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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창시절..최고의 복수는 용서..동의하시나요?

... 조회수 : 5,605
작성일 : 2017-12-12 23:14:28
한때 괴롭힘 모멸 멸시 수모를 겪은 이가..
훗날 잘풀려서 반대로 입장이 반대가 되었을때..
그때 복수를 하는게아니라 용서를 선포하는거..
그게 진정한 복수라는거,.동의하시나요?
너무 가슴뜨겁고 감동적이긴한데..인간적인맘에선 복수하고픈,..
그런생각이드네요,
IP : 49.143.xxx.21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풉~
    '17.12.12 11:16 PM (110.47.xxx.25)

    나는 너를 용서하노라~
    그렇게 선포를 해주면 상대가 고마워 할까요?
    속으로 웃으면서 '그래, 니가 성공은 했다면 여전히 찐따구나' 우습게 생각합니다.

  • 2. ....
    '17.12.12 11:17 PM (221.157.xxx.127)

    잘못한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야 용서도 있는거지 지가 뭘 잘못한줄 모르고 반성도 안하는데 용서란단어가 합당한지

  • 3. 영화 쉰들러리스트에서
    '17.12.12 11:17 PM (49.143.xxx.211)

    쉰들러가 유태아학살다 아몬거트한테..
    죽일수있는데도 안죽이는것..용서하는것..
    그것이 power that's the power라고..한 대사가
    너무 기억에 남네요,

  • 4. 아뇨
    '17.12.12 11:17 PM (175.209.xxx.57)

    용서는 무슨요. 복수해야죠.

  • 5. 아니요.
    '17.12.12 11:18 PM (211.245.xxx.178)

    굳이 용서할 필요가 있을까요.
    니가 어떻게 살든 말든, 그러니 내가 어떻게 하든 상관 말기.
    그냥 모르는 이보다 더 모르는 이로 살텐데 용서도 뭣도 필요없다고 봅니다

  • 6. ㅋㅋㅋㅋ
    '17.12.12 11:2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용서??? ㅋㅋㅋ

    아니요

    망각이 최고의 복수같아요. 망각하고 내 살길 잘사는거.

  • 7. ㅇㅇ
    '17.12.12 11:2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동의합니다.
    용서한다는 건 가해자보다 훨씬 높은 지위, 정신상태 어쨌든
    우월한 상태에서 가능한 거거든요.
    가해자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는 걸 확인하는 경우,
    나를 괴롭혔던 가해자가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날 만큼 별 볼 일 없게 된 경우인 거죠.

    최고의 복수는 용서 맞아요.
    이런 경지는 자기가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 조차 무의미해진 경우거든요.

  • 8. 강빛
    '17.12.12 11:22 PM (39.7.xxx.197)

    잘풀렸으면 용서할마음도 날수있을거지만.
    그게 아니면 더 용서하기 힘들죠

    그러고보면 인간은 참 자기중심적이예요

  • 9. 생각해봅니다.
    '17.12.12 11:25 PM (49.143.xxx.211)

    과연 과거의 가해자가 현재 나보다 못한경우 용서가되지만 여전히 나보다 잘나가면 어떨까요..그사람의 과거를 폭로해 망신주는게 복수일까요?
    용서가 복수다 라는 진리로믿었던 명제에 조건이 붙는것같아 되려 질문해봅니다. 제 생각은 별개구요.

  • 10. ㅇㅇ
    '17.12.12 11:2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자기를 괴롭혔던 가해자가
    사실은,
    이 ㅁ ㅂ 이나 ㅂ ㄱ ㅎ 처럼 우리 사회의 최고 권력자가 아닐 경우
    학창 시절 가해자는
    살고 보면
    천하의 개찌질이가 되는 경우 많아요.

    그런 경우 많아요.
    자기를 엄청 괴롭힌 가해자, 자살 충동을 느낄 만큼 자기를 괴롭힌 가해자가
    몇 년이 지나고 보니
    자기는 대학생인데, 방학 때 집에 가서 짜장명 시켰는데
    배달부가 왔는데 보니 자기를 엄청 괴롭혔던 그 무서운 일진이었다고.

    그러니
    최고의 복수는 용서 맞지요.
    용서를 해야 그 시절을 완벽히 잊는 거니까요.

