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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에 요리하기 힘드시죠?? 한번 보고 가세요

냠냠슨생 조회수 : 24,638
작성일 : 2018-06-15 18:42:41
염색하다가 불현듯 생각나서요. 어제인가 메뉴 고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제가 추천하는 요리가 대단한 건 아니구요. 그냥 이렇게 먹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만 참고하세요. 가끔 괴성도 지르고 오버도 하지만 알고보면 동네아지매입니다.

1. 가지쌈과 부추생채
가지를 길에 어슷 썰어서 소금 좀 뿌리고 휘어질만하면 밀가루 묻히고 계란물에 지진다음 부추생채를 말아드세요.
은근 밥도둑입니다. 오리고기 곁들여도 좋구요. 초간장 하나만 있어도 반찬으로 끝내줍니다.

2. 고기소보로
이건 원래 있던 레시피인데 최근에 어떤 요리블로거남 덕에 유명해졌죠. 전 아직 못 봤지만 제가 하는 방식은 마늘, 파로
기름을 달궈내고 돼지고기나 소고기 분쇄육을 볶다가 거봉 맛간장을 넣어 볶으면서 수분을 날려주는 거에요.
이 소보로를 비빔밥이나 김밥, 콩나물덮밥에 응용하시면 좋아요. 오이냉국에 곁들여서 드심 맛있어요.

3. 새우살 호박볶음
냉동새우살과 마늘, 파기름 불맛내서 볶으면서 소금, 맛간장, 굴소스, 고추기름에 버무려서 먹는 요리에요. 전 여기에 쌀국수에 넣어먹는 스윗필리소스도 가끔 넣어줘요. 그럼 색다른 맛이 나더라구요. 쯔유에 볶으셔도 맛있어요.

4. 계란탕
계란찜은 질리잖아요? 모양도 이뻐야 한다는 한국 주부들의 강박관념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죠. 전 여름에 이렇에 먹어요. 계란 넣기 전에 멸치다시마 육수를 넣고 끓으면 그때 달걀 두개만 넣고 저어주세요. 계란탕이 됩니다. 두부를 넣으셔도 맛나요. 저희는 연두부를 넣기도 해요. 계란탕으로 해장하면 맛있어요. 황태육수 진하게 내고 콩나물 넣어먹기도 해요. 

5. 초고추장 (고추장 넣었습니다 ㅎㅎ)
고추장 반컵에 맛간장 한스푼, 사과갈은 것 한스푼, 마늘 간건 반스푼, 파인에플국물 두 스푼, 요리초 3스푼을 넣고 섞은 후
30분 냉장고에서 숙성시키세요. 달콤새콤한 초고추장이 됩니다.

6. 김밥 오이 절이기
김밥에 시금치 대신 오이 넣으시죠? 더우니까요. 그럼 굵은 소금에 절이고 난 후 작은 채반을 깐다음 오이를 눕히고
밀폐옹기에 넣어 하루동안 냉장고에서 숙성시키세요. 너무나 맛있는 김밥오이가 됩니다. 물기는 없지만 사각사각한'그런 맛이요. 정말 상큼해요.

7. 마늘 찧으시는 분들 보세요
층간소음으로 머리끄댕이 잡지마시고 중국식 네모난 칼 하나 사셔서 마늘을 칼로 때려눕히세요. ㅎㅎ 그럼 마늘 찧었을 때와 비슷한 질감이 나옵니다. 찧지 마세요.

자세한 건 댓글로 이어쓸게요. 머리 감아야해서리~~~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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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원본이구요. 자자...보충설명 들어갑니다. 오징어, 낙지, 쭈꾸미 볶음에 왜 막걸리를 넣냐구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하시겠지만 충무로 맛집 김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해물을 연하게 해주고 달달한 맛이 들게 한답니다. 이거 실화입니다.
그리고 요리고자 저의 친언니 분당 환이엄마의 일생을 보아하니 저 인간이 밥은 먹고 살 수 있을까 걱정되서 신혼집들이를 제가 다 해주었습니다. 울 환이엄마...께서는 야채 볶다가 카레가루 넣고 웍에 불난 다음에...ㅎㅎ 왜 껄쭉해지지 않냐고
저를 미친듯이 불러제끼던 요리와 거리가 먼 분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주방에 소화기 한대는 있어야 됩니다. 껄껄...;;;;
그런 냥반이 지금 어떻게 사냐구요? 대한민국요리와 전 세계요리를 섭렵하여 저를 발꼬락의 때처럼 보는 날이 오더군요. ㅋㅋ 울 환이엄마 얘기는 다음에 더 하기로 하구요. (앞으로 구구절절 써먹을 겁니다ㅎㅎ) 제 글을 읽으시고 힐링되시길 바랍니다.

2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2912&page=4
IP : 112.161.xxx.190
2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번
    '18.6.15 6:44 PM (211.215.xxx.107)

    초고추장
    맛간장에 사과 갈은것, 마늘 간것 넣고 파인애플 국물, 요리초를 넣고 섞은 후 30분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키세요. 달콤새콤한 초고추장이 됩니다.

    재료에 고추장이 빠졌네요?

  • 2. ㅇㅇ
    '18.6.15 6:45 PM (220.93.xxx.35)

    맛있겠네요. 팁도 좋구요.

  • 3. ㅎㅎㅎ
    '18.6.15 6:47 PM (110.70.xxx.168)

    재밌게 보고있어요 더 써주세요
    머리끄댕이에서 뽱!!!

  • 4. 오오~ 간단 요리
    '18.6.15 6:49 PM (223.62.xxx.90)

    왠지 베스트 갈 너낌적인 너낌~
    댓글도 기대됨

  • 5. 고기 소보로 추가
    '18.6.15 6:49 PM (125.142.xxx.105)

    전 설탕 대신 배농축액을 넣는데 맛있더라구요. 물엿이나 올리고당 대신 넣으면 뒤끝이 좋네요.

  • 6. 엄훠나 초고추장에 고추장이?
    '18.6.15 6:51 PM (125.142.xxx.105)

    고추장이 들어가야되는데 호크 없는 부라자를 만들뻔~;; 집고추장은 짜니까 찹쌀고추장 시판용 좀 섞으세요~♡♡

  • 7. 오모나
    '18.6.15 6:51 PM (223.39.xxx.168)

    감사합니다 가지 싫어하는데 갑자기 너무 해먹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8. 고기소보로에
    '18.6.15 6:52 PM (121.128.xxx.122)

    거봉 간장이 뭘까요?

