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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프로필에 초성으로 욕 써놓는 동서

한심하다 조회수 : 24,476
작성일 : 2018-09-27 20:33:05
애도 있는 사람이 허구헌날 집안에 뭔 일만 생기면
초성으로 욕을 써놓네요
막내동서랑 그 동서랑 다툰날... 카톡 프로필에
ㅆㅂㄴㅇ ㄴㄱ ㄱㄹㄱ ㅈㄴㄴ (ㅆㅂㄴ아 니가 그렇게 잘났냐)
아주버님에게 술 그만 먹으란 소리 들은날
ㅈㄱㅇ ㄷㅁㄹㅅㄲ ㅇㄷㅊ (ㅈ같은 대머리ㅅㄲ 입닥쳐)
아주버님이 대머리
등등 수도 없어서 이젠 해석도 안해요 귀찮아서
그러더니 이번엔 절 저격해선 욕을 써놨어요
ㄴㄱ ㅎㄴㅇㅁㄷㄴ ㅈㄱㅇ게~ ㅈㄹㅇ ㅎㅇ
(니가 형님이면다냐 ㅈ같은게 지랄을해요)
전부터 막내동서가 저에게 하소연을 하긴했어요
형님이 자꾸 주변인들 저격해서 초성으로 욕 써놓는데
이번엔 자기한테 그랬다고
그러더니 이번엔 저네요
이런 인간은 어쩌면 좋나요
그냥 무시중이고 카톡 숨김 해놨는데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IP : 211.36.xxx.134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
    '18.9.27 8:33 PM (183.89.xxx.164)

    님 해석 능력이 짱이에요

  • 2. ..
    '18.9.27 8:34 PM (121.165.xxx.55) - 삭제된댓글

    진짜 지능 낮은 사람들 많구나..

  • 3. 오션
    '18.9.27 8:34 PM (58.121.xxx.37)

    그걸 어떻게 읽을 수 있어요..
    우와~

  • 4. 무시하세요.
    '18.9.27 8:35 PM (110.47.xxx.227)

    남이잖아요.
    그런 쓰레기는 상대해봐야 내손만 더러워집니다.

  • 5. ㅋㅋ
    '18.9.27 8:35 PM (175.214.xxx.120) - 삭제된댓글

    품위도 없는 게 천박하기까지 하네~ 라고 써놓으세요.

  • 6. ㅇㅇ
    '18.9.27 8:35 PM (222.118.xxx.71)

    저걸 다 해석하다니 대박
    저같으면 카톡삭제

  • 7. ...
    '18.9.27 8:36 PM (211.36.xxx.103)

    초등학생 딸을 둘이나 키워요 그런 사람이 저러네요
    그래도 초성은 양반이죠
    어쩔땐 니가 사람이냐 사람이면 좀 지대로 살던가
    이런류의 글을 프로필에 엄청 자주 올려요
    꼭 보면 가족들 저격하더라구요

  • 8. ㅡㅡ
    '18.9.27 8:36 PM (211.225.xxx.219)

    가능하면 한번 직접 대놓고 물어보세요
    동서 지금 이렇게 써놓은 거 맞냐고.
    알라고 저러는 거겠죠? 황당하네요;;;;

  • 9. ㅡㅡ
    '18.9.27 8:37 PM (116.37.xxx.94)

    ㅋㅋ 답을해주세요 ㅂㅅ

  • 10. ㅡㅡ
    '18.9.27 8:38 PM (211.225.xxx.219)

    아님 그 대답을 원글님 프로필에 써놓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열 받아 죽을 듯
    으 유치해 왜 저런데

  • 11. 그냥
    '18.9.27 8:38 PM (116.125.xxx.203)

    그냥 카톡 삭제하세요
    인간이 참 저렴하다

  • 12. 저런글써놓음
    '18.9.27 8:3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얼마나 자길 우습게 볼까 걱정도 안되나봐요.
    어른스럽지 못하게. 진짜 본인 감정을 아주 싸구려로 표현하네요.

