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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씨 지인이 오히려 안희정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네요

ㅇㅇㅇㅇ 조회수 : 21,214
작성일 : 2018-07-14 01:26:39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소희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수행비서 성폭력 혐의 재판에 원고 김지은씨 지인이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측에 유리한 증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린 안 전 지사 사건 제5회 공판기일에는 안 전 지사의 대선 경선캠프 청년팀에서 일했던 성모(35)씨가 안 전 지사측 증인으로 나왔다.

안 전 지사 측 변호인은 김씨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성씨에게 보낸 메시지를 증거로 제출하며 안 전 지사의 무죄를 입증하려 했다.


변호인단이 증거로 제시한 두 사람 사이 카카오톡 대화에는 '이용당하다 버려질 것 같다. 지사님 위해 일하는 게 행복해서 하는 건데 지사님 말고는 아무것도 날 위로하지 못한다' '새 업무를 맡게 됐다. 지사님을 더 알아가게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서운하다. 거리감이 멀어지니까' '잔바람이 날 찌른다. 맘에 안들지만 큰 하늘이 날 지탱해준다' '지사님 하나 보고 달리는데 멀어지니까 서운하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성씨는 김씨가 지난해 7월 러시아, 9월 스위스 등 안 전 지사의 외국 출장 수행 도중 자신에게 보낸 문자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쏘아붙이는 말을 쓰고, 평소에는 ‘ㅋ'이나 'ㅎ'을 많이 쓴다. 이때는 'ㅋㅋㅋ' 등 웃음 표시가 많았다고 증언했다. 안 전 지사는 이들 2차례 출장에서 김씨에게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스위스에서 돌아온 9월 중순에는 '내 사장(안 전 지사)은 내가 지킨다',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보직이 바뀐 12월 중순에는 '큰 하늘(안 전 지사)이 나를 지탱해주니까 그거 믿고 가면 된다' 등 메시지를 보냈다고 성씨는 전했다.

그러면서 성씨는 "피해자의 폭로 다음 날(3월6일) 인터뷰를 보게 됐는데, 피해자가 평소 사용하던 단어들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성씨는 이어 "인터뷰에서 피해자는 '지사는 하늘과 같은 존재였다'는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평소 피해자는 '하늘'이라는 표현을 인터뷰 때처럼 '절대 권력'이 아닌 '기댈 수 있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써왔다"고 설명했다.

김씨가 안 전 지사를 이성으로 바라봤느냐는 변호인 질문에 성씨는 "그렇다기보다는, 아이돌을 바라보는 팬심이나 존경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반대신문에서 검찰은 김씨가 도청 운행비서(운전담당) 정모씨의 성추행을 성씨에게 호소하자 성씨가 '네 성격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도 못하겠구만'이라고 답한 것이 무슨 의미인지 물었다.

성씨는 "김씨는 경선캠프에서 묵묵히 일만 하는 모습이었으므로 그럴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문 종료 후 조 부장판사가 "연락 빈도 등으로 봐서 증인은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사이였고 든든한 멘토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약간 대척점에 있는 것 같다"며 발언 기회를 주자 성씨는 "안타까운 일이다. 평소의 어려움이든 이런 남녀문제였든 제가 도움이 됐는지 억압이 됐는지 김씨에게 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문에 앞서 김씨측 변호사는 재판부에 "피고인측의 증언이 노출되면서 2차 피해가 심각하다"며 "주변의 평가 등을 묻는 방식으로 사실이 왜곡된 채 피해자에 대한 악의적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소송지휘권을 엄중히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




———————————————————


전 민주원씨 침실보단
이 카톡 내용이 크게 좌우 ㅡ할듯하네요


여기서 의문인건
김지은씨 다른 남자 성추행 이후
성모씨가
김지은 씨 너가 그럴거 같았다고 말한게 .. 좀 걸리나 대체적으로 성모씨 카톡 김지은씨 빼박 불리한 증거네요
IP : 211.36.xxx.19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빼박 불리해보이지 않는데요?
    '18.7.14 1:47 AM (211.178.xxx.174)

    그 지인이라는 사람 웃기네요.
    뭐 그리 증인이 적극적이고 분석적인가요.
    너무 그러니까 오히려 반감이 드네요.