  • 9. ...
    '18.6.15 6:52 PM (218.155.xxx.92)

    설탕 대신 거봉!!! 그분이시군요~
    1번 꼭 해먹을께요. 재료도 다 있네요. 내일 점심 해결!
    감사합니다~~

  • 10. ㅋㅋㅋㅋㅋ
    '18.6.15 6:53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호크없는 부라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하다 빵빵 터질거예요. 땡큐예요~

  • 11. 요리도 잘하시고
    '18.6.15 6:55 PM (211.215.xxx.107)

    말씀도 잘 하세요^^감사합니다

  • 12. ㅇㅇ
    '18.6.15 6:56 PM (121.152.xxx.203)

    여름 요리인듯해서 불없이 해먹는
    레서피인가 했어요
    그런데 생으로 오이. 당근 씹어먹을거 아니면
    불없는 요리가 안되겠죠 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 냠냠슨생 보충요리1
    '18.6.15 6:59 PM (125.142.xxx.105)

    팽이버섯을 살짝 기름없이 굽다가 오이, 숙주, 맛살 채쳐서 연겨자소스로 버무려 차게 드셔봐요. 환장합니다. ㅎㅎ 오뚜기 연겨자소스도 나왔어요. 먹을만 합디다.

  • 14. 네~ 네~~
    '18.6.15 7:00 PM (175.213.xxx.182)

    다 좋은데 마늘은 ㅇ마트에서 즉석으로 갈아주는걸로.

  • 15. 님좀짱
    '18.6.15 7:00 PM (211.59.xxx.161)

    저 이런거 너무 좋아요!!!

  • 16. 연겨자소스는 연겨자가 아니어요
    '18.6.15 7:00 PM (125.142.xxx.105)

    액상소스 따로 팔아요. 튜브 연겨자로만 넣어서 드시면 귀에서 연기나고 코가 팡 뚫려서 코피납니다. ㅋㅋ

  • 17. 거봉 맛간장
    '18.6.15 7:02 PM (125.142.xxx.10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0475&page=1&searchType=sear...

  • 18. ...
    '18.6.15 7:06 PM (211.36.xxx.46)

    감사해요...

  • 19. ...
    '18.6.15 7:08 PM (121.131.xxx.159)

    여름요리생큐

  • 20. 오~
    '18.6.15 7:09 PM (211.204.xxx.23)

    감사해요^^
    그런데요.부추생채는 어케 해요??

  • 21. ...
    '18.6.15 7:09 PM (218.38.xxx.19)

    감사해요~

  • 22. 너무 감사해요
    '18.6.15 7:10 PM (27.177.xxx.113)

    부탁드리면 이왕 적어주시는김에 숫가락 기준이라도 표기해주시면 안될까요^^굽실굽실 부탁드려요~~

  • 23. 우왕
    '18.6.15 7:10 PM (119.69.xxx.46)

    요리팁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요리

  • 24. 냠냠슨생님
    '18.6.15 7:12 PM (123.212.xxx.200)

    기다렸어요.글도 맛깔나게 잘 쓰심요.^^자주 올려주세요.

  • 25. 망곰
    '18.6.15 7:19 PM (110.70.xxx.195)

    글은 재미나고 여름 음식 레시피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듯해요^^ 고맙습니다

  • 26. 드라이하는 중이에요
    '18.6.15 7:20 PM (125.142.xxx.105)

    집에 가서 이어 쓸게요. 리플 다시는 분 2킬로 빠지실거에요~^^

  • 27. ㅇㅇ
    '18.6.15 7:23 PM (116.121.xxx.18)

    여름요리 저장해요
    원글님 복 받으실거에요

  • 28. ㅇㅇ
    '18.6.15 7:24 PM (1.243.xxx.148)

    똥손인 저도 할 수 있을듯해요.
    원글님 감사해요

  • 29. 엄훠나
    '18.6.15 7:25 PM (221.162.xxx.22)

    7반 읽다 뿜었어요. 슨생님 제자 되고 싶어요.

  • 30. Stellina
    '18.6.15 7:27 PM (82.58.xxx.202)

    우와~~~ 고수가 나타났다.
    요리팁도 좋고, 재치가 대단하세요.
    원글님... 드라이 끝내셨나요?

  • 31. 영접
    '18.6.15 7:34 PM (14.39.xxx.197)

    고수님 영접댓글 일단 달고 정독 드갑니당 ㅎ

  • 32. 배고파서리 밥 묵고 올게요
    '18.6.15 7:45 PM (39.7.xxx.241)

    저는 가만히 있고 디자이너님이 염색해주시는데 왜 배는 고플까요?? ㅎㅎ 소고기 우거지국에 무우장아찌(feat. 동네엄마) 곁들여서 먹고 올게요. 솨랑해요~82피플!!!!!!♡♡♡♡

  • 33. 저장
    '18.6.15 7:49 PM (1.227.xxx.29)

    요리 저장해요.감사.^^

  • 34. 오늘 두부 있으신 분들 필독
    '18.6.15 7:57 PM (39.7.xxx.241)

    두부 부치면 간장에 찍어먹는다고 생각하시쥬? 졸라 귀찮아유. 두부 굽거나 렌지 돌려서 초고추장 찍어드셔보세요. 의외의 조합인데 맛나유. 그리고 두부 부친 거에 혹은 데친거에 김치볶음 없으면 배추겉절이에 조미김 싸서 드셔봐유~!! 오메...;;; 밥 두공기에 막걸리 추가입니다.

  • 35.
    '18.6.15 8:04 PM (114.204.xxx.226)

    와 감사해요^^

  • 36. 머리감고 적지 ㅠ
    '18.6.15 8:15 PM (59.20.xxx.130) - 삭제된댓글

    그럼 더 배울수 있을텐디
    ㅋㅋㅋ

  • 37. 머리도 감고 밥도 미리 먹고
    '18.6.15 8:16 PM (59.20.xxx.130)

    담에는 좀적어주셔용~
    어웅~더 배우고싶어잉 ㅋㅋㅋ

  • 38. ㅇㅇ
    '18.6.15 8:23 PM (121.168.xxx.41)

    요리 저장~~~

  • 39. 2 이것도 두글자라네유
    '18.6.15 8:27 PM (211.245.xxx.178)

    키로 빠지는게 아니라 찌겄는디유?
    암튼 찔거같아서 리플달어유~
    2키로 빠져야 다시 도루묵잉게~~
    음식 솜씨가 진짜 좋으셔유~~

  • 40. 이어서 주절주절
    '18.6.15 8:34 PM (39.7.xxx.165)

    전 요리연구가나 대단한 요리블로거는 아닌데요. 요리가 너무 힘들고 괴로운, 또는 귀찮은 분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일단 차근차근~부추생채는 보통 한단의 3분의 1혹은 4분의 1정도를 씁니다. 그럼 까나리액젓 밥수저로 세스푼 정도, 마늘, 고춧가루, 매실액을 간을 봐가며넣어요. 제가 좀 간간하게 먹는 편이라서~쿨럭!!

