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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소개시켜준 커플이 결혼하는데 기분나쁘네요

.. | 조회수 : 19,701
작성일 : 2018-04-16 12:40:49
작년에 소개시켜준 커플이 결혼해요
저희부부랑 남자 여자쪽 다 아는 사이고요
근데 사귀게 된 후로도 저희한테 한마디 없더니
날짜를 잡았는데도 말한마디 없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사례를 하라는것도 아니고
고맙다고 밥한끼정도는 예상했는데
당장 담달이 결혼식이라는걸 제3자를 통해 들었는데
기분 진짜 나쁘네요
괜히 소개시켜줬나봐요
IP : 121.169.xxx.176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식에
    '18.4.16 12:42 PM (211.36.xxx.59)

    가지마세요

    3자에게 들은거 표내지말고
    결혼식 임박해서 말하면
    에고 그날 선약있었네 해버리세요

  • 2. ,,
    '18.4.16 12:43 PM (125.181.xxx.208)

    양쪽 누구하고도 친하지 않은 거 아닌가요.
    아마 밥 샀어도 불쾌하긴 마찬가지였을 수 있어요.
    여자들 간에 흔히 생기는 일인데 나 때문에 알게 된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꼴을 못 보는 심리요.

  • 3. ...
    '18.4.16 12:44 PM (14.42.xxx.241)

    와~ 진짜 인성 별로인 사람들이네요.

  • 4. ..
    '18.4.16 12:46 PM (121.169.xxx.176)

    125.181// 몬소리심?

  • 5. ....
    '18.4.16 12:46 PM (121.140.xxx.220)

    왜 소개시켜줬는지.... 살면서 원망할 일이 많던데요 ??????????
    자기네 못 사는 것을 왜 소개자에게 원망을????

  • 6. zz님 보니
    '18.4.16 12:46 PM (211.36.xxx.59)

    소개같은건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


    잘살면 우리잘난덕이고
    못살면 소개해준 사람탓
    평생 원망 들을거같아요

  • 7. 윗 윗댓글
    '18.4.16 12:47 PM (112.152.xxx.220)

    그래서ᆢ원글님이 소개해주고
    결혼하는꼴 보기싫어하는 맘 이란건가요?
    그런생각도 할수있는거군요

    남녀 두사람 모두 인성이 바쁜가봐요
    놔두세요~~
    둘이 싸우더라도 원글님 욕 먹을 일은 없겠어요

  • 8. ...
    '18.4.16 12:47 PM (121.165.xxx.164)

    부부가 쌍으로 먹튀네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 9. zz님 보니
    '18.4.16 12:48 PM (211.36.xxx.59)

    에고 댓글지워서

    저랑 점네개님 댓글이
    공중부양하네요

  • 10. ㅋㅋ
    '18.4.16 12:50 PM (58.124.xxx.39)

    결혼해놓고 소개시켜준 사람 원망하는 인간도 있네...
    남탓 그만 좀

  • 11. 원글님
    '18.4.16 12:53 PM (1.233.xxx.36)

    원글님 의견에 100% 동감하고

    제가 알던 결혼적령기의 한 후배가
    자기 둘을 소개해준 사람에게 선물을 안한다는거예요.
    이유는 ... 정말 지나가듯 단순한 소개였고 ... 두사람을 소개하기 위해 애를 쓴 것이 없다는 이유더라구요.

    저 두사람은 ... 우리가 생각못하는 뭔가가 있나보죠.
    그 뭔가가 우리 생각으로는 알 수 없고

  • 12. 호수풍경
    '18.4.16 12:55 PM (118.131.xxx.115)

    옷은 못해줘도 밥은 사야지...
    밥값이 아까워서 그러나...

  • 13. ...
    '18.4.16 1:01 PM (112.187.xxx.74)

    근데 뭐 사주길 바래서가 아니라
    결혼한다고 말은 직접해야 하는거 아닌지

  • 14. 뭘 바라고
    '18.4.16 1:05 PM (122.62.xxx.152)

    소개시켜 주는 사람은 없는데 섭섭하단 기분 저는 이해해요~
    저도 잘나가는 남자누님이 자기동생 자랑을 엄청하며 중매하면 엄청 큰선물 할거라는등 계속 이야기하고
    남편과 같은 대학출신이고 그 누님을 좋게 생각했었기에 사춘여동생중 괜찮다 생각한 여동생을 소개해서 일사천리
    그 눈높다고 하던 남자랑 빠른시일안에 결혼날짜를 잡았어요.

