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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 도움 받는 딸의 못된 속마음..

못된딸 조회수 : 8,554
작성일 : 2018-12-09 11:07:43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몰라 원글은 이제 내릴게요..
부모님과 직접적으로 얘기해봐야겠어요
IP : 125.186.xxx.10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11:11 AM (185.107.xxx.183) - 삭제된댓글

    연금 100만원에 무슨 골프에 해외 여행을 가시나요?
    친정 어머니 마인드가 이상하세요.
    혹시 여기저기 빚으로 그렇게 사시는건지,글 읽는 저도 아주 답답하네요.

  • 2. bubblebe
    '18.12.9 11:11 AM (223.38.xxx.253)

    친정에 육아 맡기지 마요. 한번 돈 드리기 시작하면 못끊어요. 두분 알아서 사시게 냅두세요. 아니면 님까지 그 빚더미와ㅜ가난에 빨려들어가요.

  • 3. ㅇㅇㅇ
    '18.12.9 11:12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여행이라니
    님엄마나 그걸이때까지해드린 님이나..
    회사잘릴수도 있고 잘리면 돈못드리고
    애는 내가본다고 그리될지모르니
    미리알려드린다고 말해놓으세요

  • 4. 끊으세요
    '18.12.9 11:12 AM (61.82.xxx.218)

    차라리 시터에게 백만원 주고 친정 부모님 도움 받지 마세요.
    잘못하면 빨대 꽂히고 원글님 친정에 계속 돈 대줘야합니다.
    시집 입장에서 아들 장가 잘못 보낸거예요.
    열심히 벌어서 친정 퍼줘야 하는 며느리 누가 좋아하겠어요.
    지금이라도 친정부모님 파산을 하시든 사업을 하시든 두분이 해결하게 두셔야합니다.
    원글님이 해결하거나 도와드리려 하지 마시고, 딱 결혼해서 독립한 딸의 도리만 하세요

  • 5. ㅇㅇ
    '18.12.9 11:13 AM (49.142.xxx.181)

    육아 도움받는 주제가 아니고 냉정하게 말해서 원글님 부모님이 그 상황을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무슨 자존심?인지 뭔지를 내세워 어딜 또 놀러가고 싶으시다는게 문제에요.
    문제를 똑바로 인지하시길.....
    부모님께 말씀하세요. 언제쯤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내가 돌볼 것이니 잘 생각하시라고..

  • 6. ..
    '18.12.9 11:14 AM (49.170.xxx.24)

    친정 부모님이 큰 일이네요. 도가 지나친 부탁을 거절하는 법을 배우셔야겠어요.

  • 7. ...
    '18.12.9 11:15 AM (118.37.xxx.177) - 삭제된댓글

    부모도 답이없지만 원글님도 이성적일 필요가 있어요. 아이 맡기지 마시고 친정엄마랑 아빠는 굴이 해결하게 내버려두세요

  • 8. ㅇㅇ
    '18.12.9 11:16 AM (58.140.xxx.178)

    어머니가 해외여행에 골프다니시는분이면
    육아도움주는게 한정적일 분같은데요.
    얼마나 육아도움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병원비같은돈이라면 이해되지만 힘들게 애키우며 일까지 하는 자식돈으로 해외여행다니고 골프치면서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다른분에게 육아도움받는것도 고려해보세요.

  • 9. dd
    '18.12.9 11:1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아직 부모님이 건강하니 그나마 다행인데
    편찮기 시작하는 그순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시작인데 그땐 원글님 어쩌시려고요?
    지금이라도 친정부모님한테 쓴소리 좀 하세요
    수입이 백만원인데 뭔 해외여행에 골프인가요?
    원글님 앞으로 계속 백만원 대줄거 아니면
    시터 고용하고 둘이서 알아서 살라하세요
    그래야 뭘 할 생각이라도 하죠

  • 10. 어머니
    '18.12.9 11:20 AM (110.15.xxx.161)

