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관망만 했는데
이건 개싸움같아요.(개들아 미안...)
지저분하게 가네요.
애초 시작이 공지영인가요?
김부선은 원래 관종인거 알았지만...
공지영도 역시 잘 안바뀌네요.
다들 자처한 면이 있지만...
여기서 느낀 건 참...
나만 옳고 나만 정의구나
그외엔 들은 척도 안하는
닫힌 마음의 자세...
자한당이 따로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흙탕싸움이네요.
혼전양상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8-10-16 17:28:02
IP : 147.47.xxx.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6 5:30 PM (125.129.xxx.2)참 드럽게 걸린거 같아요. 공지영... 예전에 운동권 코스프레로 돈버는 비문의 작가라고 비아냥 들을 때도 옹호하던 입장이었는데,.. 요즘 하는 일을 보니,. .정말... 휴... 여자망신 너무 시키는 듯
2. 물타기노노
'18.10.16 5:31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지저분한건 맞는데 점만 지저분한거고
친형정신병원 강제입원이나 공직선거법위반은
심각한겁니다.3. ..
'18.10.16 5:32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공지영님이 왜요?
여성 지식인으로서 큰일 해주셨어요.4. **
'18.10.16 5:34 PM (14.32.xxx.206)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5. 저도 115님
'18.10.16 5:34 PM (147.47.xxx.45)댓글에 동의해요.
그냥 참... 여기 출연했던 사람들이 씁쓸하게 만드네요. 관망하는 사람들에게...6. ㅇㅇㅇ
'18.10.16 5:3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진흙탕 싸움이 아니라 정의를 세우는 싸움인데여. 물타기 하지 마세여
7. 뭐가
'18.10.16 5:35 PM (116.125.xxx.203)뭐가 지저분한가요?
더럽게 만드는자가 있을뿐인데8. 愛
'18.10.16 5:56 PM (117.123.xxx.188)원글님
아직 끝나려면 멀엇어요......
흙탕물이 가라 앉아서 그 아래가 보여야 진실을 알 수 잇어요9. 벗고
'18.10.16 6:09 PM (42.147.xxx.246)바지 벗었나요?
강용석이 입회 하고 싶다고 했는데요.10. 쑈낙
'18.10.16 6:13 PM (49.163.xxx.134)법원에서 지정한곳에서 경찰과 상대측 변호사 입회하지 않으면 무효인데
낙지쑈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티나서 개황당.11. 기쁜날
'18.10.16 6:29 PM (175.209.xxx.1) - 삭제된댓글공지영작가는 스스로 안티가 많은것도 알고 개인적 아픔도 있고 해서 많은 성찰끝에 오히려 성숙해졌다고 봅니다.
종교에 깊이 귀의해서 세상의 이목이나 명예 이권등에서 벗어나 자신이 생각하는 올바름이나 정의라고 생각하는것에 용기를 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12. 다들
'18.10.16 6:31 PM (221.164.xxx.83)제정신도 아니고 이나라 어떻게바꾸었는데
국민들정신바짝 차려야해요
일부 선동 세력들에 넘어가지마세요
이재명 지지합니다13. .....
'18.10.16 6:3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이자점이 이자점 한건데...
공지영이 왜 나와?14. Nn
'18.10.16 6:47 PM (180.134.xxx.187)그러게요. 난장판. 보면서 그럼 김부선은 누구랑? 이재명이 쌍둥었나?
15. 하하하
'18.10.16 7:00 PM (175.213.xxx.182)공지영이 종교에 깊이 귀의 ? 성숙? 정의?
언론에 자주 등장해서 유명해지고 수준 낮은 대중의 눈높이를 잘 간파해서 돈과 인기를 얻는 지극히 속물인데 참...사람 보는 눈이 없는, 감상적인 여자들이 많네요 ㅉ16. 뭥미?
'18.10.16 7:03 PM (1.176.xxx.48)김부선이야 워낙 빈틈이 많아 욕먹는거 어쩔 수 없다 쳐도 공 작가는 또 왜요? 약자, 억울한 사람 편 들어주는 것도 욕먹을 짓인가???
17. 참내
'18.10.16 8:46 PM (110.13.xxx.2)이재명보다 더러운 인간이 어디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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