  • 13. 아니
    '18.9.27 8:39 PM (211.36.xxx.121)

    저는 아는 사람들이 볼까봐서라도 저런짓은 못할거 같아요 ㅡ.ㅡ...
    애들 키우면 아는 엄마들이며 학원선생님이며 학교 선생님까지 다 볼텐데
    저게 뭔 짓인지
    진짜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 14.
    '18.9.27 8:40 PM (211.114.xxx.229)

    카톡에 욕써놓는것들 정상으로 안보여요 ㅉ

  • 15. ㅋㅋㅋ
    '18.9.27 8:40 PM (106.102.xxx.47)

    닝 진짜 해석 짱...ㅋㅋㅋ

    동서 분노조절 장애인가?
    남편 대머리까지..;;;

    오늘 본 글 중에 젤 웃겨요.ㅋㅋㅋ

  • 16. ...
    '18.9.27 8:40 PM (1.233.xxx.201)

    품위도 없는 게 천박하기까지 하네~ 라고 써놓으세요. 222222222222
    ㅍㅇㄷ ㅇㄴㄱ ㅊㅂㅎㄱㄲㅈ ㅎㄴ~ ㅎ

  • 17. 무시가 답이고요
    '18.9.27 8:42 PM (175.214.xxx.120)

    카톡 상메 업글되어 글자 작아 잘 보이지도 않더만...

    님은 일관되게 고상하고 우아한 상메 해놓으세요.
    철학적인 문구나 수준높은 시구면 더 좋겠네요.. 열받으라고.

  • 18. 나이를
    '18.9.27 8:44 PM (218.153.xxx.41)

    어디로 먹은건지...

  • 19. 에휴
    '18.9.27 8:45 PM (117.111.xxx.45)

    맨날 무슨 일만 있으면 저 ㅈㄹ을 해 놓으니 더 쉽게 유추 가능한거죠
    진짜 지능이 떨어지나 봐요 --;;

  • 20. ...
    '18.9.27 8:46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진짜 괴물이네요
    자식까지 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죠.
    게다가 카톡 상태메시지는 자신이 저격한 사람만 보는게
    아닌데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니 오물 뿌리기 아닌가요?
    진짜 천박의 극치를 달리네요.

  • 21. ..
    '18.9.27 8:50 PM (112.154.xxx.5)

    ㅎㅎ반사~~메롱. 요렇게 써주세요. 넘 유치할까요.ㅋㅋ

  • 22. 님 능력이
    '18.9.27 8:51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더 대단해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죠
    그렇라도 풀어야 애둘 키우면 살겠나부죠

  • 23. 캡쳐
    '18.9.27 8:53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다 캡쳐 해 놓으세요.
    써 먹을데가 있을 겁니다.

    어느날, 다 모아서 올리세요.
    이 어려운 초성은 뭐지? 라든가....
    그집 자녀들 크면..보여주세요.
    아니면, 캡쳐한거..단톡방에 올리든지..
    여튼...다 캡쳐해두면 쓸모 있어요

  • 24.
    '18.9.27 8:54 PM (118.223.xxx.155)

    소시적 껌 좀 씹던 여잔가?

    가족의 울타리에 있다는게 창피하네요... 수준이..

  • 25.
    '18.9.27 9:12 PM (211.204.xxx.101)

    간단하게 “반사”, 이거 좋네요-_-
    남들은 못알아 들을테고 상대방에겐 유치하게나마 대응되고.

    제 카톡친구 중 한명도 (친분없는 학부형) 뭔가 저격 프로필을 가끔 올리던데,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속으로 쌈닭인가 싶음.

  • 26. dd
    '18.9.27 9:20 PM (121.125.xxx.66)

    원글님 윗 댓글처럼 반사 추천이요.....