    뭐 단어하나하나의 뉘앙스를 그렇게 주관적으로 해석하는게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지..

    괘념치말라 이 한마디가
    안 전지사의 그당시 파워, 서로간의 관계, 상황을 나타내는 가장 의미있는한마디라고 생각해요.

  • 2. 어쨌든
    '18.7.14 1:52 AM (58.234.xxx.57)

    자기를 강간하는 사람을 저렇게 표현하진 않을테니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건 맞는듯
    지사님 위해서 일해서 행복하고 거리감이 멀어져서 서운하다는둥 날 지탱해주는거라는둥...

  • 3. 지금 나온거로는
    '18.7.14 2:27 AM (36.38.xxx.33)

    안희정 유죄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저 카톡 내용이 결정적인 거 맞아요

  • 4. ㅜㅜ
    '18.7.14 2:36 AM (211.172.xxx.154)

    하늘같은 사람과 잠자리...강간이라고. 돌았구나..

  • 5.
    '18.7.14 2:51 AM (87.164.xxx.30)

    신문 종료 후 조 부장판사가 "연락 빈도 등으로 봐서 증인은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사이였고 든든한 멘토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약간 대척점에 있는 것 같다"며 발언 기회를 주자 성씨는 "안타까운 일이다. 평소의 어려움이든 이런 남녀문제였든 제가 도움이 됐는지 억압이 됐는지 김씨에게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 문장보니까 성씨라는 사람은 솔직한거 같네요.

  • 6. ...
    '18.7.14 5:16 AM (211.36.xxx.69)

    2차피해는 김지은씨만 입는건가요

  • 7. 얼어죽을
    '18.7.14 7:31 AM (175.116.xxx.169)

    아니정 하나 하늘처럼 믿고 가면 된다 라느니
    멀어지는 듯 해서 안타깝다...


    이게 어딜 봐서 남녀 관계 아니란건가

    얼어죽을 무슨 2차 피해에요? 2차 피해는 그나마 미투를 믿어줬던 방청객들 아닌가

  • 8. ...
    '18.7.14 7:40 AM (211.204.xxx.166) - 삭제된댓글

    2차피해는 무슨..

    무죄추정원칙으로 따지면 안희정은 1000차 피해는 받고 있겠구만

  • 9. ..
    '18.7.14 8:23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 10. ..
    '18.7.14 8:24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그 부인은 저 여자 이상해.. 할 수 있지만. 그 여자를 이상하게 만든 건 본인 남편이라는 거.

  • 11. ..
    '18.7.14 8:25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그 부인은 저 여자 이상해.. 할 수 있지만. 그 여자를 이상하게 만든 건 본인 남편이라는 거.
    성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김지은한테 불리하네요. 김지은이 솔찬히 똘끼가 있어요.

  • 12. ..
    '18.7.14 8:27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그 부인은 저 여자 이상해.. 할 수 있지만. 그 여자를 이상하게 만든 건 본인 남편이라는 거.
    성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김지은한테 불리하네요. 김지은이 솔찬히 똘끼가 있어요. 자신이 당한 건 맞지만, 그것으로 인해 유대는 진하게 느껴지는 상태에서 보낸 문자 같아요. 그럴 수도 있죠. 존경과 팬심과 실망과 유대의 감정이 믹싱된 건데, 애증이 공존할 수 잇다 봅니다.

  • 13. ..
    '18.7.14 8:30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그 부인은 저 여자 이상해.. 할 수 있지만. 그 여자를 이상하게 만든 건 본인 남편이라는 거.
    성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김지은한테 불리하네요. 김지은이 솔찬히 똘끼가 있어요. 자신이 당한 건 맞지만, 그것으로 인해 유대는 진하게 느껴지는 상태에서 보낸 문자 같아요. 그럴 수도 있죠. 존경과 팬심과 실망과 유대의 감정이 믹싱된 건데, 애증이 공존할 수 잇다 봅니다. 자신이 존중되고 있다, 자신이 배려받고 잇다 는 느낌이 상실되는 순간 애정은 증오로 변하는 거죠.
    1차 사건이 잇기 전부터 김지은이 안지사에게 경계없이 허물없이 대했고, 이로써 이미 이성으로 좋아했고, 이를 알고 있는 안지사가 이성으로 접근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도 무리없는 상황으로 흐르고 있는데요.

