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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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자 “패딩 빼앗은 게 아니라 교환”
선하게만 살고 싶은데...
악마가 악마를 낳아키웠을 거라 봅니다.
1. ....
'18.11.19 11:46 AM (39.121.xxx.103)이런거 낳아 기른 부모얼굴 공개했음 좋겠어요.
2. ...........
'18.11.19 11:46 AM (211.250.xxx.45)진짜,,,,너는 너는
가련한 아이야..죽어사러도 저놈 옷을 벗겨라...ㅠㅠ
어찌 뒤우침이 1도없냐....사람이 아니다3. dlfjs
'18.11.19 11:48 AM (125.177.xxx.43)뭐랑 교환? 못된것들
4. ..
'18.11.19 11:49 AM (106.255.xxx.9)저것들은 중학교 몇학년 애들인가요?
진짜 어떻게 어린애들이 저렇게 사악할수가 있는지...5. 교환
'18.11.19 11:4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
그래요 교환했을 수 있어요.
아이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근데 어떻게 교환했니??????6. ㅇㅇ
'18.11.19 11:52 AM (203.229.xxx.64) - 삭제된댓글반성 기미 없고 잔머리 굴리네요.
애들이 더 악질 같아요.
이정도 사안이면
부모 얼굴 공개하고 같이 처벌 받게해야 해요.
저런 걸 낳아 저렇게 기른 죄 당연히 받아야죠7. ..
'18.11.19 11:5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오징어땅콩 한 알이랑 교환.
뭐 이런 거누?8. ᆢ
'18.11.19 11:54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얼굴다까라ᆢ저런것들도 인권타령 ᆢ
9. ...
'18.11.19 11:56 AM (14.37.xxx.104)와 진짜 나 나쁜사람아닌데 죽이고 싶다ㅡㅡ 청소년보호법 없애야함.. 하는짓이 성인보다 더한데 왜 보호해야함..
10. 아이를
'18.11.19 12:00 PM (1.232.xxx.157)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되는 걸까요?
정말 부모들한테도 책임 물어야 해요.11. eoqnqnsdml
'18.11.19 12:01 PM (222.110.xxx.248)여기 글 쓰는 사람도 그렇고 저 애가 자기 애고
자기 일이 되면 대부분의 부모라면 '
거의 다 저 애한테 저렇게 코치 하겠죠.
어차피 죽은 애는 죽은 애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애 인생 꺽이게 할 수 없다 이러면서
괜히 뭐같은 애한테 엮여서 내 애만 골치 아프게 됐다 이러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악마를 하나 더 키우는 게 부모의 무한한 사랑이고 남은 못해도 부모라면 그렇게 하는 거다라고 하겠죠.
내 일 되면 다들 어떻게 변할지 상상이 가니
다들 입찬 소리 해서는 안될 경우 같은데...12. 천성
'18.11.19 12:04 PM (116.45.xxx.45)저건 부모나 환경 문제가 아니라
그냥 양심이 전혀 없는 공감능력 제로인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거예요.
인류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인 5살에 사이코패스 진단 받은 애 있잖아요.
악마를 낳은 거죠.13. 쟤가
'18.11.19 12:11 PM (14.49.xxx.188)악마라면 영구히 감옥에 쳐 넣든가 사형시키는게 그 가족을 지옥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14. ...
'18.11.19 12:14 PM (14.37.xxx.104)222님... 진짜.. 죽은 애는 죽은 애고 구만리같은 애인생이 꺾인다구요? 입찬소리 하지말라구요? 님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그러니 죽으면 죽은 사람이 억울하고 죽은 자는 인권도 없나봅니다. 님이 그 아이 부모면 이해하겠으니 아니면 님 나쁜 사람이에요
15. eoqnqnsdml님
'18.11.19 12:18 PM (122.31.xxx.7) - 삭제된댓글누가 저렇게 자식을 키우나요.때려서라도 바르게 키우려고 하죠.
양심 없는 사람들이나 남들이 나라도 이렇게 할거다라고 자기 변명하는거죠.16. ᆢ
'18.11.19 12:26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저런싹수가 군대가면 ᆢ그후임 되는 애들 ᆢ자살로 죽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일상이 남괴롭힘 일상이겠지는 ᆢ
어디중학교이고 신상안나오나요 ᆢ다른사람들 피할수있게 알려줘야죠 ᆢ미래 결혼할여자에게도
무슨 멘탈이면 저옷을 입는지 ᆢ철이없는게 아니고
사이코ᆢ17. ㅎㅎㅎ
'18.11.19 1:01 PM (115.40.xxx.227)당연히 삥뜯은거겠지..악마같은 니 생각은 교환인거고
사람새끼도 아닌 놈18. 허참~~
'18.11.19 1:11 PM (61.47.xxx.39) - 삭제된댓글어린것들이 대단하네요.. 저런말을 한다니 믿어지지않네요
교환했든. 뺐었든. 그상황에 그학생 옷을 입고 있다니. 어이가없네요19. 정말
'18.11.19 1:18 PM (61.47.xxx.39)어린아이들이라고생각하면 안되겠네요..
어찌 저런말을 한다요??
무섭기까지 하네요.
댓글중 남일 아니라고 그렇게 아무렇게쓰지말죠..
그아이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한데 어찌 입찬소리한다요
못다핀 그인생어찌안쓰럽지않나요20. 222.100님
'18.11.19 1:20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말씀에 공감이 가요.
자기 아이가 가해자가 되었을때
정말 무조건 내 아이 잘못이니 어떤 벌이라도 감수하겠다고 하실 수 있는지..
따돌림 가해 학생 부모님이
불쌍한 애 같이 놀아줬더니
자기 아이 가해자 만든다고
눈앞에서 얘기하는 것도 봤어요.
대부분의 부모님이 자기 자녀 일이 되면
태도가 달라져요.
저또한 안그럴 수 있다고 자신할 수는 없네요.
그런 일 없게 열심히 키울 뿐..21. .....
'18.11.19 2:21 PM (1.233.xxx.201)댓글중에 가해자측 부모있나봐요
어찌 그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지
엄벌로 다스려야해요22. ...
'18.11.19 3: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어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맘이 찢어집니다.23. ㅇㅇ
'18.11.19 4:07 PM (49.168.xxx.87)미안한데...넌 정말 악마새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