  • 27. 좌..
    '18.9.27 9:20 PM (218.155.xxx.211)

    ㅋㅋㅋ 육성으로 빵터졌어요.
    어케 해석을 했대요. ㅋㅋㅋ
    아. 동서 성격도 장난 아니네요,

  • 28. ㅇㅇㅇ
    '18.9.27 9:24 PM (14.75.xxx.8) - 삭제된댓글

    그냥 안보는게 좋아요
    다른사람도 다보는 카톡에
    누가봐도 유추가능한 욕설적어놓으면
    지얼굴에 침밷기죠
    그욕 다 자기가 받아요
    반사같은 걸로 유치하게 대응마시고
    그냥 넌 욕해도 난 나대로 행복하거든?
    하고 독고다이이로나가세요

  • 29. 폴리
    '18.9.27 9:30 PM (211.206.xxx.60)

    냅두세요 걸레 삶아도 행주되나요 어디..
    자식이 초등이면 애들도 폰이 있을텐데
    부끄러움도 모르나..
    프로필에 저격글 올리지 않지만 그런 글 봐도
    뭐 속상한 일이 있나보다 하고 넘기는데
    저런식의 쌍욕은 정말 천해보이네요

  • 30. 푸하하핫
    '18.9.27 9:36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그걸 다 해석 하는 원글님 대단해요~
    시간도 많으시네요 그걸 왜 해석하고 맘상해 하세요
    숨김하고 신경끄세요
    가끔 카톡 상메를 주어없이 저격글 쓰는 애들
    보면 나도 모르게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덜떨어진 애 같아요
    내 기분을 알아줘~ 라는 뜻이겠지만
    저급한 단어는 쓰지 말아야지... 보는 이도 불쾌하고...
    오늘 난리난 그 아나운서도 같은 의미로 웃겨요

  • 31. 푸하하핫
    '18.9.27 9:37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그걸 다 해석 하는 원글님 대단해요~
    시간도 많으시네요 그걸 왜 해석하고 맘상해 하세요
    숨김하고 신경끄세요
    가끔 카톡 상메를 주어없이 저격글 쓰는 애들
    보면 나도 모르게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덜떨어진 애 같아요
    내 기분을 알아줘~ 라는 뜻이겠지만
    저급한 단어는 쓰지 말아야지... 보는 이도 불쾌하고...

  • 32. ㅎㅎㅎㅎㅎㅎ
    '18.9.27 9:45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님의 해석신공을 보고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보고 계세요.

  • 33. ..
    '18.9.27 9:45 PM (222.235.xxx.49)

    저 아는사람도 욕은 아닌데 저격하듯 비스무리하게 써놓는데 주변사람들이 엄청기분나빠하는데요 (혹시 난가?? 하는 마음) 초딩도아니고 초성으로 저런식으로 써놓은데 저거 똘아이다 하고 다 생각해요 근데 혹시 학교나 학원샘들도 볼텐데 저런다니..

  • 34. ㅋㅋㅋㅋㅋ
    '18.9.27 10:30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동서가 성격 한전 화끈하네요.
    남 일이니까 재밌지 제 일이면 열받긴하겠지요.
    저라면 달마도 한 장 올려두겠어요. 상메는 내려놓기

  • 35. ㅇㅇ
    '18.9.27 10:52 PM (117.111.xxx.150)

    동서 카스를 굳이 왜 들여다보나요.
    톡할때 뜨는게 아니라 한번더 눌러야 카스 뜨지않나요?

    그동서의 천박한 기운 옮겠어요, 시간도 아깝고.

  • 36. 정말
    '18.9.27 11:28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ㄸㄹㅇ도 많군요
    헐 원글님 똥밟았으요
    심심한 위로 보냅니다

  • 37. 웃기네요
    '18.9.27 11:37 PM (112.145.xxx.133)

    자기 꺼 들여다보는 걸 알았나봐요 ㅋㅋ
    남의 꺼 왜 그리 열심히 봐요 애인도 남편것도 아닌데

  • 38. 궁금이
    '18.9.27 11:46 PM (175.125.xxx.21)

    참 수준 낮고 욕도 천박하고 대꾸하지 마시고 차단하세요.