  • 11. 용서
    '17.12.12 11:27 PM (211.248.xxx.147)

    용서는 상대방이 뉘우치고 사과할때 하는거죠.

  • 12. 망상 아닌가?
    '17.12.12 11:27 PM (223.62.xxx.100)

    가해자가 아닌데 원글 혼자서 관심 갖는거는 아니고?

  • 13. ..
    '17.12.12 11:29 PM (219.254.xxx.151)

    피해자만 마음에담아두지 대부분 거의다 가해자들은 자신들이그랬던걸 잊어버린지오래구요 미안하다생각도안해요 기억에도없구요 가해자들은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근데용서가무슨의미가있어요?

  • 14. 아뇨?
    '17.12.12 11:31 PM (222.111.xxx.107)

    용서같은소리하네요.

    평생 상처준 가해자를 용서하란말은 어떤병씬이 지은
    말인가요? 기가막혀서

  • 15. 뭔 용서요?
    '17.12.12 11:31 PM (178.190.xxx.86)

    복수 못하면 개무시하고 상대도 말아야죠.

  • 16. 아무나
    '17.12.12 11:32 PM (119.64.xxx.243)

    가해자가 될 수 있나요?
    인성이 이상한 사람들이나 가해자 하는거지?
    살다보면 이런류 사람들 잘풀리는 경우 별로 없어요. 현실에서는
    못된짓 하는 넘들 보면 대부분 집안에 문제가 많거나 자기 스스로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이거든요
    잘 풀리는 경우 별로 못봤어요.
    저도 당해본적 있는데 커서 그애 못풀리고 꼬꾸라지고 나는 잘사니까 용서가 되더군요.

  • 17. T
    '17.12.12 11:35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동의 못해요.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건 동의하구요.
    용서는 못하겠는데 잊고는 싶어요.

  • 18. ...
    '17.12.12 11:3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그런일 당한적은 없는데
    어떤상황이건간에 용서는 내가하는거지
    누가하래서 하는거 아닙니다

  • 19. 왜요?
    '17.12.12 11:39 PM (175.223.xxx.229)

    저라면 밟아줌
    그게 사회의 정의!

  • 20. 저역시
    '17.12.12 11:43 PM (49.143.xxx.211)

    가해자가 뉘우치지않는 상태에서 용서하고싶진않아요.
    만일 가해자가 궁지에몰려 이대로 죽나사나의 기로에 섰을때 전 어떨지 고민합니다. 너무 갈등될것같네요.
    근데 문제는 이겁니다. 가해자는 속으로 미안해야하는데 자기 현재 꼴이 변변찮고 더 뻣대다간 뼈도못추릴것같아서 에라모르겠다 일단 빌고보자 식으로 일시적 대응을 한걸수도있어요. 그럼 어떨까요.. 결국 상대방의 속내는 모르는거아닐까요..어떤생각을하던가요..차라리 이런관점에선..용서보단 몇대 때리거나 돈보상받는게 더 합리적이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 21. ...
    '17.12.12 11:45 PM (222.109.xxx.151) - 삭제된댓글

    전 살아보니 망각이 최고의 복수 같아요,

  • 22. ㅏㅏ
    '17.12.12 11:50 PM (211.172.xxx.154)

    복수조차 할필요가 없는 관계겠죠. 뭐하러 에너지를 쓰나요?

  • 23. ^^
    '17.12.12 11:59 PM (106.102.xxx.46)

    저는 가만있던 저를 괴롭힌 사람
    제가 받은것 배 이상 복수했어요
    통쾌하고 복수 못했다면
    더 생각나고 홧병 걸렸을듯

  • 24. 복수
    '17.12.13 12:04 AM (1.237.xxx.175)

    분이 풀릴때싸지 복수한 적 있는데
    응어리 없이 속은 후련해졌지요.
    그런데 사진 속 얼굴이 이상해졌어요.
    독기에 찬. 사악한 표정. 복수는 자신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결국 자신을 찌른다는거지요.
    쉽지 않겠지만. 잊어버리는 것. 그것이 최선 같아요.

  • 25. 이 무슨
    '17.12.13 12:04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개 풀 뜯어먹는 소리인지..
    용서는 상대가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사죄해도 할까 말까인 겁니다.
    피해자가 먼저 나서서 용서를요?
    그러니 가해자들이 점점 더 악날해지는 거예요.
    죄 지어도 벌 받는 게 없는데 반성하겠어요?