  • 41. 한가지 추가
    '18.6.15 8:36 PM (39.7.xxx.165)

    6번은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는 거에요. 아시죵? 그리고 연겨자냉채가 너무 화끈거려서 미쳐버리겠다는 분들은 땅콩버터를 1티스푼 정도 잘 개서 넣어주세요. 그 맛이 기가 막혀유~!!!! 둘이 먹다 한 놈 디져유.

  • 42. 모서리
    '18.6.15 8:43 PM (117.111.xxx.210)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43.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18.6.15 8:48 PM (39.7.xxx.165)

    오늘 조증 모드입니다. ㅎㅎ 4번을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드셔봐유. 아이스계란탕 죽입니더. 레몬소주 안주로도 좋아유. 그리고 생각난 건데 오뎅볶을 때 중간에 간장 넣고 파, 마늘. 고춧가루 넣다 태워먹고 진짜 누더기같은 맛이 나오는 분들! 양념을 다 합쳐서 버무린다음 팬에서 뜨겁게 데워준다는 느낌으로만 볶으세요. 때깔 좋은 반찬으로 거듭납니다.

  • 44.
    '18.6.15 8:51 PM (103.252.xxx.169)

    반찬 혹은 안주 팁
    감사합니다 ^^

  • 45. 냠냠슨생의 보충요리2
    '18.6.15 8:52 PM (39.7.xxx.165)

    오징어, 낚지볶음 하실 때 비법은 막걸립니다. 일단 씻어서 막거리한컵에 재웠다가 다시 씻어서 물기 빼놓으시고 양념장 만들어서 대기하세요. 일단 파, 양파, 양배추 겁나 뜨거운 팬에 기름 넉넉히 넣고 볶으신다음 양념장을 불맛 살려가며 막걸리 한 수저 넣고 양념장을 투하하세요. 그것들이 코팅(?)될 정도로 1분 정도 볶은 다음 오징어나 낙지를 넣고 버무리듯이 30초 정도 볶다가 불 끄고 챔기름, 통깨, 후추 넣고 잡숴봐유. 장난 아니여~~D라인은 시간문제여요. ㅋㅋ

  • 46. 감사
    '18.6.15 8:53 PM (39.7.xxx.3)

    감사합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정보네요^^

  • 47. 어묵볶음 한 가지 더
    '18.6.15 8:55 PM (39.7.xxx.165)

    어묵하고 간장, 마늘, 설탕, 고추가루 양념하고 같이 버무린다음 휘리릭 볶는 거에요. 맛간장은 고추가루 하나만 추가하면 되니까 넉넉히 만들어두세요.

  • 48. 님좀짱
    '18.6.15 8:59 PM (112.152.xxx.97)

    냠냠슨상님 땡큐여유~~^^

  • 49. 꿀팁 감사해요
    '18.6.15 9:00 PM (138.75.xxx.63)

    양념 태워먹고 누더기 같은 맛...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 50. 꽥!!! 저만 본문이 안 보이냐요?
    '18.6.15 9:02 PM (39.7.xxx.165)

    갑자기 이게 뭔 조화인지....;;;

  • 51. 부들부들
    '18.6.15 9:04 PM (39.7.xxx.165)

    이럴까봐 본문 캡춰해놨지요~;; PC로 드가서 다시 쓸게요. 나 바보멍충이구나. ㅜㅜ

  • 52.
    '18.6.15 9:10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본문 안공네요????

  • 53.
    '18.6.15 9:11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본문 안보이네요

  • 54.
    '18.6.15 9:17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ㅋㅋ 착한 사람 눈에만 본문이 보이는 줄...

  • 55.
    '18.6.15 9:38 PM (27.179.xxx.67)

    대박~ 한번도 못해본 것들이에요
    감사합니더

  • 56. ..
    '18.6.15 9:41 PM (116.34.xxx.239)

    감사합니다.
    더 없을까요?

  • 57. 더 없냐구요?
    '18.6.15 9:47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앞으로 십만 가지 더 있습니다. 저도 고딩이, 삼식이 밥 주고 설거지도 해야죠. ㅋㅋㅋ 한 오년간 지루하지 않으실 거에요. 푸하하....(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니여....;;;)

  • 58. 더 없냐구요?
    '18.6.15 9:49 PM (112.161.xxx.190)

    앞으로 십만 가지 더 있습니다. 저도 고딩이, 삼식이 밥 주고 설거지도 해야죠. ㅋㅋㅋ 한 오년간 지루하지 않으실 거에요.
    푸하하....(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니여....;;;)

  • 59. ㅇㅇ
    '18.6.15 9:54 PM (1.225.xxx.68)

    더운 여름 요리 팁 기대합니다~~~

  • 60. 제 글이 궁금하시면 댓글을~!!!
    '18.6.15 9:55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댓글 100내 넘으면 새벽에 2탄 올릴게요~퐈이어!! 댓글에 토치 뿜어주세요~!!

  • 61. 제 글이 궁금하시면 댓글을~!!!
    '18.6.15 9:55 PM (39.7.xxx.178)

    댓글 100개 넘으면 새벽에 2탄 올릴게요~퐈이어!! 댓글에 토치 뿜어주세요~!!

  • 62. 블루후니
    '18.6.15 9:57 PM (211.200.xxx.174)

    요리팁 감사합니다

  • 63. 원글님
    '18.6.15 9:59 PM (59.17.xxx.79)

    조증 환영합니다. ㅋ

  • 64. ㅇㅇ
    '18.6.15 10:07 PM (211.36.xxx.106)

    요리팁 고맙습니다.

  • 65. 가을강
    '18.6.15 10:09 PM (222.232.xxx.133)

    요리팁 감사합니다

  • 66. 냠냠슨생
    '18.6.15 10:15 PM (39.7.xxx.178)

    지금 죽 읽어보니 오타 천국이네요. ㅎㅎ 밀폐옹기는 뭐냐 ㅋㅋ 용기의 오타인 거 아시쥬??? 동네 엄마끼리 따지긔 있긔 업긔??

  • 67. ^^
    '18.6.15 10:17 PM (118.39.xxx.55)

    감사합니다~~~

  • 68. 문학소녀
    '18.6.15 10:19 PM (1.244.xxx.179)

    감사합니다^^

  • 69.
    '18.6.15 10:19 PM (118.32.xxx.227)

    여름 음식
    감솨합니당

  • 70. 안사요안삼
    '18.6.15 10:26 PM (122.35.xxx.70)

    여름음식 감사드려요..

  • 71. 쓸개코
    '18.6.15 10:29 PM (218.148.xxx.27)

    막걸리! 기억해둬야겠네요. 원글님 정보 감사해요.^^

  • 72. ..
    '18.6.15 10:30 PM (222.107.xxx.250)

    오우!!
    대박입니다.
    글 자주 자주 써 주세요.
    환이 어머님이 요리 천재가 된 비결은 무엇입니꽈?