  • 39. 동서
    '18.9.27 11:46 PM (116.123.xxx.49) - 삭제된댓글

    ㅇㄹㅅㄸㄹㅇㄹㅂㄴ

    형님
    이건 뭐게요~

  • 40. 보리
    '18.9.27 11:46 PM (180.224.xxx.186)

    님도 초성으로 쓰시되
    아무초성 대잔치로 적으세요

    ㄴㅇㅅㅈㄱㅎㅇ ㄲㅍㄴㅅㄱ (고향의봄가사)
    뭔뜻인지 나쁘게 해석하다가
    머리 뽀사지라고...

  • 41. 엄마
    '18.9.28 12:03 AM (183.103.xxx.157)

    우와.... 어째 저런 여자랑 결혼을 했대요??? 일진이었나 보다 학교 다닐때

  • 42. ..
    '18.9.28 12:09 AM (180.70.xxx.108)

    윗님..저 해석했는데 맞나요?ㅎㅎ

    ㅇㄹㅅㄸㄹㅇㄹㅂㄴ
    이런생또라이를 봤나

  • 43. ㅋㅋ
    '18.9.28 12:13 AM (122.42.xxx.215)

    윗님 대박이네요!!ㅋ
    동서란 여자..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것 같네요.
    그 집 애들이 뭘 보고 자랄지...
    작년에 저희 애 초등 다닐때 보니
    인성 안좋은 애들이 꼭 저런 식으로 저격글귀를 올리더라구요...
    유치한 동서 둬서 괴로우시겠어요.

  • 44. 상종 안 함
    '18.9.28 12:23 AM (116.123.xxx.113)

    동서고뭐고 주변에 저런사람 있음
    상종 안 할 거 같아요.
    당연히 카톡삭제하고 차단할것 같음..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 45. ㅋㅋㅋ
    '18.9.28 12:28 AM (180.230.xxx.96)

    저같은 초성 잘 못맞춰서 뭔말인지 몰라
    화도 안났을듯요
    보지 마세요
    혼자 그러다 말잖아요
    무관심 모른척하면 그쪽이 더 화날듯도 해요

  • 46. 헐헐
    '18.9.28 12:34 AM (112.155.xxx.126)

    가르치던 아이 학부모 중에 카톡프사가 맨날 초성으로 저리 써 있는 사람 있어서... 대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답답하던데..
    해석능력 짱이네요.
    진짜 겉으론 멀쩡하게 보이는데 초성 쓰는거 왠지 욕 같아서 그 분 보는게 불편했어요.
    저도 초성 번역기법 좀 알려주세요.

  • 47. 가만히
    '18.9.28 12:46 AM (211.206.xxx.180)

    있으면 절대 안 엮일 사람이 결혼으로 엮기기도 하겠어요.

  • 48. ...
    '18.9.28 12:47 AM (59.15.xxx.61)

    단톡에 초성을 쫙 올리세요.
    그리고 형제들에게 퀴즈를 냅니다.

  • 49. ..
    '18.9.28 12:48 AM (117.111.xxx.17)

    어찌 맞추세요 ㅋㅋ
    그런 ㄸㄹㅇㄴ 단체로 없는 사람 처럼 대하세요

  • 50. 어휴
    '18.9.28 2:15 AM (59.6.xxx.63)

    정말 어쩌다 저런사람이랑 결혼을 했는지.
    가족들이 다 불쌍하네요.