    사람이라는게 은근 옷한벌 얻어입나보다 하고 기대하고 있게되던데 그 누님이 봉투를 하나 주시더군요.
    열어보니 10만원이었어요, 이십년전이긴 해도 십만원 으로 옷한벌 얻어입었다는 말 들을시대는 아니었지요.
    그냥 10만원짜리 커피메이커 선물하고 결혼식은 부산이라 멀어서 못간다 하고 안갔어요.

  • 15. ㅇㅇ
    '18.4.16 1:10 PM (211.206.xxx.52)

    제가 원글님 입장이래도 그랬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어찌 그러나요
    그냥 모른척하세요~~ 결혼 준비하며 청첩장은 보내겠네요
    괘씸한 것들

  • 16. 뭘 바라고
    '18.4.16 1:11 PM (122.62.xxx.152)

    오타나서 지우려고 하니 안지워지네요 ㅠ. 사춘여동생 친구들중 이에요.
    그땐 어린마음에 저도 누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개해줬는데 나이들고보니 참 어려운거더군요.
    살면서 원망만 안하면 다행이에요~

    소개해준 사람한테 말하지도 않는거보면 인성들이 들어나네요, 결혼전까지 연락없다면 굳이 결혼식에
    가실일 없으실거같고 살면서 문제생겨도 ( 그러면 않되겠지만 ) 마음이 조금 홀가분해질거라 생각하세요~

  • 17. 정지영
    '18.4.16 1:24 PM (121.137.xxx.71)

    마쉬멜로우 사기로 유명한 정지영 아나운서가
    잘나가는 멋진 남편 소개해준 윤영미 아나운서를 생까
    윤아나운서가 서운해하던 토크가 생각나네요

  • 18. ...
    '18.4.16 1:24 PM (180.68.xxx.136)

    인성들이...
    못됐네요.
    그냥 이쯤에서 연 끊으세요.
    살다 힘들면 님 원망할지도 몰라요.

  • 19. 고맙다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
    '18.4.16 1:28 PM (42.147.xxx.246)

    결혼 상대 만나기도 힘드는데 고맙다고 봉투 하나 건네주면 서로 좋을텐데....

    그 사람들 자기네가 잘나서 만난 줄 알겁니다.

    청첩장도 안돌리는 것을 보니 님은 기대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 3자에게 그 사람들 누구 소개로 만났는지 물어 보라고 하세요.
    그러면 대답이 나올 겁니다.

  • 20. 세상 못되먹은사람들이네
    '18.4.16 1:30 PM (122.42.xxx.24)

    부부가 쌍으로 먹튀네요, 가까이 하지 22222222222222
    기본적인 인성이 안된사람이예요...
    저런심보로 뭘 얼마나 잘살겠어요...가지도 마세요

  • 21. ...
    '18.4.16 1:54 PM (175.121.xxx.86)

    일찍 신호를 주니 원글님께는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살다가 트러블 생기면 주선자 원맘하는 꼴 많이 봤습니다.
    조상이 도와서 미리 인성을 알게 됐다 생각하시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 22. 어이없네요
    '18.4.16 1:58 PM (183.96.xxx.80)

    차라리 솔직히 결혼준비하는데 부담이 커서 큰선물 못한다고 미안하다며 밥을 사면 기분이라도 좋게 넘어갈수있으련만.. 저렇게 결혼소식도 안알리다니.. 너무 어이없어요.
    이참에 관계정리하고 주변사람들한테도 넌지시 얘기하세요.

