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엔 주로 어떤 여자들이 많은거 같나요?
82에 관심 많은 여자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여자들일까요?
1. 한가한
'18.10.27 1:23 PM (223.39.xxx.113)사람이죠. 저도 전업일때 열심히 들어오다 맞벌이 하고 피곤하니 시들 요즘 또 전업하니 열심히 해요
2. 관종
'18.10.27 1:24 PM (61.74.xxx.224) - 삭제된댓글관종들요
이글
대문글 가겠네요.3. ww
'18.10.27 1:26 PM (223.39.xxx.245)한가하고
이불속에서 만세부르는 타입들요4. 82쿡
'18.10.27 1:26 PM (223.38.xxx.243)회원 성향 파악해서 알바들 댓글 목표 새로 정하려는 건 아니겠죠?
5. 저는
'18.10.27 1:27 PM (211.219.xxx.138)82가 또다른 세상을 보는 창구예요
내가 만나는사람 내주위의 사람만 보는게 아니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구나
세상이 이렇구나 이런얘기를하네
뭐가 이슈가 되고있지 이런걸 알게해주는 창구요6. 위에 두분들
'18.10.27 1:28 PM (211.186.xxx.162)223 39 *** 113, 61.74.*** 224
한가한 관종이라고 자기고백 하시는거예요? ㅎㅎ
젤 먼저 달려와서 댓글 다는거 보니 상주하시는듯?
아님 원글과같이 원팀?
진짜 웃겨서. . .ㅎㅎㅎ7. 전 직장녀
'18.10.27 1:29 PM (211.196.xxx.61) - 삭제된댓글82는 저에게 세상과의 안테나이자 소통의 커뮤니티에요
어떤 여자들이라 물으시니
남편 기업임원, 소득수준 최상은 아니지만 상류, 집은 강남요지 아파트, 왼쪽에 가까운 보수성향 . 이렇습니다8. ..
'18.10.27 1:3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제목 한번 도발적이고 기분 나쁘네. 그러는 당신부터 까보슈. 어떤 잉간인지
9. ww
'18.10.27 1:31 PM (223.39.xxx.245)211.186 들어오자마자 딱 보여서 달았어요
그거까지 다 간섭하나요?
그러니 못돼먹은 8210. ..211 186
'18.10.27 1:31 PM (61.74.xxx.224) - 삭제된댓글말꼬리잡으며 본말을 전도시키는분..
아무튼 핵심파악못하고 지생각 집어넣는 유형들11. ...
'18.10.27 1:33 PM (125.186.xxx.152)인터넷 커뮤니티 익숙한 사람이요.
주변에 82쿡 알려줘도 인터넷 커뮤를 불신하거나 낯선 사람들은 안하더라구요.
보수적인 성향인 사람들은 현실에서 아는 사람끼리 만나거나 신문 방송을 좋아해요.12. ㅁㅁ
'18.10.27 1:36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ㅎㅎ
근무사이사이 삭신이 쑤시도록 일하다가 아픈거 좀 가라앉히는
시간에 들락이는 일인으로서
댓글 두엇은 웃기네요
본인들이 딱 그만큼이란 고백들인가13. 가끔
'18.10.27 1:38 PM (223.62.xxx.244)61.74.224 같이 82에 대해 부정적이면서도
뭘 얻겠다고 82 붙어있는 거머리같은 것들도 있고
뭐 다양하겠죠.14. ..
'18.10.27 1:39 PM (1.231.xxx.12)질문이 예의가 없어서 답하기 싫네요.
15. ...
'18.10.27 1:40 PM (175.117.xxx.148)한가하고심심할때 들어오는1인
16. 원글
'18.10.27 1:40 PM (112.140.xxx.117)참 그딴게 왜 궁굼하죠?
17. ...
'18.10.27 1:41 PM (175.197.xxx.124) - 삭제된댓글조선족, 일반인, 분탕들?
18. ??
'18.10.27 1:43 PM (223.62.xxx.108)질문이 예의가 없나요? 전 잘모르겠는데.
82에 무릎을 탁치는 댓글들 보려고 들어와요
가끔은 책보다 더 풍요로운 덧글발견하고
며칠간 머리를 띵 맞은듯.
제가 들어오늘 유일한 인터넷 장이
이곳이에요.