  • 51. 앞에서
    '18.9.28 2:18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못하는 욕, 숨어서 혼자 그러겠다는데 냅둬요~
    천성이 비겁하고 천박한 것을 어쩌겠어요
    천박녀가 천박하게 놀겠다는데 무슨 수로 말리나요
    하라고 하세요 남과 막내 동서는 그녀를 처단하심 됩니다.
    어찌나 초성욕을 즐겨하는지 애들 볼까 무서워서 차단시켰다고~~^^

  • 52. 아배꼽
    '18.9.28 2:47 AM (45.72.xxx.224)

    정말 우주개또라이네요.
    근데 댓글보고 너무 웃김...
    위에 아무말대잔치 너무 옷긴데요. 머리 뽀사지게 ㅋㅋㅋㅋ

  • 53. .....
    '18.9.28 4:09 AM (39.121.xxx.103)

    가족들있을때 가쉽처럼 말하세요.
    내 친구중에 카톡프로필에 가족,친구들 초성으로 욕하는애가 있는데
    걔주변 맘들 선생님한테 얘 이런거 다 소문나서 인간취급 못받고 있대요...
    세상에 천박하고 유치하게 왜 그런짓을 하는지.
    그렇게 써놓으면 사람들이 모를 줄아나..
    그런식으루요.

  • 54. ...
    '18.9.28 7:21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전화걸어서 말하세요...
    니가 나한테
    ㄴㄱ ㅎㄴㅇㅁㄷㄴ ㅈㄱㅇ게~ ㅈㄹㅇ ㅎㅇ
    (니가 형님이면다냐 ㅈ같은게 지랄을해요)
    라고 하는거 쫄려서 카톡에 초성만 쓰냐?
    비겁하고 지저분하게 그러지 말고 나한테 할말 있으면 대놓고 지금 해봐 !! ㅋㅋ

  • 55. 일단
    '18.9.28 7:23 AM (14.75.xxx.8) - 삭제된댓글

    나와 상관없다고 해도
    저렇게 초딩처럼 초성으로 써있다먼
    그사람 인성 짐작할듯
    유치하고 가까이 지내진말아야지

  • 56. 초성
    '18.9.28 7:33 AM (125.184.xxx.67)

    이랑 맞춘 문장 그대로 복사해서 동서와 그 남편에게 돌려 주세요. 알아 달라고 적었으니 알아 들었다고...
    왜 그런건지 울지 말고 말을 해봐 동서.
    초등학생도 아니고 감정 표현이 왜 이리 서툴러.
    어릴 때 엄마한테 많이 혼났어? 하고 물어보세요.

  • 57. ...
    '18.9.28 8:19 AM (112.220.xxx.102)

    가족(?)이란게 부끄럽겠어요
    그 남편이란 사람은 그냥 보고만 있나? -_-
    수준낮아서 원...

  • 58. ..
    '18.9.28 8:57 AM (58.237.xxx.95)

    동서 초딩딸이 중딩되면 한소리 하지 않을까요
    엄마 남 부끄럽다고

  • 59. ㅋㅋ
    '18.9.28 9:02 AM (59.9.xxx.75)

    아니면 카톡 프사에
    그대로 해석해서 인용하세요
    초성번역기인거죠

  • 60. 신기
    '18.9.28 9:05 AM (118.176.xxx.65)

    초성인줄 모르고 지나쳤는데
    제 지인 카톡에도
    이런게 있는데
    혹시
    해석 가능하신 능력자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ㅎㅎ

    ㄴㅈㅁ ㅇㅇ ㄴㅇㅇ
    ㅈㅁㄱㅎㄴㅎㅇ

  • 61. ....
    '18.9.28 9:36 AM (39.7.xxx.195)

    님 국정원 요원이신가요 ㅎㅎ 암호 해독 ㅎㅎ

  • 62. ..
    '18.9.28 9:37 AM (223.62.xxx.177)

    제 동서도 욕인지 뭔지는 몰라도 초성으로 저렇게 해놨더라구요.
    희한하네 했는데 종종 그러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 63. 순이엄마
    '18.9.28 9:42 AM (112.187.xxx.197)

    원글님 카톡에

    "응. 형님이면 다야."하고 써 놓으시면 어떠신지요.