  • 23. 저런 인간이 또
    '18.4.16 2:00 PM (144.59.xxx.226)

    한 20년전에 여자쪽에서
    내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 있는 동료가 좋다고
    중간에서 연계 좀 해달라고 하여서 해주었어요.
    어쨋든 이런 저런 말도 많았지만 2년여의 연애를 거쳐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몇몇 사람들이 내가 그들을 연계 해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 두고 타인으로부터 그들이 결혼을 한다는 것을 들었어요.
    그야말로 헐~~ 했지요.
    두.서번의 중간 다리와 그후로는 그들이 어떻게 연애를 하던 전혀 신경 무!
    타인에게 그들의 결혼식을 소식을 들었다는 것에 섭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무언가 뒷통수!
    2-3일을 앞두고 여자쪽에서 몇일날 결혼한다고 연락이!
    축하한다고!
    헌데 넘 늦게 연락을 해주어서 어쩌나!
    당일날 같은 시간에 지인 결혼식이 있어서 그곳에 간다고 약속을 해서 몬간다고! 미안!
    그리고는 그이후에 그두 남녀는 내눈에서 끝이였는데,

    간혹 타인을 통해서 내가 왜 결혼식에 안왔는지 모르겠다고?
    결혼식을 이틀 남기고 연락한 사람에게 선약이 있었서 못간다고 했는데,
    그친구는 왜 그리도 말이 많아..! 그리고 더 이상!!

  • 24. ...
    '18.4.16 2:02 PM (211.209.xxx.97)

    적당히 거리 두심이...
    나중에 부부싸움 나면 좋은 소리 못 들을거 같아요.
    20년 친구부부 감정호소 들어주다가 연 끊었습니다. 온몸바쳐 울 남편 욕하며 달래준 보람이 하나도 없고
    둘이는 잘 사는듯요

  • 25.
    '18.4.16 3:15 PM (117.123.xxx.188)

    소개해서 결혼하게 됫는데
    옷을 못사면
    밥이라도 사던가
    정 아니면 소개해줘서
    고맙고 우리가 결혼하게 됫다고
    인사라도 해야지
    몬 그런 경우가 잇나요..

  • 26.
    '18.4.16 4:22 PM (211.114.xxx.183)

    무슨 그런경우가 있죠 밥이랑 머라도 선물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결혼식에 초대도 안한다니?놀랍네요 주위에 소개시켜준분들 있는데 얼마전 결혼한다고 옷한벌이랑 밥 사줘서먹었다고 하든데요

  • 27. 와...
    '18.4.16 10:19 PM (61.83.xxx.45)

    어이가 없으시겠어요.
    중매란게 잘 안되면 불평듣고 사이까지 나빠질 수 있어서 섣불리 시켜주기도 어려운 일인데...
    결혼소식조차 알리지 않다니 참...

  • 28. ...
    '18.4.16 11:07 PM (183.97.xxx.79)

    그럼 사귄 사실을 몰랐단 말인가요?
    좀 이상한 케이스인데요.. 소개시켜 줄 정도 사이면 일부러 숨기거나 거짓말 하지 않는 바에야
    따로 만나게 됐을 때라도 얘기가 나오지 않나요?

    소개 이후 한 번도 안보신 건가요?
    소개는 해주었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으셨던 모양이네요.

    저는 뭐 그러려니...
    선물까진 안바라고 잘 안됐어도 내 탓은 안했으면.
    소개 자체를 잘 안하지만요.

    소개 해 준 이후에 그 둘하고 사이가 멀어진 것 아닙니까 혹시.
    소개 이후에도 봐 온 사이인데 거짓말하거나 숨긴거면 이상한 상황이구요.
    그런데 그럴 이유가 있나?? 말이 안되는데.

  • 29. ....
    '18.4.16 11:11 PM (81.129.xxx.230)

    괘씸하면 전하해서 너 결혼한다며 하고 우리가 중매했는데 밥이라도 사라고 대놓고 말씀하세요. 그런데 잘 살면 괜찮은데 못살면 그원망 원글님 부부한테 다 합니다. 진절머리나죠.

  • 30. ...
    '18.4.16 11:15 PM (14.45.xxx.38)

    와..대단하네요
    82에서 비슷한 사례인데 정말 미미한 인사? 선물?받았던가 했어도 기분나빴다고 했었던거같은데 어떻게 결혼소식을 안알려요?
    와.. 정말너무하네요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이혼해라!

  • 31. 유한존재
    '18.4.16 11:25 PM (203.100.xxx.248)

    정말 이런 경우없는 예비커플은 듣보잡이네요.

    부부가 쌍으로 안하무인 유유상종인가봅니다. 그런수준의 사람들을 미쳐못알아보았던 원글님의 안목을 반성하시고 앞으로 소닭보듯 멀리하셔요...하아..거지같은 커플이네요 바퀴벌레한쌍입니다.