  • 14. ..
    '18.7.14 8:33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그 부인은 저 여자 이상해.. 할 수 있지만. 그 여자를 이상하게 만든 건 본인 남편이라는 거.
    성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김지은한테 불리하네요. 김지은이 솔찬히 똘끼가 있어요. 자신이 당한 건 맞지만, 그것으로 인해 유대는 진하게 느껴지는 상태에서 보낸 문자 같아요. 그럴 수도 있죠. 존경과 팬심과 실망과 유대의 감정이 믹싱된 건데, 애증이 공존할 수 잇다 봅니다. 자신이 존중되고 있다, 자신이 배려받고 잇다 는 느낌이 상실되는 순간 애정은 증오로 변하는 거죠.
    지금은 1차 사건이 잇기 전부터 김지은이 안지사에게 경계없이 허물없이 대했고, 이로써 이미 이성으로 좋아했고, 이를 알고 있는 안지사가 이성으로 접근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도 무리없는 상황으로 흐르고 있데요.

  • 15. ..
    '18.7.14 8:34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20살 가까이 차이납니다. 아무리 팬이고, 존경해도 자신이 함부로 대해진다 여겨질 수 잇고요.
    그래서 이용당하고 버려진다.. 는 불안에 시달리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그 부인은 저 여자 이상해.. 할 수 있지만. 그 여자를 이상하게 만든 건 본인 남편이라는 거.
    성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김지은한테 불리하네요. 김지은이 솔찬히 똘끼가 있어요. 자신이 당한 건 맞지만, 그것으로 인해 유대는 진하게 느껴지는 상태에서 보낸 문자 같아요. 그럴 수도 있죠. 존경과 팬심과 실망과 유대의 감정이 믹싱된 건데, 애증이 공존할 수 잇다 봅니다. 자신이 존중되고 있다, 자신이 배려받고 잇다 는 느낌이 상실되는 순간 애정은 증오로 변하는 거죠.
    지금은 1차 사건이 잇기 전부터 김지은이 안지사에게 경계없이 허물없이 대했고, 이로써 이미 이성으로 좋아했고, 이를 알고 있는 안지사가 이성으로 접근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도 무리없는 상황으로 흐르고 있데요.

  • 16. ..
    '18.7.14 8:37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성씨의 주장, 팬심, 존경심과..
    부인의 주장..애인 같이..
    이 모두 김지은이 주장하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
    을 뒤엎기에는 약해요.
    팬심, 존경심이 있고, 집착,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 대해 이성적으로 다가와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20살 가까이 차이납니다. 아무리 팬이고, 존경해도 자신이 함부로 대해진다 여겨질 수 잇고요.
    그래서 이용당하고 버려진다.. 는 불안에 시달리고요.
    1차 사건이 있은 이후로
    자신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고 배타적이기를 바랐을 것인데,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부인과 여전히 부부로서 견고할 때
    잠을 자기 전과 후에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일 수 잇죠.
    김지은의 감정이 널뛰기를 한 이유는 안희정이 빌미를 준 거죠.
    같이 깨벗고 있은 다음에는 김지은이 감정기복이 생기는 거죠.
    안지사를 보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더라,
    애인 같은 느낌이더라..
    새벽에 부부 자는 방에 들어오더라.. 김지은에게 불리하지만.. 김지은의 주장을 뒤엎을 수는 없죠.

    여자랑 자고, 한달 후에 그 여자가 아랫층 있는데, 그 부인이랑 2층에서 자고 잇으면
    1층 여자는 정신이 헷가닥 할 수도 있죠. 그 부인은 저 여자 이상해.. 할 수 있지만. 그 여자를 이상하게 만든 건 본인 남편이라는 거.
    성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김지은한테 불리하네요. 김지은이 솔찬히 똘끼가 있어요. 자신이 당한 건 맞지만, 그것으로 인해 유대는 진하게 느껴지는 상태에서 보낸 문자 같아요. 그럴 수도 있죠. 존경과 팬심과 실망과 유대의 감정이 믹싱된 건데, 애증이 공존할 수 잇다 봅니다. 자신이 존중되고 있다, 자신이 배려받고 잇다 는 느낌이 상실되는 순간 애정은 증오로 변하는 거죠.
    지금은 1차 사건이 잇기 전부터 김지은이 안지사에게 경계없이 허물없이 대했고, 이로써 이미 이성으로 좋아했고, 이를 알고 있는 안지사가 이성으로 접근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도 무리없는 상황으로 흐르고 있데요. 팬심이냐, 이성적 유혹이냐.. 이게 관건이 되겟네요.

