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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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감상 저만그런가요
1. 자막
'18.7.7 1:09 PM (211.245.xxx.178)원해요 저도.
전 액션물,판타지물 좋아하는데
소지섭,한효주 나왔던 '오직 그대만' 재밌게 봤어요.
지금도 가끔 봐요. ㅎ2. @@
'18.7.7 1:13 PM (59.25.xxx.193)내가 한국영화 안 보는 이유입니다...
욕 많이 나오고 말 못 알아듣는거.....배경소리는 엄청 크고....아니 이 기술은 왜 발전을 못해요???
극장에서 보면 정말 짜증이 나서 안봐요.
저도 차라리 자막 원해요.3. 깜놀
'18.7.7 1:24 PM (121.148.xxx.204)맞아요. 특히 집에서 한국 영화 볼 때!!!
대사 소리는 뭐라는지 몰라서 볼륨 키워서 보다
배경 음악이나 싸움씬에서는 깜짝 놀랄 정도로 소리가 광광
집에서 볼 땐 리모콘 옆에 끼고
상황마다 볼륨 조절해가며 보는거 짜증날 때 많아요 ㅜ4. 한국영화가
'18.7.7 1:25 PM (175.223.xxx.231)촬영이나 미술 등 시각적인 면에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녹음기술이 아직 많이 떨어진대요. 저도 늘 아쉬워요. 내 나라 말인데도 자막이 아쉬울 지경이라니
5. ㅌㅌ
'18.7.7 1:43 PM (42.82.xxx.57)맞아요
그리고 사투리는 정말 못알아듣겠어요
사투리쓰면서 빨리말하면 의미전달도 안되는데
자막처리해주면 좋겠는데 되감기버튼 누르고 다시보느라 귀찮아요6. 저도요
'18.7.7 1:52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게다가 그 상태로 그냥 영화관에 올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화가 나요.
만든 사람들이 먼저 들어봤을 거 아닙니까.7. ...
'18.7.7 2:00 PM (203.128.xxx.60)한국말인데 못 알아듣겠어요
드라마나 예능은 안 그런데 영화는 왜 그런거죠?8. 저도요
'18.7.7 2:31 PM (49.1.xxx.86)자막 있었으면 해요.
9. 동감
'18.7.7 3:24 PM (223.38.xxx.116)요즘 창문여니 더 안 들려서 이어폰끼고 들어요
10. 제가
'18.7.7 4:12 PM (182.161.xxx.51)한국영화 거의 안 보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대사전달 정말 안돼요.
11. ᆢ
'18.7.7 7:01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욕 많이 나오고 말소리 웅얼거리고
배경소리 완전 크고 22222
자막 있어야 해요
드라마도 그런 거 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