여유있고 요리에 관심많고
시간이 많긴 하네요19. ...
'18.10.27 1:44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위에 두명은 82회원 비하하고 욕하면서
여기 왜 들어오지?
무슨 목적이 있나봐?20. ㅇㅇㅇ
'18.10.27 1:46 PM (120.142.xxx.80)다양한 사람들의 얘기가 있어서 간접 경험하기 좋은 곳 같아요.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이렇게 해결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만들구요. 많은 사람들이 댓글 달다보니까 뭔가 집단지성의 힘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요.
여긴 정말 계층 연령 학력 직업이 무지 다양하다는 것 댓글 보면 느껴집니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 있구요..아마도 여러 기준에 상위에 있는 사람들은 댓글 잘 안다는 것 같구요..회원 대비.
대한민쿡 빨래터 주변의 수다를 보는 것 같아서 유익하면서 즐겁습니다. ^^21. ..
'18.10.27 1:48 PM (1.231.xxx.12)82에 여성분만 있다고 생각해요?
울남편도 글을 안쓰지만 눈팅족이에요
남성분들도 상당해요.22. ...
'18.10.27 1:51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그대
그리고 그대와 같은 나23. ..
'18.10.27 1:56 PM (211.172.xxx.154)극성 문빠
24. 보통
'18.10.27 2:00 PM (14.32.xxx.70)아줌씨들이 많죠.
25. ㄴㄷ
'18.10.27 2:00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냄새나는 제목이네요 킁킁
26. ..
'18.10.27 2:00 PM (58.229.xxx.244)전 이곳에 들어오면 젊은세대나 기성세대나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들어와 봐요
며눌도 있고 사위도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마인드는 어떤가 그것도 궁금하고
그러나 정치색을 띄는 것은 보지 않구요
요리나 젊은이들의 생각이 어떤가가 주 목적입니다
그래서 항상 82쿡이 좋습니다
이런 맘이 변하지 않는 한 타이핑을 치지 못할때까지 들어올 생각입니다....27. 원글포함
'18.10.27 2:01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뭘 물어보는 여자들이 많은것 같아요.ㅎㅎㅎ
28. 너..
'18.10.27 2:03 PM (110.70.xxx.124)안 갈켜줘!
29. ..
'18.10.27 2:08 PM (211.58.xxx.19)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인 여자들이요
30. ..
'18.10.27 2:10 PM (124.50.xxx.195) - 삭제된댓글사람 사는 세상 구경하고
상식도 넓힐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죠31. 오늘벌레많네
'18.10.27 2:10 PM (211.248.xxx.46)ㆍ
ㆍ
ㆍ32. 한마디로
'18.10.27 2:1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뭔가를 읽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활자중독이랄까
읽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한다해도 오래 못하고 시들, 재미없어해요33. 쓸개코
'18.10.27 2:11 PM (14.53.xxx.1)극성이든 대가리가 깨지든 문파들 아지트라고 욕을 욕을 해도 계속 활동하는 건
82가 분명 좋은면이 있어서겠죠.
각자 성질도 내고 위로도 해주고 하소연도 하고.. 각양각색 아롱이 다롱이 모이는 재밌고도 좋은곳이죠.34. ..
'18.10.27 2:14 PM (124.50.xxx.195) - 삭제된댓글82는 사람 사는 세상 구경하고
상식도 넓힐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죠35. 타커뮤도번갈아
'18.10.27 2:17 PM (119.70.xxx.204)여기 고인물이죠 신입안받으니 새롭게들어올수도없고
저도 고인물중하나겠죠36. 참..
'18.10.27 2:29 PM (125.177.xxx.11)커뮤니티 하나 가지고 전업, 맞벌이 나누고
한가한 아줌씨에
극성문빠 대깨문에 별 프레임을 다 씌우네요.
아무리 바빠도 다들 틈만나면 휴대폰만 들여다보느라 정신없드만 뭘
좁은 소견으로 불특정 회원들 함부로 후려치고
지들 손꾸락은 안 부끄러운지 아님 알바 해먹기 힘들어 독이올랐는지 대가리니 극문이니 하면서 패악을 부리네요.37. 한쪽으로
'18.10.27 2:29 PM (125.128.xxx.224)치우친 좀 모지리들도 많다고 느꼈어요
38. 벌레들아
'18.10.27 2:34 PM (121.162.xxx.210)적어도 이글 쓴 인간과 몇몇 천박한 댓글 써대는 벌레들보다는 수준 높고 의식있는 분들이 주회원층이었지.
