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해주는 게 많아 그 맛에 살 듯
구청에 돈 없는 이유가 다문화 집에 퍼주기 심해서 도우미 보내줘 사시사철 공연에 뭐에 애들도 장난 아니게 혜택 퍼주느라 국내 애들은 아오안...
그거랑 친정 퍼주기에 살지 솔직히 그 늙은 놈들이 돈 주고 데려온 물건처럼 막 대하는 거 보면 여자 사와 결혼한 이유 뻔하고요 그런 놈 낳아 키운 부모니 며느리 부려먹고 하대하고 와중에 손자는 필요하다고 애 낳아야 한다 뭐다... 그래서 밖으로 많이 돌거나 가정 방치함서 살고 하더라고요. 애도 그 틈에서 어느 나라 말도 못하거나 방임되서 조부모도 손자 무시하고 그러다 도망도 가고 뭐... 돈 주고 사왔으니 내 맘대로 물건 취급하고 늙기까지 한 것들하고 뭔 정이 있나요 그런데 여자한테 애정과 정성 대리효도 강요하면서 안 듣는다고 때리고 무시하고 가관
구청에서 다문화 퍼주는거 결국 여성가족부가 앞장서서 지원하는거 아닌가여?
여성가족부는 왜 서울에 있나요? 세종시로 내려가지 노처녀 공무원 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