    해외여행비도 다 대주고 있는거에요? 그럼 님이 잘못하는거에요 빚도 있는 사람들을 님이 구제할수 있다 생각했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말도 안되는거라는거 아셨죠? 일년의 유예기간을 주세요 일년뒤에 회사 그만둬야한다 그때부터는 내가 육아해야하고 외벌이가 되니 월 백만원도 여행비도 못드린다 그래서 이번부터 여행비는 못드리겠다 부모님들도 알아서 살길 마련하시라! 똑 부러지게 얘기해놔야 부모도 맘의 준비도 하고 자기들 살길 마련하죠. 그뒤는 회사를 그만두든 말든 애는 많이 컸을테고 집안일 해주는 아줌마만 오후에 잠깐씩 쓰면서 사세요

  • 11. 보니까
    '18.12.9 11:21 AM (175.209.xxx.57)

    친정엄마가 정말 문제네요.
    시모가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등하원만 시키는 도우미를 100만원이나 주나요.
    다시 생각하시길...

  • 12. 부모 돕는다고
    '18.12.9 11:23 AM (73.52.xxx.228)

    한 일이 결국 나에게 칼이 되어 돌아와 내 발목을 잡는 흔한 경우중 하나죠.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했구요. 님이 애초에 부모님을 모른척 했더라면 어쩔 수 없이 어머니라도 어찌어찌 다른 살길을 찾았을텐데 딸이 돈을 주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거죠. 부모님 상황에서는 님이 이제 아이를 다른 사람한테 맡겨도 100만원을 바랄 가능성이 높죠. 살 방법이 없는데 다른 수가 없잖아요.

  • 13. 몽몽이
    '18.12.9 11:24 AM (1.245.xxx.87) - 삭제된댓글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맘 편하게 육아도음 받고 계신거고(비용이 타인 쓰는 것 보다 좀 더 든다해도 맘 편한 값으로 치면 그리 비싼 것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 그만 두신다는게 이젠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에서가 아닌, 설사 그런 생각에서든 부득이한 상황으로든 그만두시게 되면 상황 정해진 시점에 말씀드리고 육아비용으로 드리던 것은 딱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월 용돈 조금씩 드릴 것인가 말것인가는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겠네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이제는 쉬고 싶다는 마음으로는 그만 두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았어요
    저는 친정이 그런 입장은 아니었지만... 쉬고 나서 제가 더 힘들어졌었거든요
    내가 전업주부에 맞는 상황인지 최대한 확인하신 다음에(몇년후에라도 새로운 직장 얻기 쉬운 상황이시라면 문제없구요) 마무리 하시라 말씀드려요

  • 14. 몽몽이
    '18.12.9 11:30 AM (1.245.xxx.87)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맘 편하게 육아도움 받고 계신거니(비용이 타인 쓰는 것 보다 좀 더 든다해도 맘 편한 값으로 치면 그리 비싼 것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머님, 원글님과 상부상조(?)하는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다만 회사에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 그만 두신다는게 이젠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에서가 아닌, 설사 그런 생각에서든 부득이한 상황으로든 그만두시게 되면 상황 정해진 시점에 말씀드리고 육아비용으로 드리던 것은 딱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월 용돈 조금씩 드릴 것인가 말것인가는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겠네요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는 쉬고 싶다는 마음으로는 그만 두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았어요
    저는 친정이 그런 입장은 아니었지만... 쉬고 나서 제가 더 힘들어졌었거든요
    내가 전업주부에 맞는 상황인지 최대한 확인하신 다음에(몇년후에라도 새로운 직장 얻기 쉬운 상황이시라면 문제없구요) 마무리 하시라 말씀드려요

  • 15.
    '18.12.9 11:31 AM (125.186.xxx.100) - 삭제된댓글

    도움은 사실 많이 받아요 육아에 살림에.. 그래서 더 답답해도 뭐라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전업인 동생도 엄마같이 불쌍한 사람이 어디있냐 하는데 전 제가 돈을 벌어서 그런지 저희 다 컸을 때 엄마도 좀 경제 활동을 했었으면.. 제가 미혼일때 가족 해외여행 돈 다 대서 놀러다닐때 그 돈을 차라리 빚 상환에 쓰게 해달라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16.
    '18.12.9 11:34 AM (125.186.xxx.100) - 삭제된댓글

    실비 보험도 제가 대고 있어서 더 직장을 못 그만 두겠어요.. 이제 60중반 안되셨는데 그 정도 나이면 자식들이 생활비를 드리는게 당연한 나이인가요?