  • 17. 윗님
    '18.7.14 8:40 AM (115.140.xxx.180)

    어쨌든 위력에 의한 일방적인 성폭행은 아니라는 것에 무게가 더 실리겠네요 불륜은 부차적인거고 무고에의한 성폭행은 밝혀져야죠

  • 18. ..
    '18.7.14 8:44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내가 10의 스크래치를 입어, 너에게 1000의 10000의 스크래치를 가하겟다.. 왜냐면.. 난 20이 있고, 넌 20000있으니까.. 그게 공평한 거다.. 사람들이 .. 그렇게나 팬으로서 존경하고 좋아했으면.. 한 거물을 날리기에는 본인 스크래치가 너무 적은 거 아니냐..하는 거에는.. 이렇게 반응하는 거죠.

    부인은 이미 가진 게 많은 쪽이라, 잃을 게 많은 쪽이라 불안하게 이상하게 느껴졌을 수 잇는데..
    문제는 이미 사고는 남편이 친 다음이었다는 거.. 남편이 이미 여자가 이상하게 느껴질 행동을 하도록 만든 뒤라는 거..

  • 19. ..
    '18.7.14 8:45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내가 10의 스크래치를 입어, 너에게 1000의 10000의 스크래치를 가하겟다.. 왜냐면.. 난 20이 있고, 넌 20000있으니까.. 그게 공평한 거다.. 사람들이 .. 그렇게나 팬으로서 존경하고 좋아했으면.. 한 거물을 날리기에는 본인 스크래치가 너무 적은 거 아니냐..하는 거에는.. 이렇게 반응하는 거죠.

    부인은 이미 가진 게 많은 쪽이라, 잃을 게 많은 쪽이라 불안하게 이상하게 느껴졌을 수 잇는데..
    문제는 이미 남편이 사고 친 다음이었다는 거.. 남편이 이미 여자가 이상하게 느껴질 행동을 하도록 만든 뒤라는 거..

  • 20. ..
    '18.7.14 8:46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내가 10의 스크래치를 입어, 너에게 1000의 10000의 스크래치를 가하겟다.. 왜냐면.. 난 20이 있고, 넌 20000있으니까.. 그게 공평한 거다.. 사람들이 .. 그렇게나 팬으로서 존경하고 좋아했으면.. 한 거물을 날리기에는 본인 스크래치가 너무 적은 거 아니냐..하는 거에는.. 이렇게 반응하는 거죠.

    부인은 이미 가진 게 많은 쪽이라, 잃을 게 많은 쪽이라 불안하게 이상하게 느껴졌을 수 잇는데..
    문제는 이미 남편이 사고 친 다음이었다는 거.. 남편이 이미 여자가 이상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든 뒤라는 거..

  • 21. ..
    '18.7.14 8:47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내가 10의 스크래치를 입어, 너에게 1000의 10000의 스크래치를 가하겟다.. 왜냐면.. 난 20이 있고, 넌 20000있으니까.. 그게 공평한 거다.. 사람들이 .. 그렇게나 팬으로서 존경하고 좋아했으면.. 한 거물을 날리기에는 본인 스크래치가 너무 적은 거 아니냐..하는 거에는.. 이렇게 반응하는 거죠.

    부인은 이미 가진 게 많은 쪽이라, 잃을 게 많은 쪽이라 불안하게 이상하게 느껴졌을 수 잇는데..
    문제는 이미 남편이 사고 친 다음이었다는 거.. 남편이 이미 여자가 이상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든 뒤라는 거..
    내 남편은 100퍼 믿었는데, 여자만 이상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 남편이 그랫으니, 그 여자가 그런 거였죠.