  • 73. 환이엄마가 요리천재가 된 이유
    '18.6.15 10:32 PM (39.7.xxx.178)

    환이아빠가 3분 시리즈만 먹고 쉰밥 드시다가 위장병에 걸리는 바람에 모든 요리를 기초부터 배웠다는 슬픈 전설이 있지요. ㅜㅜ

  • 74. 댓글로 추임새 좀 넣으세요
    '18.6.15 10:34 PM (39.7.xxx.178)

    질문도 좋고 오늘 고기 태워먹고 삼치 깔고 조렸다가 시망된 얘기라도 해주세요. 제가 뭐라고 저한테 감사해요. ㅎㅎ

  • 75. 여기는 배우고 그런게 아니라
    '18.6.15 10:36 PM (39.7.xxx.178)

    요리로 수다 떨자구요. 예를 들면 집들이때, 혹은 잔치상에서 욕들어먹은 이유 이런 거요. ㅋㅋ 전 술 드실 줄 알고 밥 늦게 했다가 디질뻔 했네요. ㅎㅎ

  • 76. 퐈이야
    '18.6.15 10:39 PM (1.233.xxx.136)

    막걸리 팁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77. ㅎㅎ
    '18.6.15 10:43 PM (175.208.xxx.15)

    기다렸어요.
    거봉 맛간장님.
    감사해요.
    덕분에 여름 잘 넘기겠네요.
    또 올려주세요.~~

  • 78. 냠냠슨생의 수난
    '18.6.15 10:44 PM (39.7.xxx.178)

    작년 시어머니 생신때 펜션 놀러가서 한재미나리에 삼겹살, 소주에 취해서 어머니 사랑해요~만세삼창 외치고 취기에 처자다가 ㅎㅎ 산에서 캐온 나물 안 다듬고 등 지지고 있다고 벼락같이 야단 맞았네요. ㅋㅋ 그후로 시엄니 앞에서 술 안 마십니더. 사랑 안할꼬야~~;;;;

  • 79. pianochoi
    '18.6.15 10:44 PM (58.236.xxx.10)

    여름요리 좋아요

  • 80. 82
    '18.6.15 10:49 PM (220.118.xxx.229)


    오늘 동네수퍼가서
    반찬 재료 뭐 사야하나 빙빙돌다왔거든요
    에고 밥하기 힘들어라 하면서요
    근데 이 글 읽으니 뭔가 힘이 나는것 같네요
    내일은 신나게 !! 시작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81. 님짱
    '18.6.15 10:49 PM (211.36.xxx.2)

    원래 요리때매 82왔었거든요~~~ ㅎㅎ 매우 감사합니다~~♥♥

  • 82. ....
    '18.6.15 10:51 PM (211.110.xxx.181)

    요리 올리실 때 고정닉 계속 써주시면 좋겠어요
    검색해서 보기 쉽게요.
    꼭 부탁드릴게요~~

  • 83. ....
    '18.6.15 11:13 PM (59.19.xxx.122)

    와...감사합니다
    2탄 기다려도 되나요^^

  • 84. 냠냠슨생 공약
    '18.6.15 11:15 PM (112.161.xxx.190)

    오년 내내 행복하실거라니까요. 우리 즐겁게 밥하자구요. 롸잇나우!!!!

  • 85. 기레기아웃
    '18.6.15 11:28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ㅎㅎ 넘나 좋은 비법들이 많네요 ~ 저장합니다

  • 86. 기레기아웃
    '18.6.15 11:38 PM (183.96.xxx.241)

    ㅎㅎ 좋은 비법들이 많네요 저장합니다~

  • 87. 눙물ㅇㅣ
    '18.6.15 11:38 PM (121.150.xxx.153)

    2탄 기다립니다

  • 88. 와우
    '18.6.15 11:49 PM (1.227.xxx.120) - 삭제된댓글

    기다렸어요 ^^
    꼭 해볼게요

  • 89. 저도
    '18.6.15 11:59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2탄 기다립니당~~

  • 90. 이러니까 자꾸 2탄이 쓰고싶잖아요
    '18.6.16 12:01 AM (112.161.xxx.190)

    설거지가 킬리만자로 정상만큼 쌓였는데 ㅎㅎ 이런 거 쓰는거 알면 환이엄마가 죽빵을 날릴거에요. ㅋㅋ

  • 91. ...
    '18.6.16 12:20 AM (125.191.xxx.118)

    유용하게 잘 따라할께요
    감사합니다

  • 92. 원글님~^^
    '18.6.16 12:26 AM (166.137.xxx.33)

    거봉없는 외국에 살아요
    거봉대신 외국마트에나오는 알멩이 큰 포도 사용해도 될까요?

  • 93. 166.137님
    '18.6.16 12:35 AM (112.161.xxx.190)

    당도 높은 과일이니까 상관없을겁니다. 체리만 피해주세요~♡

  • 94. ..
    '18.6.16 1:12 AM (81.135.xxx.189)

    전기렌지라 가스 만큼 화력이 세지 않아요.
    불맛을 어떻게 낼까요?

  • 95. ....
    '18.6.16 1:55 AM (211.110.xxx.181)

    윗님은 불맛내려면 토치 꼭 장만하셔야 할 듯...

  • 96. ....
    '18.6.16 1:56 AM (211.110.xxx.181)

    전 집들이 때 남자들 많이 먹는 거 생각 안 하고 우리 먹는 정도로 양 잡아서.. 낭패 봤다죠

  • 97. ....
    '18.6.16 1:57 AM (211.110.xxx.181)

    원글님 요리 팁이 유니크한데 그게 또 아하~! 탁!! 이런 맛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 98. ㅡㅡㅡㅡㅡㅡ
    '18.6.16 3:35 AM (115.161.xxx.93)

    최고!!!

  • 99. 아로..
    '18.6.16 3:58 AM (114.204.xxx.131)

    거봉맛간장2

  • 100. 아로리
    '18.6.16 4:00 AM (114.204.xxx.131)

    전 이런분 요리선생님해서배우고싶어요
    사실저도 요리좋아하고 하지만
    아직새댁스러운여자고 돌지난 애둘딸려..
    제밥먹기도힘들어서요
    아는사람하나없는타지에서 생고생중인데
    요리해서 먹으며 배우고
    아는사람도만나고 그러고시퍼요
    ㅠ애엄마말고 아기엄마웁니다

  • 101. 흠흠
    '18.6.16 4:04 AM (180.229.xxx.38)

    오늘부터. 냠냠 슨상님 팬할래요.
    종종 아니 자주
    글 올리기 있긔없긔?