  • 32. 그 사람들은 님 부부에게 소개를 받았다는 사실이
    '18.4.16 11:33 PM (42.147.xxx.246)

    부끄러워서일 것 같고 아니면 지금은 소개받을 당시 보다 더 잘 살게 되었으니
    과거를 지우고 싶든가 할 겁니다.

    님하고 친하던 그 시절이 싫은가 봅니다.--나 그 레벨이 아니거든?



    그냥 잊어 주세요.
    길에서 만나도 모른 척하세요.
    잊혀주길 바라는 사람 같은데 잊어 주시면 됩니다.

  • 33. 333222
    '18.4.17 12:09 AM (223.62.xxx.183)

    소개해 준 사람에게 심보가 못되었다. 자기들 잘 난 줄 알고 그러는 듯.

  • 34. 찌질이들
    '18.4.17 12:46 AM (218.155.xxx.137)

    돈 쓰기 싫어 하는짓이네요.
    보통 왜 중매쟁이들 옷 한 벌 해줬네
    뭔 선물 했네 이러니까
    돈 한 푼 안쓸려고 하는 찌질이들 ㅎㅎ
    결혼식도 가지말고 에잇 추접다 하고 인연끊어요!

  • 35. ...
    '18.4.17 1:32 AM (121.133.xxx.179)

    저도 그런적 있지요
    그냥 지인목록에서 지우세요
    혹시 나중에 잘못되면 너때문이라고 비난할 종자들이예요

  • 36. ....
    '18.4.17 2:09 AM (211.201.xxx.23)

    혹시 뒤늦게 초대하더라도 중요한 일정 있다고 결혼식도 가지 마시고, 연 끊으세요. 저런 사람들 인연맺어서 뭐하겠어요~

  • 37. ...
    '18.4.17 2:31 AM (69.94.xxx.144)

    원글님 토닥 토닥... 그사람들 진짜 좀 이상하네요;; 근데 그사람들이 그냥 그런... 소개받아서 잘되었으니 인사를 해야한다 라는 개념자체가 없을수도 있어요. 상식과 개념 차이가 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그사람들과 원글님의 연이 거기까지려니 하고 잊으세요...

    그리고 묻어서 갑자기 궁금해지는게 그럼 감사인사를 어느정도 해야 적당한걸까요?
    14년전에 제친구가 소개시켜 결혼한 커플이 있는데, 고맙다며 봉투에 30만원 주었다고 제친구가 엄청 열받아 씩씩댔거든요 날 뭘로보고 이걸 주냐며 ㅎㅎㅎㅎ 저는 그것도 별로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저라면 소개시켜줘서 잘되었으니 기분좋고 고맙다며 인사 해주니 잘되었다 축복할것같은데... 금액을 갖고 열받아하니...

  • 38. 유유상종
    '18.4.17 6:48 AM (222.233.xxx.98)

    유유상종이라고 그래서 싸가지없는 둘이 만나 결혼하는거지요
    못돼 쳐 먹았네요!!
    원래 중매자에게 섭섭하게 하면 둘이 잘 못삽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후하게 인사했던 거구요
    그들에게 괘씸한 맘을 비우세요~
    원글님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

  • 39. ..
    '18.4.17 6:57 AM (211.228.xxx.203)

    저도그런적 있었어요.
    전 결혼식에 안갔습니다.

  • 40. ..
    '18.4.17 8:06 AM (121.169.xxx.176)

    이글이 모라고 베스트에 ㅎㅎ
    사귀게 된걸 안것도 제 3자였음
    그러고 여자애랑 연락하는데 내가 당연히 알고 잇는거라는
    전제를 깔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땐 뭐 결혼할것도아닌데 걍 그러려니했건만
    결혼까지 저럴줄은 몰랐네요 ㅋㅋ

  • 41. 돈 쓰기
    '18.4.17 8:40 AM (222.120.xxx.44)

    싫어하는 사람끼리 잘 만났네요.
    연락도 안하는 결혼식엔 가지마세요.

  • 42. 저도
    '18.4.17 9:04 AM (175.223.xxx.75)

    원글님 기분 알아요. 결혼식가지마세요. 저도 안갔어요.