  • 26. ,,
    '17.12.13 12:15 AM (1.238.xxx.165)

    복수 못 하니깐 좋은말로 용서라는 말로 떼우는 거지. 복수는 복수로 갚아주는 겁니다.

  • 27. 전혀요...
    '17.12.13 12:24 AM (122.170.xxx.82)

    헉... 용서라는 단어가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닐텐데요......그런 도덕 교과서 적인 정답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예요...
    저라면 훨씬 더 잔인하게 복수해 줄겁니다... 그런 것들 당장 눈앞에 지 이익이 왔다갔다하니 가면쓰고 원글님한테 개과천선 한척해도 절대 믿지 마시구요...사람 쉽게 안 변하쟎아요....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왜 망설이나요... 지도 한번 당해봐야 세상 무서운 줄 알지요... 국물도 없어요...

  • 28. 용서의 뜻
    '17.12.13 12:36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말뜻 공부를 먼저 해보셔야 할 듯~

    근데 그걸 왜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려고요?
    그것도 피해를 입은지 십수년이 지난 시점에서요
    그 십수년 동안은 떠올리며 괴로웠을텐데
    십수년의 과롭게 세월을 뒤로하고 어느 날 너그럽게 이해하겠다며 선포까지 해야한단 말입니까
    인생 길어요~
    반전으로 그 가해자에게 또 괴롭힘을 당하고 모멸과 수모를 당할 일이 생길 수도 있을텐데~~~
    십수년의 응어리가 그렇게 허망하게 풀리는 사람에게 어떤 계기나 사건이 있지 않고서야;;;
    범인으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생활철학인듯

  • 29. ㅇㅇ
    '17.12.13 12:55 AM (211.193.xxx.69)

    뜬금없이 안희정이 떠오르네요
    상대방의 모든 행동은 선의로 해석해서 용서와 화합으로 나아갑시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
    신선놀음하고픈 뜬구름 잡는 소리 해대는 사람 너무 싫네요
    정의는 용서가 아니라 악을 응징함으로서 비롯되는건데
    사람들은 뭐가 그리 착하고 착해빠져서 용서부터 외치는지 짜증날라 그래요

  • 30. 저런게
    '17.12.13 1:13 AM (180.224.xxx.155)

    가해자 마인드인거지요
    용서요??용서받았다 생각할까요??그때나 지금이나 쩌리군...하고 생각할겁니다

  • 31. ㄱㅅㄹ
    '17.12.13 2:08 AM (198.200.xxx.176) - 삭제된댓글

    절대 아니구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먹고 잘사는거죠 ㅋㅋㅋㅋ
    정작 피해자치고 저런말 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옆에서 선비질 하는 인간들이나 하는 헛솔리에요

  • 32. ㄱㅅㄹ
    '17.12.13 2:08 AM (198.200.xxx.176)

    절대 아니구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먹고 잘사는거죠 ㅋㅋㅋㅋ
    정작 피해자치고 저런말 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옆에서 선비질 하는 인간들이나 하는 헛소리에요

  • 33. 아니오
    '17.12.13 4:4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미안해하고 거기네 대응해서 용서를 해야 용서지.
    상대방이 지가 뭐 잘못했는지도 모르고있는데 혼자 용서하는건 정신승리죠.

  • 34. 헛소리입니다.
    '17.12.13 5:50 AM (1.252.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하는 인간들 솔직히 소시오패스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비슷한 인성이니 그딴 소리를 지껄이는거 아닌가 싶네요.

    피해자 입장에 서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 용서에요.
    그걸 소패들이 강요하죠, 쪼잔하게 지난거 가지고 그러냐
    용서 좀 해줘라 .라며 용서 해주지 않는 피해자더러 적당히 하라는 소패들.
    세월호때 유가족더라그만하라고 한 인간들이 뭐 대단한게 아니고요.
    일상에서도 피해자에게용서를 강요하는 인간들이 다 똑같은 소패들인거에요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용서가 아니라 망각밖에 없어요.
    아니면 자기가 더 우월한 위치에 올라서는 성공을 해서 내려다 보는 입장이 되거나요

    피해자가 용서한다고 반성 할 인간이면 애초에 남을 괴롭히지 않아요.
    법정에서 눈물 질질 짜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해놓고
    감량받고 나서 앗싸 재수 하는 것들인데...