  • 102. 행복한새댁
    '18.6.16 4:17 AM (14.42.xxx.33)

    저도 저장합니다!

  • 103. yeni
    '18.6.16 4:28 AM (58.232.xxx.226)

    요리도 배우고 2킬로도 빠진다고해서 (^^;)덧글 달아요~~
    감사합니다!

  • 104. wii
    '18.6.16 4:35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초고추장에 간장 들어가는 건 처음 알았네요. 다음 편도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105. 원글님따봉
    '18.6.16 4:35 AM (58.140.xxx.254)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고자라고합니다.
    저는 다 못하지만 그중에 김치는 진짜 몇번 시도해봤지만 맛꼬라지보니 살아생전 성공하긴 글렀구요 ㅠ
    다만 일년내내 장모님표 묵은지만 먹는 미운남푠위해 무생채라도 꼭 제대로 해주고픈데 비법좀 알려줘유. 식초 안들어간걸로다가

  • 106. 장선용씨 요리책 동기군요
    '18.6.16 4:49 AM (68.129.xxx.197)

    저도 신혼때부터 그 분의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으로
    밥해먹고 살다가 응용에 응용을 하다보니 어느새 남들 기준에 요리 잘 하는 애엄마가 되었더라고요.

    올리신 글의 재미만큼 요리가 맛있다면 요리왕정도 되실듯 합니다.

  • 107. wii
    '18.6.16 4:51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댓글 요리법 본문에 정리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읽으면서 찾느라 눈 빠짐요.

  • 108. 전 손님 불러서 실패한 음식은
    '18.6.16 4:59 AM (68.129.xxx.197)

    평소에 집에서 식구들에게 짜장면, 탕수육, 짬뽕 해줄땐 실패율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잘난척하고
    손님들 불렀드만,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면을 삶을때엔 면이 퍼지지 않게 정말 큰 냄비를 썼어야 했는데
    그렇게 안 했다가
    팍 퍼진 짜장면 내놓고 너무 망신스러웠던 기억이 ㅠ.ㅠ
    그 뒤로 한번도 집에서 짜장면 해먹은 적이 없어요.
    엄청 좋아하는데

  • 109. ..
    '18.6.16 5:32 AM (112.173.xxx.174)

    감사해요~~

  • 110.
    '18.6.16 5:44 AM (223.62.xxx.171)

    요리고수 2편

    낙지볶음 - 비싸고 양 적다고, 안사주는 남편 빠이~

  • 111.
    '18.6.16 5:45 AM (223.62.xxx.171)

    낙지볶음 양념장도 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만.

  • 112. 지나가다
    '18.6.16 5:45 AM (218.52.xxx.75)

    여러가지 요리 비법 감사헙니다.

  • 113. .....
    '18.6.16 5:46 AM (116.121.xxx.89)

    저도 환이엄마처럼 변신할 수 있을지 열심히 따라해볼께요~

  • 114. 고맙~
    '18.6.16 5:47 AM (85.220.xxx.209)

    간단 여름요리비법 저장합니다~

  • 115. 감사
    '18.6.16 5:50 AM (110.70.xxx.74)

    ### 맛잇는 여름 반찬 팁 ###

    원글님 완전 유쾌하시네요
    넘 재밌어용~~ 껄껄 ㅋㅋㅋㅋ

  • 116. 좋아요
    '18.6.16 5:55 AM (91.115.xxx.47)

    냠냠슨생님.
    고닉으로 계속 글 올려주세요.

  • 117. ..
    '18.6.16 5:59 AM (81.135.xxx.189)

    토치 무서워요.

  • 118. 슨상님
    '18.6.16 6:23 AM (115.40.xxx.90)

    김밥오이는 썰어 소금에 절이나요? 아님 통채로 절이나요?
    결혼 10년차 초보?주부라 아는게 읍써요 ㅠㅠ

  • 119. 115님 보세요
    '18.6.16 6:30 AM (112.161.xxx.190)

    김밥 오이는 돌려깎기해서 채친 다음 굵은 소금으로 절입니다. ^^

  • 120. 지윤사랑
    '18.6.16 7:03 AM (211.228.xxx.20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맛나겠어요.
    복 받으실거예요~~♡

  • 121. 초고추장
    '18.6.16 7:09 AM (39.7.xxx.49)

    레시피 감사합니다. 조증모드란 말에 웃음이 나오네요.
    두부를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는 글 보고 한 번 해보려던 참이었어요.
    구은 두부를 초고추장에 찍어먹어 봐야겠네요.
    계란탕에 계란을 따로 잘 풀어서 체에 한 번 내리고, 육수 끓을때 둥그렇게 돌려가며 부어 주더군요. 계란물이 끊기지 않게 한번에 붓고, 오래 익히지 않아야 부드럽다고 들었어요.

  • 122. 슨상님쵝오b
    '18.6.16 7:14 AM (115.40.xxx.90)

    2탄 기대하고 있쑵니다아~~~~~~
    벌써 써놓으셨담. . . 3탄도 굽신굽신~~~~~~^^♥

  • 123. ...
    '18.6.16 7:15 AM (59.20.xxx.28)

    김밥용 오이는 돌려깍기해서 채친 다음 소금에 절여
    그대로 채반에 올려 하루동안 냉장고 숙성.

    물기 꽉 안짜고 그냥 채반에 올려두나요?

  • 124. 유한존재
    '18.6.16 7:16 AM (203.100.xxx.248)

    거봉맛간장 슨상님의 요리비법2

    감사합니당 진심 님 대박

  • 125. ㅋ ㅋ
    '18.6.16 7:17 AM (112.148.xxx.93)

    요리글 보면서 빵빵터지는 ㅋ
    D라인은 시간문제란 말에 멈칫 ㅋ
    원글님 블로그 하시나요? 즐찾해놓고 싶어요.
    요리초보라 해석이 필요하지만 ㅜㅜ

    맛간장은 일반 진간장하고 다른건가요?

    마침 가지 두개 있는데 해보고싶어요.
    복받으실겁니다 웃음주고 요리자신감주시고 ㅋ

  • 126. 59.20님 보세요
    '18.6.16 7:18 AM (112.161.xxx.190)

    채반에 두면 일단 물기가 자연스럽게 빠지죠. 면보로 물기짜는 건 다음날 김밥 싸기 전에 하시는 겁니다. 이건 해보면 알아요. 왜 다른 건지.

  • 127. 블로그는 있는데 재정비중입니다
    '18.6.16 7:20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일단 사진이 없어서 ㅎㅎ 전 요리전문기는 아닌데다 팁을 던져주는 게 먼저라서요. 요알못 동지들 돕는 맛에 살거든요. 조금씩 다듬어 가야죠.