  • 64. 그냥
    '18.9.28 10:59 AM (112.164.xxx.20)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무시
    그리고 아예 상대를 안할거예요

  • 65. ..
    '18.9.28 11:59 AM (223.39.xxx.242)

    양쪽말을 다들어봐야하는데
    아무 이유없이 저러나요
    저렇게하는건 좋은건아니지만 자기입장에선 저렇게라도해야 살수있어서하는거아닌지
    무슨일때문인지도 적어주시면 더 이해가될꺼같아요
    아무일없고 이유없이저러면 진짜이상하구요

  • 66.
    '18.9.28 12:12 PM (39.7.xxx.9)

    주변에선 이미 싸이코일듯
    시집식구 저격 욕하는 사람이
    동네에선 더하지 ㅋㅋ

  • 67. 저질
    '18.9.28 12:58 PM (61.77.xxx.86)

    수준 이하.

  • 68. ㅋㅋㅋ
    '18.9.28 12:58 PM (112.165.xxx.153)

    진짜웃겨욬ㅋㅋㅋ
    숨김 해놓고 안보는게 최고예요^^

    그리고 윗분말대로 원래부터 그런 사람..
    관심병자예요 주변인들에게는 원래 그런 인간이라고 소문 다 나있을거예요

  • 69. 00
    '18.9.28 1:47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웃음 안되는데 빵터졌어요. 오죽 미웠으면 저랬겠나 심정이 느껴지고 그걸 해석하는 원글님도 속터지겠고
    저렇게라도 풀어야지 내버려두세요. 가서 읽지 굳이 찾아 읽지마세요.

  • 70. 222
    '18.9.28 2:24 PM (118.41.xxx.14)

    ㅇㄷㅅ ㄱㄱㅌㄴ ㄲㅈㅇㅂㅂㄱ

  • 71. 위의 해석요망
    '18.9.28 3:52 PM (121.130.xxx.10) - 삭제된댓글

    118.176님 초성 보고 뭘까..싶어 짱구 좀 굴려봤네요. ㅎㅎ

    넌 정말 영영 남이야
    전문가 흉내 혐오

    아랫부분은 야시런 상황으로 풀이될 수도...
    지인의 성향으로 판단하셔요.;;;
    ㅎㄴㅎㅇ 가 요즘애들이 많이 쓰는 했네했어~로 많이 쓰이네요.(네이버 검색)
    ㅈ 물고...부끄러워서 이하 생략.

  • 72. 동서가
    '18.9.28 4:49 PM (14.49.xxx.188)

    술집여자 출신이든가 조폭집안 출신이든가 둘 중의 하나여야 결혼해서도 그리 랩처럼 욕할거 같은데...
    어느 집안이든 콩가루 만드는데는 한 명이면 되는듯..

  • 73. ...
    '18.9.28 6:03 PM (182.211.xxx.189)

    제정신 아니네요ㅠㅠ

    근데 원글님 해석 능력자 ㅎㅎ

    댓글들도 웃겨요ㅎㅎ

  • 74. 댓글들
    '18.9.28 6:28 PM (110.8.xxx.115)

    넘 재미있잖아요...크흐흑...
    그 중 118.176님 초성 해석해주신 댓글러, 그대가 진정 신지식인이오~~~

  • 75. 대박
    '18.9.28 6:45 PM (180.229.xxx.124)

    저걸 해석하는 게 더놀랍네요 ㅋ 능력자

    동서가 학교는 제대로 졸업했나요?
    완전 저렴하네요
    고등졸업도 못한 이십대 초반인가요?
    초등자식 있는 엄마가
    헐 유치 원생도 아니고

    상대할 사람이 못되는듯

    그냥님은 프사에 고상하고 행복한 문구 적어두세요
    그럼 더 열받을듯

  • 76. ....
    '18.9.28 9:32 PM (1.237.xxx.189)

    저 정도 인성이면 보통 안오는데 시집에 재산이 좀 있나봐요
    아님 남편 능력이 좋아 눈치라도 봐야한다든지
    안오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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