  • 22. ..
    '18.7.14 8:47 AM (58.230.xxx.110)

    못가질거 같으니 부셔버린거니~

  • 23. 흐르는 강물
    '18.7.14 8:49 AM (182.232.xxx.61)

    둘다 거짓말. 흐르는 강물에 배 지나 간다고 표시 나 나요? 김지은 주장 4번 성폭행 이라 하지만 요줌 웃기지도 않는 재판 들여다 보니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 자주 교류 했눈데 김지은 4번으로 정해 말했으니 안희정 은 그냥 덮어 두고 가는 느낌
    4번 이든 지속적으로 했든 안희정 본인은 정치 생활 끝났으니 4번 쪽으로 집중 하눈것 같아요.

  • 24. 4변도 김지은 주장
    '18.7.14 9:13 AM (118.221.xxx.24) - 삭제된댓글

    성폭행을 4번이라 한건 김지은이 나름 머리쓴거 겠지요. 사실 둘의 관계는 그보다 한참 많겠지만
    그걸 다 말하면 성폭행이라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자신이 한 추잡한 짓을 티비에 나와 만천하에 공개한
    김지은이라는 여자. 사진보면 맹해뵈던데 눈은 초점이 없고. 방문앞에 있었다는 해명도 말이 안되는
    호러고 그걸 해명이라고 내놓는지... jtbc 나온건 jtbc에서 특종할려고 먼저 섭외한건지, 김지은이
    고른건지 모르겠지만 jtbc도 한참 미투 열풍 불때 특종 잡으려고 오판한듯.

  • 25. 한심한게
    '18.7.14 9:19 AM (49.161.xxx.193)

    일방적으로 성폭행 당했다면 안씨에게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텐데 수행비서 역할은 어떻게 했으며 안씨를 지키기 위해 2충으로 올라갔단 이 황당한 얘긴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옥상에서 2차 기대할게요 라는 한 여성의 문자를 받고 놀라서 안씨를 지키려고 갔다??
    놀라긴 놀라겠네요. 다른 여자 문자라.....

  • 26. 절대
    '18.7.14 9:33 AM (119.70.xxx.59)

    4번잔거 아닐 거라는 데 만원겁니다. 마약범은 걸리 회수 곱하기 10 . 음주운전은 곱하기 5. 라고.강간이든 불륜이든 횟수가 두 자리수넘어가면 뒷수습불가니 양측에서 입다무는 형국이죠

  • 27.
    '18.7.14 10:21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위에 한분 주장 너무 웃겨요
    좋아해서 자고 그런데 여자는 자괴감들고
    마음이 갈팡질팡 하면 성폭행이 되는 거에요?
    본인 마음은 본인이 다스려야죠

  • 28.
    '18.7.14 10:25 AM (223.62.xxx.113)

    30살 넘었으면 성인 이다못해 아줌마 나이인데
    본인 감정은 본인이 추스려야죠
    10대 아이인가요?

  • 29. 애초에
    '18.7.14 11:40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호감이 없었을것 같지는 않고요.
    처음은 위력에 의해, 그러다 불륜으로 진행됐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목 보니 의도가 느껴져서 김지은씨 편을 들고 싶어지네요.
    성모씨 안지사 대선캠프팀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면서 제목은 김지은씨 지인.. 네..

  • 30. 몇번 봤네요
    '18.7.14 11:43 AM (116.45.xxx.121)

    좋아하던 남자한테 성폭행을 당했는데,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는 글.
    여자 감정 이용해서 안전하게? 성폭행 하는 경우 종종 있나보더군요.
    애초에 호감이 없었을것 같지는 않고요.
    처음은 위력에 의해, 그러다 불륜으로 진행됐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목 보니 의도가 느껴져서 김지은씨 편을 들고 싶어지네요.
    성모씨 안지사 대선캠프팀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면서 제목은 김지은씨 지인.. 네..

  • 31. .....
    '18.7.14 11:55 AM (118.176.xxx.128)

    카톡 증거가 남아 있었나 보군요. 빼박도 못 하는 증거네요.

  • 32. 저건
    '18.7.14 3:45 PM (119.197.xxx.144)

    미투가 아니라 질투

  • 33. 116.45님
    '18.7.14 5:06 PM (223.62.xxx.106)

    김지은씨도 인희정 캠프에 있었으니까
    당연히 김씨와도 지인이죠.
    예로 드신 그런 경우는 미성년자이거나 심신미약자라면 이해 갑니다만..
    아님 애초에 성폭행이 아니거나요.