  • 17.
    '18.12.9 11:37 AM (125.186.xxx.100) - 삭제된댓글

    윗분 댓글 감사해요.. 지금 회사는 남초에다가 제가 있는 본부를 축소하려 하고 타겟은 육휴 했던 여직원일 수밖에 없어서..불안한데다 친정도 이러니 이렇게 사는게 억울하다고 느껴지나봐요.. ㅠㅠ

  • 18.
    '18.12.9 11:41 AM (211.195.xxx.35)

    시댁이나 남편 입장에서는 아주 짜증나는 상황이에요.
    허황된 사부인 무능력한 처가.
    원글님이 정신 안차리시면 이도저도 안돼요.
    단호히 끊으세요.

  • 19.
    '18.12.9 11:41 AM (110.14.xxx.175)

    냉정해보이더라도 얘기를하세요
    엄마는 무슨돈으로 해외여행다니냐
    빚은 어떻게할거냐
    내가 일그만둬서 애들안맡기면 연금으로 어떻게 사실거냐
    친정부모님인데 그런얘기못하나요

  • 20. 1111
    '18.12.9 11:42 AM (175.209.xxx.47)

    친정도움받고 님이 성공하세요.아이 아줌마 쓰고 이리 돌리고 그돈도 많이 들어가고 아이도 이상해져요.친정엄마한테는 몇년만 서로 돕자하고 그다음엔 엄마가 알아서 사시라고 말씀하시고.엄마가 도와주실땐 돈 많이 주세요.내일처럼 해주는 남은 없어요

  • 21. ...
    '18.12.9 11:43 AM (223.38.xxx.185)

    미혼이라도 가족해외여행을 어찌 갈 생각을 하셨는지
    빚이 그리 있었다면서

  • 22. ...
    '18.12.9 11:44 AM (223.38.xxx.185)

    몇년이 10년? 20년?
    다 늙어 친정 때문에 직장다니라구요?

  • 23. 나잠..
    '18.12.9 11:45 AM (14.49.xxx.104)

    그 형편에 해외여행 골프요?? 어이없는 부모네요..안그래도 연로하면 병원비 대느라 자식들 힘들어지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분들인지..ㅜㅜ

  • 24. 그 수입에
    '18.12.9 11:54 AM (221.141.xxx.186)

    그렇게 살려면 원글님 모르는 빚이 있을듯요
    지금 숨가쁘게 그돈으로 노후대비해도
    부족한데 해외골프여행?
    원글님이 동생하고 엄마하고 앉아서
    부모님 미래계획짜세요
    솔직히 대책없는 부모님이시네요
    자식 도움줬으니
    100세 시대에 원글님 어깨에
    얹혀 사시겠다 생각하시나봐요
    다들 노후대책 세우느라 바쁘던데
    원글님 엄마는 무대책이신것 같아요
    답답하시겠어요

  • 25. ㅜㅜ
    '18.12.9 12:04 PM (211.172.xxx.154)

    남편 똥 밟았네..

  • 26. 솔직히
    '18.12.9 12:04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형편 어려운 친정이나 시가에 애 맞기는거 안해야 해요
    애커도 그돈이 생활비인 집들은 한번 주기 시작한돈 못끊거든요

  • 27. 회사분위기
    '18.12.9 12:06 PM (98.10.xxx.73)

    골프 여행 운을 떼시면
    회사 분위기 안좋아서 언제 해고될 지 모른다고 하세요.
    더 이상 어머니 허영심 채우는 일은 하지 마시고
    저축을 하세요.