  • 43. ...
    '18.4.17 9:29 AM (221.166.xxx.49)

    원글님이 속상한거 당연하고~그냥 보시했다 생각하셔야죠~

    하는 짓(행동)을 보니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기본 인성이 그 모양인 남녀가 부부로 잘 만났네요~ 한 명이라도 생각했어야죠
    (혹시 살다가 싸워도 원글님 탓도 못 할테니)

  • 44. 제생각엔
    '18.4.17 9:31 AM (211.36.xxx.73)

    님이 둘의 과거사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접촉을 꺼리는거 아닌지?ㅎ
    둘의 연애사 이런걸 너무 잘알아서 조마조마한 맘에 님의 존재를 애써 부정한다에 한표~

  • 45. ....
    '18.4.17 9:37 AM (220.81.xxx.206)

    마음 씀씀이가 그 모양인데 제대로 살겠어요?

  • 46. 제 친구
    '18.4.17 9:49 AM (118.219.xxx.45)

    제일 부부자랑을 하는 커플이 있는데
    제가 소개시켜준 커플이예요.
    가정이 좀 힘들었던 친구인데 남자가 잘난 자상해서 안정되게 잘 사는데 넘 잘난척해서 피곤해요.
    요즘은 부부자랑에 이어 자식자랑까지..
    이혼한 다른 친구 앞에서도 자랑질 끊이지 않고
    결혼할때 차 한잔 대접 받은거 없는데
    저랑 무슨 억화심정이 있는지 저만보면 깎아내리는데 정말 짜증나요.(자기 남편한테 저 살 많이 쪄서 예전같지 않다는둥..그얘길 꼭 저한테 다시 전함)
    듣다보면 지네 부부가 무슨 세기의 커플 같이 들리더라구요.

    제 소개로 몇 커플 결혼했는데
    다 잘 살아요. 근데 결혼해 답례는 커녕 고맙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어요.
    젊었을때 그 짓(주선)을 왜 했나 싶네요.

  • 47. .
    '18.4.17 10:00 AM (218.233.xxx.10)

    나아는 커플 38살 간호사 병원에 식당아줌마가 중매해서 결혼함. 10년전에 100만원 남자쪽이 옷해입으라고 아줌마 줬다고 밥먹으러 갔다 병원 아줌마한테 들음
    밥한번을 안산다나니 남자 여자 양쪽다 웃기네요

  • 48. ㄴㄴ
    '18.4.17 10:18 AM (211.46.xxx.61)

    그 밥한끼 사는 돈이 아까웠나보네요 ㅋㅋ

  • 49. 잉?
    '18.4.17 10:45 AM (180.70.xxx.147)

    사촌 소개해준 우리 언니도 준 명품가방받고 백만원 주더라구요 작은 엄마가. 그 사람들 어지간히 사례하기 싫었나보네요 옷 한벌은 기본아닌가?

  • 50. ....
    '18.4.17 10:55 AM (116.33.xxx.29)

    원글님 맘 백퍼 공감

    사례가 문제가 아니라 덕분에 결혼하게 되었다는 말 전하기가 그리 어렵나요;;

  • 51. 저도
    '18.4.17 11:19 AM (112.164.xxx.149)

    오빠친구랑 아는 언니 소개시켜 줬는데, 결혼하더라구요. 입 싹 닦고 결혼해서 축의금만 들고..
    내심 좀 그랬는데, 부부가 십년을 넘게 아이가 안생기더군요. 오빠친구가 3대독자였나 그랬는데... 맘고생들 많이 하는거 전해 듣고 밥 안 얻어 먹기 잘했단 생각 들더라구요. 소개밥도 안 샀으니 나한테 불만도 없겠다 싶어서...

  • 52. 동글맘
    '18.4.17 11:40 AM (112.169.xxx.14)

    저도 비슷하게 당한 적 있어요
    10년전에...
    넘 기분나빠서 인연 끊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기분나빠요
    에라이 퉤퉤퉤

  • 53. ㅠㅠ
    '18.4.17 12:22 PM (222.97.xxx.110)

    저도 같은 경험있는데요
    지금 너무 못 살아서
    미안해서
    밥 안 얻어먹은게 다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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