  • 128. 간단요리
    '18.6.16 7:21 AM (125.183.xxx.91)

    긴급 로긴합니다.
    유머감각아 더 돋보입니다,^^

  • 129. 블로그 재정비중입니다
    '18.6.16 7:22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일단 사진이 없어서 ㅎㅎ 전 요리전문기는 아닌데다 팁을 던져주는 게 먼저라서요. 요알못 동지들 돕는 맛에 살거든요. 조금씩 다듬어 가야죠.

  • 130. 블로그 재정비중입니다
    '18.6.16 7:22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일단 사진이 없어서 ㅎㅎ 전 요리전문가는 아닌데다 팁을 던져주는 게 먼저라서요. 요알못 동지들 돕는 맛에 살거든요. 조금씩 다듬어 가야죠.
    간단요리

  • 131. 블로그 재정비중입니다
    '18.6.16 7:22 AM (112.161.xxx.190)

    일단 사진이 없어서 ㅎㅎ 전 요리전문가는 아닌데다 팁을 던져주는 게 먼저라서요. 요알못 동지들 돕는 맛에 살거든요. 조금씩 다듬어 가야죠.

  • 132. 요리딥 십만가지 전파가 목표에요
    '18.6.16 7:24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다음엔 장보기와 요리재료 다듬기 그리고 손님요리 올릴게요

  • 133. 요리팁 십만가지 전파가 목표에요
    '18.6.16 7:24 AM (112.161.xxx.190)

    다음엔 장보기와 요리재료 다듬기 그리고 손님요리 올릴게요.

  • 134. 키톡에도 한번
    '18.6.16 7:26 AM (175.112.xxx.24)

    납셔주셔유~♡
    여기보단 키톡이 나중에 찾아보기가 더 쉬워서리 ~^^
    그림없이 글 많아도 좋아요
    키톡 플리즈~~

    요리팁 감사합니다

  • 135. 냠냠
    '18.6.16 7:31 AM (121.146.xxx.239)

    좋은팁 감사해요
    전의를 불태우며 슈퍼 갑니다

  • 136. ㅇㅇ
    '18.6.16 7:32 AM (125.179.xxx.15)

    감사해요 저장할게요~^^

  • 137. ..
    '18.6.16 7:37 AM (221.139.xxx.138)

    엄지척!ㅎㅎㅎ
    저도 요리고자라 저장해서 볼께요.^^

  • 138. 알리사
    '18.6.16 7:53 AM (1.238.xxx.84)

    결혼 12년차지만
    일하며 애 키우며..
    요리실력은 앨리스와 함께 원더랜드로~
    정기구독이라도 하고픈 심정입니다!

  • 139.
    '18.6.16 7:55 AM (124.49.xxx.61)

    저장 반찬

  • 140. 드뎌자유
    '18.6.16 7:55 AM (211.38.xxx.73)

    나이50되도록 김치도 한번 안해봤네요. 한번했다가 쓴맛나는거 보고 다시 엄두가 안나네요. 울시럼니 오래 사셔야는데;;; 이런글 좋아요 ^&^

  • 141. 쉬운요리
    '18.6.16 7:57 AM (1.238.xxx.155)

    쉬운요리방법 저장합니다.

  • 142. 칠리
    '18.6.16 8:17 AM (223.38.xxx.9)

    감사합니다 2탄도요~~

  • 143. ....
    '18.6.16 8:18 AM (223.52.xxx.191) - 삭제된댓글

    거의 불 쓰는 요리인데 더운 날씨에 뭔 도움이 된다는 건지?

  • 144. 0live
    '18.6.16 8:35 AM (210.103.xxx.111)

    냠냠슨상온니

    홀딱 반했어요~~~ 온니에게도 요리비법에도!! ^3-^

  • 145. 저두요
    '18.6.16 8:47 AM (203.226.xxx.63)

    냠냠슨생님 완전좋아용~~^^

  • 146.
    '18.6.16 8:48 AM (14.39.xxx.7)

    wjwkd저장 감사해여

  • 147.
    '18.6.16 8:55 AM (58.141.xxx.177)

    좋아요~~

  • 148.
    '18.6.16 8:56 AM (119.198.xxx.16)

    안그래도 주방용 칼 하나 더 살려고 했는데 중국식 네모난 칼로 사야겠네요~ㅎㅎ

  • 149. 김은경
    '18.6.16 9:16 AM (121.190.xxx.2)

    요리, 저장합니다.

  • 150. 배고파
    '18.6.16 9:17 AM (211.59.xxx.122)

    저장할께요~

  • 151. 감사
    '18.6.16 9:25 AM (175.119.xxx.3)

    이런 글 제일 좋아요. 냠냠슨생 고정닉으로 올려주세요♡
    거봉맛간장은 검색하면 나오나요?

  • 152. 힐러리
    '18.6.16 9:31 AM (124.51.xxx.164)

    여름요리 저장합니다~^^

  • 153.
    '18.6.16 9:52 AM (182.225.xxx.207)

    냠냠슨생님 탱큐~♡♡

  • 154. 간만에 유쾌함
    '18.6.16 9:52 AM (122.38.xxx.145)

    환이어머님
    비록 흑역사가 있어도 지금은 요리고수시라 하시니
    냠냠슨생님과 더불어 에피소드 부탁합니당♡

  • 155. 저장요~~~~~????
    '18.6.16 9:53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156.
    '18.6.16 9:56 AM (58.234.xxx.195)

    감솨해요. 저장요

  • 157. 와우
    '18.6.16 10:09 AM (211.36.xxx.39)

    쉬운 여름 요리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58. 아놔
    '18.6.16 10:10 AM (61.101.xxx.65)

    로긴안하고읽다가 긴글 스크롤을 몇번을했는지ㅋㅋ
    감사해요!
    여름요리 팁 글도잼나네요

  • 159. 아놔
    '18.6.16 10:11 AM (61.101.xxx.65)

    근데 1번에 휘어질이 뭔가요? 요리고자임

  • 160. ^^
    '18.6.16 10:15 AM (183.96.xxx.140)

    냠냠슨생님 여름요리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 161. 61.101님 보세요
    '18.6.16 10:21 AM (112.161.xxx.190)

    가지를 두껍지않게 썰어도 돌돌 말아서 먹기엔 뻣뻣하겠죠? 소금에 절이면 간도 베이고 부드럽게 앞뒤로 휘어진다는 겁니다. 부추생채 말아먹기 좋게요.