  • 28. ..
    '18.12.9 12:10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어디가 못된 속마음이라는건지..
    공짜로 도움 받는게 아닌데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남편마음이 어떨지..
    시어머니가 저랬다면 내마음이 어떨지..

  • 29. ㅣㅣㅣ
    '18.12.9 12:39 PM (211.198.xxx.127) - 삭제된댓글

    불경기와 경기침체로 회사 부서 통폐합해야 하고
    원글님 부서는 축소되어서 .
    언제 해고될지 모르겠다고
    죽는 소리를 달고 살아야 할 듯 해요 ㅜㅜ

  • 30. 333222
    '18.12.9 1:10 PM (223.38.xxx.46)

    그 형편에 외국여행에 골프에...허세와 허영에 자기 형편을 모르는군요.
    시댁이라고 했으면 온갖 욕 댓글이 벌써 수십개 달렸을 거에요. 남편이 마음 차가워지기 전에 정리하세요.

  • 31. ..
    '18.12.9 1:12 PM (210.113.xxx.12)

    해외여행에 골프가 말이 되나요?
    어머니 아이돌보미 교육받고 일하시라 하세요. 요양보호사를 따던지 뭐라도 해야죠

  • 32. 정신차리셔야
    '18.12.9 1:24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님 친정 부모님 정말 대책없는 사람들이네요
    시부모님이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남편도 마찬가지...
    님 회사 곧 그만두게 된다고 날마다 얘기하세요.

  • 33. 역지사지
    '18.12.9 1:26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저랬다면 벌써 욕댓글이 만선을 이뤘겠네요.
    친정 돈주려고 애 셋 낳아 맡긴단 글을
    여기서 몇 번이나 읽었는데
    사람 마음 다 같지 않겠어요?
    남편, 시부모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 34. 너무해요.
    '18.12.9 1:27 PM (180.66.xxx.57)

    엄마가 너무 하시네요.빚있는데, 여행에 골프라니.
    골프라니요 ㅠㅠ.

    아파트 청소일 다니시는 여사님들도 힘들어도 다 견뎌내시는거 아닐까요. 딸 직장도 위태한데...남편분 어째요.

  • 35. 그렇궁요
    '18.12.9 1:57 PM (116.125.xxx.91)

    가난한 친정 까는 거 판까는 낚시글인데 댓글 너무 많네요.
    내가 82 너무 오래했나봄

  • 36. ㅇㅇㅇㅇㅇ
    '18.12.9 2:15 PM (211.248.xxx.135)

    왜 낚시죠? 여자의 친정은 절대로 가난할 리 없고
    친정 엄마는 절대 주제 넘지 않고 사치하지 않아서요?
    설령 낚시여도 같은 사안에 대한 시모, 친모 내로남불 댓글 달리기는 똑같은 걸요?

  • 37. 정리하세요
    '18.12.9 2:22 PM (119.70.xxx.204)

    요즘 타커뮤에서는 외벌이남자들이 못사는처가에 돈들어가는거 싫다는글이 많이올라오고있어요 댓글에는 이해한다 나도힘들다 그러니 잘사는여자만났어야한다 처가에돈보태려면 본인도벌라고해라 애초에시작을말아라 주다보면 당연한줄안다 등등 82댓글과 같은댓글들이올라옵니다 사람마음다거기서거기예요

  • 38. 레이
    '18.12.9 4:23 PM (210.105.xxx.253)

    어머니는 또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하셔서 돈 걱정안하고 매년 해외여행에 골프에
    어머니는 또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하셔서 돈 걱정안하고 매년 해외여행에 골프에
    어머니는 또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하셔서 돈 걱정안하고 매년 해외여행에 골프에
    어머니는 또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하셔서 돈 걱정안하고 매년 해외여행에 골프에


    저런 어머니를 님은 자존심이 강한 걸로 봅니까?
    자존심 강한 사람은 시집간 딸에게 경제적 의존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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