이런 글 쓰고 댓글로 커뮤니티 전체를 싸잡아 비난해서 여기 물흐리고 장악하려는 너네 벌레들 의도따위는 너무나 잘알고들 계시니 제발 돈받고 글쓰려거든 수준 좀 올리렴.39. 바보?
'18.10.27 2:42 PM (112.184.xxx.17)맨날 82 욕하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유를 모르겠음.
여기 드나드는 여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본인은 왜 들어 오는지.
자기가 마시는 우물이 침뱉고 있는거 정녕 모르는지.
저 위에 몇 명 포함해서.40. ㅇㅇ
'18.10.27 2:50 PM (110.70.xxx.150)평범한 사람 95%
너무 이상해서 몇번 보고 나면 낙인이 찍히는 사람 5%
그런데 저 5%가 글은 또 오지게 많이 씀 그래서 문제41. ᆢ
'18.10.27 2:56 PM (223.62.xxx.66)세상 돌아가는데 호기심 많은 사람
42. 음
'18.10.27 3:23 PM (110.159.xxx.44)생각이 바르고 가치관이 뚜렷하며 남을 이해하고 위로할줄아는 진보적 성향의 멋진 여성들의 소통창구 =
43. 다양..
'18.10.27 3:42 PM (222.99.xxx.66)나이는 20대부터 할머니까지.
연봉 1억 팍팍하다 느끼는 사람부터 공장알바 월 200만원 고민하는 사람까지.
남편이 섹스를 너무하자고해 문제부터 남친이 성욕이 없어 고민이라는 처자까지.
전체적으로 정치는 진보쪽, 성의식은 조선시대인듯.
속상한 글을 주로쓰니 남편욕, 시댁욕이 태반이지만 가끔 있는 행복하단 글엔 댓글이 많은걸로 봐선 행복한 일상은 글 잘 안올림44. ㅇㅇ
'18.10.27 3:55 PM (223.62.xxx.84)현실 수다떨 친구 없는 사람. 저요
45. 난누구?
'18.10.27 4:00 PM (183.98.xxx.95)1처음엔 뭔가 싶어서
2맞아요 뭔가 늘 읽어요
3수다떨기싫고 검색이 생활화됐어오
인터넷은 내친구46. ㅇ1ㄴ1
'18.10.27 4:00 PM (115.66.xxx.15)120.142
많은 사람들이 댓글 달다보니까 뭔가 집단지성의 힘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요.
===
사람들 웃기려는 댓글이겠죠? ㅍㅎㅎ47. 수다본능
'18.10.27 4:18 PM (221.141.xxx.186)누구집 누구는 어떻다더라
소문도는 작은사회
입다물고 살면 답답하고
입열고살면 불안한 작은사회
익명이라 하고싶은말 다해도
아무도 누구가 어떻대더라 소문돌일 없어
자주와서 듣고 말하고 합니다48. 음
'18.10.27 4:49 PM (223.62.xxx.55)한가한 전업이나 백수
좌파성향 강한 문재인빠
이런사람들 모이는 곳.
나만 놀고있고 주위 다 열심히 사는데
여기 존재자체를 몰라요
바쁘면 일분일초가 모자라니까
글자 읽는일은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니죠
결론은 중심에서 밀려난 그런 부류들의 하소연통?49. 회사에서
'18.10.27 5:04 PM (175.113.xxx.77)일이 널럴한 회사원으로서 자주 들어와봐요 일 바쁠땐 그냥 패스
50. 제생각에도
'18.10.27 5:06 PM (223.38.xxx.134)95%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고
5%는 거의 직업냄새 날 만큼 적극 활동 하는
열혈꾼들 이라 생각함!
5% 미만들이 글 95%를 쓰는것 같은 느낌?51. ㅇㅇㅇㅇ
'18.10.27 9:18 PM (211.248.xxx.135)주제 파악들 못하시네
50%가 남자이고
50%가 상간녀고
50%가 시모고
50%가 교사고
50%가 택배기사 마누라인 사이트잖아요.52. 있죠
'18.10.28 5:35 PM (211.201.xxx.143)인간에 탈을 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