  • 162. 밥통♡
    '18.6.16 10:26 AM (117.111.xxx.253)

    감사합니다:)

  • 163. 저는
    '18.6.16 10:31 AM (211.226.xxx.10)

    무조건 저장해요. 넘 감사해요

  • 164. 오셨다~
    '18.6.16 10:39 AM (122.43.xxx.247)

    바쁜 시간 내주셔서 저같은 중생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5. . . .
    '18.6.16 10:52 AM (121.132.xxx.12)

    와~♡♡♡

  • 166. 으흐흐
    '18.6.16 10:55 AM (220.86.xxx.175)

    읽어도 모르겠으니....우째쓰까요

  • 167. 실베스타
    '18.6.16 11:00 AM (106.243.xxx.195)

    가지쌈 좋은데요. 아이디어가 굿입니다 가지절여 계란에 부친 것을 부추간장에 찍어먹으면 치아 안좋은 사람에게 좋겠어요.

  • 168. 저장각!
    '18.6.16 11:08 AM (121.148.xxx.98)

    로그인을 부르는 꿀정보! 꼭 해보겠습니당~~~

  • 169. 0후니맘0
    '18.6.16 11:10 AM (118.219.xxx.198)

    여름요리 저장할께요
    고맙습니다

  • 170. 피오나
    '18.6.16 11:12 AM (124.54.xxx.39)

    여름요리저장

  • 171. ㆍㄴ
    '18.6.16 11:21 AM (211.36.xxx.220)

    여름 요리 팁 좋아요~

  • 172. lㅍㅍ
    '18.6.16 11:28 AM (211.246.xxx.86)

    여름요리 넘 좋아요

  • 173. ♥♥
    '18.6.16 11:29 AM (210.178.xxx.219)

    블로그 하나 만들어주세용~~

  • 174. 잠시 후 2탄 이어집니다
    '18.6.16 11:38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블로그는 셋팅이 되는 대로 공개할게요. 저 원래 낯가리고 남 앞에 나서는 걸 못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요리 사진 찍는 건....ㅎㅎㅎ 손도 못 생기고 주방도 그다지 럭셔리하지 않아서 고민중이네요.

  • 175. 잠시 후 2탄 이어집니다
    '18.6.16 11:39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블로그는 셋팅이 되는 대로 공개할게요. 저 원래 낯가리고 남 앞에 나서는 걸 못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요리 사진 찍는 건....ㅎㅎㅎ 손도 못 생기고 주방도 그다지 럭셔리하지 않아서 고민중이네요.

  • 176. 잠시후 2탄 이어집니다
    '18.6.16 11:39 AM (112.161.xxx.190)

    블로그는 셋팅이 되는 대로 공개할게요. 저 원래 낯가리고 남 앞에 나서는 걸 못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요리 사진 찍는 건....ㅎㅎㅎ 손도 못 생기고 주방도 그다지 럭셔리하지 않아서 고민중이네요.

  • 177.
    '18.6.16 11:47 AM (211.114.xxx.20)

    글 재미있게 쓰시네요 ㅋ감사합니다

  • 178. 요리고자
    '18.6.16 11:57 AM (112.169.xxx.229)

    감사합니다^^

  • 179.
    '18.6.16 12:02 PM (180.64.xxx.20)

    여름요리법 감사해요^^

  • 180.
    '18.6.16 12:02 PM (121.148.xxx.18)

    여름뿐 아니라 언제든 밥하기 싫을때 진짜 유용하겠어요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181. 11
    '18.6.16 12:04 PM (211.193.xxx.74)

    쉬운 여름요리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82. 뱅그리
    '18.6.16 12:09 PM (220.79.xxx.164)

    여름요리 감사합니다^^

  • 183. honeymum
    '18.6.16 12:27 PM (76.216.xxx.40)

    냠냠슨생 레시피

  • 184. 요리사다
    '18.6.16 12:30 PM (112.153.xxx.164)

    가지 사러 가야겠네요. 마침 부추생채 해놓음. ㅋ 미리 부추를 말아놓는 게 아니고 한 술 먹을 때마다 가지에 말아먹으란 거죠?

  • 185. 효니마미
    '18.6.16 12:36 PM (175.223.xxx.183)

    여름요리레시피 감사해요

  • 186. 112.153님 맞아요
    '18.6.16 12:40 PM (112.161.xxx.190)

    드실 때 돌돌 말아먹는 거에요. 겨자소스도 좋은데 전 초간장을 씁니다.

  • 187. 좋은사람
    '18.6.16 12:42 PM (180.230.xxx.145)

    참 유쾌하신분 같아요~^^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88. ..
    '18.6.16 12:45 PM (1.239.xxx.14)

    키친토크에 올려주세요 ^^ 저장

  • 189. 저장
    '18.6.16 12:51 PM (218.159.xxx.99)

    냠냠슨생 222222

  • 190. 여름요리
    '18.6.16 12:55 PM (58.148.xxx.18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91. 매력구디기
    '18.6.16 1:02 PM (211.189.xxx.71)

    입맛없어 오민중이었는데 잘보고갑니다^^

  • 192.
    '18.6.16 2:01 PM (113.10.xxx.4)

    감사합니다

  • 193. 오~요리팁!
    '18.6.16 2:18 PM (59.13.xxx.188)

    감사히 저장합니다
    냠냠슨상님 2탄 꼭 올려주세요~~~
    요리의 반은 손질이라..손질팁! 정말~~기대됩니다!!

  • 194. 자연
    '18.6.16 2:20 PM (183.96.xxx.61)

    쉬운 여름요리팁 저장합니다~

  • 195. 소담
    '18.6.16 2:23 PM (112.161.xxx.111)

    여름요리 감사합니다

  • 196. ...
    '18.6.16 2:27 PM (118.46.xxx.39)

    저장합니다

  • 197. 코코넛젤리
    '18.6.16 2:29 PM (121.141.xxx.42)

    환이엄마 동생분 요리왕
    감사합니다

  • 198. 솥두껑
    '18.6.16 2:32 PM (223.39.xxx.25)

    꼭 이런 글에 나타나서 초치고 지적질해서 쌈판 만들고 원글이 82를 떠나게하는 사람 나타날까봐 노심초사!

    재밌습니다,원글님.
    어떤 질투에 미친 인간이 나타나서 시비 땡기더라도 꾐에 빠지지 말고 개무시하시고 글 계속 남겨주시길 바래요~

  • 199.
    '18.6.16 2:49 PM (39.122.xxx.44)

    복받으시고
    이글은 지우지말아주세요
    공지로 ㅜㅜ

  • 200. . . .
    '18.6.16 2:58 PM (59.12.xxx.242)

    가지요리가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 201. 저도
    '18.6.16 2:58 PM (220.88.xxx.233)

    가지요리 땡기네요

  • 202. 냠냠슨생 2탄으로 가세요
    '18.6.16 2:59 PM (112.161.xxx.190)

    [요알못]으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고고씽!

