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이 혜진더러 "누나 과묵한줄 알았는데 내가 본 사람중에 말 제일 많아" 할때 빵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웃음소리 얼마만에 들었는지 몰라요
대본이라도 생축 노래 불러주고
기안이 벗은 슬리퍼 신고
기안 다시 보이고 존경한다는데 안 설레일 남자 있나요?
저번에 옷 사줄때 현실남매같고 좋아보이더니
이번엔 썸타는 연인 같네요
기안이 혜진더러 "누나 과묵한줄 알았는데 내가 본 사람중에 말 제일 많아" 할때 빵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웃음소리 얼마만에 들었는지 몰라요
대본이라도 생축 노래 불러주고
기안이 벗은 슬리퍼 신고
기안 다시 보이고 존경한다는데 안 설레일 남자 있나요?
저번에 옷 사줄때 현실남매같고 좋아보이더니
이번엔 썸타는 연인 같네요
기안이 살빼고 머리색바꾸고 진지하게 대하니 사람이 다람이 달라보이네요
예술하는 남자는 늘 위험해요
전현무 속 좀 탔을거예요
화면만 보는 시청자도 느낄 정도니
예술하는 남자 졸 위험해요
딴얘기지만
뉴스공장에서 남과여 할때도
이상하게 딴커플보다 나경원우상호가 현실부부 느낌이 나더군요
이놈의 느낌적인 느낌 ;;;;
어제 방송은 간만에 재미있게 봤어요.만화 그릴때 빵 터졌어요.^^ 기안이 방송에서는 백수같은 이미지였는데 살을 많이 빼서 이목구비도 또렷해지고 잘생겼네 했는데 작업하는거 보니까 멋있어 보이더라구요.혜진씨하고는 남매케미가 어울려요.
일부러 기안이랑 어울려서 전현무 질투
불러일으키는 것도 같더라는ㅋㅋ
살도 빠졌겠다 미용실가서 머리손질 하면
인물 더 좋아질거같아요ㅋ
한혜진도 분량을 만들어야 되어서, 기안과 같이 하는 듯 해요.
처음에 어색해 하다가...
기안도 말이 적은 편이니, 분량을 위해서 쉬지 않고 떠드는 듯 해요.
ㅎㅎ 분량만들기 동감이요.
기안은 역시 한혜진이랑도 빵빵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