  • 34. ,,,
    '18.7.14 6:46 PM (1.240.xxx.221)

    김지은씨의 인터뷰가 정말 보기에 이상했어요
    본인의 속감정을 감추고 뭔가 연기하는 느낌이었죠

  • 35. 아니
    '18.7.14 7:18 PM (119.70.xxx.4)

    한번인지 네번인지가 왜 중요해요. 한번이라도 싫었다잖아요.

  • 36. 아니
    '18.7.14 7:34 PM (87.164.xxx.30)

    한번이라도 싫었다면서 왜 수행비서를 계속하려했대요?
    출장에도 따라가고 싶어하고?

  • 37. 이해?
    '18.7.14 10:33 PM (221.142.xxx.170)

    김씨가 안 전 지사를 이성으로 바라봤느냐는 변호인 질문에 성씨는 "그렇다기보다는, 아이돌을 바라보는 팬심이나 존경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성이기보다 팬심, 존경심이라는데 경선캠프에 자발적으로 들어갔다면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저 지인은 이성이 아니였다고 얘기하는데,
    카톡들도 팬심 가득한 대화로 보여지구요.

    안희정빠들이신가요?
    아직 누가 맞는 얘기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김지은씨 응원합니다.

  • 38. 그렇게 싫은데
    '18.7.14 10:57 PM (117.111.xxx.162)

    왜 자신을 위로해줄 사람은
    안지사뿐이라 했을까요?


    신기하네
    김씨주장에 의하면
    안희정은 성폭행범인데
    성폭행범에게 위로 받고 싶은 심리
    설명좀 해주세요

  • 39. 푸핫
    '18.7.14 11:04 PM (121.152.xxx.11) - 삭제된댓글

    ''안 전 지사 캠프''에서 일한 지인이 김지은씨 지인일까요? 안희정씨 지인일까요? 캠프에서 일했다면 안희정씨 잘되는게 본인한테 유리할텐데 당연히 김지은씨한테 불리하게 증언하겠지요.

  • 40. 추측
    '18.7.14 11:33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선거캠프 들어갈 정도면 엄청난 강성 지지자인건데
    자기가 그렇게 팬질하던 사람에게 성폭행 당하면 인지부조화, 멘붕 오지 않을까요? 피해자 심리가 약간 일반 성폭행 사건이랑은 양상이 다를 것 같아요

  • 41. 추측
    '18.7.14 11:34 PM (110.70.xxx.19)

    선거캠프 들어갈 정도면 엄청난 강성 지지자인건데
    자기가 그렇게 팬질하던 사람에게 성폭행 당하면 인지부조화, 멘붕 오지 않을까요? 피해자 심리가 약간 일반 성폭행 사건이랑은 양상이 다를 것 같아요

  • 42. ..
    '18.7.14 11:48 PM (211.224.xxx.248)

    그 팬심이란게 그냥 팬이 아니라 사생팬

  • 43. ㅠㅠ
    '18.7.15 12:05 AM (208.54.xxx.143) - 삭제된댓글

    김지은씨 선석희씨링 인터뷰할 때부터 그 진실보이지 않던 눈동자 이상했는데, 완전 사이코에 한사람를 완전 바닥으로 매장시켜 버렸네요.
    전국민에게 사기치고.
    자기가 좋아서 함께 저지르고 저렇게 까지 나락으로 빠지며 살고 싶을까요?
    평생 인간도 아니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살기 힘들 것 같아요.

  • 44. ㅠㅠ
    '18.7.15 12:06 AM (208.54.xxx.143) - 삭제된댓글

    김지은씨 손석희씨랑 인터뷰할 때부터 그 진실해 보이지 않던 눈동자 이상했는데, 완전 사이코에 한사람를 바닥으로 매장시켜 버렸네요.
    전국민에게 사기치고.
    자기가 좋아서 함께 저지르고 저렇게 까지 나락으로 빠지며 살고 싶을까요?
    평생 인간도 아니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살기 힘들 것 같아요.

  • 45. 121님 성모씨는 김지은씨측에서
    '18.7.16 1:36 AM (112.144.xxx.6)

    신청한 증인이라 더 말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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