어가 버린 것도 이유일듯해요. 건물주들이 제 욕심에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게 어디 한두곳이던가요33. 언론을 믿어요?
'18.12.19 12:09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내집 멍멍이 왈왈소리를 믿겠어요
비료로도 안쓸 언레기들 종편쓰레기들이죠34. 호미맘
'18.12.19 12:12 PM (108.225.xxx.148)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게 문제라고
그걸 좁혀보고자 하는게 이정부의 목표아닙니까
언론은 그게 싫은거죠. 있는 놈들이 더 먹어야하닌까22222235. ...
'18.12.19 12:30 PM (112.187.xxx.102) - 삭제된댓글과거에 정부들은 늘 그런 주제로 국민을 정신 무장 시키고
국민들을 통제 해왔고 기업들도 그렇게 자본으로 인력을 후려먹었지요.
현재는 세상이 다 열려져서
한국이 세계적으로 어느정도에 성장 해 있는지
다 아는 세상인데
언론들은 아직도 이런 방식으로 여전히 호도하는것에 분노가 일어 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국민이 단결해서
발전하고 보니 자본의 능력자들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살아 남고자
그들의 왕국을 꾸리고 가고자
멈추지 않고 촛불정부를 무너뜨리려 악을 쓰네요36. 자연에감사
'18.12.19 12:31 PM (221.149.xxx.18)기사를 읽어 보면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죠
언론을 견제할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기사를 읽었네요37. 나참
'18.12.19 1:15 PM (39.7.xxx.205)청담동 건물주들 임대수익 줄어드는것까지 신경 써야 합니까?
빈익빈 부익부 경제집중화 현상을 깨는게 이나라가 사는 길이고
그 어려운걸 이 정부가 하고 있는 거죠.38. 중소도시
'18.12.19 1:22 PM (221.162.xxx.22)은퇴하면서 전재산 털어 임대업하는 분들도 많아요. 잘나가는 청담동 건물주도 임대 안돼 난리일 만큼 상황이 나쁘다는 비유같구요.
39. 진짜
'18.12.19 2:49 PM (220.116.xxx.35)댓글 중 하나
청담 압구정 건물주가 어려우면 나라 경재 어러운건가??
잔짜 경제가 안 좋을 때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꾹.
나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네요.
그 속셈 모를줄 알고.
양극화 해소하려고 애쓰는 정부한테 제대로 보도 해주는
언론이 있기나 하나요?40. 참나
'18.12.19 3:04 PM (122.40.xxx.7)고령화가 이렇게 빨리 진행되는데, 누가 정권을 잡는 듯 경기가 좋아졌을까요. 빈부격차도 점점 더 벌어지고.
41. 용인 기흥아울렛
'18.12.19 3:22 PM (125.177.xxx.55)롯데가 며칠전 오픈한 용인 기흥아울렛 가봐요 차와 사람이 뒤엉켜 난리가 났습니다
기레기들 그런 데엔 얼씬도 안하죠
소비경기 살아나서 경제가 좋아지는 신호이며 문재인정부가 경제정책 잘하고 있는 걸로 보일테니 풋~42. ㅇㅇ
'18.12.19 3:28 PM (125.177.xxx.55)과거에 정부들은 늘 그런 주제로 국민을 정신 무장 시키고
국민들을 통제 해왔고 기업들도 그렇게 자본으로 인력을 후려먹었지요.
현재는 세상이 다 열려져서
한국이 세계적으로 어느정도에 성장 해 있는지
다 아는 세상인데
언론들은 아직도 이런 방식으로 여전히 호도하는것에 분노가 일어 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국민이 단결해서
발전하고 보니 자본의 능력자들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살아 남고자
그들의 왕국을 꾸리고 가고자
멈추지 않고 촛불정부를 무너뜨리려 악을 쓰네요 2222222222222243. 아 진짜,
'18.12.19 4:50 PM (39.7.xxx.190) - 삭제된댓글얼마나 힘드실지, 너무 안타깝고 고마울 뿐입니다.
44. ..
'18.12.19 10:47 PM (58.236.xxx.166)223.38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댓글 지우고 도망가더니,오늘도 여전히 게시판 더럽히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