  • 203. 투공주맘
    '18.6.16 3:00 PM (95.222.xxx.8)

    여름요리 감사합니다^^

  • 204. 링크 걸었습니다
    '18.6.16 3:04 PM (112.161.xxx.19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2912&page=4

  • 205. 여름요리
    '18.6.16 3:06 PM (125.186.xxx.153)

    여름요리 저장 감사합니당^^

  • 206. 우와~~
    '18.6.16 3:08 PM (182.225.xxx.99)

    여름 요리 비법 감사해요~ 저장하고 댓글 달려고
    삼대구년만에 로긴 했어요~

  • 207. 맘1111
    '18.6.16 3:23 PM (125.128.xxx.137)

    무조건 댓글로 감사 인사 올리고 정독 할래요
    너무 감사드려요..이 더위에 주방을 쳐다보는것도 불편한데
    이렇게친절하게 레시피를 올려주시는 수고를 해주시니 진정 복받으실겁니다

  • 208. 우왕
    '18.6.16 3:26 PM (218.38.xxx.19)

    일단 오뎅볶음을 양념 미리 버무려서했더니만,
    한결 편하고 결과물이 좋네요,^^
    캄사합니다.

  • 209. ..
    '18.6.16 3:34 PM (220.95.xxx.120)

    감사합니다

  • 210.
    '18.6.16 3:53 PM (211.36.xxx.55)

    요리비법 저장합니다

  • 211. 여름요리
    '18.6.16 3:59 PM (114.205.xxx.25)

    올해 시험공부중이라 올핸 요리와거리가 멀어서 합격하고
    내년에 해먹으려 저장합니다 ^^감사^-*~

  • 212. 감사해요
    '18.6.16 4:00 PM (125.140.xxx.205)

    여름요리 감사해요

  • 213. 감사합니다
    '18.6.16 4:14 PM (59.11.xxx.5)

    요리고수님이세요. 감사합니다

  • 214.
    '18.6.16 4:18 PM (123.142.xxx.170)

    요리 감사합니다

  • 215. daian
    '18.6.16 4:34 PM (125.130.xxx.155)

    갑자기 식당 차리고 싶어지는..^^
    이런 '비법' 공유 애정해요~~~

  • 216. ^^
    '18.6.16 4:43 PM (39.115.xxx.87)

    여름요리 감사합니다~^^

  • 217. ㅇㅇ
    '18.6.16 5:07 PM (223.38.xxx.15)

    요리박사님이시네요
    뭐이리 지식이 다양하신가요?

  • 218. ....
    '18.6.16 5:17 PM (211.197.xxx.140)

    쉬운요리 감사합니다.

  • 219. ...
    '18.6.16 5:18 PM (121.167.xxx.153)

    여름 요리 저장합니다.

  • 220. 요리
    '18.6.16 5:27 PM (218.48.xxx.220)

    요리하는거 배워갑니다.

  • 221. 묘리 팁
    '18.6.16 5:29 PM (223.33.xxx.205)

    감사해요~

  • 222. thotholover
    '18.6.16 5:58 PM (117.20.xxx.102)

    여름 요리.. 저장 합니다

  • 223. 33년차
    '18.6.16 6:03 PM (222.117.xxx.59)

    원글님 만난거 제겐 큰 복입니다^^
    그동안은 대충 눈가리고 아웅으로 살아왔는데
    직장 다니는 딸램이 도시락을 싸가는바람에
    반찬 만드는게 스트레스만땅이었었드랬거든요^^
    고맙습니다

  • 224. 알타리무
    '18.6.16 6:11 PM (218.148.xxx.114)

    여름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 225. 감사
    '18.6.16 6:45 PM (58.232.xxx.2)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26. 오랜만에
    '18.6.16 6:47 PM (221.139.xxx.137)

    키친토크 안간지 오래인데 요리다운 요리 정보를 자게에서 읽네요. 레시피 좋아요~

  • 227. calla1206
    '18.6.16 6:56 PM (121.188.xxx.65) - 삭제된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28. 좋은 정보
    '18.6.16 6:58 PM (121.188.xxx.65)

    감사합니다~

  • 229. 센스쟁이
    '18.6.16 7:01 PM (182.224.xxx.201)

    요리고수님 레시피 저장해요~
    댓글도 재미있어요.
    한달에 한번씩 글 써주세요^^

  • 230. 한솔
    '18.6.16 8:08 PM (39.123.xxx.128)

    감사합니다~~~

  • 231. 저장
    '18.6.16 8:32 PM (211.204.xxx.101)

    여름요리 팁, 감사합니다^^

  • 232. .요리
    '18.6.16 10:31 PM (210.178.xxx.230)

    요리정보 감사해요

  • 233. ...
    '18.6.16 10:37 PM (116.32.xxx.97)

    감사합니다~~

  • 234. bluesahara
    '18.6.16 10:52 PM (125.142.xxx.122)

    감사합니다.

  • 235. 요리슨상님
    '18.6.17 2:18 AM (116.39.xxx.93)

    존경하옵니다 .

  • 236. 저장
    '18.6.17 5:12 AM (122.43.xxx.85)

    감사합니다

  • 237. 검정고무신
    '18.6.17 7:49 AM (117.111.xxx.73)

    엄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38. 배워서 남주시는 멋진 분
    '18.6.17 8:31 AM (73.33.xxx.53)

    냠냠슨생님의 찰진 비법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239. ....
    '18.6.17 8:43 AM (58.140.xxx.91)

    여름 요리 감사해요

  • 240. hawkjin
    '18.6.17 1:54 PM (121.187.xxx.70)

    와우!!!감사감사~~♡

  • 241. 어그래
    '18.6.17 8:29 PM (14.42.xxx.186)

    감사합니다. 저장이요

  • 242. ^^
    '18.6.17 9:05 PM (124.5.xxx.86)

    요리비법 감사하게 저장합니다

  • 243. 냠냠슨생
    '18.6.17 10:54 PM (222.108.xxx.74)

    저장합니다

  • 244. 워니들
    '18.6.20 10:54 AM (211.36.xxx.19)

    이글 찾아댕기느라 힘들었슈
    환이엄마로 검색해서 들어왔슈

  • 245.
    '18.6.24 7:48 AM (1.241.xxx.49)

    이렇게 좋은 요리법이!!
    감사합니다!!!!

  • 246. 감사
    '18.6.27 9:03 AM (223.39.xxx.240)

    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

  • 247. 일단저장
    '18.7.11 6:40 AM (14.40.xxx.68)

    고맙습니다.

  • 248. 여름요리
    '18.7.30 10:06 PM (218.238.xxx.52)

    여름요리, 82죽순이 제가 이글을 이제사 보네유.
    저장합니다~~~

  • 249. qkqkaqk
    '18.9.5 9:48 AM (49.174.xxx.243)

    손쉬운여름요리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 몬나니
    '19.1.5 6:37 PM (218.238.xxx.70)

    저도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251. 감사요
    '21.1.31 11:37 AM (98.121.xxx.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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