  • 35. g헛소리입니다.
    '17.12.13 5:59 AM (1.252.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하는 인간들 솔직히 소시오패스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비슷한 인성이니 그딴 소리를 지껄이는거 아닌가 싶네요.

    피해자 입장에 서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 용서에요.
    그걸 소패들이 강요하죠, 쪼잔하게 지난거 가지고 그러냐
    용서 좀 해줘라 .라며 용서 해주지 않는 피해자더러 적당히 하라는 소패들.
    세월호때 유가족더라그만하라고 한 인간들이 뭐 대단한게 아니고요.
    일상에서도 피해자에게용서를 강요하는 인간들이 다 똑같은 소패들인거에요

    지딴엔 선한 얼굴로 피해자의 손을 어루만지며 최고의 복수는 용서래...
    이거요 피해자 가슴에 못질하는 소리에요.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용서가 아니라 망각밖에 없어요.
    이게 되나요? 평생 죽을때까지 잊을 수가 없는 거에요.
    아니면 자기가 더 우월한 위치에 올라서는 성공을 해서 내려다 보는 입장이 되거나요
    아니면 체념하는 거죠.이왕지사 이렇게 된거...비참한거에요.

    인과응보.
    정의구현 이거 밖에 없어요.이걸 먼저해야 마음에서 내려 놓는 거지.
    최고의 복수가 용서? 개뿔. 도대체 이딴 소리는 누가 한건지.
    이소리를 믿고 또 피해자이게 지껄이는 소패들.

    피해자가 용서한다고 반성 할 인간이면 애초에 남을 괴롭히지 않아요.
    법정에서 눈물 질질 짜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해놓고
    감량받고 나서 앗싸 재수 하는 것들인데...

  • 36. 저건
    '17.12.13 6:16 AM (14.47.xxx.244)

    가해자가 만든 말인듯........싶네요
    복수당하기 싫으니까~

  • 37. 최고의 복수는
    '17.12.13 7:52 AM (223.62.xxx.58)

    내가 잘사는겁니다 공부를 잘하든 돈을 많이 벌든 뭘하든 내인생을 그아이에게 저당잡히지않고 잘살아내는게 제일 큰 복수죠 미움에 사로잡혀 분노에 빠져 살지않는것 그렇게 시간낭비하지않는것이 언제 어느때고 가장 큰 복수입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죠 그만큼 영혼이 파괴된다는것

  • 38. 구체적인 얘기 없는 건
    '17.12.13 8:53 AM (223.62.xxx.100)

    가해자가 쓰는 스토리인데~?
    이사람 글은 늘 스토리가 없어요.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까.

  • 39. 용서
    '17.12.13 10:49 A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용서는 입으로하는건 용서아니구요
    인간은 용서하기힘들어요.
    내힘으로 못해요.
    저희애는 학폭으로 코뼈골절인데
    가해자가 오히려 더 몰아세우고 악하게 나왔어요
    어떻게 용서해요?
    전 며칠을 잠을 못잤고 수면제가 왜필요한지 그날들에서 알았어요.
    그런데 이 복수하고픈 마음을 품고 미움분노에시달리니 내가 망가지어갔어요. 이건 경험해보신분들알거에요.
    여기서 선택은 두가지죠.
    법적으로가거나 합의하는거.
    저는 합의해주고 새벽기도가서 기도했어요
    전그당시 내가 용서할수있는 거라고생각했는데
    용서는 내힘으로 할수있는 감정이 아니에요.
    그억울한마음은 저같은경우 신앙이 아니면 안됐어요. 복수는 하나님이 해주실거라고 생각했어요

  • 40. 다크타워
    '17.12.13 11:00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스티븐킹의 원작인데

    이영화에서 악마가 엄마를죽이자
    아이가 고통스러워해요.
    그러자 주인공이 그아들에게 그래요

    고통을흘려보내라고.
    그 고통이 너를 채우지못하게
    마음을 지키라고해요
    미움과 분노 이런거로 가득차면 안된다고

  • 41. ^^ 님 사연 궁금하네요
    '17.12.13 3:55 P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 님은 어떻게 복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42. ..
    '18.2.27 11:27 AM (114.204.xxx.72)

    용서 빌지도 않는데 용서는 무슨,., 내 인생 일단 최고로 잘살아야 복수의 기회도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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