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17121545621
김혜경 씨의 변호인인 나승철 변호사는 "김씨가 사용했다고 하는 khk631000@gmail.com 계정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 일정 공유를 위해 비서실에서 만들어 사용한 계정이며, 비서실 직원 여러 명이 비밀번호를 공유하던 계정이다. 해당 계정을 만든 비서관도 경찰의 소환에 직접 출석하여 위와 같이 진술했으며, 심지어 의심되는 제3자가 있다고 했지만 수사기관은 이러한 내용을 철저히 외면했다”며 경찰의 수사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래서
https://twitter.com/thundel/status/1063650009697071104
이정렬 @thundel 6시간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